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10 -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마8:14-17)

*서론 - 막16:15-20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면서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무슨 약속이냐? 그러면 사 53:5-6절에 무슨 약속이냐?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러면 사실 이 말만 있는 게 아니다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것은 무슨 죄냐? 자범죄를 말한다. 엡2:1절에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건 뭐냐? 원죄(영적문제)를 말한다. 그리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무슨 얘기냐? 흑암이 무너지는 거다. 그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건 무슨 얘기냐? 치유를 말한다. 치유가 뭐냐? 창1:27-28의 회복이 치유이다. 예수님이 왜 찔리시고 상함을 당하시고 징계를 받으시고 채찍에 맞았냐? 영적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이다(해결하신 거다). 그리고 이 영적문제를 우리가 해결 할 수가 없다. 우리 육신이 이걸 감당이 안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찔리신 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상하시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은 거다. 그렇다면 이 영적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으면 우리에게 주시는 게 영적 신분과 권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몸이 아파도 괜찮다. 질병이 안 나아도 괜찮다. 진짜 치유는 영적치유, 정신치유이다. 아픈데 낙심(좌절)하고 있다면 그건 치유된 사람이 아니다. 내가 몸이 병들었는데도 괜찮다. 누구나 한번은 병이 든다. 나이가 들면 몸이 누구나 몸이 쇠약해진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가 뭐냐? 그걸 이기는 거다. 그 이기는 게 뭐냐? 영적치유가 되는 거다. 대개(너무) 사람들은 병이 나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인간은 별수 없다. 태어나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문제에 잡혀서 온다. 사는 것도 똑같다. 내가 그리스도 못 누리면 영적문제에 가진 세상에서 살아야 되는데 육신은 그걸 감당할 수 없다. 육신은 병들게 되어 있다. 근데 그 병드는 속에서도 이걸 딱(A예수이름의 약속) 잡아야 된다. 아 난 모든 저주와 재앙이 끝난 병이들고 있구나 왜? 이거(예수이름의 신분과 권세) 누리라고 이거A 붙잡으라고 여러분 혼자사는 걸 외로워 하지 말라 둘이 살면 전도가 방해되는 경우가 있다. 혼자 살면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전도하면서 살면된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사는 게 치유이다.

몸이 피곤하다고 하는데 인생은 전부 피곤하다. 난 요즘 잔소리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혼자 사는 건 누가 간섭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전도에 집중하면서 살 수 있다.

난 치유가 다시 깨달아졌다. 예수님이 왜 채찍에 맞으시고 상하시고 죽으셨냐? 사실은 정확하게 우리의 허물 죄악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영적치유를 말하는 거다. 영적치유가 이루어져야 우리가 병들어도 문제에 잡히지 않는다. 약해도 문제에 잡히지 않는다. 저는 이번에 병원에서 뭐라고 하냐면 모든 병은 이것(정신문제) 때문에 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은 뭐냐? 일로 들어가라고 한다. 그 속에서도 예수이름으로 내 신분과 권세를 찾고 있는 거다. 그게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거다. 이래야 병원에 전도문이 열린다.(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1. 성경에는 치유의 약속이 있다.

1) 막6:56, 주께서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리라.

2) 마8:17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은 한 마디로 말씀을 성취하신 거다. 말씀이 뭐냐? 나를 찾아준 것이다. 그게 말씀이다. 그러니까 말씀 없이 어떻게 나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병이 들면 제일 빨리 해야 되는 게 (영적) 원인을 찾는 것이다.

3) 사53:5,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2. 먼저 병의 원인을 진단해야 한다.

1) 과로, 실수, 전염으로 인한 병, 노화의 병도 있다. 이건 육신의 결과를 보고 진단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진단이 이것밖에 없다.

2) 근데 성경이 밝히는 원인은 따로 있다. 세 종류의 원인 - 하나님이 보시는 원인이다. 그게 뭐냐? 반드시 영적인 치료가 있어야 한다.

⓵ 죄로 인한 병 - 원죄, 자범죄(왕하5:27, 대하21:12-19), 조상의 죄(출20:4-5) 이게 진짜 심각하다 반드시 이혼한 집안은 자녀들도 이혼한다. 그리고 또 보면 중병이 걸린 집안은 자녀들도 중병에 걸린다. 그걸 내력이라고 한다. 의사들도 그걸 인정한다. 심장병이 걸리면 두려움이 온다. 이 때, 완전한 답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두려우니까 믿음이 안 생긴다. 그게 사망의 세력 마귀가 지금 그걸 붙잡고 우리를 속이는 거다. 성경에서는 신자는 지옥은 다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면 두려울 게 없는 거다. 그때부터 제가 예수이름으로 영적 사실이 약속되어 있다는 게 믿어진 거다. 이게 나를 살린 거다. 이 두려움을 이기는 건 오직 하나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 하는 거다. 성령이 나를 천국까지 인도할 거고 하나님 나라에 임하게 할 거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병이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이 문제인 거다. 마귀가 지금 잘된 거 잘못된 거, 병든 거 가지고 우리를 지금 이속(예수이름으로 인한 성령역사)으로 못 들어가게 속이는 거다.

TV에서 삶이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게 삶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안 보여 졌다. 삶이 생명이라고 보여졌다. 사람에게 생명이 있어야 된다. 사랑도 생명이 있어야 된다. 이게 전도이다. 두려움은 다 죽음에서 오는 것이다. 근데 그걸 뭘로 이기냐? 생명으로 이긴다. 생명은 성령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이름을 준 것이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모든 문제의 어려움은 이걸(예수이름(의 신분과 권세))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누리면 점점 사실화가 된다. 그러니까 생명이 죽음을 이기게 되는 걸 깨닫게 된다. 우리는 다 두려움에 매여 산다. 그걸 애써 잊어버리거나, 참음, 눌려버림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나중에 더 깊은 두려움이 오게 된다.

⓶ 마귀(귀신)가 가져다주는 병 - 정신(막5:3-5), 마음(엡4:23-27), 환경(마12:25-28), 신경이(막9:17, 눅13:16)파고 들어온다. 마귀가 가져다 주는 병은 영적 상태이다. 영적상태가 신경을 타고 들어온다 신경은 보이지 않지만 뇌에 전파가 있다. 그걸 타고 들어오는데 내가 뇌로 아프다고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신경이 척추를 타고 들어온다고 한다. 그러면 몸에 반응이 일어나는 거다. 그러니까 진짜 마귀가 주는 병은 어떤 면에서는 영적 상태가 치유가 되었어도 이미 내 신경, 인식, 척추 등 몸이 이미 마귀에게 길들여져 있다. 그러니까 몸이 안다고 한다. 운동선수들은 몸이 알도록 운동을 하라고 한다. 그러니까 머리가 딴 생각을 하고 있어도 몸은 그냥 돌아가는 거다. 그게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가 얘기하는 복음, 전도체질이 된 사람은(마귀에게 몸이 길들여져 있어도) 이걸(복음을) 얘기하는 거다. 그런데 조금만이라도 생각이 힘들어 죽겠어 이 생각에 잡히면 병이 온다. 그러면 그것도 뭘로 이기냐? 예수이름밖에 없다. 하나님은 이걸 우리에게 누리기 쉽게 해주신 것이다. 나보고 지키라는 게 아니라 믿으라는 거다. 나는 안 믿어질 때 어떻게 하는 지 아냐? “당신이 약속 하셨으니까 나는 예수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나는 그게 안 믿어집니다. 당신이 믿어지게 하겠다고 그렇게 약속했으니까 하나님 당신이 이루세요” 안 믿어질지라도 우리는 예수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믿어지도록 흑암을 무너뜨리신다. 그래서 병이 들었을 때 약도 먹어야 되지만 영적으로 딴 거 잡으면 안되고 예수그리스도(생명, 약속)를 잡아야 한다.

⓷ 하나님의 뜻이 있는 병(고후12:7, 단8:27) 하나님의 뜻이 뭐냐? 전도이다. 그러니까 바울은 지금 디모데 한 사람 찾으려고 돌에 맞았는데도 들어갔다. 우리가 사는 게 이걸로 끝나야 한다. 우리가 사는데 전도가 이유가 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는 거다. 우리는 후대를 세워야 한다. 그래서 젊은 사람을 살려야 된다. 젊은이를 자꾸 세워줘야 한다. 우리는 삶을 무너져도 봤고 실수도 했으니까 우리가 바탕이 되어줘야 한다. 젊은이가 좀 실수한다고 해서 그거 가지고 따질 필요도 없다. 잘한다고 얘기해 주고 기회를 줘야 한다. 여러분 내가 지금 전도가 안 된다면 진짜 이속으로 들어가셔야 된다. 왜 안 되고 있냐? 예수이름을 놓치고 있어서이다.

3. 잘못된 치유법은 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1) 의술, 약만 의존하는 것이다.

2) 육신의 결과만 보는 것이다.

3) 종교적 방법, 미신, 잡신에 의존하는 것이다.

위의 세 가지는 이건 한 마디로 얘기하면 (영적) 원인을 놓친 거다

4. 그래서 올바른 치유 순서를 알아야 한다.

1) 먼저 영적인 치료가 있어야 한다.(요삼1:2 → 요1:12, 엡5:18)

2) 죄를 끊어야 한다.(약5:13-16) 죄는 뭐냐? 그리스도를 누리지 않는 게 죄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게 곧 죄를 끊는 거다.

3) 환경을 바르게 해야 한다.(마12:25-29)

4) 물리적 치료는 이때부터 행해야 한다.(약5:13-14) 즉 영적치료와 물리적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5. 치료 받은 이후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속해야 되기 때문이다.(사단에게 길들여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류목사님이 계속 각인, 뿌리, 체질을 강조하신다.

1) 믿음 - 그래서 뭘로 치료하냐? 믿음의 행위를 유지해야 된다. 믿음이 뭐냐? 영적 사실을 예수이름으로 확신하는 거다.

2) 감사 - 감사의 마음, 감사하는 생활을 반드시 회복해야 된다. 우리 언약기도의 특징이 감사이다.

3) 증인의 삶 -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 필요하다. 그래서 병들었지라도 계속 여러분은 증인으로 세워지는 은혜를 입으셔야 된다.

* 결론 - 엘리야의 기도(약5:13-18 꼭 읽어보기) 14절에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름이 뭐냐? 성령을 말하는 거다. 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삶(사탄의 속임수)에서 구원받는 거다.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니라” 그래서 병이 들었을 때가 중요한 거다.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그리고 엘리야 얘기를 한다. 엘리야가 마지막 굉장히 사역을 하다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했다. 이때 엘리야가 살아야 될 이유를 깨달은 거다. 이게 여러분이 병이 든 이유이다. 내가 왜 사냐? 너 다음 선지자 세워라 다음 왕을 세워라, 그리고 칠천제자(선지자)를 감추어 놓았다. 이게 여러분 이유가 있어야 삶도 재미가 난다. 그리고 그 다음에 힘을 얻게 된다. 이유가 없으면 엘리야처럼 죽기를 구하게 된다. 즉 살아야 될 의미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와 같은 사람을 살리라고 존재하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저희를 사용하시고 복음으로 쓰실려고 복음으로 깨닫게 하시고 복음기도속에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오늘도 하나님이 예배하는 이유가 세계살리는 이유로 깨닫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살리고 또 모든 부서를 살리고 강단을 살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