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누림3 - 전도정리(행1:8)

전도정리가 되려면 복음정리가 먼저 되어야 한다. 류목사님이 자꾸 복음이해를 말씀하시는데 오늘은 말을 바꾸었다. 전도정리 복음정리는 창3:15절이다. 즉 여인의 후손이다.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하신일을 복음이라고 하는 거다. 그리스도가 무슨 일을 하셨냐?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신 거다. 이게 복음이다 즉 복음은 목적이 있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게 뭐냐? 사7:14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게 복음이 하신 일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셔서 우리에게 고3:16 성령으로 내주하신이다. 그래야 구원의 일이 일어난다 복음의 목적을 모르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구원의 누림이 안된다. 그러니까 당연히 구원 누림이 안되면 기도정리가 안되는 거다. 기도정리라는 것은 흑암이 무너지는 권세를 나에게 주신 거다. 흑암이 무너지려면 흑암에 성령이 역사해야 된다. 성령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확신을 가진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약속이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기도는 나를 찾는 거다. 즉 나를 회복하는 거다. 그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이다. 이게 자꾸 회복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전도는 뭐냐? 이게(복음정리, 기도정리) 안되니까 전도가 안되는 거다. 나에게 하나님이 굉장한 성령의 역사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키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게 안 믿어지니까 기도에서 다른 것을 구하기 시작한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 것 보다도 이걸 매번 찾는다. 그러니까 내가 이걸 찾는 만큼 전도는 되어진다. 전도는 이 두가지(복음정리, 기도정리)아는 사람이 되어지는 거다. 그래서 전도는 쉽다, 어렵다 가 아니다. 전도는 그저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거다. 그러다가 보면 나에게 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그리고 나를 비난하는 소리도 들린다. 나는 거기에 아무 대꾸를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게 전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냥 언약의 흐름속에 있으면 된다.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나는 이 속에서만 있으면 된다. 근데 우리는 되게 기분 나빠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없어져 버린다. 전도는 이런 것이다. 그리고 저사람이 무슨 말을 했던 무슨 짓을 했던 간에 나와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반드시 이속에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나서 괜찮다고 해서 내 맘대로 하면 성령이 역사가 없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사람들 만나서 자기를 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꾸도 안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는 이속에 있기 때문이다. 근데 한번 한마디를 했다고 한다. 그 말이 내가 구원받았습니까? 못받았습니까? 내가 이단이면 구원을 못 받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무슨 짓을 해도 지옥갈 거니까 내가 사람죽여도 되겠네요 그랬더니 이단으로 몰았던 사람이 하는 말이 아 류목사는 어도걸린거지 근데 나는 아직 지랄은 안했습니다.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은 1년있다가 죽었다고 한다. 류목사님은 그럴 때마다 얼마나 하고 싶은 말 많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나님의 흐름속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다. 일어나는 일은 이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인다. 나에 대해서 비판하면 조심하면 된다. 나에 대해서 오해하면 변명할 필요가 없다. 전도라는 건 이 두가지 속에 있으면 되어지는 거다. 자랑할 것도 없고 안할 것도 없다 자랑할 수 있는 건 내 못난 것 뿐이다.

* 서론 -A ⌜복음, 기도, 전도의 사람⌟(히11:38)

→ 그 사람은 복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기도보다 급한 것은 없다, 전도보다 큰 축복은 없다. 이 두가지속에서 일어나는 거다. 반드시 놓치지 말라 저는 많이 본다. 억울하다, 열 받는다 등 어런 말들을 하는 사람은 이게(복음정리, 기도정리, 전도정리) 안된 사람이다. 쉽게 말하면 기도가 안되면 문제가 커보인다. 그건 자기를 놓친거다. 나를 하나님만 인정하시면 되는 거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면 그건 자기 기준에서 하는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 기준안에 있으면 되는 거다. 하나님 기준은 이 두 가지이다. 기도 안되는 사람은 나를 못 찾은 거다. 즉 내가 굉장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사람인데, 내가 성령이 내주 된 사람이라는 걸 놓친거다. 그렇다면 내게 성령이 역사하는 비밀을 예수 이름으로 정확하게 주셨는데 그걸 놓친거다. 나는 이속에 있으면 남이 (자기 기준에) 하는 말에 반응할 필요가 없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복음은 뭐냐?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흑암을 무너뜨린 거다. 기도는 흑암이 무너지는 권세를 나에게 성령의 역사로 주신 거다. 남이 하는 말은 참고 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기도정리가 되어야 한다. 외우는 게 아니다. 복음을 외워서 하는 게 아니다. 복음으로 나를 찾아야 한다. 그게 기도이다. 성령의 역사가 뭐냐? 예수이름으로 확신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일으키는 약속이다. 교회의 문제거리는 기도제목이다. 왜 이 기도 제목을 줬냐? 내게 있는 신분 권세 찾아 누리라는 거다. 저는 교회의 문제가 생겼을 때 이걸 찾아서 누렸다. 그게 안 된 사람은 나중에 오히려 더 문제가 생겼다. 저는 오히려 응답속에 들어갔다. 나를 찾는 게 기도이다. 이 세가지를 합쳐서 말씀정리라고 한다. 이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하는 거다. 하나님이 하신일이 복음(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 복음은 목적이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무너뜨려서 나를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곧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게 하는 거다. 그래서 말씀은 이 세가지(복음, 기도, 전도)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렇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 저는 어느날 보니까 창3:15이 요일3:8로 성취되었구나. 사7:14이 고전3:16로 성취되었구나. 이건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빨리 나를 찾으면 된다. 모든 문제거리를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다 끝났으니까 거기서 내가 진실로 중요한 건 나를 찾아 누리면 된다. 그거 가지고 내가 어디가서 팀사역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이게 말 거리가 되는 순간부터 전도는 다 끊긴다. 문제가 일어났는데 내가 이속에 있다면 그건 하나님이 일으키신 걸로 봐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이 찾아진다. 이걸 보고 좋다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이미 복음정리가 안되어 있는(불신자 수준의) 사람이다. 그 사람은 복음은 머리로 알았는지 몰라도 기도가 안된 사람이다. 기도가 되면 여러분은 그 문제를 봤다고 하면 하나님이 내게 기도하라고 주신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문제를 풀어라는 게 아니다 나를 찾으라는 거다. 그러니까 무슨 말을 듣던지 시험이 안 드는 거다. 오히려 거기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나는 오히려 더 큰 응답을 받았다. 나는 순간 이게 보인거다. 조금 생각하다가 여기로 들어간 거다. 내가 어차피 방향 맞춰야 될 게 아니냐? 이제는 내가 아니라 교회 전체가 방향을 맞춰야 될 시간표구나 근데 그 속에서 아닌 사람도 일어나지 않겠나? 그러나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그저 이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거다. 항상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두가지(복음정리, 기도정리)이다. 그리고 여러분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으키실 것이다. 중요한 건 내가 이속에 있는 게 중요하다

(복음, 기도의 흐름)

1. 하나님의 우리를 부르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구원이 뭐냐? 사단에게서 빠져나온 것만이 아니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권세가 있는 거다. 부르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라는 거다. 사람을 어떻게 살리냐? 구원을 시키라는 거다. 구원을 어떻게요? 흑암을 알게 하라는 거다. 전도자는 뭐냐? 사탄을 무너뜨린 권세를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대임이라고 한다. 즉 하나님의 일을 맡기신 거다 전도자가 없다면 세상은 암흑이 온 세상에 자유롭게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전도자가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세상은 그 한 사람 때문에 살아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첫 번째 하신 일이 있다 그게 1), 2), 3) 이다.

1) 막3:13-15 함께,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 왜냐?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전도하려고, 그러면 잘 봐라 사람은 모를 뿐이지 귀신을 섬기고 있다는 거다. 귀신 섬기는 방법이 내 중심으로 살고 있다는 거다. 그건 기도를 안하고 있다는 거다. 그러면 사람이 사나워진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모두 귀신을 섬긴다. 그래서 귀신을 알면 무당된다. 모르는 게 오히려 낫다 모르면 그냥 내 맘대로 산다. 그러다가 은혜받는다. 그게 모르고 받는 은혜이다. 나중에 알게 된다. 아 사람들 모두 귀신을 섬기고 있구나. 그게 발견되면 사명이 생긴다. 그게 나를 찾는 거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눈을 열어주신 거다. 그래서 전도하라는 거구나 전도가 뭐냐? 사단에게 빠진 사람 건져내라는 거다. 그럴려면 권세가 있어야 된다.

2) 마28:16-20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라, 막16:15-20만민에게 가라, 요21:15-18내 어린 양을 먹이라, 부활 메시지 모든 일을 이루신 주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부활메시지 전도하라는 거다. 전도가 끝이다.

3)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강단 메시지이다 행1:3-8 - 감람산 메시지 함부로 하지 말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하라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가 깨달아진다. 성령충만하라는 거다. 그 얘기는 성령의 역사로 살아가라는 거다. 그게 뭐냐? 전도로 살아가라는 거다. 성령의 역사가 뭐냐? 성령으로 잉태한 거다.(성육신) 성령으로 흠이 없는 자신을 드린거다.(십자가), 성령으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거다. 성령의 역사를 말해야 한다. 성령이 지금 하신 일이 이걸 깨닫게 하는 거다 요16:9-10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메시지만 놓치고 산다. 하나님 체험하게 해달라 근데 우리는 하나님을 도무지 알 수가 없다라는 게 발견된다. 기껏 안다는 건 육신적으로 아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로 하나님을 알아라는 얘기이다. 그걸 놓치고 사는 거다. 그얘기는 뭐냐? 성령이 일어나는 메시지로 하나님을 알아가라는 거다. 이것을 알아가지 않는다. 그 증거가 뭐냐? 나를 놓쳤다는 거다. 나를 놓쳤다는 증거가 뭐냐? 내 기준으로 하나님을 찾는 거다. 그래서 육신적인 걸 너무 좋아하는 거다. 좋아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하나님은 아니다. 이렇게 분별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이러면 되냐고 한다. 이럴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는 건 사람보고 아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말씀으로 자기를 찾았냐? 그거 되면 하나님을 아는 거다. 근데 그 사람이 때마다 순간마다 자기에게 관계된 말씀듣고 늘 실족하고, 낙심하고, 시험들고, 늘 상처 받는다면 기도가 안되는 사람이다. 즉 나를 못 찾은 사람이다. 늘 남말 한다 나의 얘기 좀 해보라 내 얘기가 뭐냐? 이걸 찾으면 된다. 왜 남얘기 하다가 끝나냐? 포럼은 그런게 아니다. 그건 남 욕하는 얘기이다. 이걸로 자기를 찾는 거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게 기도이다. 그러면 미래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자신은 이 확신 속에 있는 것뿐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 감란산이다.

4) 근데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나를 찾아야 되지 않냐? 그러니까 나를 찾는 걸 보고 기도가 된다고 한다. 그게 초대교회이다. 행2:1-47, 마가다락방 교회. 초대교회의 특징은 매일 구원운동을 일으키는 거다. 그게 전도이다. 이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지는 거다.

5) 행11:19, 안디옥 교회 - 최초로 선교활동이 일어난 교회이다. 이건 모두 하나님의 역사이다. 우리는 이속에 있기만 하면 된다.(복음정리, 기도정리) 나머지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항상 보라 현장가면 항상 핍박하는 사람도 있고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나 흉보는 것에 주눅들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다 하나님이 일으키시기 때문이다.

6) 행13:1, 첫 선교사 파송 선교사 파송의 특징이 있다. 지금 까지는 억지로 한 거다. 요셉 억지로 간 것이다. 그런데 거기가서 깨달은 거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거구나 그러니까 그걸 보고 성령충만... 그랬더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거다. 세계를 살린거다. 그런데 이게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억지로 가는 게 아니라 자원해서 가게 되는 거다. 지금은 다르다 자원해서 가야 된다. 문제가 오면 자원해야 된다. 하나님의 응답은 창1:27, 28 이것 밖에 없다. 모든 걸 이걸로 보면 된다.

7) 행16:6-10, 행16:15, 행16:16-18, 행16:31, 마게도냐에서 일어난 일

8) 행19:21, 행23:11, 행27:24,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7), 8)이 다 뭐냐? 자원해서 가게 된 거다. 항상 보면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았다. 응답을 봤는데 더 큰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교회라는 건 거기서 멈춰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죽는 거다. 어디까지 가야 되냐? 로마까지(세계복음화까지) 우리교회는 이제 시작이다. 전도가 되어지는 시스템, 이제는 그냥 복음운동, 치유운동이 아니다. 전도가 되어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다. 전도가 되어지는 건 복음이 지속되어야 하는 거다. 전도를 일으키기 위해 지속하는 게 아니고 복음이 지속되기 위해서이다. 복음으로 찾기 위해서이다. 그게 치유이다. 그러면 전도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2. 전도란 무엇인가?

1) 전도는 구원의 비밀을 전달하는 것이다(딤전2:4, 고전1:18, 21-24)

2) 전도는 12가지 인생 문제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답을 주는 것이다.

→ 그리스도는 3저주 해결(사탄, 재앙, 지옥 해결)

3) 전도는 복음과 기도로 영적치유, 마음과 생각 치유, 육신 치유를 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이 두가지 속에 있는 사람은 묶임이 없다. 생명속에 있는 내가 된다. 생명속에 있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사람의 죽음을 보고 다 잔다고 말한다. 그래서 죽는 거다. 어차피 죽는 거다. 이속에 있는 사람은 죽음이 없는 사람이다. 또한 죽어도 괜찮은 거다. 그래서 병도 문제가 안 되는 거다. 병이 뭐 그렇게 대단한가? 나를 못 찾으면 대단하게 여겨진다. 왜 못 찾냐? 말씀을 통해서 나를 못 찾은 거다. 그러니까 말씀이 놓친거다. 나는 어느날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엡2:6절이 마음에 와 닿앗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나의 영적세계가 굉장하게 바뀌었구나, 죽어도 괜찮은 거구나, 문제있어도 상관이 없구나, 나는 이미 미래가 보장된 사람이다. 나는 이땅에서 발 붙이고 살고 있는데 영적으로 보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사람이다. 그게 발견되는 거다. 전도는 이것이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로 그게 나의 기업이다. 그 기업으로 나의 영원한 미래가 보장이 되어 있구나 그걸 이미 받은 걸로 누리는 게 전도구나 이렇게 살지 않으면 맨날 육신에 속아 살게 된다. 이렇게 깨달은 날부터 신기하게도 속음이 없다. 우리는 맨날 성육신 십자가 부활만 하다가 진짜를 놓친거다. 또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나는 이게 찾아졌다. 나는 돈이 없어도 괜찮다. 몸부림 칠 것도 없다. 내가 할 것은 이 두가지 속에 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일으키실 것이다. 꼭 놓치지 말라 나를 빨리 찾으셔야 된다. 그래서 육신치유 안되도 상관이 없다. 이걸 찾아버리면 육신치유되면 나를 놓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치유된 거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꼭 놓치지 말라 실상을 잡아야 된다. 실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는 어떤 것인가? → 행1:1, 3, 8

1) 가장 먼저 나에게 구원시켜야, 된다. 나에게 증거가 되어야 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전도의 제일 기본이 나를 찾는 거다. 여러분은 구원받았으니까 이속에 들어가면 된다. 어느 정도로 들어가 있으면 되냐? 누가 무슨 일, 말을 해도 하나님의 일으키신 걸로 봐야 한다.

① 과거, 오늘, 미래문제 해결 과거, 오늘, 미래는 (행1:1, 엡2:1-7)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보면 과거고 오늘이고 미래이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영원한 세계에 이미 와 있는 거다. 거기에 무슨 과거, 오늘, 현재가 어디 있냐? 우리가 이땅에 살고 있지만 늘 영원한 것 속에 있는 거다. 시간을 보니까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것뿐이다.

② 모든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행1:3) 나를 찾아야 된다. 방법은 이 두가지 속에 있으면 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일으키실 것이다. 이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게 사람문제로 보이는 거다.

③ 그 말씀의 역사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도제목을 붙잡는 것이다. (행1:8→ 빌1:6, 빌2:13, 빌4:13)

2) 만남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게 진짜 전도이다. 진짜 전도는 내가 이 두가지 속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는 거다. 아 저 사람은 뭐가 있구나

① 렘넌트 7명 -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바울/ 디모데

② 포로시대의 증인들 - 다니엘, 세친구, 느헤미야, 에스라, 스룹바벨, 에스더

③ 초대교회의 증인들 - 롬16장, 고전16장, 골4장

3) 7현장과 237개의 나라 전도 현장을 향해 나가는 것이다. 이건 이 두가지 속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거다. 갈려고 애쓰지 말라 늘 낙심되고, 주눅들고 , 실족하고, 상처받으면 내가 실상을 놓친 걸로 알아라 그러면 무슨 행복이 있냐? 실상을 찾아야 행복이 있는 거다. → 마28:16-20, 막16:15-20, 행1:8

* 결론 - 나의 전도를 찾아라

이 두가지 속에 있기만 하면 나의 전도가 찾아진다. 많은 것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나를 잘 아신다. 그러니까 내게 필요한 전도를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잘 아신다. 이상하게도 내게 맞는 전도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신다. 나는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두가속에 있기만 하면 된다. 근데 조금 다르게 열리기도 한다. 내가 요즘 만나는 사람들은 상당히 우리 교단안에 있는 특히 류목사님 제자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몰래 몰래 찾아온다. 그러면 나는 다른 거 안 해주고 나를 찾는 걸 말해준다. 우리가 할 수 잇는 일은 그것 밖에 없다. 복음으로 나를 찾게 해주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음으로 나를 찾지 않으면 맨날 주눅들고, 열등감 느끼고 살아야 된다. 왜냐하면 실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 실상이다

→ 그래서 각 직분따라, 위치따라, 계층(연령)따라, 시간표 따라, 나의 전도를 찾아라.

간단히 이 두가지 속에만 있어라 암만 계층,나이 따져봐야 그거 다 껍데기이다. 실상은 이 두가지 밖에 없다. 나머지는 때를 맞춰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복음만 말하는 게 아니다. 복음으로 나를 찾는 걸 말해주는 거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깊이가 다르다. 치유는 이 세가지(복음, 기도, 전도)가 되는 게 치유이다. 우리는 그걸 하겠다는 거다. 그것도 언제 하실거냐? 전도는 수요일날 하자고 했다. 그건 수요일날 할 수 있다. 근데 이건 내가 시간이 나야 한다. 수요일날 한꺼번에 할 수 없는 거다. 왜냐하면 내가 시간표가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건 꼭 필요한 사람만 부를 거다. 꼭 필요한 사람만 와서 받으라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