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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7. 1부 : 전도자의 누림 2 기도정리

생명 | 2019.02.17 20:10 | 조회 1063

1부 전도자의 누림2 - 기도 정리(16:19)

 

1) 기도정리는 기도요약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즉 기도의 흩어져 있던 것을 체계적으로 모은 거다. 근데 오늘 마16:19을 기도의 아주 중요한 구절로 잡았다. 기도란 것은 어떤면에서 보면 치리권이다. 치리권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뜻을 교회에 맡기신 거다. 그래서 당회에서 하는 결정이 하나님의 뜻이 되어버리는 거다. 왜 그러냐? 16:16에 맞는 결정을 얘기하는 거다. 복음에 맞는 것이다. 복음에 맞는 걸 보고 치리권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교단에서 결정을 하면 따르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교회에다 맡긴것이기 때문이다.

2) 기도정리는 축복권을 누리는 게 기도이다. 축복권이라는 건 뭐냐? 복음가진 자에게 맡기신 거다.

3) 청구권 즉 하나님께 뭔가 요청할 수 있는 거다. 그래서 만약 교단에서 이단에서 정죄를 했다면 따르는 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단이 아니다라고 판명되면 그러면 풀어주는 거다. 그게 권리이다. 왜 우리는 이단 소리를 들으면서도 항변하지 않냐? 치리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다린다. 그러면 풀릴 때가 있다. 청구권은 뭐냐? 기도응답이다. 우리는 이게 잘 안되는 것이다. 복음가진자에게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응답이다. 기도응답이다. 근데 왜 이 응답을 못 받냐? 사실은 알고보면 나 때문에 못 받는다. 나를 자꾸 내려 놓고, 버릴려고, 고치려고 한다. 즉 이건 종교이다. 그러면 나를 내려놓고, 버리지도 않고, 고칠려고 하면 그게 종교고 사탄을 섬기는 게 된다. 이게 모든 종교의 핵심이다. 3:4-6 이게 종교이다. 뭐든지 내 중심이다. 안되는 것, 되는 것도 나 때문이다. 그러니까 자기 자랑을 자꾸 한다. 그리고 반대로 안되는 게 보이면 낙심이 된다. 왜냐하면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 그건 나쁜 게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 그것만 나쁜 거다. 근데 뭐가 안보이냐? 6: 11: 이게 전부 뭐냐? 육신만 보는 거다. 그리고 내편을 자꾸 만드는 거다. 그게 바벨탑을 쌓는거다. 다 내 편으로 많이 만들어 놓으면 성공인 줄 안다. 나 따라오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안다. 그런데 네피림을 못 본다. 이게 사단에게 잡힌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바벨탑을 못 본다. 사단에게 잡혀서 이룬 것은 하나님이 무너뜨린다. 난 어느날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보이는 걸로 아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사탄을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의 특징이 뭐냐? 뭐든지 내 중심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도 아닌데 하나님처럼 된 거다. 그래서 종교의 특징은 신기하게도 다른 나를 못 찾는 거다. 기도는 나를 내려놓는 것, 고치는 것, 버리는 것도 아니다. 다른 나를 찾는 거다. 다른 내 자신이 뭐냐?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도 하시지만(임마니엘) 우리와 함께 하신다.(임마누엘) 그래야 원네스가 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함께 하신다. 좋은 것에도 나쁜 것에도 함께 하신다 그래서 낙심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기준에 잡혀 있으면 낙심되기 때문이다. 낙심이 되는 건 안 되는 내 자신을 보고서 낙심이 되는 거다. 그건 틀린 내 자신이다. 다른 내 자신은 이때부터 기도가 되어진다. 다른 내 자신을 자꾸 찾아야 된다. 내 상태가 어떻든 간에 상관없이 나와 함께 하신다. 다시 말하면 기도는 나를 바꾸는 것도 아니고 나의 상태를 (복음에 맞게)누리는 거다. 그게 기도이다. 이게 어느날 모르고 깨달았을 때 그걸 보고 은혜라고 한다. 근데 이걸 모르고 깨달았는데 계속 누려진다. 이건 깨달아지는 거다. 그걸 보고 사명이라고 한다. 사명과 은혜의 차이가 이것이다. 다 은혜를 받는데 어느날 내가 깨닫게 된다. ‘아 내가 틀린 나를 누리고 있구나그걸 발견하니까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다른 나를 찾아 누리는 게 된다. 그걸 하나님은 창3:15절로 준거다. 그걸 보고 예수이름이라고 한다. 기도의 핵심은 예수이름으로 임마누엘을 누리는 거다.

* 서론 엡6:10-20(18절이 중요하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무슨 얘기냐?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라는 거다. 성령이 우리안에 계시는 게 구원이다. 근데 구원을 누리는 게 예수이름이다. 그 예수이름으로 성령을 누리면 어떻게 되냐? 1:8의 응답이 온다. 내가 자꾸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에 나를 두셨구나 이 직장에 다니게 하셨구나 이 일을 하게 하셨구나이게 발견된다. 이걸 보고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이건 내가 모든 일을 통해서 알게 된다. 그러면 사명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의 여정을 따라 성취되고 있다. 잘 들어라 설교는 하나님 말씀을 증거 하는 거다. 듣는 것, 힘 얻는 것, 내가 마음에 무슨 확신이 오는 것도 아니다. 설교는 뭐냐? 언약의 여정을 확인하는 거다. 언약의 여정은 말씀이 성취되는 흐름을 보는 거다. 내가 복음이 그리스도라는 걸 알았는데 이 복음이 모든 삶에서 누림이 안되고 있다면(기도가 안되고 있으면) 모든 삶에서 복음이 안 누려지고 있으면 내 생각(기준)대로 가고 있는 거다. 그러면 설교를 들을 때마다 언약의 흐름을 깨닫고 있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통해서 기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셨구나내가 이 부분에 걸려 있다. 이게 현장에서도 보이는 거다. 전도는 언약의 흐름을 보는 거다. 아 복음은 알겠는데 복음이 내 삶에 안 맞는다는 건 기도를 잘 못 깨달은 거다. 우리는 전도를 자꾸 하는 수준으로 얘기를 한다. 근데 말씀을 가만히 들어보니까 전도는 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사실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영적 사실이 어떻게 나타나냐? 기도로 누리면 된다. 그것도 모든 삶을 가지고 누리는 거다. 이게 모든 삶에서 보이는 거다. 인제 내가 전도가 되어지고 있다 근데 내가 거기서 가만히 보니까 제자를 못 찾아 놓고 있는 거다. 그 지역을 책임질 제자를 세워놓고 내가 나와야 하는데 몇 년이 지나고 10여년이 지나도 계속 붙잡고 있으면 흐름을 못 보()는 거다. 흐름을 보면 아 이게 뭐지? 치유가 안된거다. 복음은 복음인데 3가지가 안 깨달아진거다. 즉 흑암이 안 꺾인 거다. 계속 그 사람을 붙잡고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거다. 왜냐하면 이 3(복음, 기도, 전도)가지 흐름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이 복음, 기도, 전도이다. 우리는 기도를 하는 게 계속 영접수준의 기도만 계속 한다. 그건 바른 기도가 아니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는 없는 거다. 그러니까 전도가 안 깨달아지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전도자의 기도가 따로 있는 거다. 같은 복음인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게 되어야 한다. 계속 영접수준의 기도만 하는 거다. 그래서 구원의 길을 가지고 우리는 영접을 배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걸 자꾸 깨달아야 한다. 기도도 다르고 맨날 예수이름으로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말하며 기도하는데 계속 영접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가 없다. 그러니까 전도자의 기도가 안나오는 거다. 그러니까 전도자가 어떻게 되겠냐? 이건 흐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거다. 메시지를 듣는 게 아니다. 흐름을 확인하는 거다. ‘아 내가 오늘도 복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전도 중에서 여기에 걸려 있었구나그러니까 당연히 와야 될 응답을 못 받는 거다. 그래서 전도는 이게 되어야 한다. 바로 영접을 넘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게 되어져야 한다. 그러면 결과가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는 내가 전도자로 인식하게 된다. 그게 자꾸 확인이 된다. 이걸 보고 하나님이 만드신 내 자신( 다른 나)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거다.

1. 하나님이 복음가진 자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기도이다. 잘 봐라 기도는 복음 가진 자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거다. 뭘 맡기신 거냐? 하늘과 땅이 움직이는 걸 맡기신 거다. 이게 기도이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유월절이다. 그 유월절이 의미하는 게 행1:8이다. 왜냐하면 해방, 모든 묶임에게 풀려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뭐냐?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모든 저주에서 잡힌 것에서 풀려나오는 거다. 그것도 나의 영혼에 묶여 있던 게 풀려나오는 거다. 이 외에 다른 것이 없다. 유월절을 붙잡아야 된다 내가 유월절이 생각이 안 난다고 하면 묶여 있는 거다. 십자가를 붙잡는 순간 나의 영혼에 확신이 생긴다. 그걸 확신은 마음에서 오는 거다. 생각은 내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이 육신 문제도 해결 되는 거다. 그래서 유월절의 핵심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부터 시작이 된다. 그걸 오순절로 누린다. 즉 행1:3 내 삶 안의 생각, 선택속에서 영적 세계를 누리는 거다. 엄밀히 얘기하면 삶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 모든 삶에서 내가 복음에 유익이 되는 쪽으로 선택을 해야 된다. 그게 기도이다. 교회도 싸울 때 보면 복음 아닌 것 가지고 싸운다. 찢어질 때도 복음 아닌 걸로 찢어진다. 전도 때문에 싸우지 않는다. 전도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가 구지 싸우려면 전도 때문에 싸우고 근심, 걱정해야 된다. 거의 교회간의 갈등, 성도 간이 갈등이 일어나는 게 복음아닌 것으로 일어난다. 이건 틀린 내 자신이고 망할 나이다. 모든 삶에서 전도 중심으로 선택이 나와야 한다. 그게 성령인도이다. 성령인도가 뭐냐? 복음 듣는 곳 복음 말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내 뜻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 뜻을 한번 붙잡아 봐라 한 번도 성취된 적이 없다. 그저 싸움만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마귀 편을 들어줄 필요가 없다.

3) 영적 미션을 누리는 것이 기도(1:8) 나의 현장과 세상을 살리게 된다. 누린다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겨라 나는 어느날 보니까 내가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라는 것이 약속되어 있다는 게 깨달아졌다. 그건 시간표일 뿐이다. 계속 보이지 않는 세계,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그걸 계속 누리다 보니까 아 이 사람이 이라는 게 어느날 깨달아졌다. 곧 나에게 영향을 주던 흑암이 무너지기 시작한 거다. 예전엔 현장을 많이 다녔는데도 몰랐다 그런데 어려움이 올 때마다 이 약속을 잡는다. 내 뜻, 내 부끄러움, 억울함을 잡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그런데 그걸 확신하고 잡게 되는 데 이게 억울함, 부끄러움도 이기게 된다. 즉 모든 문제에서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 비밀이 된다. 여러분은 여기 까지 가야 된다. 내가 유월절, 오순절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내가 이게 진실로 맞고 내가 계속 누리고 있다면 내게 영적 미션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영적 미션이다. 이 두가지( 유월절, 오순절 ) 속에서 이 결과(영적미션)가 오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응답을 보니까 아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구나이렇게 깨닫는 거다.

모든 것의 기준은 두가지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가진 자에게 아주 중요하게 주시는 것이 오순절이다. 기도가 안 된다 왜냐하면 내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리 다른 나를 잡아야 된다. 2:20절은 나를 내려 놓는 것, 나를 없애는 것, 고치는 것도 아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거다 즉 다른 나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잡는 거다. 근데 계속 영접수준의 기도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가 안 나온다. 그러니까 여기로 갈 수 없는 거다. 전도는 이 세가지가 시간표에 따라서 성취되는 거다.

2. 기도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9:23, 29)

1) 성령의 역사(14:16-27) 2)천사의 활동(103:20-23, 1:14)

3) 사탄 결박(12:28-29, 10:19, 1:12)

이걸 꼭 놓치지 말라 모든 일 속에서 먼저 일어나야 하는 것 그게 뭐냐?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보이지 않는 축복이다. 이게 먼저 일어나야 된다. 그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거다. 성령의 역사와 동시에 천사의 활동 동시에 사탄결박이 일어나는 거다. 근데 사람들은 내 중심으로 가면 육신의 것만 보인다. 내가 이렇게 된 걸 남 탓을 하는 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시 떨어져 있으면 되는데 근본적인 건 해결이 안된다.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축복을 못 깨달아서 이 문제가 온 거야이렇게 깨달아야 된다. ‘내가 마땅히 누려야 될 축복이 있는데 이걸 못 누려서 이 결과 온 거야이렇게 생각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건데 내가 못 누린다 왜냐하면 사탄이 나를 가지고 속였어이렇게 생각 되어야 한다. 사탄이 (역사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깨달아지지) 않는다 왜 안보이냐? 나 때문에 안 보인다. 내가 좋으면 다 좋고 나쁘면 다 나쁜 거다. 근데 이게 사탄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다. 3장이 뭐냐? 내 힘으로 살도록 인간은 태어났다는 거다. 그러니까 만들어내는 게 종교이다. 3장에서 빠져나왔다는 건 임마누엘로 다시 태어났다는 거다. 그래서 성경에서 보면 렘넌트들 다 부모를 잘 만난 거다. 부모가 모두 이 기도를 하고 있었다는 거다. 그래서 태어나는 순간 달라진다. 임마누엘을 모른다는 증거가 뭐냐? 전부 내 중심으로 산다는 거다. 그러니까 상처받고 갈등이 일어나고 육신적인 걸로 싸움이 일어나는거다. 여러분 사람의 자상함을 좋아하냐? 사람들은 거의 모두 사람앞에서는 자상하다. 같이 살아보면 속 터진다. 본질은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서 자상한 척 한다. 그러니까 그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없다. 삶을 다 놓치고 있다. 구원받기전의 생각을 가지고 그냥 살아간다. 그러니까 임마누엘이 안된다. 임마누엘이 왜 안 되냐?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릴 줄 모른다. 나를 없애는 게 아니라 다른 나를 붙잡는 거다. 종교는 매번 내 탓만 하는 거다. 그러다가 다른 나를 찾지 못한다. 왜냐하면 거기에 묶여버렸기 때문이다. 나에게서 다른 나를 보려면 틀린 나를 발견해야 된다. 그러니까 다른 나를 누리게 된다. 2:20은 나를 버리라는 것, 나를 없애라는 것도 아니다. 나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 나의 상태가 발판이 되면 된다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신 거 아니냐? 그걸 모르면 맨날 육신 적인 걸로 다툼이 일어난다. 부부가 서로 돕는 베필이 되어야 한다. 전쟁하는 베필이 되면 안되지 않냐? 돕는 베필이 뭐냐? 그리스도 누리게 만드는 내가 되는 거다. 모두 나 때문에 무너지는 거다. 남 탓하지 마라 나는 이번에 합숙 훈련 들어가서 저게 기도인데하는 게 발견되었다. 3가지 단어 with(위드), Immanuel(임마누엘), oneness(원네스) 이게 기도이다. 위드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이래서 하나가 되는 거다 원네스는 모든 일과 사건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다. 이 세가지가 깨달아지면 그게 기도이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붙잡으라(6:33)

1) 요셉(37:1-11, ) 2) 모세(3:18, 성막운동, 세절기, 언약궤)

3) 사무엘(삼상3:1-21, 삼상7:1-15, 미스바운동) 4) 다윗(삼상16:13, 대상29:10-14, 성전운동)

5) 엘리사(왕사6:8-20, 도단성 운동) 6) 이사야(6:13, 7:14, 그루터기 운동)

7) 바울(19:21, 23:11, 27:24, 로마복음화)

위의 7가지의 핵심이 뭐냐?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로 다 끝났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이 하늘나라의 일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일이 사탄이 무너지게 되면 행1:8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다. 그게 뭐냐? 세계복음화이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그래서 7명이 공통적으로 첫째 국가 복음화에 쓰임받았다. 둘째, 강대국 복음화에 쓰임받았다. 셋째, 교회복음화에 쓰임받았다. 이게 7명의 핵심 기도제목이다. 이게 발견이 되니까 하나님은 계속 일하시는 거다.

* 내 생각 대로 움직였는데 알고보니 하나님의 인도 였다. 모르고도 인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진짜 깨달으면 사명이 생긴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중심으로 인도해 나가신다. 그게 모든 삶에 발견이 되었다면 사명이 생긴다. 곧 기도가 깨달아지는거다. 나는 어느날 그게 보였다. ‘내 사명은 기도였구나그래야 전도응답이 계속 일어난다. 전도는 응답이다. 그런데 이 제목을 잡았다는 거다. 그러면 사명이 깨달아진 거다.

그러면 전도자의 기도제목이 나온다. : 세계복음화 1천만 제자와 RUTC, 성령충만과 5, 237개 나라 살릴 성전건축, 3서밋(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3제자(비밀결사대, Holy Mason, Remnant Ministry), 3기업(사회기업, 문화기업,선교기업)

어저께 류목사님 제자를 만났다. 그분이 뭐라고 하냐? 우리가 교회를 지을 때 예원교회처럼 지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평일날 교회가 텅텅 비워지게 된다고 한다. 교회가 앞으로 시대에 맞을려면 건물(빌딩)을 지어야 된다고 한다. 건물을 제일 윗층2개만 성전으로 쓰고 나머지 층은 모두 교인들에게 모두 임대를 하는 거다. 그래서 나머지 교인들이 모두 이속에 들어가게 하는 거다. 그걸 듣는 순간 그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삶을 다 움직여야 한다 그게 복음의 비단이다. 우리가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류목사님 전략이 전세계를 원네스를 만드는 거다. 그게 모든 삶이 복음과 관계 있게 만드는 거다. 내가 구원은 받았는데 교회만 다니면 뭐하냐? 내 삶이 완전 사단 판인데... 어느날부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은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다 받았구나 이게 발견되면 전도자의 기도제목이 생긴다. 복음으로 반드시 세계를 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언약이기 때문이다.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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