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1 금요예배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이 말은 없다는 말이다. 사망은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진실로 여러분이 기도하기 이전에 먼저 CVDIP를 생각을 해보라. 굉장한 힘이 난다.

A「왜 우리가 언약을 복음으로 누려야 하는가? 창1:27,28이 나의 언약이다. 왜냐하면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A)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 계획이 무엇이겠는가? 그게 나의 비전 ( V )이 되어야 한다. 비전이 무엇인가? 사망과의 싸움이다. 사망을 붙잡은 것이 사단이다. 우리의 비전은 사단과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계획, 언약)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우리에게 돈이 우상이 되면 돈을 버려야 한다. 우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비전보다도 더 앞서 가는 것이다. 우상이라고 하는데, 돈 자체는 우상이 될 수가 없다. 돈은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이 안 됐을 때 우상이 되는거다. 돈은 하나님 계획을 이루는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서 우리는 종교도 버려야 한다. 종교가 무엇인가? 복음과 섞여 있는 것이다. 오직 복음이면 모든 게 끝이다. 종교는 복음이 모든 것으로 결론이 안 났기 때문에 거기로 가는 거다. 복음은 아는데 기도, 전도를 따로 한다는 말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흑암을 무너뜨리신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다. 기도, 전도에 가서 흑암이 안 꺾인다. 왜냐하면 거기서 모두 나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돈도 우상이 된다. 왜냐하면 진실한 비전을 발견할 수 때문이다. 그 때,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이 안 될 때 그렇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 되면 돈 벌어야 한다. 왜냐하면 돈을 통해서 복음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시대의 우상 중의 우상이 건축이라는 것이 보인다. 큰 건물 지어놓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사람이 보게 만든다. 보는 것 가지고 복음이 없다면 사단의 역사가 된다. 여행 가면서 경치도 보러 가고 몇 백 년 동안 지은 건물도 보러 간다. 그런데 그 건물들이 다 무엇인가? 우리가 잘 알고 보면 대부분 천주교 건물들이다. 아니면 어떤 건축가가 자기의 임의대로 지어 놓은 것이다. 그것 보면서 사람들은 다 감탄하고 간다. 거기서 복음이 발견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돈 왜 벌어야 하는가? 진짜 언약을 전달할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 우리가 돈 벌 이유가 있다면 앞으로 후대에게 이것을 심어놓고 가는 것 뿐이다. 그래서 건축이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안의 새 것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우리 교회 이렇게 계속 앉아있을 것인가? 그건 아니다, 50세 전의 사람들을 빨리 세워라. 교회에 와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어놓으면 영적 문제가 계속 일어난다. 왜냐하면 영적 존재는 영적 존재는 아무리 좋은 것에 감동이 되어도 복음없으면 다 사망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적 문제가 오는 것이다. 좋다고, 대단하다고 하는데 복음이 없이 하니까 영적 문제가 온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좋은 것은 다 좋은 게 아니다. 복음이 없이 받아들이면 다 사망 아래에 있다. 내가 보면서 지금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좋은 것 가지고 사람의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있다. 내가 이것을 알고 나서 하나가 딱 보이더라. 아무리 눈에 보여지는 것들이 굉장해도 그것은 내 육신의 기준일 뿐이라는 것이다. 내 육신의 수준으로 봤을 때 대단하다고 하지 사실 알고 보면 대단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 잡히면 실상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싹 다 거짓(허상)이다. 세상 것이 그렇게 우리를 만든다. 이렇게 발견되어야 여러분이 나에게 주시는 확실한 꿈 (D)을 꾸게 되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면 하나님이 무엇으로 나에게 꿈을 주시는가? 언약으로 주신다. 언약이 확신이 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꿈을 꾸어야 하는가? 이게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정말 237개국을 가기도 전에 렘넌트가 곳곳에 이미 와 있다. 이렇게 전세계에 퍼져 있는 렘넌트들을 훈련시켜라. CVD를 집어넣어주라. 그 꿈이 창1:27,28이 딱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려 하나님이 복음을 보내주시고 성취시키셨다. 이것을 이루려 복음을 잡은 자 속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성령의 꿈을 꾸라. 성령의 꿈이 무엇인가? 창1:27-28이다. 하나님은 한 번도 여기서 벗어난 적이 없으셨다. 이 기준이 없는데 무슨 기도를 하겠는가. 그래야 여러분이 후대를 살릴 수 있는 교회를 이 땅에 완성해놓고 가야겠구나 하게 된다. 나는 이것 하고 갈 것이다. 내 세대에 못 지으면 그 다음 세대가 짓도록 할 것이다. 헌금 해놓고 가면 된다. 그래야 여러분이 계속 하면서 뭐가 보이는가? 이 꿈을 계속 꾸다 보면 생각이 이미지화 ( I ) 된다. 그림을 그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그림이라는 것은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그 오지 않은 것을 미리 당겨서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미지화 되는 것이다. 오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내가 지금 왔다고 생각하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응답부터 주신다. 그 응답이 무엇인가?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흑암이 무너지면 성령의 역사가 보인다. 여러분 렘넌트들 중에서 복음과 사명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일어난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의 기관도 생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의 중직자도 생긴다. 없다는 말이 아니라 보여진다. 앞으로 내가 이 쪽으로 가야겠구나 하는 발견이 딱 된다. 그것이 응답이다. 행 2장 속에 있는 인물들이 일어난다. 그게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나는 만약에 안 되면 필리핀부터 시작할 것이다. 우리가 라구나에 헌금한 이유가 렘넌트 세우기 위해서이다. 지금 또 하나 계획하고 있는 것이 이사벨라이다. 지금 헌금 다 들어와있다. 그런데 땅을 못 사고 있다. 거기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에 교수 중 한 부부가 렘넌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던 부부가 있더라. 이 얘기하니까 자기들이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면서 땅 보고 다닌다. 이것이 보인다. 내가 정말 여기서 끝나면 안 되겠구나. 복음의 눈을 가지고 볼 수 있는 후대를 반드시 세워야겠구나. 그럴려면 학교도 필요하겠구나 하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보여지면 돈을 벌어야 한다. 우리가 가난할 필요가 없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돈도 주실 것이다. 복음이 확립이 된 만큼 내가 돈에 안 잡히게 된다. 왜냐하면 돈 벌어야 할 이유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복음이 확립 되었다는 것은 두 가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나는 구원 받았는데도 복음을 잘 몰랐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예배 드리면서 주신 메시지가 하나 있었다. 내가 와이프와 연애할 때 집사람 때문에 교회 떠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40일 기도 중에 주신 응답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였다. 그러면서 앞에 하신 말씀이 ‘내가 너 똑똑해서 구원한 줄 아느냐 너보다 잘난 놈 많다. 그런데 내가 왜 너를 구원했겠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였다. 그 때 이후 10년을 헤맸는데 복음을 다시 회복하고 나서 구원 받았다, 이 두 가지가 있다 라는 게 보였다. 그런데 그것을 지속하는 비밀을 몰랐다. 이것이(엡6:12) 발견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사망이 완전히 전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 사망에서 빠져 나오는 굉장한 권세를 내게 주셨는데 나의 모든 관심은 나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이것이(엡6:12) 발견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신앙 생활과 기도의 씨름이 나의 열심 부족인 줄 알았다. 모든 기도가 그거였다. 이게 발견이 안 되어서 그랬던 거다. 이것 발견 하고 나니까 신기하게 여기서 하나가 보였다. 그리스도 예수에서 예수는 믿는데 그리스도가 안 깨달아진 것이다. 이게 발견이 안 되니까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나만 생고생하다 끝난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눈이 열리니까 지금도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일으키시는 구나 깨닫게 되었다.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전도’의 응답이 되었다. 이때 내가 너무 신나서 십자가만 보면 이 두 가지가 안 되어 있는 교회가 보이더라. 사단이 지금 교회에서 완전히 승리했다. 그러니까 교회가 커지면 싸움만 하다가 끝난다. 이게 안 보여서 그렇다. 전부 자기 기준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이 보이게 역사하지는 않지 않나. 사단이 심어놓은 기준을 가지고 역사한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다가 이게 발견되고 나니까 내 열심도 필요 없더라. 예수가 그리스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도가 되어진다. 그래서 내 친구 목사한테 이 메시지를 계속 하면서 전도 하는 거 옆에서 들어봤더니 이게 발견되었더라. 능력 체험하고 별 것 다 했는데 전도만 안 되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그리스도 깨닫고 나니까 전도문이 열렸다고 한다. 그게 능력이다. 진짜 능력은 사람을 건지는 것이다. 살리는 것이 능력이다. 이러니까 전도가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응답이 보인다. 은혜가 보인다. 그 말은 사람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사람을 이 지역에 세워놔야겠구나. 정말 부탁 드린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두 가지{창1:27,28(생명과 사명)}이다. 생명만이 아니다. 생명과 사명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하실 때 내게 이미 주셨다. 그래서 세계 복음화는 이거(후대)였구나. 이 네 가지가 여러분의 것이 되면 그 때부터 오는 것이 인생 작품 ( P ) 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 중직자들이다. 나는 목사이다. 우리 인생의 작품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성전 건축을 세워놓고 가자. 나는 그러고 싶다. 치유만 전담할 수 있는 룸, 소그룹으로 모여서 복음으로 양육할 수 있는 룸이 있어야 된다. 내가 예원 교회 가봤는데 맨 꼭대기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놨더라. 그 꼭대기 층 보고 깜짝 놀란 게 개인 기도실이 있다. 한 사람만 딱 들어갈 수 있다. 거기서 뭔가를 봤다. 진짜 복음 깨달았다면 이게 기도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놓고 붙잡는다. 그런데 여러분 보라. 이게 여러분에게 있는 사망을 삼키게 된다. 본문 54절,창 1장 27절, 28만 안 썩는다. 이는 하나님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영원이다. 또 50절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내 혈과 육 가지고는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이다. 끝난 것인데 왜 계속 잡고 사정하느냐는 것이다. 그것과는 상관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인가. 썩지 않는 것을 받았다. 인생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썩지 않는 것 가지고 썩는 것이 어마어마한 인생 작품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이다. 53절 (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은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마지막 날에 그렇다는 말이다. 마지막 날이 언제인가? 세계 복음화 하는 날, 즉 예수님 재림하는 날. 우리는 썩지 않을 것 가지고 썩을 것에다 자꾸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어차피 썩을 것을 짊어지고 살고 나중에 벗고 다 집어 던지고 가는데 그 때 영원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썩지 않는 것으로. 그래서 사망을 삼키우리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것 가지고 고통 받지 마라.

류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사단을 속이라고 하셨다. 어떻게 속일 것인가? 나는 정말 속였다. 나 못 해, 나 머저리야, 그런데 너는 십자가에서 끝났어, 너는 저주 받았어, 너는 나를 정죄할 근거가 없어 하고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단이 손을 놓게 되었다. 여러분 변하지 않을 것과 내 것(마귀가 심어놓은 것)을 변하게 하려고 애쓰지 마라. 썩지 않을 것을 입으면 끝난다. 어차피 이것 가지고 사는 인생 죽는 날 우리는 인생 작품 만들어 놓고 가면 끝난다. 그게 속이는 것이다. 누가 너 죄인이야 하면 인정하며 말하라. 나 죄인 맞아. 목사가 왜 그따구야. 그래 나 그따구다. 나 그 수준이다. 그런데 너는 날 정죄할 이유가 없어. 너는 저주 받았어. 너 권세는 끝났어. 너는 날 지옥으로 못 데려가. 그런데 화가 올라온다. 그게 속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먼저 인정부터 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끝낸 근거를 붙잡으면 된다. 그게 십자가이다. 마귀가 절대 나를 못 건드릴 근거를 붙잡으면 된다. 그게 부활이다. 내가 생명으로 살아났다.

54절, 55절 사망의 승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망이 거기 있다는 것이다. 기껏 해봐야 이것 가지고 쏜다. 사망이 쏘는 것은 끝났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이미 끝내셨다. 예수를 끝낸 게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나를 끝냈다. 기껏 해봐야 사망이 쏘는 것은 죄 가지고서 쏜다. 기껏 해봐야 내 죄만 들춰내는데 나 죄 지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끝냈다.

56절 죄에 힘이 있다는 것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 율법이다. 내가 말씀을 지키려고 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행할 힘이 없다. 이 육신 가지고는 말씀을 지킬 수가 없다. 그래서 율법의 완성작 부활하신 예수님. 그 이름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 죄 사함도 끝났다. 사단도 끝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그 이름을 나에게 주셨다. 야곱이 이스라엘아 우리는 하나님 자녀다라고 했다. 내가 아일이에게 아침마다 꼭 물어본다. 하나님 어디 계세요? 아일이 마음 속에. 왜 계세요? 예수님을 믿으니까요. 예수님 믿는데 왜 하나님 자녀가 되는가? 예수님이 하나님 이름이니까. 그 이름으로만 하나님이 들으신다. 그 이름으로만 죄 사함의 권세가 나타난다. 그 이름으로만 왜 죄 사함의 권세가 나타나는가? 성령을 보내시기 때문이다. 57절을 이용하면 된다. 마귀가 날 속이려고 하면 이걸 이용하면 된다. 너 죄인이야, 너 죄 졌어, 너 같은 게 무슨 주의 일을 해. 하면 맞다고 하라. 맞아, 나 죄지었어, 그런데 하나님이 나 끝내셨어, 더 이상 받을 심판이 없어, 예수 안에 나를 넣었잖아, 그리고 나는 네가 나를 이길 수 없는 영원한 생명 가진 몸으로 다시 살아났어, 부활 때문에. 그리고 너의 모든 권세를 무너뜨릴 예수 이름을 내가 가지고 있어. 내가 예수 이름 가지고 있으면 너는 무너져. 병, 짊어지고 갈 수도 있다. 그런데 어차피 이것 붙잡으면 된다. 그러다 가면 된다. 그러면 가문에 역사, 후대에게 역사 일어난다. 지지 마라. 속여야 한다. 어차피 질질 끌고 살아봐야 나아지는 것 하나도 없다. 썩지 않을 것 가지고 인생 작품 만들다 가면 끝난다.

58절에 이것이 승리하는 비밀이다. 견실하고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라. 왜? 응답 받기 때문이다. 반석같이 되라. 음부가 우리를 해치지 못한다. 그리고 주의 일에 힘쓸 수밖에 없다. 그러면 곧 천국 열쇠, 천국 문이 열린다. 그게 무엇인가? 전도이다.

우리가 할 것은 오직 하나 뿐이다. 생명과 사명. 오늘부터 여러분이 호흡을 할 때에도 CVDIP를 잡으라. 모든 것에 적용된다. 이 속에 있는데 진퇴양난이 왔을 때 아니면 앞 뒤가 꽉 막힐 때 아니면 답답한 인간을 만나서 할 말을 못 할 때 이것을 이래야 될 지 저래야 될 지 못 할 때가 많다. 말을 하면 상처 받을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하나. 당연한 것 하면 된다. 필연적인 것. 성령의 역사 속으로. 절대적인 것으로 가면 완전 흑암이 무너진다. 그래서 신기하게 여기로 딱 들어간다. 이게 기회였구나. 축복 누리는 기회였구나. 나는 이것 모르고 괜히 내 성질에 못 견뎌서 싸운다. 말하다가 상처 받고. 말해놓고 후회하고. 근데 하나만 안 된다. 성취만 안 된다. 성취만 안 되니까 성질만 내고 다닌다.

내가 이 속에 계속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되었다. 부정적일 땐 어느 때인가? 내 기준에 안 맞을 때. 내 기준에 잡혀 있을 때 부정적이 된다. 은혜를 받으니까 모든 것이 긍정적이게 된다. 다 괜찮은 사람으로 보인다. 나보다 낫게 보인다. 오늘은 또 이렇게 메시지 하고 나니까 다 천사같이 보인다.

이것 묵상 해보라. 썩을 것이 드러날 때.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것이다. 참는 것도 아니다. 썩지 아니할 것을 입으면 된다. 이게 하나님 나라이다.

우리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 나에게 CVDIP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명으로 깨달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