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8 -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나는가? (마28:18-20)

*서론 - 마태복음28:18-20, 그리스도의 비밀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나냐? 정체성을 깨닫고 누릴 때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정체성이 뭔지를 알아야 된다. 정체성을 지금은 우리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곧 그리스도가 우리의 정체성이다. 나는 복음가진 사람들이 복음과 내가 따로 분리가 된 걸 알았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곧 하나님이 내게 하신일이다. 이게 안 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안 생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내가 따로 분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알려고 해도, 십자가로 네 문제 끝났다고 해도, 부활로 지금 하나님이 살아역사하신다고 해도 따로 분리가 된다. 그걸 빨리 알아야 된다. 언제 그걸 아냐? 문제 왔을 때 아는 거다. 그 문제가 왔을 때는 나는 항상 믿음이 없다. 근데 왜 그러냐를 알아야 한다. 왜 그러냐? 사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인정하긴 싫지만 사탄이 그렇게 속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안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탄을 무너뜨린 근거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그리스도가 하신일이 나의 것이 된다. 이게 보여(깨달아)져야 된다. 아무리 얘길 해도 따로 분리가 된다. 하나님 아들의 이름으로 기도 해도 그때뿐이다. 문제가 생기면 따로 분리가 된다. 십자가 사건으로 이미 끝났는데 말이다. 이 사탄이 붙잡고 있는 게 원죄(영적문제)이다. 이 영적문제 속에서 나오는 게 자범죄이다. 근데 사람들은 원죄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 못 누린다는 생각을 못한다. 왜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받았어도 믿음이 따로 분리가 된다. 그게 따로 분리가 되는 게 자범죄이다. 묘하게도 사람들은 계속 사단에게 속고 산다. 그러니 신자가 아무 힘이 없다. 하나님은 사탄이 우리를 속인다는 걸 아시고 우리가 속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아신다. 그래서 사탄을 무너뜨린 근거를 복음으로 내게 주신 것이다. 거기서 나를찾아야 한다. 거기서 나를 찾는 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신 것이 곧 나에게 하신 것이다. 이게 이제 발견이 되면 계속 믿음이 생겨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나냐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 때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뭐냐? 사탄이 뺏어가지 못하는 거다. 그건 사탄을 무너뜨린 근거안에만 있다. 이게 빨리 잡혀져야 한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실수를 했어도, 무너졌어도 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탄은 그리스도안에 들어왔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절대 뺏어갈 수가 없다. 1. 기본 - 먼저 7가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1)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하도록 창조되었다(창1:27)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일하시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내게 일하셔야 내가 안식한다. 그런데 이 안식은 실제적인 믿음으로 나온다. 이걸 안 믿으면 내가 안식이 없다. 그래서 힘들어서 안 된다는 소리가 나온다. 안되는 게 어디있냐?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다 이루셨는데 말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없다 할 일이 없다. 기껏해봐야 때마다 밥챙겨 먹는 것 뿐이다. 의식주 생활하는 걸로 인간을 대단(귀)하다고 하지 않는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보이지 않게 함께 하고 그 보이지 않게 함께 하셔서 그냥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존재이다. 그걸 보고 응답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귀하다고 하는 거다. 그걸 보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 형상이라고 한다. 하나님 형상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응답도 없는 거다. 하나님의 형상을 놓치면 사탄에게 잡히는 거다. 그래서 못 빠져나온다. 매번 문제생기면 한숨짓는 것, 고통, 힘들다는 것에서 절대 못 빠져나온다. 왜냐하면 왜 그러는지 모르게 때문이다. 하나님형상이 곧 임마누엘이요, 응답이다. 그렇게 깨달아져야 내가 잡히지 않는다. 그래야 되어지는 거다. 그 하나님 형상을 뭐라고 하느냐? 예수이름이라고 하는 거다. 그 하나님이 우리가 창3장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못 찾아간다는 걸 이미 잘 아시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예수이름이 하나남의 형상이란 걸 알았다. 이때부터 사람이 믿음이 회복되는 거다. 예수이름이 믿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약속이요,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이 있어야 믿음도 생기는 거다. 어떤 믿음이냐? 창1:27-28 믿음이다. 반드시 예수이름으로 여러분의 정체성을 붙잡으시길 축원한다. 그걸 자꾸 찾으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없다. 문제만 오면 따로 분리가 된다. 기도는 써주는 거 읽으면 된다. 그건 누구나 글만 알면 다 읽는다. 근데 문제가 왔을 때 실제로 적용이 안된다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우리를 따로 분리 되게 한다는 걸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탄이 무너진 근거를 내게 주신거다. 이 안에 있지 않으면 우리는 항상 무너진다. 사탄의 정체가 뭐냐면 계속 분리시키는 거다.

2) 그런데 마귀 때문에 그 형상이 어두워지고 우리가 정체성을 찾아갈 수가 없는 상태가 되니까 그 영이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창3:1-10, 엡2:1-2, 요8:44)

3) 그때부터 인간에게는 실패, 죽음, 고통이 쉴새없이 들어오게 되었다. 우리가 여기서 빠져나와야 행복해지는 거다. 늘 복음이 있으면서도 실패, 고통, 영적 죽음을 반복한다. 이게 가만히 보니까 각인 때문이다. 문제만 오면 각인 되었던 대로 돌아간다. 영적인 걸 어둡게 만든거다. 그게 각인이다. 마귀가 영적인 걸 모르도록 그렇게 해 놓은거다. 근데 어떻게 찾아가냐? 그래서 여러분이 창3:15(여자의 후손)로 찾아가야 한다. (창3:11-20)

우리가 영적인 걸 모르고 살아가면 모두 사탄의 심부름을 하는 거다. 그래서 엡2:3-7 ~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사단이 우리를 조종하는데도 모르는거다. 왜냐하면 영안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4) 이 땅에서 나그네 생을 살다가 본향(천국, 지옥)으로 가게 된다. (눅16:19-31) 이 땅에서 그리스도 깨달은 사람은 천국으로 가지만 그렇지 않고 사단에게 붙잡혀 있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

5)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원수를 이기고 이 땅에 오셨다.(그리스도) 창3:14-15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하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부터는 A「일을(염려, 고통)」 하지 말라가 아니고 그것들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것들에 묶이지(잡히지) 않아야 되는 거다. 이게 다르다 계속 그것들(A)에 잡히면 복음과 내가 상관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그 묶이지 않는 비밀은 일을 안하는 게 아니다 일을 안하면 또 생각에 묶인다. 노는 거에 묶인다. 그래서 일하면서 그리스도를 깨달으라는 거다.(영적세계를 누리라는 거다.) 이게 기도이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없는 사람이다. 기도는 시간을 빼서 하는 게 아니다. 일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거다. 그리스도만 영적세계니까 이게 비밀이다. 내가 그것들을 할지 말라는 게 아니다. 그것들을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누려져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 우리가 안 잡힌다. 그러면 우리가 영적인 것이 회복이된다. 의식주 생활 하면서도 영적세계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누려져야 하는 거다, 즉 육신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이 누려져야 한다. 그래서 24시 기도가 되는 거다. 24시 영적 사실이 누려지지 않으면 영적문제가 온다는 거다. 그러니까 복음알고 나서 우리가 제일 없어진 게 뭐냐면 정시기도가 없어졌다. 정시기도는 내가 문제에 하도 잡혀서 영적사실을 누릴려고 일부러 떼어놓은 거지 진짜 영적인 사실이 깨달아지면 뭘 하던지 24시가 누려진다. 그것들을 하는 데도 그리스도가 붙잡아진다. 난 바빠서 기도 못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그건 복음이 아직 안 깨달아진거다. 복음이 깨달아지면 바쁜데도 기도가 되어진다.(영적인 세계가 누려진다.) 그렇게 바쁜데 그리스도 놓치고 살아간다 그러면 결국 일에 쫓기면서 영적문제가 드러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어느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냐?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형상 가진 존재로 창조한 거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 형상이 누려지면 된다. 그 하나님 형상을 사탄이 못 건드리는 예수 그리스도 찾아주신 거다.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걸 하면 된다. 그게 기도이다. 나는 이걸 깨닫고 나니까 밥 먹으면서도 기도가 되어졌다. 복음이 안 누려지는 사람들의 얘기가 시간이 없어서 기도를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영적인 병이 드는거다.

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다. 난 이게 참 놀라운 게 뭐냐면 그 분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거다. 왜냐하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이다. 사람도 영적 존재지만 육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데 육에 잡혀 있으니까 영을 살리시려 오신 것이다. 즉 육에 안 묶이게 하실려고 오신 것이다. 그래서 일을 하되 염려를 하되 그리스도 속에서 하라는 거다.(요1:14, 빌2:6-10)

2. 이래야 나를 살려내게 된다. - 지금부터 세가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1)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요3:32, 롬8:28-29)

2) 말세 때에 마지막으로 속이는 사탄과 싸워야 한다.(요1:12, 마28:18, 막1:27, 요일3:8, 요16:24)

3) 세상과 더불어 싸워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한다.

(요14:16, 요14:26-27, 요일2:20-27, 마12:28, 행1:8)

이 세가지 싸움을 하되 오직 하나를 붙잡아라 예수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누리는 존재 즉 선지자, 제사장, 왕 의 세계를 누리는 존재라는 사실을 붙잡아라 그러면 자신, 사탄, 세상과도 이기게 된다. 마귀는 영적인 걸 모르도록 우리를 계속 속인다. 세상은 우리를 틀로 묶어놓는다. 여기서 빠져나오려면 내 자신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누려야 된다. 하나님께서는 내 자신이 이기도(살도)록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3.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1)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원죄가 해결되었을 때부터 이미 축복은 시작되었다. 즉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을 때이다. 신분이 바뀌었다는 얘기는 사탄에게서 빠져나왔다는 거다. 뭘로 해방되었냐? 사탄이 다시는 건드리지 못할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사탄에게서 빠져나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이 믿어져야 된다. 성령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이길 수가 없다.

2) 자범죄를 해결할 때 내 삶과 현장에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잘 생각해보면 자범죄가 뭐냐? 요16:9-10 이게 자범죄이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지 않으면 자범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려면 영적 사실이 발견되어야 한다. 육신으로 그리스도가 주인 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3) 고난, 핍박,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할 때 문제가 해결된다. 꼭 놓치지 말라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었는데 문제는 여전히 있다. 그러면 그 문제는 내 것이 아니다. 이게 믿어져야 한다. 병, 가난도 내 것이 아니다. 근데 왜 가난하냐는 거다.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다. 가만히 보라 가문에서 내려온 게 아니냐? 그러면 내가 예수이름만 잡아야 된다. 가난에 문제가 왔는데 그게 가문에서 내려온 것이다. 그러면 사단의 역사이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으로 내 정체성을 누려야 된다. 왜 이렇게 안 끝나냐고 발버둥치는 것은 아니다 이게 발견되면 내 것이 아닌 거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셔야 된다. 그게 이제 자꾸 깨달아져야 된다. 곧 내가 처해 있는 현장을 살리라는 거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이건 내가 지식적으로 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내가 겪어봐야 되는 거다. 그때 계속 생각속에서 이게 깨달아진다. 나는 이미 다 끝났는데 내가 여전히 처해 있는 환경이나 문제의 그 부분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방향이 있는 거다.

4) 나의 삶에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전도와 제자, 후대이다. 그걸 잘 찾아야 된다.

5) 내가 처한 곳에 하나님의 더 큰 뜻을 찾아내면 된다.

6) 그것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7) 그런데 아주 중요한 건 예수그리스도록 만족 할 때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만 오면 복음과 내가 상관이 없어진다. 즉 그리스도 언약과 내가 따로 분리가 된다.

문제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면 된다. 그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찾아내라는 거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찾았으면 빨리 방향을 잡으라는 거다. ‘아 이속에 우리 후대들이 가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있겠구나’ 그걸 놓고 기도해 봐라

* 결론 - 그래서 그걸 놓고 개인 집중시간을 가지라(정시기도, 무시기도, 깊은기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