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누림 1 - 말씀정리(렘33:1-3, 6-9)

* 서론 - 말씀이 아 이것이다 또는 무릎을 딱 칠정도로 깨닫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정리이다. 오히려 ‘아 이런 거였구나’ 하는 것은 종교에 가깝다. 왜 그러냐? 내 기준에 맞기 때문이다. 정리라는 것은 요약이 아니다. 정리라는 것은 흩어져 있던 것을 모으는 거다. 꼭 내게 주시는 말씀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 무릎을 치면서 깨닫는 건 오히려 육신의 기준에 맞는 거다. 그래서 말씀은 정리가 되어야 한다. 그건 요약을 하라는 게 아니다. 늘 흩어져 있던 말씀 육신과 내 수준에 늘 맞춰서 깨달았던 것이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이건 내 육신과 내 기준에 벗어나려면 복음이 깨달아져야 한다. 꼭‘ 이거다, 이거야’ 이건 어떤 면에서 보면 모두 육이다. 그래서 복음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 건 체계가 잡혀야 한다. 저는 옛날에 이게 참 많았다. 근데 이게 1년에 몇 번 밖에 오지 않았다. 되돌아보니 모두 육이었다. 근데 어느 날부터 ‘복음이 정리되는 것이 말씀이구나’ 그래서 뭘 깨달아져야 하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말이 정리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 가만히 있는데도 하나님의 응답이 계속 오고, 계속 역사하시는 길이 바로 “말씀 정리”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오,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오,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말씀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되냐? 이게 말씀이다. 구약에는 여호와 신약에는 예수이다. 이게 말씀이다. 저는 66권 이 이거 하나로 깨달아졌다. 예수이름이구나 참 여러분 진짜 예수이름이 왜 말씀인가? 이 생각만 해도 응답이 온다.

1. 먼저 복음의 흐름과 확실한 증거를 붙잡으라. - 이게 내 수준과 기준에서 벗어나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다.

1) 복음의 흐름 - 그 복음의 흐름이 확실한 증거로 자꾸 잡혀져야 한다 꼭 놓치지 말라 옛날에 내가 이거다 하고 말씀을 받는 수준이 아니라는 거다. 변하지 않는 걸 말한다. 그걸 보고 흐름이라고 한다. 내가 꼭 이거다 하고 깨닫는 건 변하게 된다. 근데 이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그 흐름이 뭐냐? 젤 처음에 이게 흐름이다. 창1:2-3 이게 모든 성경 66권의 말씀이다. 왜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냐?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 빛이다. 이 어둠과 빛이 계속 흘러가는 거다. 그게 성경이다. 창3:15 어둠이 사람에게 들어간 거다. 아담 모든 후손에게 다 들어갔다. 그래서 성육신 하셨다. 사람을 건지려면 사탄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래서 말씀이 이 두가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냐? 그걸 찾아내는 거다.

창6:14 모든 사람이 속고 산다. 그래서 저주속에서 사는 걸 모른다. 삶이 저주의 삶이다. 모든 삶에서 재앙이 임하고 있는데도 모른다. 그러니까 모두 죽어가고 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방주 안에 들어온 자 다 산다. 그리고 진짜 복음의 흐름이 깨달아지면 방주운동을 하게 된다. 즉 살리는 운동이 일어난다.

창12:1-3 다 우상숭배하는 시대이다. 갈대아 우르가 바벨론이다. 그리고 사탄에게 다 경배하는 시대이다. 그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말씀하셨다. 그걸 보고 본토라고 한다. 본토가 뭐냐? 아버지가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데도 모르는 거다. 그래서 마귀에게서 떠나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거다. 지시할 땅이 뭐냐? 그리스도 보내실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러면 아무도 너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내가 막아주겠다는 거다.

출3:18 이게 흐름이다. 이름이 안 깨달아지니까 자꾸 이것으로 깨달으려고 한다. 즉 종교속으로 가고 있는 거다. 종교는 매일 매일 말씀이 동일하지가 않다. 복음은 늘 동일하다. 왜냐하면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가 같기 때문이다. 복음을 깨닫는 게 이거다는 게 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복음깨달았을 때에는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런 맛이 없다는 거다 그게 복음이다 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맨날 충격받으면 정신이 복잡해진다. 흐름을 봐야 한다. 우리는 이걸 놓치고 산다. 내게 말씀이 있으면서도 맨날 있다 또는 없다고 말한다. 이건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거다.

출3:18 모두 노예가 되어 있었다. 바로라는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끌려다닌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고 맨날 피곤하다고 한다. 그것도 400년동안 그러고 있는 거다. 죽어버리면 되는데 죽지도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죽음의 세력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먹고 사는데 이거라도 해야지 하면서 마지 못해서 하고 있다. 근데 왜 노예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유가 발견이 안됐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의식주에 매번 매여 있는 거다. 창1:2 이게 보여져야 한다. 그러면 답이 딱 나온다. 피제사 드리면 되는 거다. 그것도 사흘길 쯤 광야로 가서 사탄이 무너지는 예배를 드려라는 거다. 네가 잘 살기 위한 예배가 아니고 네가 피곤함을 이기기 위한 예배가 아니고 사탄을 이기기 위한 예배를 광야에서 드려라

A⌈사7:14절이 흐름이다. 어떤 시대 때 이 말씀을 주셨냐? 완전히 포로시대이다. 그때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거다. 그게 뭐냐? 이름을 놓쳤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상에 빠지는 거다. 우리는 흐름을 못 본다. 말하는 거 보면 흐름이 없다. 맨날 종교시대 때 있었던 그 말씀만 생각한다. 굉장히 여러분 인생에 이게 답이 되어야 한다.⌉ 답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 말씀이 이랬다 저랬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가 된다.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되냐? 동일한 말씀을 가지고 이 얘기를 했다고 저 얘기를 한다. B⌈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건 창1:27-28이다. 27절은 그리스도 생명이다. 28절은 전도 생명운동이다. 이건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다. 우리는 이걸 확신하는 게 기도이다.⌉ 이게 확신이 안 되는 사람은 기도가 되지 않는다. 맨날 문제에 잡혀 산다. 이건 답이 나온 기도가 아니다. 이게(A, B) 깨달아져야 가만히 있어도 응답이 온다는 게 발견 되는 거다.

마16:16 모두 속국시대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당파싸움을 한다. 보면 우리정치와 비슷하다. 왜냐하면 속국되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속국되어 있다. 그렇게 일제시대의 잔재에서 못 벗어나냐? 왜 이렇게 친일파를 죽이려고 하냐? 일본놈 왜 이렇게 미워하냐? 아직도 속국되어 있는 거다. 다 끝났는데도 그러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의 영향만 계속 받고 사는 거다. 해방이 되었는데 하는 짓은 해방이 안된 그상태이다. 영어도 사용하는데 일본어를 사용하는 것도 싫어한다. 일본어를 쓰면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한자는 왜 쓰냐? 사상에서 아직도 못 벗어났기 때문이다. 늘 매여 있다. 그래서 늘 사람탓하고 자식걱정, 가족 걱정을 한다. 끝나고 빠져나왔는데도 거기에 갇힌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무슨 말이냐? 사탄을 이기신 참 왕, 우리의 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참 선지자 이시다 이 사실을 보면 끝난거다. 근데 이걸 누리지 못한다. 이건 본질을 보지 못하는 거다. 본질을 보지 못하면 늘 당한다.

행1:1,3,8 이게 뭐냐? 하나님의 계획, 모든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라는 거다. 하나님의 계획은 행1:1 그리스도 행1:3 하나님나라의 일 행1:8 성령의 일 그리스도는 뭐냐? 3가지 저주를 끝내신 분 뭘로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로 부활로 저는 우리 손녀 붙들고 저는 이 기도를 했다. '우리 손녀가 하루 종일 사는 동안에 그리스도께서 3가지 저주를 십자가에서 끝내셨다는 걸 믿게 해주세요 그게 보여지게 해 주세요‘ 항상 말씀을 놓친다. 말씀이 없는 기도를 한다. 자기 느낌을 놓고 하는 기도이다. 말씀을 잡고 자신의 가문을 놓고 기도한다. 말씀이 있어야 한다.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렸는데 그 무너뜨린 말씀이 십자가이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지금도 모든 문제해결하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일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부활로 믿게 해 주세요” 이게 나의 기도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 말씀 때문에 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말씀없으면 진작에 죽었다. 나는 이게 말씀인줄 알았다. 내 기준과 수준에 맞는 말씀이다. 내가 아 이거다 하고 깨닫는건 1년에 몇 번이 안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깨달으면 큰일난다. 근데 나는 이게 늘 힘이 된다. -행1:1,3,8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고 말씀의 결론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일은 뭐냐? 마귀가 무너지는 거다. 성령의 일은 뭐냐? 전도이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복음화이다. 이게 보이게 나타난다. 내게 보이게 나타나는 게 뭐냐? 내게 3가지 저주를 끝냈다는 게 확 들어온다. 그리고 내게 사단이 무너졌다는 게 확실히 들어온다. 그리고 내 미래를 하나님께서 보장해 놓으셨다는 확신이 딱 들어온다.

2) 복음의 증거를 붙잡은 사람들 → 렘넌트 7명

→ 아브라함(창12:1-3 가나안), 요셉(창37:1-11하나님이 주신 꿈을 잡았다 그러니까 노예로 간게 아니다. 애굽으로 보내시는 거였다. 하나님이 애굽이란 문제를 허용하신거다. 왜냐하면 내게 이 (답)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들을 곳으로 보내시는 거다. 사람들은 구원과 흐름속에 있는 건 다르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이 흐름속에서 보지 못하면 요셉 같은 경우는 자살하게 된다. 요셉은 흐름을 본 것이다. 우리는 그 순간은 못 깨달을 수 있으나 조금만 기도해보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 흐름속에 있으면 우리는 문제가 있어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한계도 없다. 우리는 죽는 것도 아니다 하늘나라 가는 거다. 그렇다면 지금 내 식구가 이 흐름속에 못 들어오는 게 안타깝게 여겨진다. 그러면 진정한 기도가 나온다. 하지만 그 사람의 악한 내면만 보고 생각한다면 기도가 나올 수 없다. ), 모세(출3:1-18 80세 때 430년 노예를 끝낸 사람이다. 그래서 이건 나이(수준)와 상관이 없다. 깨닫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다. 실력도 아니다 증거가 있어 증거를 잡고 확신속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확신은 증거가 없으면 할 수 없다.), 사무엘 (삼상7:1-15) 다윗(삼상16:13), 엘리사(왕하2:9-10, 왕하6:8-20), 이사야(사6:13, 사7:14), 바울(행19:21 바울이 현장에서 깨달았다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세계복음화 , 행23:11 때마다 위기가 왔으나 약속을 붙잡았다. 세계복음화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행27:24 가이사 앞에서 서게 되었다.)

2.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1) 꼭 놓치지 말라 구원 사역을 위해서 말씀을 주신다(렘33:1) 구원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게(전도자에게) 주시는 말씀이 구원이다

2) 복음이 성취된 것, 사건과 문제를 따라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신다.(렘33:2) 반드시 복음은 성취될 곳이 있다. 그리고 이 복음이 사건을 통해서 또는 문제를 통해서 확인이 된다. 그 증거가 뭐냐면 나에게 사건과 문제를 통해서 확신이 온다. 말씀이 엇으면 이 세상은 우리를 문제속에 가두어 놓지 확신을 줄 수없다. 확신은 하나님만 주시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있어야 된다. 어려움을 당하면 말씀이 있으면 된다.

3) 미래 재앙을 막는 사명을 따라 말씀을 주신다.(렘33:3)

→ 그래서 반드시 전체 말씀, 강단 말씀, 현장 말씀의 흐름을 붙잡고, 내게 주시는 말씀을 찾으라

재앙시대가 크게 7번 온다. 그때마다 말씀 잡은 자를 통해서 재앙을 해결하신다. - 렘넌트 7명, 히11장 사람들, 초대교회 사람들을 보라(롬16장) 모두 재앙시대 때 쓰임받은 사람들이다.

교회 오면 말씀 포럼을 하라

3. 엄밀히 말하면 흐름이다 흐름을 3번째 쓰이는 거다. 그러니까 이 일이 일어나는 말씀을 딱 잡아야 된다. 말씀이 정리되고 누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렘33:6-9) 흐름은 영적사실이다. 이게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이다.

1)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마28:18-20)

→ 성부 하나님의 말씀 성취, 예수 그리스도의 3저주 해결, 성령 하나님의 역사 이게 모두 예수 이름이 있어야 된다.

2) 보좌의 배경 당연히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보좌는 따라오게 되어 있다. (시103:20-22, 빌3:20)

→ 하늘의 세계의 능력과 천사

3) 하나님 나라의 일(사탄 결박, 사탄을 어떻게 꺾는가? 구원의 길을 그리는 걸 생활화 하라 전도문이 열린다. 결국 확신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꺾으시는 거다. 내가 꺾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걸 믿는 사람이 구원의 길을 그리는 거다.구원의 길도 안하고 확신도 없으면 사탄이 어떻게 꺾이는 가? 확신은 말씀으로 영적사실이 믿어지는 거다.눅10:19, 마12:29-29)

→ 렘33:6-9, 성읍 치료(6절), 포로에서 해방됨(7절) 모든 죄를 사하심(8절) 이 성읍이 열방앞에 기쁨과 찬송과 영광이 되면 대적이 두려워하며 떨리라(9절)

* 결론 - 나만의 말씀 누리는 길을 찾아라.

→ 하루에 5분만이라도 하나님앞에서 혼자만의 깊은 은혜의 시간을 가져라.

5분동안 어떻게 깊은 은혜의 시간을 가지냐? 내 수준에서 사는 사람은 시간 가지고도 안되고 하루 종일 해도 안된다. 진짜 흐름은 꼭 놓치지 말라 영적사실이 흐름이다. 근데 그 영적 사실이 흐름이다. 그걸 보고 말씀의 흐름이라고 한다. 그러면 복음이 영적사실로 믿어지면 된다. 그래야 깊은 기도를 누리게 된다. 깊은 기도는 영적사실이 누려지는 거다. 나는 예전에 종교(나의)수준에서는 맨날 해도 이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금식도 하게 되었다. 금식은 몸의 흉악의 결박을 푸는 거다. 흉악의 결박은 사단이 나를 묶고 있는 거다. 사단이 묶고 있는 게 금식한다고 풀어지냐? 언약이 깨달아져야 하는 거다. 그러면 5분 1분만해도 깊은 기도가 되어진다. 왜냐하면 확신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게 흐름이다 기도는 뭐냐? 확신, 영적세계가 믿어지는 거다. 그러면 짧게 해도 되어진다. 전도는 뭐냐? 흐름속에 있으면 저절로 되어지는 거다. 응답이 오게 된다 하는 게 아니다. (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내 생각대로 하지 말라는 건 생각을 하라는 건데 이 속에 있으라는 거다. 이걸 놓치지 말라는 거다. 전도는 이 흐름속에 있으면 되는거다. 전도의 흐름은 뭐냐? 행13:48 말씀이 성취될 사람을 놓고 기도한다. 그 생각을 하고 살으라는 거다. 하나님이 오늘 이사람을 통해서 작정해 놓으셨구나 오늘 하나님이 이 자식이 오늘 깨달으라고 내게 작정해 놓지 않았나 그래서 내게 말씀을 주시는 구나 그래서 가서 복음을 던져 보라 맨날 똑같은 남편, 자식이라고 생각속에 잡히니까 이 흐름속에 있지 못하는 거다. 흐름으로 보라 흐름으로 보면 늘 새로운 거다. 그 자식을 왜 내게 붙이셨나? 오늘 시간표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보라고 붙이신 거다. 안되면 죽을 때까지 하면 된다. 이 흐름속에 있는 게 재림을 맞이하는 거다. 세계복음화 끝나는 날 주님이 오신다고 했다. 그러니까 말씀, 기도, 전도로 그걸 내가

늘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 그게 기도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