1부 : 전도자의 시작4 - 5직분 말씀 포럼(행2:42)

* 서론 - 절대 제자

→ 여러분은 아무도 할 수 없고, 아무도 갈 수 없고, 아무도 볼 수 없고,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이 부르신 절대제자들이다. 5직분이 뭐냐? 절대제자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모르는 문제에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심지어 교회도 모르는 문제의 원인을 알고 있으니까 답을 줄 수 있다. 즉, 이게 바로 하나님을 아는 비밀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누리는 비밀이다.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문제를 모른다. 하나님은 문제와 답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 문제와 답을 그리스도로 살리신 거다. 그리스도로 세계를 복음화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절대제자가 뭐냐? 하나님을 아는(누리는) 비밀을 갖고 있는 자이다. 그 비밀에 대해 기록한 게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냐?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다. 그게 뭐냐? 문제의 원인을 본거다. 그 문제의 원인을 못 보면 그리스도가 답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성경은 또 뭘 말하냐? 이 문제의 원인을 깨달은 사람이 전도자라는 걸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알면 전도자가 되는 거다. 왜냐하면 전도자는 세계복음화라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가 원인을 못 깨닫고 있고 교회도 많은데 원인을 놓쳤다. 그러면 성경은 뭘 얘기하냐? 전도를 얘기하는 거다. 이 세가지를 얘기하는 게 성경이다. 그래서 요즘 류목사님이 계속 남은 자, 흩어진 자, 그루터기 이런얘기를 자꾸 한다. 그게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들을 놓치고 산다는 거다. 바로 성경은 이 세가지를 얘기한다. 알고 보면 그리스도가 전부이다. 그리스도 깨달으면 전도자가 된다. 그러면 전도자를 하지 않을려고 해도 되어진다. 왜냐하면 원인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확실한 답을 갖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전도는 말씀이 성취되는 거다. 이게 여러분이 발견되어야 한다. 내가 말씀이 성취됐다는 건 전도를 깨달았다는 거다. 내게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건 내가 전도자가 되었다는 거다. 그럼 전도는 뭐냐? 모든 문제의 원인을 보는 거다. 근데 이 원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그러니까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갈 수 없고,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원인을 못 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복음운동을 하게 되었냐? 전에 우리가 구원받고 나서 기존교회를 잘 다녔다. 근데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내가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의 원인이 보인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전도자가 되는 거다. 어느날 제가 뭘 봤냐면 아 전도자가 되는 건 객관적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을 미워할 수도 없다. 내 자신을 자꾸 낙심되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걸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즉, 원인(창3장)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전에 ‘내가 원인을 못 깨달았구나 나를 멸망시키는 사단이 있었구나’ 그러니까 그런 나도 이해가 되는 거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자신이 하는 게 아니다. 객관성을 가져야 한다. 이게 절대 제자이다. 교회 안에 절대 제자는 5직분이다. 근데 그 사람이 제일 먼저 봐야 될 게 뭐냐?

1. 먼저 영적 서밋의 축복부터 누려라. 영적 서밋이 뭐냐? 내 정체성을 말하는 거다. 정체성을 말씀으로 누리는 거다. 말씀을 볼 때에는 항상 A「내가 누구인가?」 이게 찾아져야 한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오셔서 제일 처음 말했다 네가 누구냐? 너게 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먹게 한 자가 누구냐? 이게 내 정체성을 깨달으라는 거다. 우리는 빨리 말씀을 통해 내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그게(A) 내가 말씀 보는 목적이다. 말씀가지고 내 문제를 푸는 게 아니다. 내 정체성을 찾는 거다. 어떤 그 작가가 그런 얘기를 했다. 자기는 ‘이세상의 모든 일들이 말씀에서 나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다는 거다. 근데 어느날 보니까 말씀은 구원을 얘기한다는 게 깨달아졌다는 거다. 그럼 구원이 뭐냐? 나를 찾는 거다. 이게 자꾸 깨달아져야 한다. 말씀 볼때마다 내가 누구냐가 깨달아져야 한다. 말씀보다가 나를 찾았다 내게 말씀이 성취된 거다. 내가 은혜 받았다는 건 나를 찾아야 은혜를 받은 거다.

1) 그래서 전도자는 반드시 영적 서밋의 축복을 말씀으로 찾아 누려야 한다. → 창12:1-3 아브라함을 처음부터 부르시면서 약속을 주신 거다.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겠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살려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빨리 찾으셔야 한다. 아니 애굽, 바벨론에서 계속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을 불러내자 마자 그 축복을 주셨다. 행1:8 아무 힘도 없는 초대교회이다. 온갖 핍박을 다 당해야 되는 초대교회이다. 성령충만함이 임하면 끝이다. 그러니까 내가 성령충만이다. 그게 뭐냐? 내가 증인이다. 행2:1-13 진짜 응답을 받게 된다. 그러면 성령의 충만이 나타나는 거다. 곧 흑암이 무너진다. 무너지면 당연히 전도문이 열린다. 여러분이 이게 빨리 찾아져야 한다. 근데 이 영적서밋의 축복을 어떻게 누려야 되냐?

2) 5가지 종말을 보고 영적 서밋의 과정을 가라 → 종말이 뭐냐? 영적존재는 종말이 없다. 왜냐하면 영혼은 죽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 차이이다. 그런데 흑암에 빠져있기 때문에 모른다. 그 얘기는 눈에 보이는 것들에게 지고 있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5가지 종말을 보고 영적서밋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5가지 종말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다. 이 세상의 보이는 것은 모두 끝이 있다. 끝이 없는 건 오직 말씀이다. 그래서 말씀을 보고 영적 서밋을 찾아 누리는 거다. 그게 나이다. (개인종말, 시대종말, 사건종말, 지구종말, 영원종말) → 그래서 이걸 보고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CVDIP)을 가라는 거다. 언약의 여정이 뭐냐? 보이지 않는 힘이 언약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보이는 모든 것을 이기는 거다. 그게 언약(의 여정)이다. 언약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그걸 하나님이 우리에게 잡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거다.

3)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이 언약의 여정을 가면 곧 누려지는 게 영적 서밋의 결과이다. → 답을 주게 되고, 치유하게 되고 차세대에게 전달하게 된다. 꼭 놓치지 말라 반드시 답을 주려면 영적원인을 깨달아야 한다. 원인 없는 답은 없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자꾸 무너지는 거다. 원인 하나를 보지 못했다. 창3장을 깨닫지 못했다.

2. 말씀 포럼의 첫 번째는 소통이다. 소통이 뭐냐? 반드시 깨달으라 육신적인 것은 소통이 되지 않는다. 오직 변하지 않는 것만 소통이 된다. 변하지 않는 건 영적인 것 밖에 없다. 육신적인 것은 모든 사람이 전부 다르다. 내 생각, 다른 사람의 생각이 전부 다르다. 그게 66억의 사람이라면 66억의 생각이 전부 다르다. 그런데 말씀포럼의 첫 번째 소통은 세계복음화가 나와야 한다. 지금 우리의 답은 오직 이것 뿐이다. 나머지 것들은 다 하나님이 이루셨다. 나를 통해서 이루실 것은 이것밖에 없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게 소통이다. 이거 하자 저거 하자 할 필요가 없다. 이 목적(세계복음화)에 맞는 걸 하시면 된다. 안 맞으면 안하시면 된다. 저는 싸울 필요도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걸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그냥 참고하는 것 뿐이다. 기분나빠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당신 이루어나가시기 때문에 나머지 일어나는 일보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게 뭐냐? 제가 살면서 기도가 뭘까 하다가 물론 당연히 영적 세계를 바꾸는 거다. 움직이는 거다. 근데 기도는 내게 필요한 거다. 그러니까 기도는 내가 하는 거다. 그러니까 말씀을 통해서 나를 찾는 거다. 그거 찾아낸 사람은 기도제목이 모두 동일하게 된다. 그게 B「“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다, 그리스도가 전세계의 주인이다.”」 나를 찾아낼수록 그것들이(B) 깨달아진다. 그래서 내가 볼 때 여러분은 진짜 축복된 사람들이다. 그게 내가 원해서 된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5직분으로 부르셨다는 건 이미 축복을 주시고 부르신 거다.

1) 중직자의 현실 기존교회를 보고 얘기하는거다.→ 정체성의 확인 부족. 즉 정체성을 놓친거다. (중직자는 위치 자체가 축복이다.) 정체성이 안 찾아 질거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체성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말씀으로 찾으라는 거다. 말씀으로 내 위치를 깨달으면 위치 자체가 축복이라는 게 깨달아진다. 우리 성격과 교회의 일(봉사)로도 못 찾아진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 일반 성도의 현실 - 사람 중심의 신앙생활(오직 하나님을 향한 집중) 모든 성도들은 사람중심이다. 그러니까 저 사람이 내게 어떻게 대했는가가 모든 신앙의 기준이다. 그러니까 흔들리는 거고 교회 오면 상처받고 늘 시험이 든다. 왜냐하면 정체성이 보이지 않기(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안보이는 정체성을 찾지는 못하고 말씀을 가지고 악용한다. 모세의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했다. 농담거리밖에 안된다. 왜냐하면 내 정체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3) 렘넌트의 현실 → 영적 무감각에 빠져 있다. 영적 무감각이 뭐냐? 복음이 영적사실이라는 걸 모르는 거다. 기도는 영적 정체성을 찾는 거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거다. 예배는 보좌를 움직인다는 것을 모르는 거다. 전도는 눈에 보이지 않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걸 모르는 거다. (복음, 기도, 예배, 전도체험)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 전도)체험이 안되어 있는 거다. 그래서 무감각한 거다. 참 감사한 게 뭔지 아냐? 나는 어느날 복음 깨닫고 나서 구원이 깨달아졌다. 구원이 전부이다. 구원이 뭐냐? 보이지 않는 영적 사실이 깨달아지는 거다. 그래서 내가 (노력, 힘)필요없는(내 상태에 상관이 없는) 거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은 예수이름으로만 약속이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나머지는 전부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에 하나님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의 일이 뭐냐? 영혼을 구원하시는 거다. 그때부터 제가 구원의 확신이 되기 시작했다. 지금은 흔들리지 않지만 그전에는 늘 흔들렸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에는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봉사만 열심히 하면) 구원받는 줄 깨달았다. 근데 어느날 목사님이 나를 찌르는 얘기를 하니까 시험이 들었다. 문제가 생기니까 구원이 흔들렸다. 어느날 구원은 내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약속은 3가지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게 깨달아졌다. 깨달은 날부터 기도가 바뀌어졌다. 늘 ‘내 마음에 시험안들게 해주세요 하나님 내게 새 힘을 주세요’ 하고 기도 하던 것이 이제 이 기도가 되어졌다. 전에는 나는 시험이 들었는데 시험의 원인도 모르고 있었다. 내가 눈에 보이는 걸로 살아가고 있다는 게 깨달아졌다. 어느날 이게 누려지니까 구원도 계속 누려지는 데 기도가 달라졌다. 나는 기도하면서 늘 나를 찾았다. 내게 필요한 게 그리스도라는 게 깨달아졌다. 왜냐하면 내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복음 깨닫고 구원이 진실로 발견되어져야 한다. 내가 보니까 세상에는 구원 못 받은 사람이 많다. 그건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진실로 구원이 깨달아지면 복음 전도(정체성)이 누려진다. 그래서 반석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반석이 되어야 전도도 된다. 여러분은 빨리 구원이 누려져야 한다. 그래서 기도는 구원이 누려지는 거다. 구원을 누리려면 내가 누군지 찾아져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는거다.

3. 5직분이 누려야 할 말씀 포럼

1) 5직분 조직 → 장로(출3:15-20 피제사로 모든 것의 답이 되어야 한다, 행1:14 그 사람들이 행1:1,3,8이 답이 되었다. 롬16장사람들 항상 보면 바울은 항상 마가다락방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증거한 거다.), 안수집사(행6:1-7 일곱집사를 세웠다 스데반이 집사였다. 안수집사의 특징이 본업이 전도였다. 그걸 포럼하는 거다. 전도는 답을 주는(누리는) 거다. 그걸 포럼한 거다. 세상일을 포럼한 게 아니다. 말씀을 포럼했다.), 권사(롬16:3-4 육신적으로 보면 돌보는 자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전도자의 동역자이다.) 집사(롬16:1-2 게베가 집사이다. 전부 마가다락방에 있었던 일을 안 사람들이다. 골4:7-8 부기고도 집사이다.) 영산업인(롬16:23가이오가 영산업인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행1:1,3,8로 답이 나왔다는 거다.

2) 말씀 포럼의 내용

→ 영원한 약속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거다.(영적축복 - 성삼위 하나님, 천국배경, 사탄결박) + 영원한 신분은 나의 정체성이다. 이건 바뀌지도 않는다.(확실한 응답 준비) + 영원한 권세는 제자를 찾고 세우는 거다.(행1:1,3,8 - 62가지 전도자의 삶) 여러분 잘 보라 62가지는 세가지로 정리를 한다. 복음, 기도, 전도이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 어떻게 할거냐?, 복음을 말하는 전도 어떻게 할거냐? 성경대로 하는 거다. 그게 62가지이다. 그래서 말씀이라고하는 거다. 내가 복음을 깨닫고 누리면서 보는 것이 이 안(복음, 기도, 전도)에 전부 있다는 게 깨달아졌다. 이게 성경이다.

3) 말씀 포럼의 결과 → 롬16:25-27, 감추인 것 + 영원한 것 + 오늘 누리게 되는 것 꼭 여러분 놓치지 말라 복음안에 기도도 있고 전도도 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감추어져 있는 거다.

* 결론 - 그래서 이걸 깨닫게 되면 여러분은 현장 사령관으로 부르신 걸 알게 된다.

→ 그래서 올해는 7현장을 살려라 → 미자립 개인(교회)가 있으면 안된다. 어떻게 살리냐? 복음, 기도, 전도로 살리는 거다. 미자립 국가(NGO), 멸망의 문화, 다민족(탈북자/ 난민), 치유, 엘리트) 7현장의 공통 특징이 대상자를 (복음, 기도, 전도로) 살리라는 거다. 오늘 2부 말씀이 중요할 거다. 다들 지금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다. 빨리 여러분 나를 찾고 가셔야 된다. 가서 뭘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나를 찾는 거다. 내가 고향에 갔는데 우상숭배하는 가정에 가서 기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다. 우선 나를 찾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