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말씀뿌리9 - 하나님의 심판“내세의 실존”(눅16:19-31)

*서론 - 개인 종말이 반드시 있다. 시대의 종말, 지구의 종말, 개인의 종말이 있다. 그리고 히9:27 반드시 심판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16:16 이걸로 답이 나와야 한다 이걸보고 언약이라고 한다. 그 언약을 누리다보면 반드시 응답의 심판이 받게 된다. 응답과 심판은 좀 다르다. 시대의 종말이 있다. 반드시 한 시대는 반드시 끝나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시대의 종말이 온다. 요16:9-11 그 시대는 이 세상 임금이 잡고 있다. 만약 진짜 복음 누리는 대통령이 되었다면 그 자리가 가장 축복된 자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대 종말은 반드시 이걸 봐야 된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비젼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구 종말이 반드시 있다. 마24:1-14 지구 종말은 말씀을 따라가는 거다. 그게 뭐냐? 행1:8 반드시 종말은 있는데 시대 , 개인, 지구 영원한 건 없다. 영원한 건 오직 하나 복음이다. 왜 복음이 영원하냐? 요19:31 복음은 하나님의 것이고 영원하다. 그래서 복음을 깨달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봐야 된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반드시 있다. 그게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요3:17-18 이게 심판의 기준이다. 17절 하나님이 예수님을 왜 보내셨냐? 구원하시려고... 구원이 뭐냐?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니다. 인간의 행위로는 사단을 이길 수 없고 죄를 해결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알 수도 없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보냈냐? 우리를 구원하시위해서이다. 18절에 아주 중요하게 믿지 않는 것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땅 사는 동안 얼마나 힘들겠는가?

요일5:11-13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자는 생명이 없다. 모든 심판과 응답의 기준이다. 예수그리스도

1)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으로 마귀의 자녀는 마귀가 가야 할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2) 죄가 있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해서 지옥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죄가 없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죄 문제가 해결되어서 천국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한 마디로 얘기하면 천국이다. 근데 이 천국을 두가지로 보셔야 된다. 영원한 천국이 있고 지금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이 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천국 그럴 때 아주 중요한 걸 두가지로 봐야 한다.

1. 두가지로 보지 않으면 내세관의 문제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된다. 그게 보통 네 가지로 딱 나누어진다.

1) 부분적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 : 하나님 나라의 현재만 강조하는 것이다. 영원한 천국은 강조하지 않고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만 강조하는 거다. 그건 이단이다. - 이 땅에서는 실컷 고생하다가 죽어서 천국간다고 가르친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이렇게 했었다. 이게 잘못된 거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본문 눅16:19-31 이다. 그게 뭐냐? 나사로는 비록 거지로 살았지만 천국으로 갔다. “나사로처럼 사는 것이 신앙생활 바르게 하는 것이다.” 무슨 얘기냐? 검소해야 되고 절약해야 되고 없이 살아야 되고 욕심부리면 안되고 이걸 많이 강조한 거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걸 강조한 게 아니다 나사로처럼 살아도 누가 더 낫냐 부자가 낫냐 그걸 말씀하신 거다. 나사로는 비록 없이 살았지만 구원받아서 천국 갔다. 부자는 물질 걱정 없이 살았지만 지옥으로 갔지 않냐? 그러니까 누가 더 낫냐? 그 얘기 이다. 고생하다가 천국가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제7일 안식교회 율법을 강조하는 거다. 율법을 강조하면 사망이다. 내힘으로 율법 지키다가 지키지 못하니까 사망의 길로 간다.

2) 현실만 강조하는 단체(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 강조- 여호와 증인) 신천지는 계시록이 실상화 되었다고 한다. 신천지가 천국이라고 한다. 사람은 죽는다. 그러니까 이 아저씨는 성령체니까 안죽는 다고 한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이땅에서 오래사냐 빨리 죽냐 그 차이이다.

3) 극단적 신비주의자들의 종말론 이건 재림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다. 결국 이건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해서 이다. 그런데 여러분 잘보라 초대교회는 당대에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산 것이다. 그러나 당대는 아니다. 이번에 내가 예수 믿고 이번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야 그 믿음 갖고 산 거다. 그러니까 그 극한 핍박을 이긴 것이다. 그런데 당대에 오시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 끝날까지 그랬다.(마28:20) 여러분 잘 보라 바람난 아줌마가 있다고 하자. 이 아줌마는 남편이 오는 거 신경쓰인다. 바람을 핀 아줌마 일수록 기다리는 게 아니라 언제 올까 하고 굉장히 예민해진다. 그런데 온전한 아줌마가 있다. 그러면 지금 와도 괜찮다. 빨리 오면 더 좋다. 안와도 괜찮다. 바람났으니까 문제이다. 우리가 너무 세상적으로 살면 재림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재림이 두려워진다. 여러분 빨리 구원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런데 이게 깨달아지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데 늦게 와도 상관이 없는 거다. 그게 바른 거다.

4) 잘못된 재림 신앙 사상 : 꼭 당대에 오는 것은 아니다 당대 올 것처럼 하고 삶을 살았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좋다. 왜냐하면 일단은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뭘 준비하냐? 믿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재림이 두려워진다. 믿음으로 살게 되면 재림이 어느 때 와도 괜찮아진다.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다하면 되는 거다. 그것도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내안의 성령께서 하시는 걸 따라가면 되는 거다.

2. 신자 - 구원의 축복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된다. 그게 신자이다. 여러분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영적 실체가 교회이다. 두 사람이 모이면 교회이다. 마18:15-20 그래서 우리가 받은 구원의 축복은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이다.(요20:31, 요1:12, 요10:10)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구원도 영원하지만 우리의 배경도 영원하다. 그게 천국배경이다. (빌3:20 천국시민권, 골1:13 예수님의 나라로 옮기셨다, 벧전2:9 그의 소유가 된 것이다. 우리를 통해 전도를 이루심.)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7가지 축복을 주셨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걸 누리는 비밀이 예수이름이다.

3. 그런데 왜 신자에게 이 축복을 주셨냐? 불신자를 살리라는 거다. 어떤 면에서 보면 불신자는 보이는 결과를 붙잡고 산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실체를 모르고 산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야 된다. 그게 전도이다. 그걸 우리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즉 성육신(보이지 않는 실체, 성삼위 하나님의 실체), 십자가(보이지 않는 죄와 사탄을 실체로 보여주신 거다, 보이지 않는 축복을 우리에게 나타내신 거다.).부활(영생을 보여주셨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 사실을 누리게 하시려고 이다.) 어느 정도냐면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이다 근데 이걸 영적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겁을 낸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영적 사실로 깨달아가는 것 그게 영안이 열린 거다. 복음을 영적 사실로 깨달은 게 뭐냐? 복음만 알고 영적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이 영적으로 죽은 것이다. 왜 영적 사실로 깨닫지 못하냐? 내 기준에 맞춰서 복음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 것에 매번 묶인 삶을 살게 된다. 이게 불신자의 삶을 사는 거다.

1) 함정- 창3장, 6장, 11장 다 자기 기준이다 개인의 기준에 맞춘거다. 그것도 보이는 것 가지고 복음을 맞추는 거다. 그래 놓고 무너진다.

2) 보이는 결과가 우리를 틀에 딱 가둬 놓는다. 그게 뭐냐? 문화이다 즉 의. 식. 주.의 문화이다. 행13장, 16장, 19장 그런데 실체만 못 보고 산다.

3) 그래서 올무가 되는 거다. 그러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개인이 멸망상태 6가지로 가는 거다.

- 결론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마귀의 자녀, 지옥배경이다. (요8:44, 마25:41)

* 결론 - 죽은 자의 소원이 있다. (눅16:19-31) 죽어봐야 안다고 하지만 죽으면 이미 늦는다. 그래서 성경에다가 미리 밝히고 있는 것이다. 눅16:19-31은 두가지를 얘기하는 것 같다.

1) 누가 더 낫냐, 부자냐 나사로냐라는 거다. 어차피 인간은 영적존재인데 영원히 지옥에서 사는 게 낫냐? 천국에서 사는 게 낫냐는 거다. 나사로는 거지로 살았지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갔다. 누가 더 낫냐는 거다. 부자는 먹을 거 입을 거에 걱정없이 살았지만 영원한 지옥으로 갔다.

2) 죽은 자가 소원이 있다. 나는 장례식장가면 꼭 이 얘기한다. 효도 잘하는 비밀이 있다. 아버지가 유서를 안 써놓고 갔어도 성경에만 죽은 자의 소원을 얘기했다. 당신의 부모가 천국에 있는지 지옥에 있는 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지옥에 있을 지라도 그 사람의 소원이 있다. 그게 예수 잘 믿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가 구원자, 천국이기 때문이다.

3) 지옥과 천국은 건너갈 수 없다는 거다. 근데 지옥은 사람이 건너갈 수 없게 만든 거다. 그래서 이걸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귀신론을 믿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 된다는 거다. 나는 베레아만 그런 줄 알았다 근데 이초석 목사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이초석 목사에게 왔다. 이초석 목사: 너 누구야 귀신 들린 사람 : 나 시아버지야 이초석 목사 : 그러면 너 여기 왜 왔어 귀신들린 사람 : 나 귀신 되어서 왔다. 그건 귀신에게 이 목사가 속은 거다. 인간은 하나님형상으로 창조되었다. 귀신의 형상은 따로 있다. 사람죽어서 귀신이 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구원받았냐 못 받았냐에 따라서 사람이 죽어서 지옥, 천국에 가는 거다. 그런데 이걸 마귀가 사람이 죽어서 귀신된다고 바꿔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이초석 목사에게로 간다. 그래서 이단이라고 하는 거다. 그런데 자신들은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해서 귀신이 나가냐? 그게 나간 것 같이 보이지만 아니다. 뭘 깨달았냐?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고 하면 그 목사가 우상이 된다. 그 신자들의 신기한 특징이 뭐냐면 늘 귀신에게 시달린다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믿음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게 믿음이다. 이 동시성의 믿음이다. 귀신이 나가는 걸 믿는 게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믿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따로 그 얘기를 하지 않고 바르게만 믿어도 귀신이 무너진다. 우리가 내쫓을 것도 없다. 그건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그걸 보고 제가 이게 이단이라는 걸 확인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려고 오신 게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시러 오신 거다. (요일3:8) 근데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거다. 성령을 힘입어야 전도가 되는 거다. 전도가 되어지지 않고 귀신이 나갔다는 건 일어날 수가 없다. 전도가 일어났다는 건 내가 진실로 누군지를 깨달았다는 거다. 내가 구원받았다는 건 내가 귀신을 쫓는 권세가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 때문이다.

지옥에 있는 부자가 물 한방울만 찍어 달라고 했다. 제가 뭘 깨달았냐면 너무 부자가 고통스러워서 물 방울 만 찍어 달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이 지옥을 건너갈 수 없다고 했다 그정도로 지옥은 무자비한 곳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완전 은혜속에서 사는 거다. 지옥에 가는 순간 자비는 조금도 없다. 그게 인간(율법)의 세계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것도 내안에서 영원히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사탄에게 항상 속을 수 밖에 없다. 이 굉장한 축복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다. 오늘 하루 종일 은혜 받으시길 축원한다.

개인의 멸망 상태 6가지 : 1) 마귀의 자녀(요8:44), 2) 우상숭배(엡2:2), 3) 정신적 시달림(엡2:3, 마11:28)

4) 육신의 고통, 불치명, 물질 문제(행8:4-8) 5) 죽음과 지옥 심판(눅16:19-31)

6) 후손문제, 미래문제(출20:4-5, 고전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