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전략 1 - 성경적 전도전략(20가지) - 마28:16-20

전도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성삼위 하나님이다 이걸 사람들에게 알게 하고 누리게 하고 전하게 하는 거다. 성삼위 하나님이 알아져야 우리가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다. 그 대부분의 이단들은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그게 이단들의 특징이다. 그래서 모든 이단들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삼위일체가 깨달아져야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구원은 내게 필요한 것이다. 그 구원이 뭐냐?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게 구원이다 나를 만드신 분이 창조주이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왜냐하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창1:1-3 말씀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엄밀히 얘기하면 말씀대로 되어지는 거다. 그런데 우리인간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3가지 저주를 지금도 무너뜨리신다. 그게 사탄, 재앙, 지옥배경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지금도 하시는 일이시다. (요일3:8) 그리고 구원을 받으려면 그리스도도 깨달아야 하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동시에 성령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거다. 그래서 이 세가지가 믿어져야 우리에게 구원이 이루어진다. 즉 성령의 능력이 뭐냐? 사탄, 재앙을 무너뜨리고 지옥 배경을 깨뜨리는 거다. 이게 안 믿어지면 구원은 없는 거다. 그래서 이 세가지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성경에 아주 중요한 걸 보여주신 거다. 그게 뭐냐? 이 세가지를 이루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 할 수도 없다. 그러니까 구원이 없게 된다. 이걸 보고 셩경에 약속이라고 하는 거다. 성경은 가만히 읽어보면 창세기 3:15절을 약속하신거다. 그걸보고 창세기라고 한다. 창세기는 창조했다 그 뜻이 아니라 모든 것의 시작을 얘기하는 거다. 문제의 시작, 창조의 시작 등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런데 이 창3:15을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등장시키고 이삭을 등장시킨다. 그 다음에 야곱을 등장시킨다. 그 다음에 요셉을 등장시킨다. 이게 뭐냐? 복음 설명하기 위해서 이다. 그 후에 또 잊어버리니까 출3:18을 약속하심 이 약속을 설명하려고 430년동안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가 되게 하신 거다. 그게 복음이 알고 보면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후에 또 잊어 버렸다. 사 7:14 이 약속을 설명하려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신거다. 그러니까 복음은 엄청난 능력이다. 이렇게 설명하는데 또 놓친다. 그래서 마16:16 이게 약속의 성취이다. 이걸 설명하려고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라고 말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다시 얘기하면 이스라엘이 속국되었을 때 이걸 설명한 것이다. 그러니까 복음은 굉장한 거다. 성경은 가만히 보면 복음을 설명한 거다. 이 복음을 설명하려고 한 나라와 사람을 들어 설명을 한거다 그래서 알고보니까 이 복음이 누림이 되면 기도이다. 이 기도속에서 복음이 증거되게 되어있다. 이게 응답이다. 그래서 복음기도전도는 하나이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도 그렇고 자기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이걸 깨닫고서 누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게 기도이다. 그래서 구약에 보면 피제사가 많이 나오고 단 쌓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때마다 꼭 일어나는 일이 기도의 비밀이다. 그게 천군이 움직이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양심에 꺼리끼는 일이 있어도 기도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기도가 되어야 한다. 잘되는 일이 있어도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사람에게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걸 보고 성경전도전략이라고 한 거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라는 거다. 이게 성경적 전도이다.

즉 성경에 있는 전도를 하자는 거다. 다락방이 이 목표를 가진거다.

1) 마 28:16-20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데 개인화를 시키자. 바로 복음을 개인화 시키는 거다. 그럴려니까 복음이 기도가 되고 복음이 전도가 되어야 하는 거다. 그게 성경적 전도자이다. 그리고 개인화가 되었으면 당연히 다른 사람을 양육할 수 있도록 제자화 시키자는 거다. 그리고 이 사람들(제자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게 교회화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세계를 볼 수 있게 해주자는 거다.(세계화)

2) 막16:15-20 만민에게 가라 이게 전도이다 → 영적문제를 치유해 줘라 그래서 치유하려니까 권세가 있어야 한다. 이걸 깨닫는 게 치유이다. 문제가 있어도 없어도 전도자구나 하고 깨닫는 거다.

3) 요21:15-18 반드시 미래를 보게 하라 즉 반드시 렘넌트를 살리라 진실로 여러분이 여기에 관심이 가야 기도가 나온다. 답답하면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자식보고 답답하면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답답하지 않을려면 그 자녀 그럴 수밖에 없는 근본을 봐야 한다. 그게 안보이면 그 자식문제에 잡힌 거다. 왜냐하면 내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자식의 속을 썩게 하고 자식이 잘 자라면 기분이 좋고 그런다. 그건 근본을 못 보는 거다. 뭐냐면 내가 문제이다. 기도가 안나올 정도면 자식문제에 부모가 잡힌 거다. 그 사람은 그 잡힌대로 간다. 이게 빨리 눈이 열려야 된다. 저는 이걸 조금 보기 시작한 거다. 이게 보인거다. 그래서 잘하건 못하건 간에 기도가 되어야 하는 구나

4) 행1:8,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세계복음화) → 이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움을 입는 거다. 결국은 여기로 가는 거다 기도는 전도만 제대로 깨달아도 되는 거다.

1.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인가?

1) 딤전2:4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에 이르게 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러면 그 진리가 뭐냐? 요20:31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게 진리이다.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는 게 진리이다. 진리는 간단히 말하자면 영적인 것을 바르게 아는 거다. 그걸 모르는 건 진리가 아니다. 허상이다. 옳고 그른게 아니다 이게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다.

2) 고전1:18 반드시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다. 근데 이게 우리가 볼 땐 미련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볼 때에는 굉장한 능력이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다. 21-24 전도 저는 여기서 뭘 깨달았냐면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 게 능력이다. 내가 안 믿으면 구원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와 동시에 거기에 내가 있어야 한다. 내가 믿지 않으면 내 책임이다. 그런데 내가 믿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임해야 하는 거다. 여러분 복음 진실로 깨달으면 내가 중요하다는 게 깨달아진다. 내가 안 믿고 내가 멀리하고 지속 못하는 게 내 책임이라는 게 깨달아진다. 근데 그 책임이 은혜가 먼저라는 거다.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다. 학생 때 은혜속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류목사님은 공부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안 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안 해도 은혜가 있으면 된다는 거다. 신앙도 이와 같다. 은혜가 있는 사람은 개판으로 살면 안 된다 왜냐하면 자기 책임이다. 은혜가 있으면 되어진다. 근데 되어지는 것도 내가 믿어야 된다. 고로 안 믿으면 안되어진다. 그러니까 신앙생활 개판으로 하고 있으면서 누린다고 하는 건 내 육신, 죄를 누리는 거다. 그래서 진실로 은혜받으면 내가 소중해지고 삶을 함부로 살지 않게 된다.

3) 행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은 예수를 믿는 거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예수의 일이 있기 때문이다.

2. 방법도 성경적이 되어야 한다. 그게 예수님의 방법이다(마4:19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막3:13 - 15, 마28:20)

1)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게 아니다 선택과 부르심 - 소수 집중(마4:19-21 자기의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심 마4:19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만히 보면 두가지 일을 쓰신거다. 대중 집회를 하면서 축제를 하신 거고 진짜 제자들은 선별하신 거다. 몰래 부르셨다. 그 대중속에서 제자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소수를 집중하신 거다. 막3:13-15 자기의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2) 동거하시려고 부르신 거다. - 함께. 함께라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보게 하시는 거다. 이게 먼저이다. 너 가서 해라 이게 먼저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계속 보여주시는 거다.

3) 모범을 보이심 - 본 (고전 11:1, 빌4:9)

4) 순종 - 십자가를 지라는 거다. 남의 발을 닦아줘라 그러니까 근본을 봐야 한다. 근본을 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닦을 수가 없다. (눅9:23-24, 빌2:5-8, 갈2:20)

5) 위임하심 - 대임(임무를 맡기셨다) 그래서 우리(전도자)는 하나님의 대사와 같다. (마10:1-42)

6)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나눠 주신 거다. 그게 능력이다. 복음 전하는 능력을 부어주신 거다. 그걸 보고 분여라고 한다. (요14:26-27), 요16:13-14)

7) 점검을 하신다. - 지속할 수 있도록 포럼을 하신 거다. 지금 성령이 우리안에서 하시는 일이다. 전도포럼을 하는 거다. 전도라는 건 복음, 기도를 포함하는 거다. (눅10:17-20) 그래서 사도행전이 중요해지고 서신서가 중요해진다. 그래서 모임이 중요해진다. 여러분 시스템은 각 시스템 별로 강단메시지 포럼을 하라 내가 말씀 잡은 걸 얘기하라 내 잘난 거 얘기하지 말라 오히려 못난 거 자랑하라 안되는 거 자랑하라 된거, 되어지는 것을 얘기하지 말라

반드시 한주가 시스템속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하시면 된다. 시스템은 모자란 자도 같이 동참시켜주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잘났다고 할 수가 없다. 한 주간 동안 강단메시지 확인한 것을 보고하시는 거다. 그리고 기도제목을 잡는 거다. 이걸 가지고 합심해서 기도하는 거다.

8) 모든 목적은 재생산이다 이걸 항상 염두해 둬라 - 제자(마28:16-20)

3. 초대교회의 방법(행1:1, 3, 8 → 행1:14 → 행2:1-47 → 롬16:1-27)

1) 5가지 기초가 중요하다 이게 내용이면서도 방법, 전략이다. 다락방은 어떤 것을 하던지 행1:1,3,8이 다락방의 키이다. 이게 답이 나와지게 하시면 된다. 그리스도로 다 끝난 것이 맞다 그리고 다 끝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누리게 해줘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내게 주신 현장을 누릴 수 있게 알려줘야 한다. 그건 하나님의 나라 밖에 없다 그 사람은 반드시 행1:8 증인으로 세울 수 있도록 답을 알려줘야 한다. 참 놀라운 게 그리스도는 다 끝냈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걱정거리를 자꾸 얘기한다. 그 부분에 그리스도가 답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다 끝냈는데 무슨 걱정거리가 되냐? 거기에다가 그리스도가 내게 답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걸 보여주시는 거다. 그부분에 답 되라고... 내 걱정거리, 내 한계 뛰어넘는 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나 때문에가 아니다. 이건 약속을 믿는 자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가 되어지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일(나에게 하신일)에 증인이 되는 거다. 그게 다락방이다. 그러니까 다락방은 오래, 짧게 할 수도 있는 거다. 이 답이 깨달아지게만 하면 되는 거다. 거의 다 팀사역은 자기 수준의 것을 전달하다가 끝낸다. 그래서 제자가 안 세워지니까 싸움만 일어나는 거다. 그게 왜 그러냐? 내 수준의 것을 자꾸 얘기하니까 그런거다. 그걸 복음은 자기 수준으로 합리화 시키면 안 된다. 내게 그것이 답이 되어야 한다. 답은 어떤 면에서 보면 나를 깨뜨리는 거다. 그게 갈2:20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수준으로 내가 자꾸 답을 내야 한다. 그 사람은 자기가 창피해도 그냥 간다. 육신이 있으니까 창피한 것도 있을 수가 있다. 근데 거기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두가지가 반드시 삶에 나타나야 된다. 그걸 보고 미션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게 먹고 사는 것에도 나타나야 된다. 그게 전문교회이다. 이 행1:1, 3, 8 지역에도 나타난다. 지역을 살리는 제자를 찾아지게 된다. 5가지 전도훈련, 합숙훈련 등은 함께 하시는 걸 말하는 거다. 목적은 캠프가 되게 하는 거다. 그리고 5가지 시스템은 제자를 세우는 거다. 미래는 렘넌트에 관한 거다. 흐름(복음문화)

문화는 껍데가는 다 같다 그런데 내용이 뭐냐는 거다. 요즘 영화를 보니까 답 없는 영화만 계속 나온다. 근데 세상 문화는 원인을 놓친 문화이다. 원인이 없으니까 답을 못 찾아내는 거다. 과학도 뿌리가 없고 근본을 모른다. 그러니까 진화론이 되는 거다. 창조과학의 특징이 뭐냐? 원인자가 발견된 거다. 원인 없는 게 문화이다. 그러니까 답을 못 찾는 거다.

* 결론 - 시대의 전도 흐름은 렘넌트 운동이다.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마지막 전도운동이 렘넌트 운동이다.

1) 제1 RUTC 운동 → 모으는 운동(신6:4-9, 삼상7:1-15, 왕하6:8-23, 사60:1-22, 요21:15-18, 눅23:28)

2) 제2 RUTC 운동 → 그루터기 남은 자, 흩어진 자 찾아내는 운동(행17:1, 행18:4, 행19:8)

3) 제1 RUTC 운동 → 치유와 서밋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닫게 해주는 것(딤후3:1-13, 딤후3:14-17)

4) 제1 RUTC 운동 → 3단체 후유증 치유

5) 제1 RUTC 운동 → 복음 운동 지속 바울 이후에 디모데 같은 제자를 찾아내는 거다.

앞으로 운동은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류목사님 언젠가 돌아가시고 나면 남겨진 시스템이 움직여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