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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 3부 : 보혜사 성령

생명 | 2018.07.01 19:42 | 조회 1288

보혜사 성령 (16:1-15)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 게 보혜사 성령이다. 구원받은 사람도 여기에 대한 답이 없다. 그러니까 교회가 자꾸 문제 가운데 빠지는 거다. 보혜사 성령이 뭐냐? 그걸 알려면 제일 먼저

1. 사탄이 하는 일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성령은 왜 오시느냐? 사탄이 하는 일 때문에 오신다. 사탄이 만약에 없다면 성령은 오시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까 사탄이 없는데 구원이 왜 필요하겠는가? 그러니까 보혜사 성령이 뭐냐?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신앙생활은 보혜사 성령이 하는 일을 알면 항상 승리를 한다. 이걸 모르니까 사탄의 속임수에 계속 넘어가는 거다. 그 속임수가 뭐냐?

1) 12가지이다. 12가지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나이다. 그러니까 사탄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내 자신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즉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여러분은 내 자신이 강할 필요가 없다. 성령을 누리면 되는 거다. 그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비밀이다. 사탄은 실제로 활동을 한다. 어떻게 활동하냐? 8:44- 거짓의 아비가 뭐냐면 속인다는 얘기가 아니라 진리를 모르게 하는 거다.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14:6) 하나님께 가는 길은 한 길 밖에 없다. 한 길이 진리이다 여러 길이 있다면 진리가 아니다. 여러분 이걸 진실로 알아야 신앙생활을 승리한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 근데 이걸 별로 신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로 말미암고는 사탄을 이기신 분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러니까 사탄에게서 빠져나와야 한다. 교회다닌다고 하나님 믿는 게 아니다. 교회를 다녀도 마귀를 섬길 수 있다. 그러니까 진리가 누구냐? 이걸 믿어야 한다. 사탄을 꺾으신 분이 진리이다 그리고

고후 11:14 속이는 거다. 속인다는 게 뭐냐? 사탄이 있다는 걸 모르게 하는 거다. 불교에서 엉뚱한 말을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는 게 아니다. 마귀에게서 못 빠져나오면 지옥가는 거다. 즉 마귀따라 가는 거다. 나도 신앙생활을 처음엔 그렇게 했다. 제가 복음알 게 된 건 이것 때문이다. 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는 게 사탄이다. 자기 있다는 걸 자꾸 모르게 하는 거다. 종교는 뭐냐? 사탄을 섬기는 거다. 난 예전에 사람을 만드는 건 줄 알았다. 사람 만드는 종교 하나가 천리교이다. 귀신을 모셔놓고 그러고 나서는 책은 일 년 열두 달 마음다스리는 책이다 마음다스려 놓으면 뭘하냐? 12:43-45 이게 완전히 성취되는 거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오게 되는 거다. 마음이 엡4:27 사단의 놀이터라는 게 맞다 여러분 마귀가 제일 놀기 좋은 장소가 마음이다. 근데 이게 내 마음이다. 그러니까 모른다. 그렇게 속이는 거다. 마귀가 .. 그래서 천리교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들어가자 마자 신모셨네그랬다. 그랬더니 맞다고 한다. 마음을 다스리면 절대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사단이 있다는 걸 모르게 한다. 천리교 이름이 천리왕신이다. 그것도 어버이 신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뭔 뜻이냐면 모든 것의 시작이란 뜻이다 여러분 나의 시작이 우리아버지이다. 그러니까 아버지란 뜻이 모든 것의 근원이다라는 거다. 우리의 근원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귀는 하나님형상대로 만든 우리를 속이고 자기가 있다는 걸 모르게 만든다. 종교는 마음다스리면서 귀신들리는 걸 모르게 하는 거다. 그게 천리왕신이다. 그러니까 딱 하나 원죄가 해결이 안된다. 모든 종교는 그걸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귀가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문제가 오면 우리는 자꾸 하나님 탓만 한다. 마귀를 무너뜨려야 한다. 그게 우리 힘으로 되지 않으니까 성령을 보내신 거다. 여러분 성령이름이 보혜사가 아니다. 어느 분이 성령의 이름이 보혜사라고 한다. 보혜사는 성령이 하는 일을 말하는 거다. 성령이름은 요14:26 28:16-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오직 예수이다. 예수가 삼위일체하나님의 이름이다. 이걸 가지고 필리핀에서 한바탕했다. 완네스 교단이 있다. 완네스가 하나되고 연합되는 거다. 완네스 교단이 있는데 이단이다. 이 이단의 특징이 뭐냐? 예수님이름이 하나님 이름이라고 한다. 맞는데 이단이 되었다. 왜 그럴까? 그 다음 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모르기 때문이다. 원죄를 해결하는 건 예수이름밖에 없다. 그걸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정확하게 얘길 해줬다. 그랬더니 끝나고 나더니 목사님들이 하는 말이 이건 완네스 교단에 있는 예수 이름이 아니라고 말을 했다. 성령이 하는 일이 원죄를 끝내버린거다. 그리고

12:10 - 참소자라. 계속 고자질을 한다. 여러분 자범죄를 가지고 고자질을 한다. 사탄의 특징은 원죄를 절대 얘기하지 않는다. 우리의 연약함 실수를 계속 고자질을 하는 거다. 왜 내가 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는 아무자격도 없다는 자격지심에 빠뜨리는 거다.

13:6- 훼방자라고 한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 못 깨닫게 하는 거다. 즉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거다. 그리고 이 사탄의 시작(기원)이 있다. 28:15-17 원래는 천사 였다. 근데 이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했다. - 교만해서 자기의 위치를 떠난 거다. 유다서에 보면 심부름꾼의 위치를 떠난거다. 그래서 저주받은 거다. 그래서 사탄이 된 거다. 사탄이 지금 모든 사람을 어떻게 꾀이냐?

5:7-8 근심, 걱정, 염려에 계속 잡히게 만든다. 나는 살면서 이것들이 없어지지 않았다. 이상하게 살면서 눈뜨면 근심 걱정, 염려, 계속 온다. 이게 계속되다 보니까 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사탄을 알게 되었다.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면 삼킬자를 찾는구나.’ 그래서 대적하라고 한거다.

이렇게 역사하는 목적이 있다. 고후4:4 그리스도를 결국 못 깨닫도록 하는 거다.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면 사탄에게는 큰일이다. 이걸 두고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1절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에게 실족하지 않게 하려...” 왜냐? 사탄이 하는 일이 있으니까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그런다. 그러니까 이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여기16:11에 보면 이 사탄을 세상에 임금이라고 한다. 문제인 대통령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마귀(세상 임금)를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탄이 지금도 활동하니까 실족하지 말아라 어떻게 우리가 실족하지 않게 되냐?

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어떤 일을 하냐? 2절에 사람들이 나를 출교 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이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여기게 만든다는 거다. 마귀가 하는 일을 모르게 하는 거다.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무슨 얘기냐? 원죄를 모른다는 거다. 그러니까 마귀에게 잡힌 사람들이다. 즉 아버지가 하는 일이 뭐고 예수님이 하는 일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이걸 모르게 한다. 아버지 예수님, 성령이 하는 일이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왜냐? 인간의 문제가 선지자, 제사장, 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죄의 동시성을 빨리 알아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분명히 구분이 된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는 이걸 모른다. 죄를 말하면 무조건 자범죄, 자신이 잘못한 것밖에 모른다. 하나님이 왜 예수님을 보냈냐? 하나님 떠난 것만이 아니다 하나님 떠남과 동시에 사탄에게 잡히고 동시에 죄에 빠진거다. 왜냐? 말씀하나를 놓쳤기 때문이다. 말씀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말씀이다. 이 일이 일어나는 말씀을 보고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나는 게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이다. 그래서 아주 중요하게 말한다.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그러면서 중요하게 16:4 “오직너희에게 이말을 한 것은 너희의 뜻대로 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이라사탄을 이기는 비밀이 뭐냐?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그게 임마누엘이다. 나는 한국교회와 모든 교회가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걸 알았다. , 예배 따로 사단 따로 성령 따로 다 분리가 되어 있다. 아니다. 임마누엘은 이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면 당연히 천사가 수종든다. 당연히 내안에 성령이 계신다. 그래야 우리는 육신에게서 벗어난다. 이게 없으면 육신의 기준대로 살 수밖에 없다. 임마누엘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게 아니다. 선지자, 제사자의 왕의 일이 일어나는 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거다. 왜냐? 원죄가 선제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신의 일가지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4:7 어떻게 이 문제를 이기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어떻게 대적하냐?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귀에게 대적하는 거다. 하나님께 복종이 뭐냐? 임마누엘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즉 이 확신 속에 있으라는 거다. 그러면 너희를 피한다. 마귀는 우리가 꺾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 속에 있어야 된다. 복종하시길 축원한다 복종이 뭐냐? 복종이 있고 순종이 있다. 복종은 하기 싫으면 안하게 된다 근데 하기 싫어도 하게 된다. 왜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의지적으로라도 해야 된다. 마귀를 이기는 건 우리 힘이 아니다. 하나님이 무너뜨리는 거다. 우리는 복종할 뿐이다. 특히 엡6:10-20 전신갑주 입으라 근데 그냥 전신갑주 이러지 않고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에 능력으로 강건하고..” 이게 핵심이다. 무슨 얘기냐? 그리스도안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그 힘이 능력이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마귀를 이기려면 하나님께 복종하는 거다 우리가 아무리 세게 기도해도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믿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저는 이걸 조금 체험했는데 맞다는 게 깨달아졌다. 이게 동시에 일어나니까 내 생각이 아닌거다. 흑암의 역사가 다 무너진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안에서 사시길 바란다. 그리스도안에는 보이지않는 세계가 모두 있다. 이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이 삶을 살아야 된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는 얘기이다. 5-6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함으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하였도다. ” 지금 이 두가지 가 깨달아지지 않은 거다. 이게 제대로 깨달아지면 에수님이 가셔야 되는 구나? 이렇게 깨닫는다. 그러니까 근심이 가득한거다.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한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을 하신다. 7절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가면 그를 내가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사탄이 있기 때문에 원죄가 있기 때문에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는 거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놓고 얘기를 하는 거다. 그리고 십자가 지시기 전에 이 말씀 - 너희가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다고 한다. 그러면 잘보라 창3:15성취하신 증거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거다. 그 예수님이 또 뭘 얘기했냐?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걸 약속하셨다 근데 우리는 그 분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으면 당연히 이 약속이 나에게 성취가 된거다. 왜냐? 그리스도예수님 때문이다. 3:15이루신 예수님이 하신 약속이 성령 보내시겠다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사건을 믿는 자에게 당연히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오시는 근거가 있어야 된다. 그러면 내안에 성령이 계시는 거다. 그러면 성령이 계시는 데 성령을 내가 받았으면 그러면 내안에서 하시는 일이 있다. 성령을 받았으면 마귀가 하는 일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일을 내가 알아야 된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자녀구나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자구나 이걸 알게 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뭐냐? 성령이 오시면 그걸 이루시겠다고 예수님이 지금 약속하신 거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제사장(원죄), 선지자, 왕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보내신 분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하려고 오신 분 그걸 완전히 성취하시고 우리안 에 이루신 분이 성령이다. 성령이 하는 일은 같은 일을 하는 거다. 원죄가 끝났다. 그걸 자꾸 깨닫게 하시는 거다. 그래서 그걸 약속하신 거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8절에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또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게 할거다. 그런데 죄에 대하여라 하면 그들이 나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즉 원죄의 해결자를 믿지 않는다. 즉 그분이 예수인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안 믿는다. 그게 죄이다. 또 의에 대하여라 함은 10절에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서 보좌에 앉아 계신다. 그걸로 끝난게 아니다. 의라 함은.. 즉 의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신 거다. 보좌에 앉으셨다 그러면 동시에 성령이 오신다. 즉 임무교대를 한거다. 나는 어느날 그 분이 보좌에 앉았다 그걸로 끝났다. 근데 보좌에 앉았다는 얘기는 뭐냐면 더 이상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거다. 다 완성되었다는 거다. 근데 더 중요한 건 왜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했냐? 성령을 보내실 거니까... 그러니까 보좌에 앉았다 동시에 성령이 오는 거다.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마귀가 무너졌다는 얘기다. 그러면 죄, 의 심판 역시 성령도 선제왕의 일을 이루셨구나 이걸 완성하신 거다. 그래야 성령을 받아야 여러분이 구원이 완성이 된거다. 문제가 끝난거다. 이래야 비로소 여러분이 세계복음화할 대임받은 자라는 게 딱 깨달아지는 거다. 성령을 왜 보내셨냐?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보내신거다. 그래서 말세 때 받은 성령은 행1:8이다. 내가 구원만 받은 게 아니다. 구원받음과 동시에 나는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세워진거다. 이게 자꾸 깨달아지는 거다. 이게 발견이 됐냐는 거다. 그랫더니 이분이 우리안에 성령을 보내셔서 이루신 이분이 13절에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저희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성령이 하는 일이 우리에게 선지자, 제사장,왕의 일을 완성시키고 장래일을 알게 하신다 이게 진리이다. 진리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장래일을 알게 한다 장래일이 뭐냐? 교단의 장래일이 렘넌트연합훈련센타이다. 이게 미래이다. 그게 성령이 하는 일이다. 이걸 보고 말씀성취라고 한다. 이걸 보고 말씀 깨달았다고 한다. 이걸 보고 말씀 붙잡았다. 그래서 진실로 이 성령이 역사하는 사람들이 아이들(렘넌트)중에도 있을 거다. 그 사람들을 모으라는 거다. 그래서 모아서 훈련을 시키라는 거다. 그래서 그런 장소가 필요하다. 이게 우리의 미래이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이렇게 낳아야 한다. “RUTC” 이게 말씀이다. 말세에 붙잡아야 될 말씀 이건 성령이 이루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걸 방해하는 자는 하나님이 꺾으시는 거다. 우리는 이걸 딱 잡는 거다. 렘넌트 중에 진실로 복음을 변질시키지 않을 제자를 하나님이 숨겨놓으셨다. 그래서 저는 부탁드리고 싶은 게 오후3부예배는 우리가족들이 나와서 전부 말씀기록을 하라는 거다. 노는 얘들은 놔두고 제대로 깨달은 얘들을 모아서 훈련시키는 거다. 그걸 우리교사와 부모들을 막으면 하나님이 꺾으신다. 그래서 요셉의 어머니를 일찍 데려가신거다. 여기에 안 맞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정리를 하시는 거다. 우리는 말세에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상하게 RUTC에 답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리를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예비해 놓으신 거다. 그래서 교사 부모님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제대로 자녀들을 제대로 훈련시키는 거다. 그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걸 3부 예배로 활용하자는 거다. “마귀가 있어서 예수를 보내신 것이다이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 자녀들을 무시하지 말라 말씀기록하는 아이기 분명히 있을거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한사람이라도 준비를 해 놓으셨을 거다. 그 사람이 있어야 전도도 되는 거다. 그 아이가 있어야 또 다른 렘넌트를 데리고 오는 거다. 말세 말씀은 이 메시지 밖에 없다. 이건 류목사님 말씀이 아니다. 6:13을 붙잡으면서 그루터기가 있다는 거다. 나는 말씀성취를 일으시키지를 않은 곳은 처음봤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맞다는 게 잡혀졌다. 왜냐하면 내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땅끝가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이 말씀이 맞다. 그렇다면 우리교회에 하나님이 누군가 한명을 예비하셨을 거다.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면 된다. 어떻게 훈련시키냐? 삼오늘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 제자훈련의 기초는 삼오늘이 되어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여러분이 이걸 딱 잡고 기도하시길 바란다. 내가 구원받았으면 말씀 성취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근데 뭔가 방법이 있어야 된다. 우리가 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한국을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할 국가로 세우셨다. 전도자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 RUTC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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