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24, 25, 영원(롬16:25-27)

* 서론 - 하나님의 변함없는 3가지 사역(말씀성취, 기도응답, 구원역사)

1. 삶을 살다 보면 상처만 받는 게 아니다. 신기하게도 간증할 때 보면 드러난다. 그 간증하는 게 사건을 간증하는 거다. 사건이 해결된 것, 또는 좋아진 것, 거기에다가 신기하게도 복음을 끌어당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그게 24시가 되는 거다. 누굴 만나더라도 그것 만 얘기한다. 근데 그게 과거이다. 그게 과거일 뿐 오늘이 없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계속 (과거에 있었던)응답이 없다. 보니까 그 과거에 묶여서 사는 거다. 그런데 그 사람도 결과가 안 좋다 늘 그저 그렇다. 왜 그러냐? 24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미래가 바뀌기 때문이다. 24가 뭐냐? 오늘이다. 오늘 내가 뭐에 24시가 되느냐? 그러면 내일이(미래가) 달라진다. 그래서 내가 보니까 이런 모든 것들이 뭐가 하난가 발견이 안 되서 계속 남의 말만 하고 남 비판만 하고 남 잘못된 것 얘기를 한다. 그것도 신기하게 목사님들 만나보면 복음은 다 아니까 쓸데없는 얘기들을 한다. 그냥 안 해도 되는 얘기, 남의 일, 그냥 쉽게 얘기하면 쉬운 일 이런 걸 농담 삼아 얘기를 많이 한다. 이게 뭐냐? 24가 안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이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 평신도는 오죽하겠냐? 저는 여러분이 인생을 사는 게 모두 보인다. 남의 얘기, 내가 상처받은 이야기만하다가 끝낸다. 그러니까 남의 얘기로 24가 되는 거다. 나의 진솔한 얘기를 꺼내 본적이 없다. 근데 이게 다 나와 관계된 거다. 그러니까 24는 여러분이 빨리 이런 걸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다. 이런 걸 모두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으로 만드는 거다. 이게 과정이 되려면 하나가 보여야 된다. 내 본질이 보여야 된다. 내가 자꾸 왜 남의 얘기를 하고 상처를 받지? 이게 과정으로 되려면 본질이 보여져야 한다. 저는 어느날 24가 저절로 되어진다는 게 깨달아졌다. 요6:63절을 보니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영은 복음을 말한다. 육은 무익하니라. 이게 다 육이었던 거다. 거기서 내 본질이 보였다. 내가 본질을 보지 못하고 살았던 거다. 그러니까 나도 상처를 받는데 이런 것들을 모두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삼는다. 그렇지 않으면 남 앞에서 이렇게 얘기조차 할 수 없다. 성도들끼리 만나면 쓸데 없는 얘기 계속하다가 끝난다. 그걸 왜 교회와서도 하게 되냐? 교회에서는 그런 얘기 하는 곳이 아니다. 포럼은 본질을 포럼하는 거다 간증거리를 포럼하는 게 아니다. 내 본질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근데 이게 모두 보니까 본질을 놓치고 산 것이다. 그 본질을 놓치고 나니까 모두 서로 죽이는 거다. 이거 진실로 깨달아지면 남 흉볼 것도, 상처를 받을 것도 필요 없어진다. 왜냐하면 내 본질을 찾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관계되지 않는 모든 본질이 뭐냐? 창3장이다. 창3장 속에서 나와서 늘 상처 받는 거다. 그 창3장이 어느날 보여지면 창3:15의 본질로 들어가게 된다. 본질을 놓치면 본질을 못 찾았기 때문에 과정에 묶이는 거다. 하나님이 왜 상처 받는 걸 우리에게 허용하셨냐? 본질을 찾아가라고 그러신거다. 본질을 찾아가면 이런 것들이 중요해지지 않는다. 복음은 맞는데 결국은 사람들이 어디서 무너지냐? 남 얘기 하다가 무너진다. 그러니까 24시 복음이 안되는 거다. 하나님은 성삼위이다. 그 성삼위하나님은 지금도 변함없이 동일하게 일하고 계시다. 이게 본질이다. 우리의 본질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근데 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냐? 말씀을 성취시키시는 거다. 말씀성취가 뭐냐? 복음과 전도가 말씀성취이다 즉 말씀을 듣는데 그리스도　깨닫게 하시는 거다. 말씀을 듣는데 내 인생의 결론이 나게 만드는 거다. 그게 전도이다. 2. 그게 깨달아져야 기도에 응답하신다. 기도응답이 뭐냐? 예수 이름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들으시냐? 그래서 복음편지 3과에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한다. 하나님은 여호와로 아는 거다. 지금의 우리는 예수로 아는 거다. 지금 왜 예수로 응답하시냐?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려고이다. 이게 안되면 사탄의 역사가 계속된다. 사탄도 응답한다. 사탄은 육신의 것 가지고 내 자랑하게 만들고 나 드러내는 거다. 성령은 그리스도가 주인 되게 하는 거다.

3. 지금도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구원의 역사가 뭐냐? 곧 성령의 역사가 구원의 역사이다. 성령이 역사한다는 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그게 구원이다. 즉 성령이 역사하시면 천사가 움직인다. 그래야 사탄이 무너진다. 창조주 하나님인 데 천사가 왜 안 따라오겠는가? 창조주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만드셨는데 ... 내 안에 사탄이 있다는 건 (내가 사탄이 만든 체질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다면) 그리스도를 아직 못 깨닫고 있다는 거다. 그 사탄이 있다는 증거가 모두 내 중심이 되게 만든다는 거다. 내 중심이 되니까 매번 상처를 받는 거다. 본질을 찾기 바란다. 남이 얘기만하는 건 서로 죽이는 거다. 내 본질을 나누는 얘기를 하라. 내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답을 얻은 얘기를 하라

1. 24시

1) 의미 → 24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거다. 왜냐? 사탄의 역사 때문이다. 그 사탄의 역사가 나를 드러내는 거다. 그래서 자기(사탄)를 감추는 거다. 나를 뒤에서 조종하는 거다. 그게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거다. 모든 종교는 나를 드러내는 거다. 나를 비고 소재하고 수리하게 만드는 모든 병이 마음에서 온다. 그게 맞는데 그 마음에서 주인이 누구냐를 깨닫지 못한다. 곧 주인을 바꾸는 건 얘기를 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을 자꾸 다스릴수록 사탄이 주인이된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온다.(더욱 사탄에 빠져든다) 그러니가 죄를 말하지 않는 종교는 자꾸 사탄이 들리게 하는 거다. 이게 모든 종교의 특징이다.

2) 내용 - 왜 그리스도 누려야 되냐? 임마누엘 때문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거다. 우리가 하나님께 간게 아니다. 요1:18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신 거다. 이게 임마누엘이다. 오늘도 롬16:27 지혜로운 하나님께 할 때 마다 말하는 게 뭐냐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가 항상 나온다. 여러분 이건 사탄이 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는거다. 사탄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자꾸 드러내는 거다 오늘 여기에 진실로 답이 나와져야 한다. 남얘기, 내 상처를 24시 기도로 바꾸라 그게 난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24시라는 단어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25시가 엉뚱하게 된다는 게 깨달아졌다. 내가 남의 말 농담으로 막하다가 25시가 지옥의 배경이 되었다. 그러면 우리 후손들까지도 지옥의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의 모든 삶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찾아가면 되는 거다. 그게 안되면 25시가 다른 게 온다. 그리고 이건 내 힘으로도 어떻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원히 지옥의 권세가 영향이 오기 때문이다. 여러분 사탄은 우스운 존재가 아니라 영적존재이다.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니까 영원한존재에게 우리가 속고 사니까 영원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원한 세계를 우리가 누려야 된다. 전도하면서 얼마나 남의 얘기를 하는지 모른다. 곧 전도현장에서도 남의 얘기를 하는 거다. 그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전도가 되지 않는 거다. 그 임마누엘의 비밀이 뭐냐? 행1:1(오직그리스도)+3(하나님의 나라)+ 8오직성령(증인 - 도전)이다.

우리는 이게 주인이 되면 된다.

3) 방법은 뭐냐? - 마가다락방의 24시 올인의 방법(행2:42, 48) 그게 예배이다. 모일 때 드려지는 예배, 흩어질 때 드려지는 예배이다. 그 예배의 특징이 4가지가 있다.

(1) 사도의 가르침(말씀의 흐름) : 말씀의 흐름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 복음, 기도, 전도 이렇게 흐름을 타면 된다.

항상 성경에서 복음은 있는데 기도에서 잘못되면 전도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전도는 복음을 지속하는 비밀이다. 복음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때마다. 7재앙이 들이닥친 거다. 그러니까 복음이 문제가 아니라 기도가 문제였던 거다. 즉 24시가 되지 않은 거다. 구원받은 것 때문에 마음이 붕 떠서 쓸데없는 얘기만 하다가 끝난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기도가 되지 않는 거다. 기도는 간단하게 본질을 찾아가면 된다. 그 본질을 찾으면 끝난다. 내가 목사인데도 전에는 남의 얘기를 빗대어 메시지를 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내 본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까 내가 속았다는 게 발견되었다. 기도를 못하도록 그게 모두 과정이 되는 건데 과정에 내가 너무 잡혀있었던 거다. 그러니까 남의 말만 하다가 망했던 거다. 그런데 본질을 찾고 나니까 남의 말에 재미가 없어졌다. 농담을 자꾸 하는 사람에게 동조를 할 필요가 없다. 영원한 문제가 닥치면 내가 막지도 못한다.

(2) 교제 (응답의 흐름) 여러분 말씀이 내게 적용이 된 게 응답이다. 이미 복음, 기도, 전도로 응답을 주셨다. 그러니까 말씀 적용이 자꾸 되어야 한다. 그래야 교제가 되는 거다.

(3) 떡을 떼며(복음과 전도의 흐름) 내가 전도로 인생에 결론이 난 걸 서로 나누는 거다.

(4)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기도응답의 흐름) 기도응답의 흐름이 뭐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반드시 전도문에 열리고 제자가 일어난다. 그래서 후대가 자꾸 중요하다는게 깨달아진다.

4) 24시 올인의 결과(행2:1-47) 반드시 5가지 능력, 시간표, 문이 열린다.

(1) 5가지 능력(행2:1-10 → 바람같고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말한다. 이건 사람이 만든 게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일어난다는 거다. 9-11 → 만남이 일어난다. 즉 하나님이 예비하신 절대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게 15개국 사람들이 모여든거다. 14-21 → 절대 전도 운동을 일으키는 제자가 만나진다. 전도 운동하는 제자, 41 → 절대 제자들이 세워진다. 42-47 → 절대 현장이 보인다. 하나님이 여시는 현장이 보인다. 그래서 절대라는 게 들어갈 때 앞에 하나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게 사탄이 무너지는 현장이다.

(2) 5가지 시간표가 성취가 된다.(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언약이 성취되는 시간표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시간이다. 5절, 18절은 그때에, 42절은 그날에, 46-47은 이날에...)

(3) 5가지 문이 열린다. 5가지 문이 뭐냐? 성령이 역사하는 문을 말한다. 그게 1절이다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집중한다는 거다. 여러분 24시가 정말 중요하다. 전부 바꾸시기 바란다. 내 생각하는 거, 말하는 거, 마음먹은 것을 다 그리스도로 연결해라 9-11절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린다. 41절에 삼천제자가 일어난다. 43-45 절대 경제의 문이 열린다.(경제축복) 46-47 현장 변화가 되는 말씀 성취가 일어난다.

5) 전도자의 24시 → 나의 평생 달란트, 일의 달란트, 매일 달란트에24시가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24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 모든 일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되어야 한다.

2. 위의 것만 했는데 25시가 따라온다. 25시는 하늘의 것이 임한다는 거다. 즉 영적세계를 누리는 거다. 이게 따라온다.

1) 의미 → 인간의 능력과 시간표를 넘어 하늘 세계의 시간표 + 능력 + 지혜의 응답이 온다.

⇨ 딤후2:7, 롬16:26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의 날, 즉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 거다. 즉 복음이 그리스도와 전도로 성취된 날이다. 여호와의 때, 오순절 날....

2) 내용 → 전도자가 누릴 25시의 축복(롬16:25-27, 영세 전에 감추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게 전도자의 시간표이다. 지금 영원한 것이 내게 성취되고 내가 지금 전도와 관계되는 모든 일이 영원한 일이라는

거다.) 그래서 전도자는 굉장한 거다.

3) 증인 → 렘넌트 7명과 믿음의 증인들 25시의 축복을 누린 증인들을 말한다.(출바벨론, 롬16장 속국이 되었는데 그 속국에서 출 로마를 체험한 사람, 히11장 출애굽을 체험한 사람) 세상과 맞지 않는(세상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게 어떻게 되냐? 24시가 되면 그렇게 된다.

3. 영원

1) 의미 → 나의 삶과 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는 축복. 내가 24시가 되야 25시 응답이 따라 온다. 그래야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영원 속에 들어간다.

2) 내용은 영원한 것이 내용이다 (성삼위 하나님, 인간의 영혼, 전도자의 상급,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우리의 사역도 영원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서 영혼 구원과 세계복음화가 성취되기 때문이다.

3)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전도에 쓰임 받아야 한다. 그게 영원이다. 사람이 하는 하찮은 일이 전도에 쓰임 받는다. 그게 영원하다는 거다. 영원하다는 건 영원히 있다는 의미도 되지만 가치가 달라진다는 의미이다. 맨 날 그 일만 보니까 그일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러고 보니까 자기는 무시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보인다. 얼마나 비참해지냐? 내가 다른 때는 순해지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사나워진다. 어느 심리학자가 얘기한다. 차를 내 몸에 분신으로 본다. 그건 차일 뿐이다. 이게 창3장이다. 내 일과 내 가진 것이 모두 나를 표현해주는 거다. 이게 마귀에게 잡힌 내 자신이다. 그렇게 모두 사는 거다. 그러니까 차가 끼어들면 승질부터 내는 거다. 그리고 자기를 추월하면 안 질려고 막 속도를 내서 달린다 그러다가 사고가 나는 거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나도 하찮은 자이다. 그러면 내가 사탄에게 속고 있는 거다. 왜냐하면 내 본질을 모르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본질이다. 사탄이 있기 때문에 찾으라는 거다. 24시 일부러 찾으라는 거다. 처음에는 내가 일부러 찾는 거 같지만 이건 약속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응답이 온다. 어떤 응답이냐? 25시 영원 속으로 들어가는 응답이 온다. 24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모든 것에서 본질을 찾으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 결론 - 3서밋을 향한 도전(영적서밋 복음을 영적인 사실로 누리는 거다) + 기능서밋(내가 모든 하는 일을 이걸(복음의 영적사실)로 연결시키는 거다.) + 문화 서밋(당연히 여러분이 하는 일 가지고 전도문이 열린다는 거다)

우리가 말하는 24시, 25시, 영원이 3서밋이다. 그러면 내 하는 일이 귀한 일이 된다. 이게 발견이 안 되면 목사일도 힘들어진다. 그러니까 24시 본질을 찾아야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본질이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성령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상처와 문제와 별것도 아닌 사람의 말에 속지 않도록 그 때마다 나이 본질을 놓치지 않게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