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말씀 뿌리⓸ - 하나님의 보증 “성경” (딤후3:14-17)

* 서론 - 요20:31,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목적

1)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게 하려 함이요

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뭘 말하고 있냐 면 하나님의 기준을 얘기하는 거다. 왜 하나님의 기준을 얘기하냐? 사람의 기준을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의 기준은 정확하다 창1:27-28 이건 인간에게 필요한 거다. 하나님의 기준은 창1:27-28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여기에서 벗어나지는 걸 보고 종교라고 한다. 종교는 결국 사탄을 섬기게 되어 있다. 복음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게 되고 또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종교와 복음은 그 차이이다. 복음을 우리가 어떻게 깨달아야 되냐? 이 두가지로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이 하나님의 기준을 얘기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말씀이다. 창1:27이 뭐냐? 구원이다. 생명이다. 근데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뭐가 있어야 되냐? 창1:27에서는 구원이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창3장에서부터(사단이 인간을 유혹(장악)한 후부터) 구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구원이 뭐냐?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천사가 수종드는 거다. 왜 수종하냐? 하나님이 내안에 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이라 하는 거다. 그런데 28절에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 있다. 그게 전도이다. 그리고 제자이다. 이 두가지를 누리는 걸 보고 기도라고 한다. 신자가 이 두 가지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구원이 뭔지도 모른다. 전도가 뭔지도 모른다. 그 사람이 무슨 기도가 되겠냐? 그러니까 기도는 이 두가지가 깨달아진 사람이 하는 게 기도이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기준이 창1:17-28에 근거를 가지고 구원을 설명해야 되고 전도를 말을 해야 된다. 그러면 이 창1:27-28을 회복해 주는 구약의 단어가 있다. 그걸보고 창3:15절이라고 한다. 성경은 이걸(구원을) 계속 말하는 거다. 그리고 창6:14절에 이걸(구원) 계속 얘기하는 거다. 방주안에 들어온 사람은 다 산다.(그리스도안에서 생명을 얻는다.) 이게 구원이다. 그리고 출3:18 피제사를 드려라 이게 예배이다. 그리고 사7:14 임마누엘을 얘기한다. 이게 구원이다. 이걸 계속 구약에서 얘기한다. 그러다가 신약에 와서 마16:16절을 얘기하는 거다. 이게 구원을 이루셨다는 거다. 그리고 구약에 보면 또 언약을 얘기한다. 그 언약을 얘기할 때 반드시 세절기를 얘기한다. 세절기가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이다. 이걸 계속 얘기한다. 그리고 이 세절기를 가지고 예배하는 사람은 반드시 언약궤를 따라 간다. 언약궤가 뭐냐? 돌판, 만나가 들어 있는 항아리.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서 갈보리산 언약을 얘기한다. 그게 뭐냐? 십자가를 말하는 거다. 다 이루었다. 이게 다 구원이다. 그리고 감란산을 말한다. 감란산에서 꼭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이 뭐냐면 부활을 얘기하는 거다. 그리고 부활로 끝나지 않고 부활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를 갖고 있는 사람하고 함께 하겠다는 거다. 그 메시지가 뭐냐? 제자, 세계복음화, 치유, 어린양을 먹이라(양육) 그리고 이 두가지를 깨달은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을 주셨다. 마가다락방 여기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 그전에는 내 자신이 얘써서 노력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거다. 그리고 이제 이걸 우리가 정확하게 풀어서 얘기하는 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말한다. 이건 내용이다. 이 내용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기도한 거다. 그게 마가다락방 행1:14절이다. 이 사람들에게 응답이 온 거다. 그게 행2장이다. 즉 말씀이 성취된거다. 말씀성취라고 할 때 여러분이 깨달을 게 영적 사실을 말하는 거다. 이걸 알아듣는 사람 그러니까 이걸 외운(지식으로 깨달은) 사람이 아니다. 내가 영적사실을 누리는 사람. 그 사람을 통해서 말씀이 성취되는 거다. 어떻게 성취가 되냐? 내가 영적 사실을 누리는 사람, 알아듣는(을)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제가 이번에 레이떼 가서 하나 본 게 있다. 그게 뭐냐? 우리 메시지를 사람들이 모두 놀라워 한다. 뭐냐? 그냥 처음듣는 메시지라고 한다. 그러면 그 동안 얼마나 엉뚱한 메시지를 들었겠냐? 이게 처음듣는 게 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못 깨달았다는 거다. 그런데 진실한 일꾼은 어디서 나오는 지 아냐? 난 그걸 보고 왔다. ‘ 아 맞구나’ 이대로 간다. 진짜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을 깨달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한 거다. 그때 응답이 온 거다. 어떤 응답이 오냐? 알아듣는 일꾼들이 일어난다. 그 필리핀 여자 한분이 시집을 갔다. 필리핀 사람하고 같이 살다가 이혼을 하고 시집을 갔다. 영국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간거다. 근데 이분이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같이 산다. 그리고 나서 얘를 못 낳으니까 양녀를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다. 그런데 이 메시지를 받은 거다. 윤 선교사님이 강사로 계속 사역하다가 이제 시집갔다는 소식을 듣고 메시지를 보낸 거다. 그 자매가 이 메시지가 너무 좋다고 계속 보내 달라고 한거다. 그래서 그 자매가 깜짝 놀랜 게 뭐냐면 자신의 동네에 복음을 말하다가 교회가 세워지는 걸 본 거다. 그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교회를 세운다고 해서 세워지는 게 아니다. 그런데 자신은 이제 시집을 가야 되어서 남자 전도사를 한 사람 세워 놓고 시집을 간거다. 근데 신기하게도 계속 메시지를 받으면서 하는 말이 우리 남자 전도사분이 복음이 섞여 있다는 얘기를 했다. 그렇게 알아듣는 거다. 그래서 그 사람이 깨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더 놀란 건 뭐냐면 그 남자가 와서 말씀을 듣는데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다. 근데 3일동안 계속 듣더니 이건 인증을 바꿔놓는 메시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런가 보다 했다. 그냥 그 사람만 모이는 곳은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깜짝 놀랜 게 뭐냐면 이 여자가 자기 가족들을 다 전도를 한거다. 그래서 그 집회 들어가는 비용의 전부를 이 영국 남자에게 시집을 간 자매가 모두 낸 거다. 그리고 나서 보니 그 가족들이 엄청 많았다. 그 교회가 어떤 교회냐면 그 자매의 큰언니의 교회이다. 근데 그 교회에서 별에 별일 다 일어나는 데 20년동안 지키고 있다는 거다. 근데 큰 언니가 자신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깨닫고 얘기를 했는데 안 듣더라는 거다. 근데 이번에 그렇게 몇십년동안 안 들었는데 이번에 목사님들이 가서 메시지를 하니까 이 언니가 깨닫게 된거다. 그러면서 나는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응답하는 게 아니라는 걸 봤다. 이걸 가지고 누린 사람에게 응답하시는 거다. 아무나 갔다가 세우시는 게 아니라는 걸 봤다. 성경은 두가지를 얘기하는 거다. 구원과 전도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구원과 전도이다. 누구를 통해서 구원하냐는 거다. 전도자를 통해서 하시는 거다. 전도자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메시지를 아무리 듣는데도 전도자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자기 일을 하고 온거다. 그냥 메시지 잘하고 오는 거다. 전도자 일어나지 않는데 무슨 응답이 있냐? 그런데 복음을 말하는 데 구석구석에 깨달은 사람들이 일어나는 거다. 그 자매가 큰 언니가 영어로 뭐라고 하냐? 큰 언니를 뭐라고 하냐면 빅 시스터라는 별명을 줬다. 그 분이 깨달으면 그 지역 전체를 다 살리겠더라고 한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거다. 아니 메시지를 처음 들었대니까 어떤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분은 마약중독자를 치유하는데 한 몇백명을 치유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분이 자기 교회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교회를 갔더니 작은 교회가 아니었다. 그 목사가 지저스 크라이스트라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이게 하나가 빠졌다. 이스 더 크라이스트 예수그리스도 엄청 많이 하는데 이스 더 크리스트 구원이 뭐냐면 그리스도가 구원이다. 인간은 예수가 필요한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여러분 사람이 그리스도가 필요하면 뱃속에 임신을 한 얘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근데 거기서 뱃속에 있는 얘가 지옥간다고 말하면 난리가 난다. 자기네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얘기하면서 뱃속에 있는 얘가 지옥간다고 하면 난리가 난다. 뱃속에 있는 얘도 영적존재이다. 뱃속에 있는 얘는 지옥간다면서 그 얘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면서 지옥간다 안 지옥간다는 이말만 하면 어떡하냐? 진짜 죄는 뭐냐? 내 얘를 잘 키우면서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 게 큰 죄이다. 거기서 그 얘기를 한거다. 뱃속에 있는 얘가 구원받냐 못 받냐고 물었다. 근데 성경에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걸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왜 금하지 말라고 하셨냐면 그 다음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의 것임이라 얘가 어떻게 지옥가냐고 한 거다 말씀에 이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 것인데 어떻게 내가 지옥가냐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냐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아이들도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다. 지옥간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근데 통역하는 윤선교사님이 얘기를 했던 거다. 나는 그 얘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했는데 그게 와전되어 윤선교사님이 지옥간다고 말을 하신 거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게 뭐냐면 그 목사가 무슨 동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라고 말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 말을 했다. 그리스도가 있어야 구원받는 게 아니냐? 그리스도가 있어야 하나님형상이 회복되는 게 아니냐? 그리스도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이 있느냐? 그냥 내가 밥을 먹는데도 그얘기를 계속한 거다. 아무리 흑암을 얘기하는 데도 구원을 못 받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야 구원을 받는 거다. 그 일을 일으킨 분이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그냥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성육신 하신 예수를 믿는거다.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거지 그냥 예수를 믿는 게 아니다. 즉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예수님을 믿는 거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흑암이 무너지고 전도자가 되어지는 거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구원과 전도이다. 그 말을 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다, 뜨겁다, 차갑다는 말이 다 거짓이다. 그래서 거기에 세가지를 말한다.

1. 하나님의 말씀 믿어야 할 부분 뭘 믿어야 되냐? 요20:31 이걸 믿는 거다. 꼭 여러분 진짜 확인해보라 뭘 믿어야 되냐? 믿는 거냐? 자신 있게 말해 보라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다. 왜 안보이냐?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이걸 믿으라는 거다. 이걸 어떻게 믿으라는 거냐? 안보이는 데 그래서 성육신을 믿는 거다. 십자가, 부활을 믿는 거다. 예수이름을 믿는 거다. 이게 묘하다. 우리는 왜 예수를 믿냐?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일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 하신 게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근거로 붙잡는 거다. 그냥 막연하게 성육신을 붙잡는 게 아니다. 즉 영적사실을 누리기 위해서 성육신을 붙잡는 거다. 십자가도 그와 같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를 이루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이루셨다 그런데 여전히 문제가 있다. 그런데 왜 그때 이걸 붙잡지 않냐는 거다. 이 문제가 끝난 게 맞다. 근데 왜 문제가 있냐는 거다. 나는 여기서 큰 걸 잡았다. 문제가 끝났는데 문제가 있다. 문제는 문제가 아닌거다. 문제가 끝났는데 문제가 여전히 있다. 하나를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믿지 않는거다. 이제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거지 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이걸 진실로 믿냐? 근데 그게 안 믿어진다. 그냥 문제라고 생각할 뿐이다. 이게 인정은 되는데 여기에 힘이 나지 않는다. 그게 사탄이 우리를 속이는 거다. 사탄이 하는 일이 아니고서야 하나님의 일이 어떻게 믿어지냐? 사탄이 자꾸 하나님을 못 믿게 만드는 거다. 뭘 가지고 그렇게 하냐? 그냥 문제 자체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다. 이것만 못 붙잡게 하는 거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확인)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거다.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야 되는데 그걸 확인 못하게 하는 거다. 이걸 확인하게 되니까 문제가 축복으로 깨달아진다. 문제가 응답이 된다. 히9:15-17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죽으시면서 유언이 이루어지게 하려고...효력을 얻게 하려고.. 그 말씀을 보니 문제는 문제가 아닌 거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다 끝내 놓으신 걸 깨달으니까 엄밀히 얘기하면 그게 축복이다. 내가 그 문제가 없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걸 어떻게 붙잡겠냐? 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은혜가 된다.) 저는 이걸 항상 써먹는다. 뭐냐면 아버지 있냐? 아버지 봤냐? 보지 못했다. 남자지 남자이다. 그러면서 싱거우니까 웃는다. 요14:9을 꼭 얘기해 준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자꾸 보이라하느냐? 예수그리스도를 깨달은 우리는 어느 정도인지 아냐? 예수그리스도(가 하신 일)를 깨달은 게 하나님을 본 거다. 그러므로 이제 끝이다. 문제 속에서 이게 자꾸 잡혀져야 한다.

1) 창1:1-13, 요1:1-14, 말씀으로 천지창조

2) 히4:12 지금도 살아 역사하는 말씀

3) 사 40:8, 영원한 말씀

4) 마5:17-18,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성취되는 말씀

5) 계1:1-3 과거와 현자와 미래의 일에 대한 말씀

6) 롬15:4, 고전10:11, 벧후2:6, 말세 때 거울이 되는 말씀

2. 하나님의 말씀 - 발견하고 체험해야 할 부분이다. 이러면 아주 이상한 쪽으로 간다 (육신의 어떤 느낌으로 간다는 거다) 그게 아니다.

1) 구원의 우월성 - 구원(행4:12, 요14:1-6) 구원은 반드시 영적사실이다 이건 바꿀 수 없다. 영적사실이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가 필요없다.

2) 구원의 정확성 - 확실(마5:17-18, 계1:1-3) 구원은 그리스도가 깨달아지지 않으면 안된다.

3) 구원의 영원성 - 구원은 영원한거다. 왜냐하면 영적사실이기 때문이다. 미래(40:8, 마24:5장, 딤후3:1-7, 계12:1-9, 롬16:25-27)

4) 구원의 완전성 - 그래서 우리인생에 이게 해답이 된다.(마16:16, 요19:30)

3. 하나님의 말씀은 응답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게 전도이다. 말씀을 진실로 깨달으면 전도 응답을 받아야 된다.(행1:8, 성경적 전도전략 20가지) 전도 응답의 아주 중요한 비밀은 성경적 응답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1) 5기초 - 유일성 5가지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2) 5훈련 - 함께(WITH)하는 캠프의 삶

3) 5시스템 - 지속적으로 현장 살리는 시스템(제자)

4) 5미래 - 문화와 흐름 바꾸는 5미래 준비

위의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게 5기초이다. 이건 내 인생을 통해서 일어나는 거다. 저는 예전에 이걸 놓치고 살았다. 나는 구원만 받았다 이것만 가지고 살았다. 근데 구원의 일이 일어나야 된다. 내가 구원받았으면 구원의 일이 계속일어나야 된다. 근데 이게 복음을 몰랐을 때는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복음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은사인 줄 깨달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전도는 생명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생명이 약하면(그리스도 깨달음에 힘을 얻지 못하면) 전도는 되지 않는다. 진실로 전도가 되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다. 전도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생명이 갈수록 커져가는 사람이다. 생명은 내가 아니다. 골3:3을 보고서 아 내가 그냥 복음이 아니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게 무슨 의미냐? 3절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그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 그러면 여러분 잘 생각해보면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이라는 거다. 근데 3절에 그리스도가 생명의 근거이다 생명의 근거가 그리스도라는 걸 말하는 거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 우리의 구원은 아무도 뺏어갈 수가 없다. 그러니까 우리는 생명을 계속 누려야 된다. 뭘로? 그리스도로 누리는 거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내 생명의 근거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걸 깨닫고 나서 나의 모든 근거가 그리스도이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영원한 근거가 그리스도이다. 그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성육신), 십자가, 부활, 전도, 예수이름으로 주신 것이다. 얼마나 은혜가 되고 감사하냐? 커버넌트 비젼 드림 이미지 이게 비젼이이고 꿈이고 이미지고 응답이고 실천이다. 이걸 못 누리고 있는거다. - CVID(R)P 하나님의 비젼은 두가지 구원과 전도뿐이다.

결론 - 언약(영원한 언약, 시대적 언약, 강단메시지)과 나의 이면 계약)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도 : 우리에게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그리스도안에 감추어놓으시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로 우리를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CVI(R)DP가 더욱 사실화 될 수 있도록, 생명이 풍성히 누려질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도응답 속에 들어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VI(R)DP

covenant 커버넌트 : 약속, 이면계약 vision 비젼 : 영상 image 이미지 : 형상 receive answers (of evangelism) 리시브 엔설스 오브 이벤졀리즘 : 전도의 응답 dream 드림 : 꿈 practice 프렉티스 :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