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말씀 뿌리8 - 하나님의 섭리 “시한부 인생”(히9:27-28)

* 서론 : 시한부 인생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거다. 이걸 알아야 우리 중직자들이 전달해줘야 할 부분이 있게 된다. 중직자는 반드시 렘넌트에게 전달을 해줘야 한다. 뭘 전달해야 되냐? 렘넌트는 응답보다 응답받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다. 이게 렘넌트가 받을 응답이다. 응답을 받을려고 하지말고 응답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라는 거다. 그 자체가 응답이다. 뭘 준비해야 되냐? 다섯가지 언약을 준비하라 이 언약을 누리는 기도를 준비하라 그러면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지는 거다. 공부를 그렇게 안했던 사람이 5가지 언약을 준비하고 그 속에서 기도가 나오기 시작하고 내가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를 그리스도안에서 진실로 깨닫게 되면 거기에 사명이 생겨 그 때부터 공부가 되어진다. 이 다섯가지 언약에서 기도가 나오면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목표가 설정이 된다. A「하나님의 목표가 설정이 된다. 그게 뭐냐? 세계 살릴 계획이 발견되면 ‘세계살리기 위해 엘리트가 필요하구나’ 이렇게 깨닫게 된다 다른 걸 준비하지 말고 5가지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이름 그리고 미래 이게 참 중요하다. 이때부터 기도가 되어지고 준비가 되어진다.」 왜냐하면 참된 목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거 안 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전달하지 못할 것이다. 렘넌트를 도리어 죽이게 된다. 아 우리애는 (이미) 늦었다고 하는데 아니다 이것(A)부터 준비시켜라 그래서 우리 중직자들이 반드시 청년을 살려야 된다. 렘넌트도 살려야 되지만 먼저 청년들을 살려야 된다. 청년들은 이 단계를 거치면 반드시 현장 살리는 선교사로 준비시켜야 된다. 그럴려니까 영적인 힘이 필요한 것이다. 다섯가지 언약을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약속으로 딱 잡게 해줘야 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 땅에는 수 만가지 문제가 있다. 그 문제에 계속 없으면 괜찮은데 늘 문제는 있고 또 다른 문제가 온다. 그래서 문제는 뭐냐? 그 문제가 오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 즉각 반응하는 우리는 육신을 입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이때는 가장 중요한 게 5가지 언약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누리게 해줘야 한다. 쉽게 얘기하면 문제 해결에다 집중하게 하지 않게 해야 된다. 제가 신앙생활 해본 결과 육신이 문제해결에 저절로 집중이 되어진다. 근데 이상하게도 문제해결에 집중이 될 수 밖에 없는 내가 하나님의 약속 자체에 집중이 되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 놀라운 게 약속을 생각하면서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절대 응답이 오지 않는다. 해결도 되지 않고 계속 흔들린다. 그러니까 청년들은 이 힘이 없으면 못 살아난다. 그러니까 집중을 바꿔줘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현장을 바꾸는 선교사이다(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그게 뭐냐? 영적흐름을 바꾸게 해줘야 한다. 그게 다섯가지 언약 속에 다 들어 있다. 그리고 이 두 세대(청년, 중직자)가 렘넌트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나는(중직자) 뭘 준비해야 되냐? 저는 나이가 들었는데 목사이다. 목사도 중직자안에 포함 된다.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제가 뭘 해야 될까? 차세대를 준비시켜야 된다. 그러면 차세대를 준비시키는 목표 아래( 때문에) 삶을 유지해야 된다. 왜 차세대를 준비해야 될까? 내가 시한부 인생이기 때문이다. 언제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실지 모른다. 쉽게 얘기하면 부름받을 날이 가까이 왔다. 강원도를 가니까 이승만 별장이 있다. 그 이승만 대통령이 자식이 없다. 그러니까 양자를 하나를 두었다. 그 양자가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닌거다. 그래 내가 뭘 봤냐? 그래서 이승만은 결국 미국으로 망명을 갔다. 그런데 망명한 간 날 그때부터 망명하면서 계속 기도한 게 있다. “경제, 정치 독립하게 해주세요” 또 뭐하나가 있었다. 그러면서 뒤에 딱 하나를 얘기했다. “이 종이 죽을 날이 가까웠습니다.” 저는 뭘 봤는 줄 아냐? 이분이 진짜 기도를 놓쳤구나.. 차세대를 준비해야 된다. 차세대를 잘못 둔 것이다. 진짜를 보지 못한 거다. 왜냐하면 너무 대통령을 흡족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게 안 되면 진짜를 못 본다. 5가지 언약은 반드시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준비하라 여러분은 오래 살려고 얘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살아보니까 전도할 이유가 없다면 죽는 게 차라리 낫다. 전도할 이유가 있는 자는 하나님이 살려두신다. 그래서 준비해야 된다. 리빙스턴 선교사는 아프리카 선교사이다. 그 사람이 사자에게 물린 것이다. 그래서 약도 없이 병들어 있었다. 그 후에 본국에서 온 선교사가 당신이 병들었는데 이거 고치려 본국으로 돌아가지고 말했다. 그랬더니 리빙스턴 선교사가 하는 말이 내가 사명이 있다면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시지 않을 거다. 사명이 끝나는 날 나를 데려가실 것이다. 그 후에 죽지 않고 또 살게 되었다. 약도 없었는데 하나님이 고치신 거다. 그 이유는 오직 사명이다. 빨리 여러분 내일의 응답을 찾으라 렘넌트 때 즉, 청년의 때에는 현장을 바꾸게 해줘라 현장을 보는 이길 힘을 길러줘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중직자이다. 그러면 다음세대(차세대)를 준비시켜야 된다. 아직도 여러분 내가 다하려고 하면 안 된다. 빨리 다음세대에 넘겨줘야 한다. 그리고 경험이 없으니까 자꾸 도와줘야 한다. 좀 실수 한 거 가지고 너무 나무라거나 실족케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시한부 인생이니까 준비하자는 거다.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창3장 사건 이후 인간에게 찾아온 불행 때문이다.(창3:16-19)

1) 고통과 불행

2) 수고(땅)와 땅의 저주

3) 죽음(흙으로 돌아감)

꼭 놓치지 말라 영적 원인 때문이다. 영적원인이 뭐냐? 보이지 않는 것인데 실제(실존)이다 이걸 본 자들이 붙잡아야 할 언약(이 세가지)을 반드시 붙잡아야 된다. 왜냐하면 이걸 봤기 때문이다. 즉 보이지 않는 실제를 봤기 때문이다.(깨달았기 때문이다)

1. 인간의 생명은 영원하지만, 인생은 시한부이다.

1) 눅16:19-31, 부자와 나사로 : 부자는 잘 살았으나 그 생명이 지옥에 갔다 그래서 생명은 영원하다. 거지 나사로는 못 살았지만 그 생명이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갔다. 그게 증거이다.

2) 사도바울 행27:24-25, 풍랑을 만났다. 배가 다 깨졌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울에게 하신 말이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러니까 이게 사명이다. 전도할 이유이다. 전도할 이유가 없다면 오래 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두신 이유는 첫째는 구원받으라, 둘째는 구원받았으면 다른 사람을 살리라는 거다. 이거 다하면 우리 사명은 끝나는 거다. 진실로 사람은 지혜로와야 한다. (참)지혜가 뭐냐 내가 내 삶을 계수하는 지혜이다. 나이가 90이 되었는데도 안 죽을려고 얘쓰면 안 된다. 그래서 죽음이 다가왔을 때 전도자는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는다.

3) 전2:1-22 반드시 모든 것은 때와 시기가 있다. 반드시 죽을 때가 있고 날 때가 있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거다. 나는 늘 보면서 사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겉으로는 죽을 거 같은데 그 안에 생명이 있다. 봄 되면 다시 싹이 튼다. 근데 그 싹이 자라서 결국 꽃도 피고 열매도 맺게 된다. 그런데 때가 되면 씨가 떨어진다. 모든 것은 그 시기가 있다. 시기를 아는 것을 보고 지혜라고 하는 거다.

4) 시90:10-17, 모세가 이 시를 썼다. 12절에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때를 아는 게 지혜이다. 이 시기를 모른다는 건 어둠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어둠에 빠진 사람은 자기 고집대로 산다. 어둠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자존심대로 산다. 내 말 안 들었다고 승질 내는 시기가 있다. 말을 받아들 일 때가 있고 거부할 때가 있다. 제가 어떤 분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한 말이 있다. 성령인도 잘 받으세요 성령인도 받는 게 뭐냐? 앞, 뒤, 좌, 우, 전, 후를 아는 거다. 그게 성령인도이다. 그게 복음가진 사람의 성령인도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지금 얘기를 하는 거다. 제가 류목사님 메시지를 듣다가 보면 고리타분한 성령인도를 얘기하지 않는다. 어둠에 잡힌 사람이 어떻게 성령인도를 받냐? 사탄에게 잡혀서 악령인도를 받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 것만 가지고 계속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만 보고 계속 말을 한다. 근데 악령에서 빠져나오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그 사람의 과거, 미래, 그러면서 지금을 얘기한다. 그래서 나는 성령인도의 개념이 바뀌었다. 내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의 것을 깨달았다는 건 있을 수가 없다. 그건 분명히 흑암에게 잡힌 사람이다.

5) 히9:27 반드시 하나님이 죽는 날을 정하셨다. 인간은 다 죽는다. 그런데 그 다음이 더 중요하다.

2. 반드시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까 이 땅 살고 있을 때 빨리 구원 받으셔야 된다. 그리고 이 땅 살면서 전도를 하셔야 된다.

1) 불신자의 심판 - 멸망의 심판 심판도 종류가 있다. 그래서 마25:41 에 마귀에게 잡혀서 갔기 때문에 삶이 살아온 만큼 하나님의 심판, 진노 아래에 있다. 저는 창3:15을 보다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네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예수그리스도인데 마귀의 후손은 어디에 있냐? 그건 하나님 떠난 인간이다. 깜짝 놀랜 게 내가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었던 거다. 거기에 길들여진 육신을 갖고 살아가는 거다. 이래서 내가 항상 복음이 있어야 되는 거다 (복음을 필요로 하는 거다) 그 때 기도가 깨달아졌다. “여자의 후손은 네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참 이게 놀라운 말씀이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통을 박살낼 것이다. 사탄은 이미 끝났는데 사탄에게 잡혀있는 인간이 문제이다. 그게 불신자이다. 그 영적 소속이 마귀 소속이다. 살아온 만큼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 그러면 결국 죽는 날 지옥에서 고통받는 거다. 이걸 알고 나니까 내가 거기서 빠져나왔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 그리고 내 힘이 아니다. 나는 매일 사는 것이 모두 육신을 따라 사는데 하나님은 한 번 구원하신 사람을 버리지도 않으시고 완성시켜 나가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걸 알고 나니까 감사가 나온다. 이래서 기도라는 게 중요하다. 진실로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한다.

2) 신자의 심판 - 우리가 복음을 위해서 사는 거다. 그런데 사실은 내가 복음을 위해서 산 것도 아니다 내 안에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것이다. 그래 놓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믿음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를 사람 살리도록 인도하신 것이다. 그래 놓고 나를 상급을 주신다. 하나님 자신이 다 하시고 나는 한 것이 딱 하나이다. 성령이 깨닫게 하셔서 믿어진 것 뿐이다. 그래서 우리의 심판은 뭐냐? 상급에 대한 심판이다. 이게 참 중요하다. 마10:40-42

3.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참 중요하다. 왜 나를 부르셨냐? 그걸 우리가 이제 깨닫게 되는 걸 보고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거다.

1) 마4:19 나를 따라오너라 하나님의 아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이 속에서 약속을 하신 것이다. 그 약속을 우리에게 예수이름으로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우리를 통해서 계속 따라가게 하신다. 이게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굉장한 약속이다. 성령으로 뭘 약속하셨냐? 내가 너와 함께 있게 하고 ... 이게 예수를 따라가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이다.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사람살리는 축복이다. 더 나아가서는 흑암을 이기는 비밀이다.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구원과 전도가 발견되는 사람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2) 막3:13-15 자기의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 즉 복음을 내게 각인되게 하는 것이다 각인이 되어야 지속하게 되어있다. 이게 참 놀랍다. 각인이 안 되면 지속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복음이 첨 듣고 충격받았는데 충격으로 끝나지 말고 그 충격이 각인으로 이어져야 한다. 충격 받아 놓고 떠난 사람들 굉장히 많다. 이건 각인이 안 되니까 그런거다. 각인이 안되는 이유가 뭐냐면 육신에 새겨놓은 사탄의 기준 때문에 안되는 거다. 이게 계속 충돌이 온다. 하나를 생각하라 기도는 뭐냐? 흑암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래서 전도문을 여는 거다.

3) 마28:16-20 :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이다. 제자를 삼아라

막16:15-20 : 만민에게 가라 부활하신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다 이루었고 답이 나 있으니까 가라는 거다

요21:15-18, 어린양을 먹이라(양육)

행1:8 땅 끝까지 가라 그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게 하나님의 권능이다. 즉 성령충만이다.

결론 - 응답중의 응답이 뭐냐? 그리고 축복중의 축복은 뭐냐? 복음은 응답중의 응답이다 왜냐하면 복음으로 사탄의 일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복음은 그리스도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즉 영적축복을 누리는 길이다. 이걸 안 누리니까 자기 기준에 충족된 걸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무너지는 것이다. 만약 제가 사탄의 기준을 따라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기도하시면 된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게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기준을 따라가지 않게 하는 게 아니라 그 기준에 역사하는 사탄을 무너뜨리는 거다. 나는 왜 목사님을 놓고 기도하는 지 몰랐다. 사람은 다 사탄에 의해 세워진 기준이 있다. 그게 내 스스로 깨달아지면 바꾸면 된다. 근데 여러분의 기도가 없다면 나도 모르게 그냥 기준대로 가는 거다. 그러면 서로 교회가 무너지는 거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거다. 기도하면 성령이 나에게만 역사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역사한다 그러니까 성령의 능력이 임하게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이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면 성삼위 하나님이 누려지게 된다. 이게 능력이다. 그리고 이속에서 나오는 게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기준에 따라서 임마누엘 합니다”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일방적인 (복음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복음을 약속으로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성삼위로 역사하신다는 거다. 그러면 당연히 보좌가 움직이게 된다 곧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