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6. 29. 금요예배 : 기도치유

생명 | 2018.06.30 17:39 | 조회 1152

기도 치유(1:6-8)

 

기도가 안 되면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영적 상태다. 그 영적 상태가 황폐된 만큼 기도가 되지 않는다. 복음을 모르는 게 아니다. 복음은 아는데 기도가 안된다. 그래서 복음을 알았으니까 가장 중요한 게 기도 치유다. 우리가 복음을 누린다고 하지 않나. 근데 복음을 누리면 사실은 바른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모든 것을 다 이길 정도로 응답이 온다. 나를 비난, 갈등하던 사람, 그 사람과도 싸울 필요 없다. 이 소리 듣고 여러분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또 나에게 힘든 문제, 그것 가지고 싸울 것도 없다. 여러분은 복음 누림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근데 이게 안 된다. 여전히 복음 누리는 것 같은데 문제는 문제라고 보인다. 문제는 여전히 있다. 근데 문제가 있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내가 문제를 못 이기는 거다. 왜 그러냐? 기도가 안되는 만큼 복음을 모르는 게 아니라 복음은 아는데 내 상태가 황폐해지는 거다. 그 황폐해졌다는 게 뭐냐? 이번에 류 목사님이 부부수련회 때 그 얘기 하시더라. 기도가 참 중요하다. 그러면 바른 기도가 회복되면 다 끝난 거다. 복음으로 다 끝났으니까 우리가 바른 기도만 되면 된다. 그러면 어떤 문제든지 다 이기게 된다. 그리고 이기게 되니까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거다. 근데 왜 기도가 안된다고 하면서 류목사님이 딱 하나를 얘기하더라. 그게 뭐냐면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서 기도가 안된다는 거다. 근데 이거는 별로 이제 나에게 답이 되지 않더라. 우리 이거 그리스도로 이미 끝났다. 근데 이 다음에 나에게 딱 왔다. 그게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이 그 핵심이 있다는 거다. 그 핵심이 뭐냐? 내 자신이다. 기도는 뭐냐. 나를 이기는 거다. 그 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나를 이기냐? 이걸 이기는 게 기도이다. 그러면 기도가 뭐냐? 나를 이긴다는 것은 창 3장 속의 나를 이기는 거다. 3장 속의 내가 뭐냐. 내가 하나님처럼 되니까 기도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나로(3장속의 나로) 계속 산다. 그게 뭐냐? 주변 사람의 말에 자꾸 신경 쓰는 거다. 사람이 나에게 상처 주고 무시하고 나를 높여주는 말 등 이런 말에 굉장히 흥분한다. 그게 창 3장 속에, 구원 받기 전에 각인된 내 자신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보면 공통된 게 하나이다. 곧 나를 드러내는 게 성공이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것에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되는 거다. 그게 창 11장이다. 나를 자꾸 드러내는 게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이게 이건 별로였다. 진짜 중요한 건 뭐였냐? 나를 어떻게 이기는 가이다. 늘 나는 이 속에 있으니까 영적으로 완전히 사단에게 속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무슨 기도가 되겠는가? 이 나를 자꾸 하나님처럼 되게 만드는 존재가 사탄이다. 그 얘기가 나오는 순간 내가 답이 딱 나오더라. 기도는 뭐냐? 즉 나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모두 세상 것에 끌려 다니는 거다. 그게 좋은 거다. 안 좋은 척 하고 살고, 신령한 척하고 사는 거다. 그게 사도행전 13, 16, 19장인 거다. 그게 문화다. 세상 것이 자꾸 좋은데도 나는 아닌 척 하는 구나. ?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복음 아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사는데 안 그런 척 자꾸 사는 거다. 그러니까 이 창 3장 속의 나를 이기지를 못하는 거다. 그 창 3장 속의 나를 이기지 못하면 사실은 그 나를 자꾸 드러내게 되는데 사탄에 속해 있는거다. 사탄은 생명이 아니지 않나. 사탄은 사망의 세력이다. 그러니까 자꾸 문제가 계속 되는 거다. 우리는 메시지 듣고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데도 듣고 와서 돌아서면 또 문제가 되는 거다. 딱 하나더라. 기도가 안 되는 거다. 기도 되시기를 축원한다. 이 기도 되니까 너무 기쁜 거다. 이게 육신적인 기쁨이 아니라 내 속이 잠잠히 기쁘고 그 기쁨은 너무 벅차 오르는 거다. 나는 이번 수련회가 완전히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였다. 오늘 가서 딱 찾아보라. 류 목사님이 주신 메시지, 3강 했는데 그것 찾아서 보라. 다 이거 가지고 아닌 척 하고 산다. 하나도 자기를 못 이기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이 이 속에서 나오는 게 하나밖에 없는 거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는다고 하면서 율법주의로 가는 거다. 이거 류 목사님이 그대로 얘기하셨다. 사단이 자꾸 나를 드러낼 때는 우리는 이리로 간다.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자꾸 정죄해야 한다. 율법이 우리 안에 각인이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저렇게 살면 안된다고 그러는 거다. 그러니까 이것(율법주의)으로 가더라. 그러면서 나는 저 정도는 아니야그러더라. 율법주의가 딴 게 아니다. 나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게 말씀 붙잡는다고 하는데 복음이 아니라 복음이 생명이다. 율법은 뭐냐. 복음의 통로가 율법이다. 복음으로 가는 길이다. 근데 그리로 못 가게 된다. 그러니까 참 놀라운 게 이래도 안 되고 율법주의 가지고도 안 되면 저절로 인본주의로 가는 거다. 그래서 그래도 우리가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교회 일은 그렇게 해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그렇게 할수록 자꾸 상처받는다. ? 자기를 인정해줘야 하는데 그걸 붙어 다니면서 인정해 줄 사람은 없다. 이게 24시간 너 잘했다 할 사람이 어딨냐는 거다. 근데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면 반드시 가는 게 신비주의다. 그래서 성도가 구원 받아 놓고도 불신자 상태 6가지로 무너진다는 거다. 그럼 기도는 뭐냐? 기도가 되면 다 끝난다는 거다. 딱 하나더라. 나를 이기는 거다. 나를 이기는 게 뭐냐. 220절이다. 이거 되면 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이게 기도구나. 어떻게 내가 안 사는가? 내 안에 누가 사는가? 그 그리스도가 산다는 게 뭐냐? 예수 이름으로 나의 신분과 권세가 누려지면 그게 여러분이 기도가 되는 거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이게 신분과 권세다. 내주하는 게 신분이다. 그리고 나를 인도하신다. ? 내가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순간순간 인도하신다. 나는 이것을 깨닫다가 기도는 나로 힘 얻으면 안 되는 거구나. 나로 힘 얻으면 안된다. 나로 힘 얻으면 내가 주인되서 살아가는 거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힘이 나야 한다. 할렐루야. 근데 때때로 이게 힘이 되지 않는다. 아멘은 해놓고 돌아가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힘이 나지 않는다. ? 이게(내가) 살아있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 3,6,11장과 행 13,16,19. 불신자 6가지. 그게 내가 좋아하는 거다. 근데 그것을 어떻게 무너뜨리냐? 내가 이것을 보다가 자꾸 듣는데 이게 기도였구나. 이게 되면 24시가 되는구나. 나는 내가 이것을 왜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24시가 되는 거다. ? 이것은 내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나를 그렇게 부추기고 나를 드러내는 게 사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힘으로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셔야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날마다 이게 24시가 되는 거다. 문제를 보고도 24시가 안된다. 누구를 보고 해야 하는가. 나를 보고 해야 한다. 나는 24시 항상 있지 않나. 이것만 되면 다 끝난다는데, 24시 기도가 되면 된다는데 이것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 하시더라. 그런데 이번에 얘기하시더라. 나였구나. 나를 이기는 거구나. 근데 나를 어떻게 이기는가? 3장을 알아야 이긴다. 3장이 뭐냐? 3:5-6이다. 사탄은 나를 자꾸 드러내서 하나님처럼 되게 하는 거다. 그래서 자꾸 말씀(메시지) 잡는다고 하면서 율법으로 가는 거다. 율법은 뭐냐? 다른 사람만 정죄하는 거다. 사실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은 뭐냐? 내가 죄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거다. 나를 보라 이거다. 네가 말씀대로 안 되지 않냐? 왜 안 되냐? 네 속에 있는 죄 때문에 안 된다. 그래서 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 붙잡아라. 그리스도만이 생명이라는 거다. 나는 이번에 수련회가 정말 안 갔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이게 기도였구나’. 우리는 기도를 문제를 풀어달라고 문제를 이기려고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기도는 그게 아니었더라. 예수 이름에 힘이 나야 한다. ?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가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내가 24시 안 없어지지 않는다. 이게 기도의 발판이다. 이거 하나가 들렸던 거다. 옛날에는 왜 이게 안 들렸나 했다. 이 속에서 나오는 게 육신을 살리는 기준이다. 내 육신의 기준에 맞는 하나님을 찾아 누린 거다. 그러니까 기도만 안되는 게 아니라 예배도 안 되는 거다. ? 복음으로 하나님은 임하시는 건데 복음이 나에게 답이 안되면 내 기준에 맞춘 하나님을 찾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예배는 계속 복음이 나오니까 나하고 안 맞는 거다. 그러니까 예배 때 자는 거다. 이해가 되는가? 빨리 바꿔야 한다. 뭐로? 나를 자꾸 드러내는 게 사탄이다. 그것을 우리는 이길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거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거다. 그래서 류 목사님이 또 기가 막힌 얘기를 하시더라. 기도는 뭐냐? 이거()를 이기는 건데 행 1:1, 3 ,8 이거다 이러시더라. 이게 뭔지 아냐? 난 무엇을 깨달았냐면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게 뭐냐? A1:1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본 거다.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게 뭐냐? 하나님은 우리와 지금 함께 하는 거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끝냈구나. 즉 성령이 나와 함께 있구나. 이게 신분이(A) 회복된 거다. 그러니까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다. 예수 이름이 주인이다 이 얘기다. 이상하게 예수 이름이 딱 잡혀지더라. 이제는 여러분 이런 것 가지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 전 것은 다 지나간 거다. 보라 새 것이 되었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인생이 되어버린 거다. 그리고 내가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인이다 그리스도가 주인이라는 게 뭐냐. 세 가지 저주가 끝났다. 내가 끝났다는 얘기다. 세 가지 저주 다 누가 끌어들이는가? 내가 끌어들인다. ? 사탄을 모르니까 때문에 끌어들이는 거다. 사실은 알고 보면 내가 좋아서 한 거다. 근데 사실은 알고 보면 사탄, 내가 주인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주인이다. 성령의 역사가 뭐냐? 천사가 움직여서 사탄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게 하나님 나라다. 그게 예수 이름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당연히 흑암이 꺾이니까 증인이 되고 전도문이 열린다. 기도는 뭐냐? 사탄에게 속지 않는 것은 뭐냐? 사탄이 원하는 나를 이기면 끝난다. 나를 이기는 건 뭐냐? 사탄이 제일 벌벌 떠는 나를 잡으면 된다. 그게 뭐냐?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무엇을 회복하는가? 신분과 권세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나. 나는 이번에 조금 체험했다. 내가 기도를 조금 아는데, 늘 내가 이런 고민이 있었다. ‘기도가 뭐지? 물론 영적 사실 누리는 게 기도지. 근데 그게 왜 나에게 힘이 안되고 답이 안되고 확신으로 자꾸 매일매일 24시간 회복이 안되지. 이래야 나와 상관없는 25시가 당연히 일어난다. 류 목사님이 25시 얘기할 때, 이번에도 나와 상관없이 라고 얘기하신다. 근데 이걸 깨닫는 나도 놀라운 것 같다. 이게 내 머리로 깨닫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는 거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되면 된다. 이래야 24, 25시 그 다음에 영원이 나오는 거다. 우리는 영원을 사는 거다. 오직 기도 하나만 되면 된다. 여러분 이번 기회에 전도 되게 해 주세요 라는 게 기도가 아니더라. 전도 되면 뭐해. 다 나를 충족시킬 텐데. 내 자랑이 될 텐데. 근데 나를 이겨버리면 되는 거다. 어떻게 이기는가. 그 원인을 놓쳐버리면 안되는 거다. 3장 모든 문제의 원인이 알고 봤더니 나더라. 근데 그 나를 내가 어떻게 버리는가? 버릴 수가 없다. 여기에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하는 거다.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오늘도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가 자꾸 옛 사람인 나에게 적용이 돼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예수 이름으로 사는 거야가 자꾸 되어야 한다. 속지 마라. 나는 참 감사한 게 뭔지 아냐. 내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 내가 있다는 게 뭐냐? 내가 예수 이름으로 살 수 있는 비밀이지 않나. 그러면 25시 응답이 오니까. 그러면 내 인생이 영원 속으로 들어간다. 사실은 이걸 쉽게 말하면 기도의 키이다. 나를 가지고 힘들어할 것 없다. 알고 봤더니 나라는 게 있다는 게 발판이더라. 2강에서 기도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고 1강에서 이 창 3장을 이렇게 얘기하시더라. 내가 이게 딱 연결이 되더라. 그러면서 아 그게 기도였구나. 나 진짜 충격 받았다. 그러면서 이게 조용히 소리를 안 내도 기도가 되더라. 내 속에서 기도가 막 되어진. 내가 살면 살수록 사단이 계속 뿌려놓는 것만 된다. 근데 그 속에서 내가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가 누려지면 계속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거다. 이번에 현장 가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 월요일에는 우리가 전도 캠프를 한다. 노회 캠프, 전도 캠프하고 목요일에 자체 캠프할 때는 꼭 모이셔서 현장 다니면서 이 기도 속에 자꾸 다녀야 한다. 이게 묘한 게 어떤 면에서 보면 내가 그냥 이것을 전도 현장 가서도 내가 드러날 때가 있다. 내가 드러나고 안되는 나, 되는 나 가지고 막 드러날 때가 있다. 이리로 들어가면 된다. 그거 없애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을 싹 발판으로 바꾸면 된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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