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말씀 뿌리7 - 하나님의 통치“생사화복”(시139:1-10)

* 서론 : 하나님의 통치라는 것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것이다. 모든 일을 얘기하는 거다 죽고 사는 것.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근데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할 때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얘기를 한다. 근데 하나님의 주권은 2가지이다. 하나는 성령이고 또 하나는 악령이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보이는 것을 움직이시는 것이다. 창1장 2절 흑암이 있다. 그리고 1:3절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성령만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는 게 아니라 모든 것, 악령도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움직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두가지를 누리는 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한다. 그러면 두가지를 어떻게 누리냐?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로 기도를 가르치시고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를 가르쳐야(양육) 한다. 예수님이 신기하게 기도는 많이 가르쳐주시지 않으시고 2가지를 가르치셨다. 주기도문과 그리고 행1:4-8 이게 기도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가 뭐냐? 주기도문에서 예수이름이다. 사도행전에서는 부활하셔서 승천하기 이전에 기도제목을 준게 아니다. 성령충만을 얘기하신거다. 성령충만은 확신이다. 뭐에 대한 확신이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에 대한 확신이다. 그래서 1:8 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걸 확신한 사람들이 성령충만을 받은 것이다. 행2:1-47 이속에서 기도제목이 나오는 거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그게 뭐냐? 다섯가지 기초이다. 이게 나와야 한다.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이속에서 우리 인생이 보여져야 한다. 그래야 열 다섯가지 전도시간표가 우리에게 성령충만으로 임하는 것이다. 이게 기도제목이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기도제목을 찾는데 아니다. 성령충만을 먼저 찾으셔야 된다. 쉽게 얘기하면 성령충만은 성령의 역사를 얘기하는 것이다. 즉 천사의 사역을 얘기하고 마귀의 일(가 꺾이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걸 하나님은 예수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걸 누리셔야 된다. 여기에 확신을 갖고 사는 자는 성령충만하게 되고 이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2. 말씀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이다. 근데 이걸 우리가 어떻게 다 가르치냐? 말씀의 목적을 가르치면 된다. 요20:31 말씀의 목적이 뭐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치는 목적이 있다. 구원이다. 그 이름을 힙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 하나니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 66권을 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걸 주신 목적을 알려주면 된다. 그렬려니까 복음부터 가르쳐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꼭 속지 말라 사람에게 있는 기준이 있다. 지식적, 종교적 기준이 있다. 이것 채우는 것으로 자꾸 가지 말라. 이걸 채우는 것은 다 육신 채우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다 신비 기준(이게 육신의 기준이다)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한데 예례미야 또 선지자, 세례요한, 엘리야라 하는데 여기에 대해 아무얘기도 안하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왜 말씀을 하지 않으셨냐? 예수님을 믿는데 자신의 기준을 채우기 때문이다. 이속에서 나온 것은 믿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거 가르치지 말라 이것에 빠지면 절대 복음이 깨달아지지 않고 빠져나오기도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설교를 하라고 하기도하고 지식적으로 하라고도 하는데 이것들 모두 절대 복음이 누려지지 않는다. 저는 이렇게 하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버렸다. 진짜 복음이 복음을 위해서 라면 가끔은 사용한다. 왜 목사님은 칼빈 교리를 가르치지 않냐고 사람들이 얘기한다. 근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 우리교회를 나갔다. 왜냐하면 응답이 안 오고 따지지 좋아하기 때문이다. 다 내 충족이다. 성경66권을 통해 복음을 깨달아야 된다. 복음을 왜 깨달아야 되냐? 목적은 구원이다. 그리고 이 구원은 우리 삶에 일어나야 된다. 우리 삶에서 구원이 일어나는 게 뭐냐?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말씀은 이것(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복음을 깨닫게만 해주면 안되고 누리게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삶에서 일어나야 되기 때문이다. 3. 삼오늘 가르칠 때 말씀을 위의 것으로 가르치고 전도를 가르치셔야 된다. 전도는 뭐냐면 하는 게 아니다. 행위가 아니다. 그러면 뭐냐? 기도와 말씀이 누려질 때 문이 열리는 것이다. 이게 성경적 전도이다. 기도와 말씀이 누려질 때 문이 열린다. 내가 전도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건 여러분은 기도가 안되고 있는 거다. 변명하지 말라. 진실로 기도가 깨달아지면 24시 생각이 바뀐다. 이게 기적이다. 그래서 전도는 기도와 복음이 누려질 때 전도문이 열린다. 왜냐하면 흑암이 꺾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 일어나고 천사의 사역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이게 꺾여야 15개국에 전도문이 열린다. 그게 예수살렘 전도이다. 삼천제자가 일어난다. 진실로 여러분 기도 회복해야 된다. 어느 정도 하면 되냐? 24시 하면 된다. 늘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근데 복음 깨달으면 그렇게 된다. 그 표시가 뭐냐? 내 삶에서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답 주게 되어 있다. 근데 류 목사님 설교를 못 듣겠다는 사람 있다. 그렇게 복음을 들었는데 이걸 못 깨달은 거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계속 자기 한계에 묶이는 것이다. 여러분 이게 진짜 누려지면 보이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보이는 게 잘 되는 게 내가 잘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이게 누려지면 여러분 하나님이 주권이 이런 거란 걸 깨닫는다. 내가 하나님의 주권을 누리게 되는 거다. 우리에게 다 주신 걸 누리는 게 기도이다. 그래서 최고의 기도는 성령충만이다. (어떻게 성령충만하냐? 복음각인을 지속하며, 언약에 대한 확신을 예수그리스도로 하면 된다.) 기도제목을 먼저 잡는 게 아니다. 이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이 잡혀지는 것이다. 제가 일부러 우리교회 전체에 대한 방향을 잡기 위해 노회 캠프를 가는 것이다. A「우리교회에 맞는 시간표가 있을 것이다. 그걸 찾기위해서이다. 그래서 현장을 자꾸 분석하러 가는 거다. 우리교회에 맞는 전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의 세가지가 정말 중요하다.」 이거 깨달으면 전도는 금방 되어진다. 왜냐하면 내가 이게(A) 보여지면 성령충만은 저절로 임하는 것이다. 이거(A) 보여지면 그때부터 기도가 달라진다. 제가 혼자 개척할 때의 기도와 여러분과 같이 할 때의 기도는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찾아내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셨으니까 여러분이 현장가서 이걸 자꾸 찾으셔야 된다. 내게 맞는 기도 전도 그게 깨달아져야 나에게 맞는 말씀이 자꾸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장을 안 본 말씀은 말씀이 아니다. 성경전체가 현장에서 말씀이 기록되었다. 책상위에서 쓴게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세가지(주기도문, 행1:1,4-8)가 말씀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이게 믿음이다. 내 기준에 맞는 게 믿음이 아니다. 내 기준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신앙생활을 할 때 제일 주의할 것이 불신앙이다. 불신앙은B「 말씀, 기도, 전도」가 안되서 이다. 변명하지 말라 답은 말하지 않고 변명이 많다는 건 이게(B) 안 누려진다는 거다.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다. 그걸 누리는 게 3가지이다. 이거 안되니까 자꾸 불신앙이 오는 거다. 불신앙이 즉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이다 바로 나 땜에 안 믿어지는 것이다. 엄밀히 얘기하면 내 기준 때문에 안 믿어지는거다. 근데 이 기준을 누가 붙잡고 있냐? 사단이다. 그러니까 내게 지금 사탄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근데 내가 어느날 뭐가 깨달아졌냐? 어제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내 승질을 건드리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승질이 올라왔는데 그때 참된 내가 아닌 다른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걸 발견하니까 금방 승질이 삭혀졌다. 진짜 나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 자신이다. 이걸 깨달으면 다 끝난 거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 가?

1. 구원받은 자가 가져야 할 믿음의 기본(히12:1-2)

1) 구원을 얻는(누리는) 믿음 예수가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고백 속에서 나와지는 것이다 그럴려면 사탄 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내가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2)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 영적사실의 동시성이다.

3)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 전도를 말하는 거다. 더 나가서는 세계복음화이다.

4)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권자를 인정하는 믿음(시139:1-10) : 전도자의 믿음이다.

위의 4가지의 믿음을 가져야 흑암이 무너진다. 성령이 내게 임하셔서 나와질 게 위의 1번의 1)2)3)4)이다.

2. 혼자서 살아남는 비밀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 되라(사6:13)

1) 그루터기 속에서 새순이 나오는 것이다(사6:13) 그루터기는 뭐냐? 보이지 않는 실존(실체 - 즉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이다. 이걸 믿는 자 속에서 새 순이 나온다는 거다. 그걸 보고 렘넌트라고 한다. 즉 복음을 영적 사실로 누리는 기도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기도는 가만히 앉아서 하는 기도도 있지만 일하면서 하는 기도가 있다. 그게 24시이다.

2) 그래서 렘넌트를 보고 남은 자라고 한다. 겉으로 보면 버려진 자 같은데 하나님이 숨겨놓은 사람이다. 습3:12-13,17 그리고 이 사람을 통해서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가 나오는 것이다. 이걸 합쳐서 렘넌트라고 하는 것이다.

3) 한 시대마다 이렇게 렘넌트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렘넌트를 쓰신 것이다.

3.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딤후2:1-7)

1) 영적 군사가 되라 - 영적 싸움을 하는 자이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동시성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마4:1-11, 행13:1-12, 행16:16-18, 행19:8-20, 엡6:10-20, 롬16:19-20, 벧전5:7-8

2) 경기하는 자 - 선한 싸움을 하는 자 즉 법대로 하는 사람이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다

빌1:9-10, 벧전3:8-12 선한 것을 분별하라, 육신의 기준에 반응하지 말라는 거다. 근데 어떻게 반응을 안하냐? 복음을 영적사실로 누리면 되어진다. 근데 성도가 진실한 기도가 없다. 그러니까 매번 육신기준에 반응하다가 끝나고 후회하며 살아간다. 늘 보면 반복이다. 육신의 기준에 내가 화가 치미는 순간 그때 다른 나를 발견하는 순간이 도리어 그리스도안의 참된 나를 누리는 기회가 되는 거다. 여러분 내 기준이 확 올라올 때 빨리 그리스도안의 참된 나를 누리시는 걸로 바꾸셔야 된다.

3) 농부 - 살리는 싸움을 하는 자이다. 그러면 살리는 것이 뭔가?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내가 육신의 기준에 반응해서 살면 이게(딤전2:4) 안 일어난다. 그 때 여러분이 가장 축복된 현장으로 바꾸면 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면 되는 거다.

벧전1:9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이 영혼구원이다. 우리가 사람하고 육신의 기준으로 다투고 그러면 그 사람을 실족케하고 무너뜨릴 수가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육신의 반응으로 살지 말라는 거다. 어떻게 이 반응을 안 일으키냐? 자꾸 축복된 현장으로 바꾸시면된다. 먼저 나를 바꾸시면 된다. 어떻게 바꾸냐? (그리스도밖의 내가)진짜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면 된다.

* 결론 - 대상29:10-14, 다윗의 고백을 보라

부와 귀와 사람을 낮게 하심이 다 주의 손에 있다는 고백이다. 저는 이 말씀을 보다가 이게 깨달아 졌다. 하나님의 통치가 뭐냐? 영적세계에 의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대로 움직인다. 이게 사람을 위한 게 아니냐? 그것이 곧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가 깨달아지는 거다. 역사를 왜 움직이시냐? 그리스도로 답이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전도자의 삶속에 들어가시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