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9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눅11:5-13, 18:1-8)

* 서론 :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기도만하면 되겠냐? 고 하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근데 그건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기도만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반드시 영적인 과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눅11:13절에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이말씀을 하셨다. 무슨 얘기냐? 예수 이름은 영적인 과학이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은 요14:26절에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반드시 천사가 수종을 든다. 그러면 반드시 사탄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영적인 과학이다. 예수이름 부르는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뭐하러 예수이름을 부르는가? 하나님이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름에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거다. (영적세계가 움직이는 거다) 그래서 영적인 과학이라고 하는 거다. 기도를 모르면 망하지는 않는데 늦게 알게 된다. 기도 안 해도 응답은 받는데 늦게 깨닫는다. 그게 문제이다. 진실로 기도를 한다면 미리 응답을 받게 된다 이게 다르다. 미리 알게 된다. ‘아 지금 영적인 과학이 일어나고 있구나’ 그런데 기도를 모르는 사람은 늦게(지나고 난 후에) 안다. ‘아 그게 하나님 응답이었구나’ 그러니까 생고생을 한다. 보니까우리는 전부 이수준이다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일하고 계신다. 영적인 과학이 일어나는데 그게 지나고 난 후에 안다는 거다. 그동안 엄청난 고생은 다하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맨날 불평, 변명, 핑계를 대고 있다. 그게 사단의 영향을 다 받고 있는거다. 진실로 기도를 안다면 미리 알게 된다. 미리 알면 아주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사단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그리고 복음과 기능으로 준비하게 된다. 그러니까 놀라운 게 뭐냐면 준비를 하는데 반드시 초초함, 조급함이 없다. 그리고 낙심이 되지 않는다. 이게 다르다 그래서 어느정도 해야 되냐? 여러분이 기도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늦게 안다는 거다. 그게 왜냐하면 기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힘을 누리는 거다. 그건 성령의 역사이다. 그리고 말씀의 성취이다. 이걸 누리는 거다. 그리고 눈에 안보이게 천사의 사역이 일어난다. 이게 지금도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이다 A「이걸 여러분이 진실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정시기도를 따로 한다. 왜냐하면 깊이 알게 되니까 깊이들어가는 거다. 그러니까 조용한 시간」이 필요한 거다. 이걸 보고 집중이라고 한다. 저는 손녀가 아침에 일찍일어난다. 그래서 아이하고 늘 대면하게 된다. 그래서 이 시간이 없으면 나는 영적 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다. 곧 나의 영적문제가 드러나게 된다.(짜증내게 된다) 왜냐하면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나도 해야 될 일이 있으니까 손녀를 상대하다가 못하게 되면 짜증이 올라온다. 그러니까 이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 잘 때, 새벽에 아무도 안 일어날 때 이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하루 종일 살면서 내가 현장에 가서 일부러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이게 있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내 자신에게 지게 된다. 그러면 반드시 24시 응답이 온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이 하는 일이 보여진다. 그러면 그게 뭐냐? 임마누엘이다. 내 생각속에만 임마누엘이 아니다. 모든 사물에 일어나는 일이 임마누엘이다. 그러면 내가 짜증, 낙심 될게 없다. 그러면 마지막 25시가 온다. 25시는 우리 힘이 아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여러분이 영적 서밋이 되는 거다. 모든 일이 지금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거다. 국가, 개인, 교회의 전체를 보는 거다. 그리고 오늘을 보는 거다. 그러면 내가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고 있는 거다. 당연히 육신에 묶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내게 엄청난 걸 주셨는데 나는 내 자신에게 지면 안 된다. 우리는 늦게 매번 늦게 깨닫는다 그리고 지나고 나니까 은혜라고 한다. 그때 말할 때는 화가난다고 한다. 그 사람은 지금 기도가 안되는 사람이다. 내가 미리 응답받아야 된다 말씀들으면 응답이 딱 와야 된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들으면 화가난다는 거다. 그 사람은 기도를 안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지나가니까 그때 안 다고 하는 거다. 그 사람은 기도 안되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이제 할 일은 오직 하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1분 정도 시간을 정해 놓아라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는 그 시간을 가져라 그게 정시기도이다. 그게 되야지 24시 기도가 되는 거다. 이게 되야 25시 응답을 누리게 된다.

기도는 영적 과학이다 예수이름이다.

1. 불신자들이 기도하면 왜 응답이 오는가?

1) 모든 종교는 대상자가 있다. 그런데 그 대상자가 사탄이냐 하나님이냐는 거다 그리고 기도는 뭐냐? 귀신의역사냐, 성령의 역사냐는 거다. 사탄의 부리는 종들이 귀신이다. 귀신들이 지금 사람들 속에 다 파고 들어갔다. 그걸 뭘로 이기냐? 이걸 아는 사람이 기도가 되는거다. 이걸 모르고 사람들이 지금 살아간다. 그러니까 영향은 다 받고 늦게 깨닫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걸 주셨는데 우리가 이(A) 시간을 놓치는 거다. 모든 종교는 기도문이나 기도의 행위를 한다.(고전10:20 귀신의 역사, 마24:11 거짓선지지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겠으며... 반드시 귀신들린 목사도 있다.= 거짓선지자) 거짓선지자 말에 미혹되지 말라 왜냐하면 귀신들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거짓을 말한다는 게 뭐냐? 복음 아닌 걸 얘기한다는 거다. 나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하는 말이 다 복음이라고 배웠다. 그 후에 내가 복음을 가만히 깨닫고 보니 목사님 말씀이 다는 복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우리는 강단에서 어느 목사님이 얘기하면 다 복음인줄 안다. 그게 기존교회이다. 아니다. 복음은 너무 단순하다 창3:15, 창6:14, 출3:18, 사 7:14, 마16:16이게 복음이다. 근데 복음이 왜 중요하냐? 사탄, 원죄, 자범죄, 조상죄 때문이다. 원죄는 사람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이다. 그 원죄를 해결하려고 오신분이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러면 그리스도 진실로 깨달았다고 하면 기도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신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성령을 예수이름으로 누려야 된다. 이 예수이름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예수이름이 영적과학이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 이름은 예수이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나라에(의)가 아니다 이건 옛날 성경에 나오는 거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된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 나라가 내 삶에, 내게 임해야 된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이름으로 임한다. 그래서 예수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거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뜻이 하늘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냐? 하늘에서 사탄이 내쫓겼다. 그러니까 네가 사는 이 세상에 사단이 지금 장악하고 잇다. 그래서 지금 네가 사는 세상에 사탄이 무너져야 된다. 그러니까 기도가 되어져야 하는 거다. 기도는 반드시 성령이 역사하는 거다. 그러면 사탄은 무너지게 된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영향을 안 받을려면 (늦게 깨닫는게 아니라 미리 깨달을 려면) 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이는 것에 다 영향을 받게 된다. 기도의 핵심은 뭐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을 하신다. 그런데 응답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도 되냐? 그래도 응답은 받는다. 그런데 늦게 안다. 그런데 진실로 기도하는 건 미리 깨닫게 되는거다. 그러면 미리 아니까 준비하게 된다. 곧 B「낙심, 변명, 핑계, 좌절」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B를 하게 된다. 그건 실제적인 기도가 되지 않은 거다. 영적사실을 알면 미리 알게 된다. 그리고 준비하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알려주신거다. 공생애 33년동안 예수님이 뭐하셨냐? 기도는 딱 1번 가르쳐 주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딱1번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기다려라 그랬더니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그건 네가 알바가 아니다 그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는 거다. 그러니까 결과가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런데 결과에 영향을 자꾸 받는다. 왜냐하면 기도가 안되기 때문이다.

2) 불신자들은 기도하면 무조건 응답을 받는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선 목적만 이루면 곧 실패한다. 불신자의 기도는 겉모습, 보이는 것 가지고 기도하는 거다. 즉 구걸하는 기도이다. 맨날 육신적 것을 구한다. 뭘달라는 거냐? C「돈, 문제 풀어 주는 것, 사람관계 회복, 성공 등 매번 이기도」이다. 근데 모든 것의 근본을 모른다. 이게 문제이다. 내가 아무리 기도하고 열심을 내도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눈에 안보이는 뿌리가 잘못되면 내 인생의 열매도 잘못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이신데도 죽으시고 부활했냐? 우리 눈에 안보이는 뿌리 고쳐주시려고이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내가 어떤 뿌리를 갖고 있느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다. 불신자는 다 이거(C) 놓고 기도한다. 왜냐하면 뿌리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을 떠나 있다. 그리고 죄에 빠지고 사탄에게 잡혀 있다. 이 뿌리를 가지고 사는 게 불신자이다. 그러니까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거다. 그리고 기껏 한다는 기도가 육신적인 것들을 해결해 달라는 기도이다. 그런데 진짜는 내 뿌리가 잘못되어 있는 거다. 그러면 잘못된 열매를 맺고 사는 거다. 즉 내가 그 영향을 자꾸 받는다. 아니 구원받아놓고도 이렇게 산다는 거다. 기도를 모르고 기도가 안되니까 이렇게 사는 거다. 구원받았다는 건 뭐냐?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다. 죄문제가 끝나고 지금 내안에 성령이 계시는 거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를 알았다 그럼 뭐냐? 내가 기도를 깨달았다는 거다. 기도가 뭐냐? 나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내 모든 삶에 나타나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어도 증인이되는 거다. 내가 기도가 되는 만큼 증인이 된다. 기도가 안되면 증인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맨날 문제에 잡혀서 살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만 놓친다. 요셉, 다니엘이 그냥 기도만하고 (따로)전도를 하지 않았다. 그랬는데도 불신자가 알아본다. 기도를 하셔야 된다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그 얘기는 예수이름이 영적인 과학이라는 거다.

3)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하면 세가지 방식으로 응답하신다. 즉시 응답하시는 것: 이건 급해서 응답하시는 거다

그리고 진짜 좋은 건 무응답이다. 무응답도 응답이다 왜냐하면 아무 응답이 없는 것 같은데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니까 이 세가지는 다 확신이다(확신이 있어야 된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대로 응답하신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을 자의 자격이 있다.

하나님은 불신자에게 응답하시지 않는다. 불신자는 진노의 자녀이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려면 응답받을 자의 자격이 있어야 된다. 그 자격이 뭐냐?

1) 하나님의 자녀만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요1:12) 하나님 자녀가 뭐냐? 하나님의 자녀가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예수이름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왜 그러냐? 예수믿으면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는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 들어오셔야 나를 붙잡고 있는 악령이 떠나가게 된다. 그래야 내 삶에 천사가 수종을 든다. 여러분은 이걸(성령의 역사) 누려야 된다.

2)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된다(요16:24)

3) 자신의 죄를 회개함으로써 응답받을 수 있다.시66:18, 요16:9-10에 이게 죄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죄이다. 즉 죄는 내가 실수 한 게 (진짜)죄가 아니다. 실수는 십자가, 부활사건 누리면 된다.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 문제 다 끝난거다. 그런데 중요하게 죄를 회개한다는 건 뭐냐? 내 기준에 잡혀사는 것에서 빠져나오는 거다. 자꾸 남을 비판, 정죄하고, 판단하는 게 죄이다. 그 사람의 죄도 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다 끝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즉 내가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는 게 죄이다.

4)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신다.(눅11:5-13) 믿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믿음이다.

5) 끝까지 기도하며 인내하는 자에게 응답하신다.(눅18:1-8) 끝까지 어떻게 기도하냐? 약속이 믿어져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대로 일하신다. 그래서 반드시 약속잡지 않고 내 소원대로 기도해봐야 소용이 없다. 예수이름의 약속을 반드시 잡아라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6) 성령께서 생각, 마음, 지혜를 주심으로 응답이 시작된다(빌4:6-7) 기도는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여러분 마음에 양심이 있다 그래서 양심이 어두워지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믿음이 존재하는데 생기지 않는다. 이 양심이 뭐냐? 나에게 세워진 기준이다 그래서 그 기준에 안 맞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거다. 그러면 못 견딘다. 근데 이건 생명이 아니라는 거다. 양심은 있어야 되지만 성경에 이 양심을 율법이라고 했다. 그 율법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거다. ‘아 예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내 마음에 안 맞는 이 기준(양심)도 다 끝내셨구나 그리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여러분이 이렇게 십자가를 붙잡으셔야 양심이 잠잠해진다. 왜 그러냐 출12:13 내가 누구에여 하나님이 피를 볼 때 넘어가리니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게 예수님의 피(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우리의 문제를 끝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어렸을 때 율법교육을 많이 받아서 양심이 굉장히 조금만 행동이 안좋으면 (실수하면) 싫어진다. 그리고 그게 다 내게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니까 힘들더라 그 후에 하나님 말씀 잡다가 이게 깨달아졌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또 양심에서 소리치면 이걸 잡았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안에서) 우리를 보신다. 그때부터 사탄이 나를 정죄하지 못한다. 어떤면에서는 안식이 되어진다.

3.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할 때 주의 할 것이 있다.

1) “내 뜻대로 되게 해주소서”가 아닌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대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뭐냐? 복음 즉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이다. 그리고 성령이다. 성령은 뭐냐? 예수이름이다. 즉 전도, 세계복음화 이 두가지이다. 왜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성육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무슨 일을 하셨냐?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거다. 사탄(죄)를 무너뜨리신 거다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이게 생명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거다. 그러니까 여러분 속지 마라 제일많이 속는 게 우리의 기준에 속는거다.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끝내신 걸 잡으라

2) “나의 계획대로” 가 아닌 “하나님의 크신 계획대로”

3) “나의 환경을”이 아닌 “하나님의 숨은 계획을”

4) “원수를 갚는 마음”이 아닌 “용서하는 마음”

5)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4.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1) 반드시 예수이름 부르면 성령이 역사한다(눅13장, 마12:28)

2) 성령이 역사하면 반드시 악령의 세력들은 결박당하게 된다(마12:28-29)

3) 기도하면 천사들이 동원된다.(히1:14, 계8:3-5, 단10:10-20, 시103:20-23)

4) 그때부터 주위의 환경이 변하기 시작한다(에4:14)

5) 응답의 사람을 보내 주신다(행10:1-19) 반드시 만남을 주신다. 무슨 얘기냐? 전도문이 열린다는 거다.

결론 : 기도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