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7 -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요17:11-12)

*서론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을 기도로 누리면서 신앙생활 하는 거다 복음 주신 목적이 뭐냐?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 하시겠다는 거다. 어느 때 역사하느냐? 복음이 확신될 때이다. 그 복음이 확신 될 때 어떻게 역사하냐?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는 거다. 그래서 천사를 움직인다는 거다. 그래서 사단이 꺾이는 거다. 알고보면 복음주신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우리에게) 일하시겠다는 거다. 우리는 복음 주신 목적이 믿어져야 한다. 그래서 믿음가진 자를 통해서 일하시는 거다. 그러면 이걸 우리가 어떻게 누려야 하는가?

그러면 제일 먼저 알아야 될게

1. 사탄이 누구인가부터 알아야 한다.

1) 계12:1-9 원래 천사였는데 그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거다. 근데 왜 천사가 타락한 게 마귀가 되냐? 천사는 심부름하는 영이다. 그런데 심부름을 잘하면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다. 근데 자기가 주어진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게 뭐냐? 자기 위치를 떠난 거다. 즉 창조원리대로 살지 않은 거다. 그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한 거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걸 보고 죄라고 한다. 그러니까 죄의 공장 주인(근원)이다. 그게 마귀이다. 그러니까 죄는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원리 그대로 사는 게 죄를 안 짓는 거다. 근데 창조한 원리대로 살지 않고 자기 능력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떠난 거다. 그게 죄이다 그런데 마귀가 그러면 된 거지 왜 인간이 죄인이 되었냐는 거다. 인간은 원래 죄인이 아니다. 인간이 죄인이 된 이유는 창조를 벗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된 거다. 그 창조의 원리가 뭐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이다. 그걸 보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천사가 대단해도 심부름꾼이다. 아무리 구원받은 인간이 모자른다 해도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성전이다. 그럼 우리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집이다. 이건 굉장한 거다. 그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나라 라고 한다. 바로 내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존재에게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누리라고 준 것이다. 그걸 보고 창1:28에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이다. 즉 하나님이 만든 모든 피조물을 관리자(청지기)로 임명한 것이다. 청지기는 힘이 있어야 그걸 다스릴 수 있다. 노예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만이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자기위치를 떠난 천사(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난 거다.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언약을 놓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인간은 죄인이 된 거다. 그 죄인이란 말은 하나님 모르는 인간이 되었다는 거다. 즉 사단에게 잡힌 인간이 된 거다. 그래서 인생사는 게 모든 것의 노에가 되는 거다. 그래서 나오는 게 염려, 근심, 걱정이다. 이걸 한마디로 얘기하면 하나님 없이 사는 거니까 내 중심이 되는 거다. 그래서 모든 것의 중심이 내가 된 것이다. 더 이상을 생각할 수가 없게 된 거다. 왜 그러냐? 이 사단이 하는 일이 어둠가운데 빠뜨리는 거다. 인간의 영적상태를 찾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거다. 영적인 존재인데 그러니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모르고 우상숭배하는(제사 지내는) 거다. 왜 어둠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그 어둠이 뭐냐? 내 중심이 되어 있는거다 그래서 1)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를 타락한 천사라고 한다(계12:1-9)

2) 겔 28:13-17 하늘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천사가 타락해서 쫓겨났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문화를 장악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걸 광명의 천사라고 한다. 아무 죄악에 상관없이 트로트를 들으면 즐거워진다. 내 나이가 조금더 지나면 클래식이 좋아진다. 그건 죽을 때가 됐다는 말이다 왜냐 하면 심장이 천천히 뛴다는 거다. 나도 모르게 세상적 노래에 즐거워진다 그게 뭐냐 그걸 들으면서 하나님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거다. 찬양을 들으면서 창조주가 생각나야 한다. 나를 보면서 나를 만드신 분이 생각나야 된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이 생각나야 되는데 이게 없다. 그게 어둠이다 나만 생각하는 거다. 내가 좋으면 노래가 좋은 거다. 이건 조심해서 되는 게 아니다 영안을 열어야 자연스럽게 하지 않게 된다. 우리는 행동을 조심하라고 교육받아왔다. 그리고 내가 요즘에 느낀 게 경제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걸 느꼇다. 대학을 갈때까지 경제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한손에 성경책과 한손에 돈을 쥐어준다고 한다. 이건 네가 앞으로 살려면 돈 버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교육이 다 노예 교육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돈만 벌면(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거다. 근데 앞으로 직장이 평생직장이 없어진다. 지금 여러분이 다니는 직업이 조금만 세월이 지나면 없어진다. 그러니까 진짜를 알아야 한다. 늙어가지고 어떻게 사냐? 나는 이걸 깨달았다. 그래서 진짜 미국의 유명한 돈버는 사람들은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걸 공부해야 된다는 거다. 돈의 흐름을 알아야 돈을 번다. 그 공부를 못 시킨 거다. 그러니까 돈의 노예가 된 것이다. 돈버는 사람 비난하지 말고 돈버는 방법을 배우라 물건을 잘 만들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다 돈의(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을 버는 거다. 경제의 흐름에 필요한 걸 알아야 되는 거다. 그 흐름에 필요한 경제활동이어야 한다. 그 공부를 못 시킨 거다. 돈 많이 가지면 성공한 줄 아는 거다. 아니다 돈 많이 가져서 성공한 게 아니다. 돈 많이 가져서 성공한 건 노예인 걸 깨달앗다 그리고 돈벌이를 제대로 배울려면 뭘 알아야 되냐? 돈이 죄가 아니다. 인간이 어둠가운데 있는 게 죄이다. 이걸 알고 나니까 돈이 문제가 아닌 거다. 돈의 흐름이 문제인 거다 돈의 흐름이 뭐냐? 영적 배경이다. 영적 존재가 영적 배경을 모르고 돈을 쓴다(번다)는 거다. 그러면 모든 돈벌이가 저주와 재앙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어느 날 사단이 하는 일이 문화를 가지고 경제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영적인 걸 모르게 만들어 버린다는 거다 이게 깨달아져야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돈이(돈버는 게) 문제가 아니다 직업이 없어지면 네트워크 밖에 없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점점 발전하고 변화되는 게 싫다는 건 구식적 생각이다. 네트워크는 성경에서 나왔다 제자 12명이 전세계 복음을 퍼뜨린거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 제자들에게 전한 복음을 받고 깨달은 사람들이 다른 곳에 전하게 되면 또 그 사람들이 깨닫고 전하고 이렇게 계속 되면 전세계 복음이 퍼지게 된다. 그게 네트워크이다. 아담과 하와가 지금 이 인구를 만들어 놓은 거다. 그게 모두 네트워크이다. 그거 가지고 나쁘고 좋다고 하면 안된다 교회가 그게 어디로 쓰이고 있냐를 봐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미래 일을 생각하면 두렵다. 시대가 바뀌면 지금 여러분이 쓰시는 돈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그 돈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냐? 성경에는 666이 나온다 그게 뭐냐? 암호화폐이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걸 다 막아놨다. 그러니까 제주지사는 뭐라고 하냐면 자기네 제주에 그걸 풀어달라는 거다 엄청난 돈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게 눈에 안보이는 비트코인이 왔다 갔다 한다. 근데 그걸 교회에서는 잘 모르고 나쁘게만 본다. 경제(문화)의 흐름을 아셔야 된다. 지금 우리 교단에서 전도협회에서 투자회사도 만들어 놨다. 평신도들끼리 모여서 말이다 이 산업선교회가 보통모임(말)이 아니다. 앞으로 시대를 예측하고 준비를 하는 거다.

3) 창3:1 사탄이 인간보다 먼저 존재했다.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창조가 되었다.

4) 행13:10, 요16:11-14, 고후 4:4-5, 요8:44, 악령, 귀신들을 부리며 세상 신, 세상 임금, 광명의 천사로 신자들을 공격하고 불신자를 장악하고 있다. 신자는 절대 실패시킬 수가 없다. 그러니까 신자를 자꾸 속이는 거다. 눈에 보이는 거 가지고 속인다 그러니까 속인다는 게 뭐냐면 공격하는거다. 공격대상이다. 불신자는 도와준다 왜냐하면 불신자의 영적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근데 그 도움이 영적인 걸 모르도록 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실은 망하는 길로 가는 거다.

2. 사탄이 주로 하는 일 - 인생 12가지 문제를 이용해서 멸망시킨다.

1) 함정에 빠뜨린다. 함정에 빠뜨리면 망하게 되는데 그걸 모르게 만드는 거다. - 창3:1-20 (내 중심)모든 것에 기준이 내가 된거다. 그러니까 내가 좋으면(나쁘면) 좋은(나쁜)거다. 일본사람 미워하는 내가 나쁜 사람인 걸 깨달았다 왜냐하면 국민 기준(내 기준)에 잡혀서 미워하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사실 복음알고 나면 한 줄기에서 나온 민족들이다. 그런데 내 기준이 사탄의 함정이다. 그리고 내 기준이란 건 (보이는)결과(행위)중심이다, 그게 창6:1-13물질 중심이다. 그리고 이 보이는 결과(내 소유)(을)를 많이 갖는 걸 행11:1-8에 성공이라고 한다 - 성공중심. 근데 영혼은 갈수록 부패해 진다. 이게 함정이다.

2) 그리고 이 함정은 빠지면 그만인 줄 아는 데 빠지면 못 나오게 만드는 걸 틀이라고 한다. 완전히 가두어 놓는거다. 그게 문화이다. 그래서 모든 문화는 행13장 무속에서 나온다. 그리고 모든 문화는 행16장 점술이다. 내가 가야 될 길을 점침으로 아는 거다. 문화가 모두 하나님 떠난 문화이다. 그게 창4장에 가인의 후손이 만들어 놓은 거다. 박찬호는 지금 명상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었다. 더 깊이 문화에 빠지니까 틀에 딱 갇히게 된거다. 그래서 못 빠져나오게 만들어 버린거다. 그리고 이 틀에 묶어서 우리를 내 중심으로 살게 만든다 그게 행19장에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거다. 하나님 떠난 자 중심으로 사는 거다. 모든 우상숭배는 내 중심으로 나 잘 되라고 하는 숭배하는 거다.

3) 그래서 개인을 멸망상태 6가지에 빠지게 한다. - 마귀 자녀, 우상숭배, 정신, 육신, 자녀, 미래

→ 결국 복음과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눅8:5-12, 씨 뿌리는 비유)

3. 사탄의 능력을 알고 대적해야 한다.

1) 이 사탄이 어느정도 대단하냐? 육신을 갖고 있는 모든 인간을 공격한다. 그래서 성육신 하신 예수님에게도 도전한 거다. (마4:1-10) 근데 여러분에게 문제가 왔다 이걸 문제를 가지고 사단이 우리를 대적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문제가 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가? 복음주신 목적을 기도로 누린다면 문제가 왔을 때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가? 사탄이 무너지는 기도를 하는데 성경 마4장에 보니까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받으러 가사 그리고 시험이 끝나니까 천사가 나와서 수종들더라 그러면 예수 믿는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가? 초점이 바뀌어야 한다. 사탄이 결박되라고 계속 기도하면 문제가 더 온다. 제일 중요한 건 사탄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목적을 아는 거다. 초점을 성령역사에 두어야 하는 거다. 그러면 문제가 여전히 있는데도 내 마음에 평안함이 온다. 왜냐하면 성령충만함이라는 성령이 역사해서 천사가 동원되어서 사탄이 꺾이는 걸 믿는거기 때문이다. 내가 확신이 되는(영적사실이 믿어지는) 만큼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게 평안이다. 내가 그동안 초점을 잘못 잡은 거다. 성령역사에 초점을 둬야 하는 거다. 근데 사탄에게 초점을 둘 때가 있다. 그게 어느 때냐? 내가 현장에 갈 때이다. 생명을 살려야 되니까 사탄이 무너지는 데 초점을 둔다. 근데 사탄에 무너지는 데 초점을 둘지라도, 전도문이 열려야 되니까 사탄이 무너져야 한다 할지라도 나는 성령역사가 믿어져야 한다. 그러면 문제가 여전히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내게 확신을 주신다. 그게 예수이름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는 확신이다. 성령이 역사하면 반드시 천사가 움직여서 흑암이 꺾이니까 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거다. 우리는 구원 받았으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성령의 역사를 확신되는 이름으로 믿어야 한다. 이 믿음의 상태로 있으면 성령이 역사 해서 천사가 수종들어 흑암이 꺾인다 이 상태를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예수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마귀가 그 틈을 타 여지없이 우리를 공격한다. 예수 안에 있어야 성령이 역사해서 천사가 수종들고 흑암이 떠나가는 거다.

2) 세상 끝날까지 인간을 따라다니고 멸망시키려고 한다(엡6:10-20, 살후 2:9)

3) 불신자의 아비 노릇(요8:44), 세상 임금(요16:11), 세상 신(고후4:4-5), 광명의 천사, 의의 일꾼으로 속임(고후 11:14-15)

*결론 -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나의 주인이 되면 반드시 승리한다. 근데 주인이 된다는 것도 A「성령역사, 천사수종, 사탄결박」 이게 동시성으로 믿어지는 거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 성령도 아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냥 예수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은 이 세가지(A)가 동시에 믿어지는 거다.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믿어져야 하나님도 믿어지고 죄도 끝나는 거다. 그리스도 믿어져야 성령의 역사도 믿어지는 거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탄의 권세를 박살내셨다.(창3:15, 요일3:8, 마16:18)

2) 하나님의 자녀에게 권세를 주셨다.(막3:15, 눅 10:19, 막16:15-20)

3)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7, 요14:1, 요16:33)

4) 마귀를 대적하라. 이미 이긴 싸움이다.(엡6:10-20, 약4:7, 벧전5:7-8)

꼭 놓치지 말라 이속에 진실로 나와야 될 게 신분과 권세이다. 나를 찾는 거다. 내가(사탄이) 만든 나 자신이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