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말씀의 뿌리6- 하나님의 계획 “ 선교지”(마18:18-20)

하나님의 계획은 선교지에 있다. *서론 - 항상 질문할 것“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이게 우리의 모든 것에 대한 질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복음이다. 하나님 왜 우리에게 복음을 원하시는가? 그게 본질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본질이 행1:1,3,8 속에 있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하루를 시작한다는 이 속에서 우리의 본질이 나와야 한다. 즉 생명이다. 이 생명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갈보리산 언약, 감란산 언약, 마가다락방언약이다. 행1:1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게 요19:30이다. “다 이루었다.” 이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주시는 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탄(사망)이 무너지는 거다. 이 사람에게 주시는 언약이 오직 성령이다. 즉 세계복음화를 말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게 복음이다. 또 하나님이 주시는 게 이 복음을 누리는 기도이다. 또 하나님이 주시는 게 이 복음을 누리고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는 거다. 그게 전도이다.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본질을 놓치면 절대로 이것들은 오지 않는 거다. 그리고 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천명이다. 이걸(딛1:3) 우리에게 맡기신 거다.(소명). 근데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되는 거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가 된다. (사명)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이 속에서 당연한 것이 보여야 된다. 당연히 복음이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이 아닌 것이 보여야 된다. 그러니까 모든 것속에서 생명을 누리게 된다. 복음아닌 게 보이니까 우리수준(기준)도 복음은 아니다. 수준, 기준일 뿐이지 그게 생명은 아니다. 그래야 필연적인 게 보인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나라(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야 절대적인 게 보인다. 즉 전도제자가 보인다는 거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본질이다. 이 본질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게 갈보리 언약, 천명, 당연, 필연이다 그리고 이걸 언제 해야 되냐? 24시해야 한다. (내) 모든 것 가지고 하는 거다. 먹지 말아야 되냐?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생명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야 25시 하나님의 능력이 네 개 임한다. 그러면 영원한 것이 임한다. 그게 뭐냐? 전도의 응답이다. 그리고 이걸 누리는 사람을 보고 제자라고 한다. 제자가 뭐냐? 오직(유일성)이 된 사람이(재창조의 역사속에 있는 사람) 제자이다. 오직이 뭐냐? 다른 것이 필요 없고 오직 복음이 된 사람이다. 나머지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일한 게 뭐냐?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다. 재창조가 뭐냐? 생명이 있어야 재창조가 된다. 그러면 어디에다가 우리인생을 올인 할 거냐? 이게 보인다. 그래서 일심이 되는 거다. 곧 전심이 되는 거다. 내 모든 걸 다 쏟는 거다. 그러면 지속이 되는 거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 그러면 하나님의 목표가 보인다. 하나님의 목표가 뭐냐?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거다. 복음 체질화 되는 거다. 이게 하나님이 본질 속에서 주시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이 내 평생 하나님이 주신 천명이 보인다. 매일의 천명, 미래의 천명도 보인다. 평생의 천명이 뭐냐? 20가지 전략이다. 세계복음화 전략이다. 매일의 천명이 뭐냐? 미래의 천명이 뭐냐? 렘넌트, 산업인, 문화이다. 매일 우리가 누려야 될 천명은 이거다.

1.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선교지는 어디인가? 그게 보인다. 이걸 가지고 있는 자.

1) 내가 처해있는 장소(업)가 현장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현장이다. 교회와서 세상 말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복음에 맞는 말을 하라는 거다. 복음에 답 난 말을 하라는 거다. 먹지 말라는 게 아니다. 먹는 것도 주를 위하여 먹으라. 먹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 중요한 말씀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비판하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라 (롬14:1-12) 나 살뺐다 안 뺏다 그런 얘기 하지 말라 그거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왜냐하면 주께서 저를 받으셨기 때문이다.(롬14:3) 왜냐하면 이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본질속에 나온 생명 절대 여러분 먹지 말라 먹어라 저 사람 뚱뚱하다 날씬 하다 (겉 모습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 이게 필요 없는 말이다. 따라서 생명이 아닌 말을 하지 말라는 거다. 생명속에 나온 얘기를 하라 21가지 얘기해도 끝도 없다. 내가 본질속에 있다 보니까 천명이 깨달아졌다. 내가 본질을 누리다 보니까 당연한 것이 보이더라 내가 본질을 누리다 보니까 일심해야 될 것 24시가 보이더라 이런 말을 해도 끝이 없다. 할 얘기가 많다. 우리는 걱정거리 얘기하다가 걱정으로 끝난다. 그건 그리스도로 답을 내린 게 아니다. 걱정거리를 얘기하는 데 답이 나온 걱정거리를 말해야 되는거다. 염려거리를 얘기하는데 답이 나온 염려거리를 얘기하라 쓸데없는 답도 아니고 생명도 아닌 걸 계속 끝도 없이 얘기를 한다. 왜 끝도 없이 얘기하냐?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게 되어야 선교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지는 내가 처해 있는 장소이다.

2) 내가 발로 선 곳 그곳에서 내가 답이 나온 걸 말해야 된다. 내가 앉아 있는 곳이 현장이다. 오늘 말씀들으러 교회에 왔다 거기가 현장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답이 나온 얘기를 하라 그게 안 될 거 같으면 조용히 말하지 말고 기도하라

3) 큰 게 필요없다. 작은 것에서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면 된다 그래야 성령이 역사 하게 된다.

4) 그리고 작은 것이지만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자꾸 답이 나온 얘기를 하라

5) 내가 맡은 분야가 곧 선교지이다.

6) 부교역자들의 사역

이렇게 해야 될 것 같다. 저는 내가 회사다닌다고 하면 저는 회사에서 이렇게 했다. 회사 다니면 모든 직원들 하는 일을 둘러 본다. 그리고 그 둘러보는 가운데 왜 둘러보냐? 현장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즉 현장을 두루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심지어 제가 전국 출장에서 한바퀴 돌때가 있다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걸 하는 중에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뭐냐? 오늘 내게 복음을 깨닫게 하려고 붙여준 사람이 있을 거라는 거다. 사실은 목적이 이거였다. 그래서 알바가 왔으면 그 사람 붙잡고 복음 얘기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오는 사람마다 영접한다. 교회에서 똑같다. 모든 파트에 구역장님, 담당 부장님 등의 중직자는 자기가 맡은 분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일정(동정)을 파악하는 거다. 이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냐? 아픈 사람이 있냐 아니면 출장간 사람이 있나 파악하는 거다. 그걸 왜 이렇게 하냐? 이렇게 하다보면 이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답을 전해야 될 부분이 보인다. 파악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오늘 나온 사람들만 보니까 계속 하나님 말씀이 살아역사하지 않는다. 파악하다보면 말씀이 보인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 같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모든 성도들을 다락방하는 거다. 다락방을 해야 그 집을 파악할 거 아니냐? 그 집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하지 않냐? 심지어는 지금 뭐하려고 하냐? 직장도 찾아가려고 한다. 실제로 얼마 전에 성도의 직장에 찾아갔었다. 앞으로 계속 갈 것이다. 가면서도 뭐하냐? 그 직장에 이 분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냐? 직원은 몇 명이 있냐? 이번에 어려움은 뭔가? 다 들어본다. 근데 신기하게도 거기에 맞는 답이 자꾸 나온다. 여러분 구역장님들은 그렇게 하시면 된다. 또 새로 임명받은 구역장님도 그렇게 하시면 된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맞는 말씀이다. 근데 그게 파악이 안되는데 어떻게 말씀을 받냐?

2. 참된 전도와 선교의 증인들에게 없었던 세가지 -> 렘넌트 7명, 롬16장의 사람들, 히11장의 사람들에게 없었던 세가지는 동기, 핑계, 이유이다.

1) 동기가 오직 그리스도외에 다른 것이 필요없음을 아는 자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능력이고 생명이고 축복이다. 이 안에 다 있다.

2) 핑계가 없었다. - 우리 성도님들 중에 안 그러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제가 뭐를 던지면 핑계가 많다. 그게 버릇이 되어 있었다. 말을 딱 던지면 변명, 핑계를 댄다. 그냥 인정하시면 된다. 그러면 끝이다 그리고 저는 복음 전하면 된다.

핑계 없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것이다. 거기에 핑계, 변명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3)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진정한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즉 복음 누려야 될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근데 그런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하지 못하고 핑계, 변명하면서 모든 축복을 다 놓친다.

3. 현장에서 누려야 할 5가지 유일성의 해답(그리스도) 유일성이 그리스도이다. 근데 유일성이라고 얘기할 때 여러분이 꼭 놓치지 말아야 될 게 세가지의 동시성이다. 성령의 역사와 천사의 사역, 흑암이 무너지는 것 이걸 보고 유일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1) 복음과 나의 유일성 - 그걸 보고 다락방이라고 한다(행1:1-14)

2) 1)번이 되어지면 만남과 나의 유일성 - 팀사역 (행2:9-11)

3) 2)번이 되어지면 삶(가정)과 나의 유일성 - 미션홈 (행18:1-4) 일꾼들이 보이게 된다.

4) 3)번이 되어지면 업(직장)과 나의 유일성 그래야 여러분이 지교회가 된다 즉 중직자가 된다.

그게 롬16장의 일꾼들이다. 전문교회

5) 지역과 나의 유일성이 된다 이게 지교회가 되는 거다. 중직자들이다.(행13장, 16장, 19장)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뭘로 누리는 거냐 그게 결론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것, 나의 현장 어떻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 준비하신 나의 것, 나에게 주신 현장을 어떻게 보냐? 21가지 속에서 보는 거다. 저는 뭘 봤냐면 행1:1은 틀린 내 자신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것이 보인다. 그러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이 만드신 것속에 내가 있다. 이게 보인다. ‘아 하나님이 만드신 건 이것이었구나’ 내안에 성령의 역사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나를 행1:8 세계복음화 할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거다. 그래야 세계가 나의 현장이라는 게 보인다. 이게 나의 미래이다. 이게 보인다. 성령께서 내게 오셔서 내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는 게 바로 이것이다. 나의 수준, 기준에 빠지지(묶이지) 않게 하신다. 이게 틀린 내 자신이다. 참 놀랍게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신다. 오늘도 여러분 이속에서 여러분을 보라 즉 본질속에서 나를 쳐다보라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렇게 인도해 나가신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