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말씀뿌리⓵ - 하나님의 “절대주권” 대상 29:10-14

서론 - 두 종류의 믿음(구원을 얻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믿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우리가 눈으로 알 수 없다. 또 하나님의 주권을 아무리 들어도 우리는 모른다. 왜 그러냐? 내 기준에 잡혀서 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모두 해야 된다. 근데 알고 보면 내 기준에 잡혀 사는 게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도 사탄에게 잡혀서 자기가 모든 걸 하는 것처럼 사는 인간을 아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걸 보고 절대 주권이라고 한다. (육신의)눈으로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자기 기준에 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알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절대 주권은 영적인 눈이 열려야 믿어지는 거다. 이게 핵심이다. 영적인 눈이 안 열리면 다 내가 해야 된다. 그러니까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고 (영적)힘이 없는 거다. 근데 그걸 사탄이 그렇게 속이는 것이다. 그걸 아시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다. 성령을 사탄은 절대 못 이긴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사탄을 깨닫는 눈이 우리가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나와 상관이 없어진다. 그래서 이 눈이 열리면 믿음은 두 가지가 있는 거다. 믿음은 동일한 믿음인데 구원을 얻는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믿음이다. 구원얻는 믿음따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믿음이 따로가 아니다. 이게 동일한 믿음이다. 왜? 내게 잡혀있는 인간은 사단이 그렇게 속이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탄을 꺾어버리는 일을 하시는 거다. 그래야 우리의 믿음의 눈이 딱 열린다. 구원얻는 믿음이 뭐냐? 영적세계를 아는 거다. 영적세계가 뭐냐?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거다. 성령이 일하셔야 천사가 수종을 들고 심부름을 한다. 천사가 뭘 심부름 하냐? 귀신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거다. 이걸 예수이름에 모두 주신 거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이 하나님이름이기 때문이다. 이 예수이름을 우리가 영적사실로 믿는 거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다” 라고 한다. 예수 이름에 그리스도 일이 일어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러니까 이걸 안 믿으면 사탄이 잡고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한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일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예수 믿으시길 축원한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거다. 예수 믿는다면서 그냥 교회만 다닌다.(기도만 한다) 그러면 예수이름이 자기와 상관이 없는 거다. 예수 믿으면서 나와 상관이 있을 려면 A「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 믿으라 그 얘기는 예수가 그리스도니까 믿으라는 얘기이다. 그걸 보고 구원얻는 믿음이라고 한다. 어떻게? 구원을 받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구원받는 거다. 왜냐하면 영적세계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걸 보고 구원얻는 믿음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동일한 믿음인데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믿음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은 뭐냐? 능력을 누려야 된다. 능력이 뭐냐? 그걸(A) 믿으셔야 된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거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뭐냐? 고전1:18절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능력이 됨이라 그러니까 내 삶에 가장 필요한 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 십자가에서 다 끝났는데 안 끝났는 것처럼 사단이 속인다. 사탄은 우리가 십자를 잡을 때 무너지는 거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었으면 이게(십자가) 믿어져야 된다. 대부분 보면 십자가 우습게 생각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부활을 믿으셔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 역사하시냐? 지금도 사탄이 활동하고 있고 영적 사망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지금도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놓으셔야 된다. 근데 그게 부활로(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붙듦으로 그렇게 된다. 지금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게 예수 이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때문이다.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걸 믿었으면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누려야 되는 데 하나님능력을 사람들은 엉뚱하게 생각을 하고 산다. 십자가가 곧 하나님 능력이다. 나는 더 놀라운게 뭐냐? 내 삶에 어디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 요1:18 하나님이 직접 자기를 계시하신 것이다 내가 이걸 누리고 있었던 거다. 내가 이 메시지를 하면서 또 확인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누린다는 게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내가 십자가 누린다. 내가 부활을 누린다. 내가 진실로 내 삶에 필요한 게 하나님 능력이다. 동일한 믿음인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은 구원얻는 믿음이 되고 하나님 능력을 누리는 믿음이 되는 거다. 왜냐하면 여러분 내 삶에 이렇게 붙잡으면 눈에 안보이게 모든 흑암 지옥 저주가 모두 무너진다. 이게 하나님 능력이다. 그렇게 누리셔야 된다. 그래서 그게 믿어지는 1.사람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뭐냐?

1) 창조(creation)- 무에서 유를 창조하심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왜 창조라고 하냐? 창조가 뭐냐? 우리는 우주창조만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지금도 창조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생명이다. 즉 생명을 주기도 하시며 걷어가기도 하신다. 생명은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다. 그래서 지금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어느 날 멀쩡히 사는데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자신의 생명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다. 아무리 오래 살려고 해도 죽는 날아 모두 정해져 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 주권이 나의 주권이 되어야 한다. 즉 나와 상관있어야 된다. 어떻게? 구원얻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믿음은 뭐냐?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이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내가 이렇게 누려야 된다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로, 부활로, 예수이름으로 누려야 된다. 이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명의 주라고 한다.

2) 예정(predestination) 미리 목적을 가지고 창조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면 영적인 생명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죽은 영이 산영이 되는 거다 이게 구원이다. 어떻게 그렇게 되냐? 하나님의 예정이 있어야 된다. 예정이 뭐냐? 다 아신다는 거다. 다 아시니까 자신이 이루신다는 거다.

3) 섭리(providence) - 다 예정하시고 준비하심 하나님이 구원 받을 자를 정해 놓으셨다. 그 사람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하신다. 그 속에서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거다. 그걸 섭리라고 한다. 하나님이 두 가지 속에서 (창조와 예정속에서) 준비하신다. 나는 보니까 진실로 오늘 구원 받을 사람만 구원 받는 다는 걸 깨닫는다. 그게 내가 어떻게 믿어지냐? 이걸 깨달았냐는 거다.- 그냥 예수를 믿는 게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믿는 거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게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내가 누리게 나에게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을 딱 주신 거다. 아무리 내가 얘를 써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기를 보여주셨다 그래서 “아들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나도 아들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끝이다.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중의 능력이다 우리의 원죄, 자범죄, 조상죄로 지옥에 가야 될 걸 모두 끝내주셨다 나는 예전에 능력을 따로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 닥치면 하나님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정작 십자가는 붙들지 않는다.

4) 작정(decree) 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누리도록 우리를 구원하시고 섭리(준비)해 가지시는 거다. 그런데 이게 시간표가 있는 거다. 그걸 보고 작정이라고 한다. 예정이 큰 거라면(모든 것을 다 아시는 거라면)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지금 나에게 성취되는 게 작정이다. 내가 현장에서 이걸 본다 똑같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해도 안 믿는다 근데 오늘 믿을 사람만 믿는다. 그래서 전도가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건 작정 안된(내 기준에 맞는) 사람만 찾아다니니까 어려운거다. 그 사람은 삶에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다. 그 시간표를 확인하려면 내가 말씀을 사람에게 던져 봐야 된다. 그러면 이게 오늘 시간표구나 이걸 알 수 있다. 우리는 매번 육신적인 것만 얘기해준다 그러니까 그게 채워지지 않으면 또 삐지는 거다. 그리고 자식에게도 육신적인 것만 잘해주면 감사함을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당연히 받을 걸 받았기 때문이다. 근데 영적인 거에 눈이 열리면 그리스도안에서 효를 행하게 된다. 자식이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이 왜 이렇게 내게 복음을 계속 말해줬는지 깨닫게 된다. 육신적인 것만 잘해주면 한 놈도 효를 행하지 않게된다.

5) 인간의 생사화복 주관 우리의 모든 육신적인 것,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 모두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가만히 보면 나하고 맞지 않는데 우리는 평상시에 누리지 않는다. 그러면 나와 맞지 않고 아무상관이 없다. 근데 이게 맞다는 게 알아진다. 두 가지 알아지면 된다 - 구원얻는 믿음 하나님 능력을 누리는 믿음

6) 천국과 지옥 그리고 반드시 천국과 지옥은(영적세계) 존재한다.

7) 천사와 사탄 주관 이게 신학적인 용어이다. 그리고 사탄도 주님의 주권아래에서 움직인다. 나는 이게 은혜가 되었다. 예전에 복음을 몰랐을 땐 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사탄이 있냐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탄을 움직였다는 거다.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거다. 근데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진정한 나를 찾게 하실려고 내게 사탄을 꺾을 권세가 있다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하나님 나라 누리게 하실려고 그러신 거다. 이래서 사탄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결국은 내게 다 주신 것이다.

2. 속성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여호와) 스스로 존재하시는 게 뭐냐? 우상이 아니라는 거다. 즉 사람이 만든 게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 만들수가 없다. 원래 그분이 스스로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그 속에 인간과 만물이 다 있는 거다. 그걸 여호와라고 하는 거다.

2)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보이지 않지만 인격을 가지고 계시다.(내재)

3) 거룩하신 하나님 : 이건 초월적 존재이시다. 구별된 존재 이땅의 모든 것이 흉내낼 수 없는 거다.

4) 전지 전능 하시다.(무소불능)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

5) 무소부재 : 안 계신 곳이 없다. 어디에서나 계신다.

6)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그걸 보고 사랑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증거가 십자가이다. 거기서 구원이 이루어 진거다.

7)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의 아버지이시다.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즉 구원받은 신자의 하나님이시다.(막12:18-27, 눅20:38, 출3:6) 사실은 알고보면 이런것들을 다 영적인 거다. 그래서 영적인 걸 모르면 안 믿어진다. 곧 후회하게 된다. 영적인 사실을 누리라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을 믿으시길 축원한다.

3.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1) 예수가 그리스도 - 인간의 12가지 문제를 해결하신 거다. 12가지 문제가 뭐냐?

⓵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그게 뭐냐? 보이지 않는 문제이다. 창3장, 6장, 11장

⓶ 오래된 문제. 그게 뭐냐? 행13장, 16장, 19장 흑암문화이다. 여기에 점쟁이, 점술, 우상, 사주팔자, 운명이 다 들어간다. 뮤지컬, 패션 모두 하나님 모르게 만드는 거다. 어느 날 내가 깨달은 게 뭐냐면 사람들은 왜 옷을 입을까? 창1장2장에서는 옷을 입지 않았다. 창2:25서로 벌거 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그 부끄러움이 어디서 왔냐? 원죄에서 온 거다. 원죄가 뭐냐? 영적죽음을 말한다. 즉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게 된거다. 그 때문에 자꾸 남을 핑계대고, 변명한다. 우리 신자의 나쁜 버릇의 하나가 예수는 그리스도 해 놓고 뒤에 가서는 꼭 변명, 핑계를 댄다.

⓷ 개인멸망상태 : 이 속에서 나오는 게 모두 멸망이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뭐냐? 하나님이 예수님의 그리스도 일을 통해 뭘 알게 하시는 거냐? 사탄이다. 그걸 아는 게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 거다.(요일3:8) 사람들은 예수님을 안다(믿는다)면서 사탄(마귀)를 모르고 있다. 인생이 이렇게 12가지문제 다 빠져있는데도 말이다. 그걸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 성경이다. 내가 교회다니면서도 왜 이렇게 인생에 답이 없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동시에 이루신 걸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이루신 게 뭐냐? 나는 예전에 선지자적 예수만 믿었다.(말씀운동) 즉 말씀이 모두 인걸 알았는데 말씀이 뭘 얘기하는지를 몰랐다. 말씀대로 살려고 얘를 쓴 거다. 그러니까 지금 교회들은 선지자적 예수만 얘기한다. 제사장예수가 뭐냐?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구원파도 구원이 있다고 한다. 복음은 복음인데 구원만(죄사함만) 강조하는 복음이다. 또 귀신이 무너지는 복음만 강조하는 교회도 있다. 즉 우리에게 사탄을 꺾을 권세가 있다는 것만 강조한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음은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완전한 복음이다. 왜 그러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동시에 이루셨기 때문이다 기존교회는 그것만 말을 안한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깨닫지 못하니까 부분적인 복음만 알고 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누리면 된다. 어떻게 누리냐? 선지자 (성령의 인도), 제사장(천사가 수종든다), 왕(사탄을 무너뜨리신 권세 자로) 나에게 이 축복을 주신 거다. 그래서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내가 예전에 이것만 몰랐다. 그래서 문제가 계속 안 풀리는 거였던 거다. 내가 그동안 완전한 복음만 놓치고 살았던 거다.

2) 이 세가지가 누려지면 임마누엘을 누리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임마누엘로 누려야 된다. 임마누엘이 뭐냐?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가 수종들고 사탄이 무너지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거다. 그러면 이걸 뭘로 누리냐?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거다. (사7:14, 막3:14, 고전3:16)- 최고의 응답, 최고의 축복

3) 성령충만(행1:8) - 사실은 우리가 이속에 있으면 끝나는 거다. 성령충만이 뭐냐? 사탄이 들어올 틈이 없다는 거다. 왜냐하면 성령충만은 오직 예수이름으로 (약속을, 그리스도로) 확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어렵게 믿는 거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 제대로 알려줘야 된다. 완전한 복음을 모르고 부분적인 복음만 안다 이걸 보고 종교라고 한다. 선자지적 예수만 얘기하고, 제사장적 예수만 얘기하고, 왕적 예수만 얘기하면 다 내가 해야 된다. 곧 확신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게 믿어지면 성령충만함을 받는다. 곧 사탄이 들어올 틈이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게 최고의 능력이다.

* 결론 - 어떤 믿음을 회복해야 하는가?

1) 하나님의 구원(창3:15, 창6:14, 창12:1-3, 출3:18, 마16:16)

2) 하나님의 능력(사40:27-31, 행1:8)

3) 하나님의 말씀(사40:8-10, 마5:17-18, 히4:12)

4) 하나님의 축복(요1:12, 행1:8, 신자의 7가지 축복과 6가지 권세)

위의 4가지가 모두 예수이름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