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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1. 송구영신 예배 : 지나보지 못한 길

생명 | 2019.01.01 18:55 | 조회 1118

2018.송구 영신 : 지나보지 못한 길 (3:1-6)

 

내일(201911)은 우리가 한번도 지나보지(살아보지) 못했다.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다 근데 저는 똑같다고 본다. 사는 방법이 똑같으니까 나는 가보지 않았지만 방법은 똑같다. 어제 쓰던 방법 오늘도 쓸거고 오늘 쓰던 방법 내일도 쓸거다. 그래서 결과는 차이가 없다. 진실로 깨달으면 응답이 지속된다. 매번 방법이 똑같다면 뭐냐? 응답이 안 오는 방법이다. 류목사님은 그래서 틀을 깨라는 거다. 틀 깨는 비밀이 뭐냐? 복음 지속하라는 거다. 근데 복음 지속이 되냐? 왜 지속이 안 되냐? 방법이 똑같기 때문이다. 복음은 아는데 사는 방법은 똑같다. 뭐가 똑같냐?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하는 대로 살아갈 거야 이건 예전에 내가 살아갔던 방법과 같은 거다. 늘 세상의 보이는 것에 반응하고 그대로 움직이고 살아가는 거다. 오늘 너희가 오늘 이길을 지나보지 못했다는 그 말은 뭐냐? 똑같은 방법대로 살아간 걸 말하는 거다. 그래서 그전에 지나가 보지 못한 길을 가라는 거다. 새로운 길을 가라는 거다. 예전에 갔던 그길로 계속 가니까 여리고 성이 안 무너지는 거다.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가라는 거다. 새로운 나를 주신 게 아니다 같은 나 자신 인데 방법을 달리하라는 거다. 어떻게 방법을 달리하냐? 한 번도 지나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 길을 우리가 갈수 있을까? 그건 확실히 성취된 언약과 확실히 성취될 언약을 확신하고 가라는 거다. 그래서 여기 3절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 보거든 제사장들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다. 4절에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무슨 얘기냐? 언약궤를 맨 제사장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다. 언약을 따라가라는 거다. 사람을 보지 말라는 거다. 제사장이나 너희나 똑같은 인간이라는 거다. 인간은 나이 먹으면 냄새가 난다. 사람들은 다 몰라서 그렇지 겉만 번지르해도 사람은 속이 다 더럽다. 그래서 이천 규빗쯤 떨어져서 가라. 사람끼리 붙어서 다니지 말라 사람 보고 가지 말라는 거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보거든 따라가라 그랬더니 기가막히게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이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도 언약을 확신하고 가면 반드시 뭐냐? 너희가 행할 길을 알게 된다. 우리 교회를 하나님이 전도 중심으로 인도하는 길을 알게 된다. 참 감사하다. 우리교회가 경인 노회에서 1차 캠프 교회로 선정이 된거다. 원래는 우리 친구 목사하고 둘이서 하려고 했다. 근데 1월달이 빈 거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친구목사가 우리교회에서 먼저 할까 네 교회에서 먼저 할까 그랬더니 내가 먼저 할게 그랬다. 아 내가 그래 우리교회의 시작이 이거구나 하는 걸 알았다. 캠프구나 뭐냐? 틀을 깨는 방법이다. 현장 복귀 하라. 이사람 저사람 따라 붙지 말라 현장을 살려라 류목사님이 기가막힌 얘기를 한다. 너희 교회안에 5-6군데 임마누엘 교회가 있어야 된다. 모든 중직자는 현장을 가야 된다. 교회안에 계속 붙어 있어봤자 싸움밖에 안 일어난다. 네가 맞네 내가 맞다고 해봐야 소용이 없다. 현장 살리면 된다. 하나님은 물론 복음으로 역사하신다. 근데 그 복음이 흘러갈 곳이 있어야 된다. 거기로 가라 그러면 가면 되는 거다. 즉 현장을 살리라는 거다. 현장에서는 복음 중심으로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모두 살리라는 거다. 저는 작년에 한사람을 찾아 놨다 그것도 우리교회에서 훈련 받은 사모님을 통해서 찾아냈다. 그분에게 제가 복음 딱 전하고 나서 절대 우리교회 오지 말라고 했던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 때문에 당신 목사님을 당신을 위해 주시도록 역사하실 거다. 현장 살려라 그리하면 행하리라. 뭘 잡으면 되냐? 확실히 성취된 언약과, 확실히 성취될 언약을 붙잡으라는 거다. 그러면 잘 보라 우리는 언약은(C) 있다. 또 하나님의 계획(비젼)도 안다. 왜냐하면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내가 할 거 아니다. 1:8 하나님의 언약은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하나님의 언약이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뭐냐?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거다. 그걸 우리에게 언약으로 확실히 주셨다 뭐냐? 하나님의 아들 내가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그러면 누구를 알아야 되냐? 성삼위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그걸 아는 길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아버지, 아들, 성령을 알아라는 거다. 내가 십자가로 네가 받아야 될 모든 저주 재앙, 문제 그거 다 끝났다 언약을 안다. 부활은 우리 안에 굉장한 생명이 들어와 있다. 나는 알았다. 여기에 내가 멈춰서 있다. 나는 뭐가 끝인가 봤더니 문제가 없는 게 끝이 아니다. 이게 믿어지는 게 끝이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건 예수가 그리스도맞는데 근거가 없으면 우리는 확신할 수 없다. 내가 이상하게 하나님의 비밀을 딱 갖고 있는 게 믿어진다 내게 모든 흑암이 무너진 게 믿어진다. 이게 언약이다. 그 언약을 왜 우리에게 줬냐? 예수이름으로 일곱가지 축복을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나는 어느 날 내가 사탄이 못 건드리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으로 내게 약속한 것 7가지 때문이다. 그게 알고 보니까 오직 하나 성령이다. 성령을 누리기 시작하면 권세, 권능 다 주는 거다. 근데 그 축복을 누려야 될 방향이 있어야 된다. 내가 방향을 놓쳤구나가 발견되었다. 그러니까 이 엄청난 축복이 안누려지는 거다. 맨날 문제에 잡히는 거다. 축복을 누리려면 방향이 있어야 된다. 전쟁터가 있어야 된다. 이게 깨달아지니까 내가 하나가 확실히 보였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게 보이는 거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계획은 뭐냐? 하나님의 계획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그게 사명이다. 내가 이것 때문에 사는 거다. 그런데 저는 진짜 사명을 깨달았다. 이건 다 아는데 뭐가 안되었냐? 나에 꿈이 안 되는 거다. 그게 안 되니까 이미지화가 되지 않았다. 그러니 자화상이 전부 잘못된다. 왜냐하면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언약으로 나를 살리지 못한다. 그러니까 내가 이것(성취된 언약, 계획CV)까지는 안다 근데 진실된 꿈이 없다 그러니까 자기 자화상이 형편없고 늘 부정적이다. 늘 염려하고 근심하게 된다. 늘 행위보고 나오는 게 늘 짜증이다. 자화상 왜 그럴까? 그러니까 이대로 응답이 온다. P프렉티스 인생을 그대로 살아가는 거다. 아 이거구나 CV는 있는데 자기 것이 안되어 있는거다. 왜 안될까? 각인 때문이다. 아무리 언약을 알려줘도 나의 꿈이 안되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때문에 안되는 거다. 하나님이 내게 엄청난 걸 줬는데 그걸로 나를 보지 못하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심어놓은 건 전부 부정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놔두면 계속 부정적으로 흘러간다. 이 각인을 사탄이 심어놓은 걸 발견하면 우리의 방법이 필요가 없다는 거다. 우리 것을 놔두고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하면 된다는 거다.

우리가 예전에 심어져 있던 각인을 뽑아 버릴 수는 없다. 근데 이 각인이 사탄이 우리에게 심어줬다는 걸 알아야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하는 것이다. 이 각인이 드러날 때마다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하는 것이다. 나는 어느 날 내 것이 드러날 때가 하나님의 것을 각인하는 기회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이 있다. 불신자는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때문에 계속 망한다. 참 놀라운 게 이 각인이 뭐냐면 생각이다. 생각, 육신 속에 사단이 심어놓은 게 있다. 그래서 사람 보면 즉각 반응한다. 즉 보이는 대로 반응하는 거다. 어디에 반응할까 마음에다 반응하는 거다. 그래서 괜히 기분이 나빠진다. 아 내가 얼마전에 누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그 얘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내 배가 아픈 거였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미운 생각을 넘어서 욕이 나오는 거다. 이때 깨달았다. 내가 악한 사람이구나 근데 거기에 내가 안 속은 거다. 그게 곧 가짜 나인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진짜 내가 아닌거다. 사탄이 심어놓은 나이다. 구원은 받았는데 내 생각, 육신속에 심어져 있던 거다. 그런 걸 나도 모르게 뒤틀리니까 축복을 못해주는 거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걸로 바꾼거다. 그랬더니 묘하게도 그 다음날부터 축복이 나왔다. 한 식구라도 진짜 내가 아닌 나에게 잡히면 축하를 못해준다. 나는 내가 축하해 줄 사람은 오직하나 내 손녀이다. 근데 그놈이 내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할 때 내가 확 드러난다. 그 때에는 내가 뭘로 바꾸겠나?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는 거다. 즉 거기서 가짜 나를 발견하는 거다. 내가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에 반응하는 건 사람을 영적으로 죽이는 거다. 저 사람도 죽이고 나도 죽이는 거다. 근데 저 사람이 복음 깨달았으면 안 죽는다. 나만 죽는거다. 하나님의 것을 줬다는 게 너무나 감사한 거다. 이게 드러났을 때 나는 십자가와 부활을 잡았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나를 끝냈다. 그런데 끝난 나를 또 끄집어내서 속고 있는 거다. 그게 지나갔는데도 말이다. 그러니까 속으면 안 된다. 안 속는 방법은 뭐냐? 그걸 모른 척 하는 것도 아니다. 모른 척 해봐야 겉으로 안 그런 척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빨리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을 바꾸는 거다. 그걸 인정하면된다. 그 십자가 부활 속에 내가 있는 거다 나는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게 확인 된다. 저 사람 돈 많고 그러는데 비교가 자꾸 된다. 기분이 언짢아진다. 근데 그게 가짜 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진짜 나를 잡으면 된다. 그래서 각인을 심는 거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이라는 게 보여져야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이 되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또 내가 몸부림치다가 무너진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때문에 우리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라는 거다. 그러니까 이상한 일 당하듯이 보시면 안된다. 아 나도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면 된다. 그게 진짜 내가 아니라는 거다.

2. 같은 장소 같은 사건, 같은 일 같은 문제속에 감춰진 것 2가지가 있다. 그걸 볼줄알아야 된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핸드폰 만지는 건 같다. 근데 핸드폰은 똑 같은데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것은 두 가지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선택할 수 있는 의지력을 주신 거다. 그래서 선택이 중요하다. 뭘 선택할 거냐? 2:9 같은 동산 에덴동산에 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셨다. 두 가지의 길이 있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사망의 길, 그런데 살리는 길 생명나무이다 근데 사망에 이르게 하는 길이 뭐냐? 복음은 아는 데 자기 것이 되지 않는 이유가 뭐냐? 꿈은 있는데 자기 것이 되지 않는 이유가 뭐냐? 내 중심으로 복음을 누리는 거다. 내 중심이 뭐냐? 이 복음을 잡으면 내가 드러나야 되는 거다. 복음을 나를 드러내는 목적을 위해서 잡는 거다. 그러면 반드시 물질 중심으로 간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렇게 잘되는 구나하는 보이는 것 중심으로 간다. 그러면 반드시 이 복음누리면 성공하는 구나하는 성공 쪽으로 간다. 근데 모두 다 누구를 위한 복음이냐? 나를 드러내기 위한 복음이다. 복음을 이용하는 거다. 저는 그때 응답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게 안 바뀌면 틀에서 못 벗어난다. 틀이 뭐냐? 이게 발견이 되어야 틀이 깨진다. 틀은 나를 자꾸 가둬놓는 거다. 인생이 다 틀에 얽매여 있다.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이 자꾸 되지 않으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이 내 생각과 육신 속에서 발견이 안되면 내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른다. 모르는데 그게 사망의 길을 가는 거다. 그러면 생명을 어떻게 누리냐? 간단하다.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면된다. 복음은 나하고 상관이 없다. 그걸 보고 약속이라고 하는 거다. 아무리 내가 나를 인정을 안 해줘서 비참해져도 복음은 복음이다. 내가 아무리 망했어도 복음은 그거와 상관이 없다. 그 복음을 붙잡은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언약을 이루어 가신다. 제가 이래서 살아난 사람이다. 나는 정말 심했다. 생각에 각인 된게 너무 많았다. 나는 집에 오면 자녀들의 눈을 보는데 내 부끄러움이 드러나니까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누가 나에게 뭐라 그러지도 않았는데 부인이 너무 잘해주는 데도 싫어졌다. 그게 싫은 게 아니다. 사탄이 심어 놓은 각인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자유롭지 못한거다. 얘가 조금만 잘못해도 짜증이 확나는 거다. 그게 어느날 풀렸다. 왜냐하면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는 그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복음을 나를 치유하는 걸로 누리지 않았다. 복음을 내가 잘 돼는 목적으로도 누리지 않았다. 복음으로 복음을 누리면 된다.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면 묘하게도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 약속이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나는 복음을 나를 치유하는 걸로 붙잡았을 땐 이게 더 눌리고 힘들었는데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는 게 성령의 역사라는 걸 깨달으니까 사탄이 꺾였다. 그래서 사탄이 만든 틀에 얽매여 있던 나도 풀려 나왔다. 목적을 두지 말라. 목적은 나하고 상관이 없다. 목적은 하나님이 복음으로 사탄을 꺾는 거다. 성령의 역사로 말이다. 복음은 내가 잡아야 되는데 그게 나를 위한 목적이 되면 안 된다는거다. 우리는 다 그렇게 잡았다. 그러니까 안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부정적인 것에 잡히는 거다. 대부분 사람들의 99% 생각의 초점이 모두 허상에 가 있다는 거다. 허상이 뭐냐? 보이는 세계이다. 실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약속되어 있는 언약의 세계이다. 유일하게 하나님이 예수이름의 약속으로 모든 걸 보장하셨다. 물질중심, 나 중심, 성공중심으로 99%가 붙잡으니까 나라가 포로로 붙잡혀 간다. 그러면 곧 망한다. 근데 그중에서 복음 잡은 한 사람만 일어나면 망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 한 사람만 일어나도 성령의 역사는 전 우주를 움직이신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는 거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창조주이시니까 한사람만 깨닫고 있어도 된다. 아내가 그걸 깨닫고 나서 복음은 맞는데 그걸 누구를 위해 붙잡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붙잡는 거다. 복음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거다. 하나님의 목적은 뭐냐? 성령의 역사로 사탄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래야 사탄에게 잡힌 내 생각도 풀려나오는 거다. 진짜 오늘 그것부터 찾아봐라 오래 복음을 들을수록 각인시킬수록 자신에게 복음이 필요한지를 알아가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3. 오늘부터 여러분이 항상 할 때 반드시 같은 장소 같은 사건인데도 알고보면 숨은 2가지 문제가 있다. 항상 진리를 선택 해야 된다 그냥 이것 좋다고 해서 선택을 하면 내 중심이 된다. 내가 나를 사망을 끌로 올 수가 있다. 내가 생명을 끌고 올 수가 있다. 똑같은데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걸 하냐 안하냐는 게 아니라 어딜 가도 괜찮다 근데 보이지 않는 세계는 2가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가나안을 들어가야 하는데 사망과 생명을 길에서 선택을 해야 된다. 이게 참 중요하다. 우리는 대부분 이게 좋은 거냐 나쁜 거냐 하고 따진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좋은 것, 나쁜 것은 보이지 않는거다. 나를 살리는 방법이 있다. 그걸 선택하라. 영적원리 나를 살리는 건 영적원리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몸은 하나인데 내 배후의 배경은 두가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똑같은 건데 이게 되어야 생각이 생명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면 진실로 기도가 되어지는 거다. 그 기도가 뭐냐? 같은 일 속에서 영적 사실을 누리는 거다. 나는 어느날 내가 예수이름을 영적사실로 누린다는 게 사람에게 담대한게 온다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두려울 게 없다. 지금 예수이름이 영적사실로 안 누려지면 각인으로 오게 된다. 즉 언약이 별거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언약은 별게 아닌 걸로 생각되는데 각인이 강한거다. 그러니까 빨리 십자가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이게 능력이 되고 힘이 되지 않을 때 내가 십자가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왜 류목사님이 생생하게 잡으라고 하냐? 복음은 사탄이 무너지는 만큼 생생해진다. 드림이 뭔지 아냐? 약속이다. 내게 하신 약속이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라 내가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와 상관없이 이루어가신다는 게 믿어지지 않으면 꽂힌다. 나를 살리는 건 오직 한가지이다. 나도 예전엔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근데 약속이 믿어지니까 감사가 나왔다. “내게 그런 생각이 올지라도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내가 그걸 붙잡고 따라가기만 하면 이루시겠다는 거다. 성령이 계시니까 어거지라도 잡는 거다. 이걸 잡아야 산다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잡는 거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이걸 흉내내다가 끝나는 거다. 2019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 속에서도 예수이름에 약속한 진리를 선택하라는 거다. 복음을 나를 위한 것으로 선택할 거냐 복음을 복음으로 누릴 거냐? 그러면 여러분이 결론이 난다 이 세 개1.2.3을 가지고 시편1:1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게 묵상이다. 생각에도 선택을 하는 거다. 생각도 놔두면 안된다. 놔두면 내 마음에 즉각 반응이 온다. 내가 흑암이 무너져서 담대한 반응이 온다. 여유가 생긴다. 남에게 맞춰주게 된다 그것이 별로 내게 맞지 않더라도... 하는 일마다 그게 되어지면 응답은 당연히 오게 된다. 전도는 당연히 되어진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가 생겼다. 내 진짜 사명은 뭐냐? 전도가 아니다. 전도는 응답이다. 나를 영적세계를 바꾸라고 이땅에 두신 거구나... 이게 내가 사는 이유이다. 나를 왜 이땅에 두시고 데려가시지 않으셨냐? 지금 사망도 있고 생명도 있는데... 이 흑암의 세상을 생명으로 바꾸라고 두신 거구나 그게 내 사명이다. 그게 되어지면 나머지는 응답으로 따라온다. 왜냐하면 이게 되어야 진실로 기도생활이 되는 거다. 류목사님 메시지를 조금 깨달아지면 굉장한 깊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저분이 그냥 전도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나는 사명이 전도인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24시 기도가 자꾸 나오는 거다. 그러니까 25응답이 자꾸 나오는 거다. 그리고 재창조, 영원이 나오는 거다. 내 사명이 그거다. 영적세계를 바꾸라고 내 인생을 과정 속에 넣으시는 거다. 과정이 뭐냐? 나를 바꾸는 거다. 문제도 복음누리는 과정이다. 응답도 과정이다. 왜냐하면 마귀는 응답가지고도 우리를 위한 것으로 위장시킨다. 근데 그것도 과정이 된다. 뭐냐? 영적세계를 바꾸라는 거다. 오늘부터 이 세가지를 가지고 묵상하시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게 말씀묵상이 된다. 이게 되어지면 원.근거리와 상관없이 시와 때를 가려서 딱 만남을 주신다. 여러분 곁에 있는 사람이 복음 못 깨닫고 있으면 내가 메시지를 듣고 복음으로 답난 것을 계속 말해줘라 그 사람이 스스로 그러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속에 있는 사탄이 싫어하는 걸 보는 거다. 그게 여러분이 복음 깨닫는 과정이다. 그걸 여러분이 두려워 할 것도 없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안에서 깨달은 걸 말해주면 된다. 내가 지식으로 알고 내 마음에 뭐가 오는 걸로 착각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내 맘에 감동 오는 걸로 가면 대부분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응답이 오지 않는 거다. 근데 복음은 그거와 상관이 없는 거다. 내가 더 깊이 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다. 복음의 넓이와 깊이, 길이와 높이를 얘기하는 거지 나의 넓이와 깊이, 길이, 높이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이 이렇게 굉장한 거구나 하고 깨달을 때 결국 나는 복음으로만 충분하다는 게 되어지는 거다. 내가 어쩌든 상관이 없다. 그래서 깨달은 한사람만 세워지면 되는 거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응답받은 걸 얘기하면 되는 거다. 치유된 걸 얘기하면 된다. 여러분 이걸 얘기하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얘기할 거 아니냐? 바울이 나는 약한 것들을 자랑한다고 말하니까 간수가 이상하게 생각했다. 다른 사람은 약점 감추려고 하는데 자랑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게 왜 그러냐? 답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제가 깨달았다. 우리가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을 건드리면 왜 우리가 사람이 미워지냐? 허상이기 때문이다. 실상이 아니니까 미운거다. 허상을 잡으면 답이 생기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면 될 것 같은데 자살한다. 왜냐하면 허상이기 때문이다. 근데 그 허상이 복음을 위해 쓰임 받으면 그것보다 더 큰 게 없다. 여러분은 이런 일 저런 일 하지 말라가 아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그 가운데 두 가지의 길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 진리를 선택하라는 거다. 내가 그 일이 복음을 위한 일이 되냐? 그 일이 복음을 위한 길인데 마치 나를 세워가는 거냐? 대부분 이것을 분간하지 못한다. 제가 살아보니까 분간이 된다. 이상하게 내가 복음 잘 전하고 내려오면 사람들이 은혜받은 걸 보면 내가 어깨가 으쓱해지는 걸 발견했다. 그때이래서 성령의 역사가 없구나 전도자가 안 일어나는 구나하는 걸 깨달았다. 근데 신기하게 내가 설교를 못한 거 같은데도 복음만 전하고 내려오면 근데 그날 나가면서 하는 얘기가 전도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걸 처음 알았어 이러고 나간다. 내가 왜 기쁜가를 봐라 복음을 전했기 때문인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기쁜 건지 봐라 사람들이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거다. 이게 거의 다이다. 반응을 안 나와도 내가 참복음을 전했다라는 것만으로도 좋아져야 된다. 그 사람의 반응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하면 되는 거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전도자였기 때문이다. 이 열매가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교회는 135시부터 시작할 거다. 그리고 17일부터 오후1시부터 3주 동안 사전캠프를 할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말씀 먼저 묵상을 하라. 묵상이 되면 포럼을하라

기도 :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귀중한 성도님들이 벌써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가 이제 경인노회 캠프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약속이 있기에 우리교회를 캠프하게 하셨사오니 이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일꾼들이 언약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캠프하는 중에도 2가지 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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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성경적 전도전략 20가지 : 5기초 첨부파일 생명 2827 2018.11.23 03:35
300 성경적 전도전략 20가지 : 5훈련 첨부파일 생명 1502 2018.11.23 03:33
299 성경적 전도전략 20가지 : 5조직 첨부파일 생명 1500 2018.11.23 03:31
298 성경적 전도 전략 20가지 : 5. 미래 첨부파일 생명 1399 2018.11.23 03:29
297 2018. 11. 4. 1부 : 말씀뿌리1 하나님의 절대주권 첨부파일 생명 1224 2018.11.04 23:18
296 흑암의 역사 첨부파일 생명 1500 2018.11.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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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8. 10. 21. 1부 복음각인 9 -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첨부파일 생명 1253 2018.10.21 22:47
292 2018. 10. 14. 1부 : 복음각인 8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 첨부파일 생명 1208 2018.10.14 23:44
291 2018. 10. 7. 1부 복음각인7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첨부파일 생명 1283 2018.10.08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