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7. 6. 금요예배 : 요셉의 기준

생명 | 2018.07.08 22:40 | 조회 1144

<요셉의 기준 > 1: 24, 25, 영원(16:25-27)

 

요셉은 모든 것을 보는 참 기준 가졌다. 그 기준은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복음의 기준이다. 복음의 기준이 무엇인가? 복음의 기준을 가지게 만드는 가장 정확한 것이 복음 메시지(각인)이다. 복음 메세지가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 사실이 메세지다. 그 영적 사실은 약속이다. 그 예수 이름에 성육신이 들어가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그 예수 이름이 십자가이고 부활이다. 이 예수 이름에 영적 사실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으로 보장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복음 메시지를 (각인)한다고 할 때는 여러분이 영적 사실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그리고 그 영적 사실을 어떻게 믿는가, 어떻게 누리는가를 봐야 한다. 그게 안 보이면 반드시 창 3장 기준으로 들을 수밖에 없다. 3장 기준으로 듣게 되면 내 중심으로 듣는 것이다. 내 중심으로 듣게 되면 모든 것을 육신 수준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다른사람이 반드시 나를 알아줘야 하고 인정해주어야 하는거다. 그게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고 창 3, 6, 11장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복음 메세지를 듣는다고 하면 영적 사실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것을 어떻게 믿는지, 누리는지를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성육신 하신 예수, 십자가 지신 예수, 부활 하신 예수를 어떻게 알고 말해야 하는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나는 영적 사실로 말하고 있다. 그것을 어떻게 우리에게 확신하게 했는가? 약속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누려야 하는가? 예수 이름이다. 이렇게 가르치고 말하지 않으면 반드시 창 3, 6, 11장 속으로 들어간다. 이것은 묶임이고 올무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들으면 복음을 들을 때에는 힘이 나는데 고통이 오는 거다. 이상하게 복음을 들으면 낙심이 온다. ? 돌아가면 안되고 안 풀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좌절이 오고 주눅이 들고, 비교가 된다. 그러면 반드시 경쟁의식이 생긴다. 교회 안에도 일꾼들끼리의 쓸데없는 경쟁이 있다. 이상하게 흑암이 안 꺾인다. 3장이 안 무너진다. 흑암이 안 무너지면 생명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말쟁이만 많아진다. 그런데 신기하다. 경쟁의식이 묘게 일어나는데 신기하게도 항상 보면 나를 드러내는 거다. 늘 내가 힘 빠졌다, 내가 무너졌다, 내가 힘난다고 이런다. 이것들은 모두 보면 약속만 없다. 믿음은 내가 힘 빠지는 것도, 힘 얻는 것도 아니다.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이 확신되면 끝이다. 이것은 내 느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복음 메시지를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복음 메시지가 내 것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누림이 된다. 영적 사실을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에게 레마가 되어야 한다. 즉 나에게만 주신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다섯 가지 로 이야기하겠다.

첫 번째, 복음 메시지는 항상 어디를 가도, 성경 전체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게 무엇인가? 원래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이것을 아는 것이다. 복음 메시지는 항상 이것부터 시작한다. 원래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즉 하나님은 영이시고 창조주이시다. 그 영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편지 3과를 보면 무소부지, 무소부재 그 이름을 여호와라고 한다고 되어 있다. 그것은 육신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안다는 얘기다. 그 영이신, 이름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인간을 영적 존재로 창조했다 이거다. 즉 창 127절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했다. ?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느 날 아이들에게 영적인 메시지 해야 하는구나깨달았다. 이번 여름 성경 학교 때 이것 찾아내라. 여러분 잘 보라. 세례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오니까 세례 요한이 뱃속에서 뛰어 놀지 않았는가. 무슨 존재인가? 영적 존재이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적 메시지 집어 넣어야 한다. 그 영적 메시지가 무엇인가? 복음 메시지다. 구원의 길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빨리 누리는 것이다. 암만 함께 적으면 뭐하는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꾸 각인을 시키라는 것이다. 이번에 그것을 심어놓아야 한다. 아이들보고 다 십자가 메시지 하게 해야 한다. 그것을 하면서 너는 무슨 존재? 영적 존재야 라는 것을 항상 집어넣어야 한다. 왜 영적 존재인가?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그 영적 존재를 왜 만들었는가?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존재로 만드셨다. 그러니까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당연히 어릴 때, 뱃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 말해야 한다. ? 영적 존재니까 당연히 영적 문제 있을 것 아닌가? 그 영적 문제에서 빠져 나오려면 영적 메시지를 말해(들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알아들었지 않은가? 세례 요한이 뱃속에서 뛰어 놀았다고 했다. 그것 보면서 내가 아이들 수준에 맞추려고 얘쓰는데 내가 속았구나, 그래서 진짜 복음 메세지를 안하고 전부 육신적인 메세지만 하다가 끝났구나, 동화 얘기만 했구나싶었다. 인간은 영적 존재다. 그러니까 영적 문제를 빠져 있으면 더 말해야 한다. 이번 여름 성경 학교 기간을 싹 전부 다 바꾸라. 이번이 기회이다. 영적인 메시지 집어넣어라. 알아듣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을 것 아닌가? 그 사람부터 시작하면 된다. 복음 메세지 하면 할수록 놀랍더라.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준다. 외우지만 마라. 내가 깨닫고 내게 레마가 되어야 한다. 레마가 되려면 영적인 메시지가 들어와야 한다. 레마가 내가 깨달은 게 레마인가? 복음이 영적 사실로 나에게 누려진다. 이게 각인이 되면 레마이다. 왜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 알아야 하는 영적 존재로 만드셨는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런 존재를 하나님이 창 128절 하나님의 일을 하는 권세자로 만드신 거다. 그래서 정복자, 다스리는 자, 생육하는 자, 번성하는 자라고 했다. 이게 영적 메시지다. 옛날에는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면 도덕적 형상으로 이야기했다. 이런 거 다 쓸데 없고 전부 육이다. 근데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학교가면 저절로 배워서 돈 들여서 배울 필요도 없다. 하나 알면 된다. 하나님 형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진짜 인간을 하나님 형상, 영적 존재로 만들었구나? ?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왜 영적 존재로 만들었는가? 하나님이 함께 살아주시려고. 하나님의 일하는 권세자로 만드신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마어마한 존재이다. 하나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어린 아이에게도 담대하게 이야기하라.

두 번째, 3장 사건으로 인간에게 문제가 온 것이다. 그 창 3장 사건이 무엇인가? 딱 하나 창 217절 선악과를 먹은 사건이다. 선악과 먹었다는 게 무엇인가? 잘 보라. 영적 사실을 놓쳐서 먹은 거다. 영적 사실을 알라고 준 것 아닌가? 죽이는 자 있다는 것 알라고 주신 것이다. ‘정녕 죽으리라하셨다. 그런데 사단이 하는 짓이 그거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죽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것 보면서 그 순간부터 아담과 하와의 마음과 생각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보암직, 먹음직,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여지는 것이다. 이미 마음 속에서부터 사탄에게 속은 거다. ? 영적 사실을 놓치니까. 죽이는 자 있다는 것을 놓치니까. 죽이는 자가 누구인가? 마귀이다. 마귀가 있다는 것을 놓쳤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없는 거다. 네가 하나님이 되면 되지. 그게 여러분 알고 보면 우리가 싹 다 육신의 수준에 묶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 것이다. 이상하게 눈에 보이는 것이 가치 있고 대단해 보이니까 목숨 걸고 싸운다. 형제끼리 돈 때문에 싸운다. 그게 왜 그런가? 선악과(3) 사건 때문에 그렇다. 복음 메시지는 선악과를 먹었는데 그게 누구에게 속은 것인가? 옛뱀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 말씀을 불신앙한(믿지 않은) 사건이다. 안 믿은 게 무엇인가? 영적인 것 몰랐다는 의미이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었다는 게 잘못이 아니다. 무엇을 모른 것인가? 영적 사실을 놓친 것 그것을 보고 불신앙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육신적으로 잘 된다? 그게 무슨 믿음인가. 내가 잘 되든, 못 되든 사단이 무너져야 한다. 이게 안 보여지는 게 불신앙이다. 불신앙이 무엇인지 아는가? 육신 기준으로 사는 게 불신앙이다. 이게 빨리 보여져야 한다.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사단이 그렇게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사단에게 속아서 말씀 하나 불신앙 하니까 죄에 빠지게 된 거다. 그게 죄다. 영적인 것 놓치고 사는 게 죄다.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나는 교인이고 뭐고 구원은 받았어도 거의 다 죄 속에 사는 거다. 그러니까 계속 저주가 오는 거다. 여러분 영적인 사실을 모르고 생각하는 게 저주다. 다른 게 저주가 아니다. 망해야 저주가 아니다. 내가 순간순간 영적 사실을 놓치고 살아가는 게 저주다. 그러니까 그 결과가 일어나지 않나.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게 무엇인가? 하나님 떠난 사건이다. 믿는가? 이게 인간의 근본 문제가 되는 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문제가 되는 거다. 이게 두 번째 사건이다.

이 근본 문제 세 가지 때문에 당연히 그 때부터 모든 인간은 불신자 6가지 상태에 빠지게 되는 거다. 6가지 상태의 핵심이 무엇인가?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영적으로는 마귀의 자녀가 되어서 태어나는 거다. 즉 영적 소속과 신분이다. 이걸 보고 원죄에 빠졌다고 한다. 영적 문제를 가지고 왔다. 그러니까 마귀 자녀는 당연히 우상 숭배, 종교 생활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모든 종교는 마귀 섬기는 거다. 모든 종교의 핵심은 무엇인지 아는가? 강남에 있는 여자들이 마음 수련회를 다니는 게 낙이라고 한다. 왜 그러겠는가. 원죄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영적 사실 놓치게 해서 뭐만 다스리게 하는가. 마음만 편하면 된다고 한다. 근데 이게 묘하다. 1243절로 45( 43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 44 :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 45 :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 사람은 마귀의 통로가 되든가 성령의 통로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 밖에 없다. 마귀의 통로가 된 사람은 반드시 마음을 비우고 소재하고 수리하는 거다. 이게 종교다. 나는 옛날에 구원받고 나서 이리로 갔다. 마음 편하게 해서 교회 다녔다. 그런데 흑암이 무너지는가? 안 무너진다. 내가 어느 날 무엇을 알았는지 아는가. 내 마음을 움직이는 영적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을 못 벗어난다. 법칙이다.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완전 사단 놀이터다. 마음 다스려봐도 정신 문제 오고 마음에 상처가 자꾸 온다. 427. 그게 왜? 마음을 움직이는 영적 법칙이 안 보인 거다. 여러분 빨리 그리스도로 주인 삼으라. 그 길 외에는 없다. 내 마음 내가 다스리면 안된다. 여러분 마음은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다. 그게 믿음이다. 나는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이 기도 한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가만히 있겠습니다. ? 내가 마음 가라앉히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다. ? 당신이 당신의 약속을 이루세요. 이게 동시에 응답이 온다. 묘하다. 지금 오늘 저녁 메시지는 구원의 길이 아니다. 복음 기준을 이야기하는 거다. 쉽게 말하면 복음 메시지다. 그게 무엇인가. 영적 사실의 메시지다. 구원의 길이 보통이 아니다. 인생 전체를 본 거다. 그게 안 뚫리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 외우다가 끝난다. 빨리 뚫려야 한다. 마귀가 사람 마음을 얼마나 헤집어 놓는지 모른다. 지금 고통 당하는 것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다. 마음이 완전히 사단의 놀이터가 되었다. 잠도 못 잘 정도로 마음을 어지럽혀 놓는다. 잠도 안 올 정도로 생각을 어지럽혀 놔버린다. 간단하게 생각하라. 법칙이 보여야 한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게 있구나. 성령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을 내려놓으셔야 한다. 나를 내려 놓으라. 내가 애쓰고 고민 하지 마라. 영적 사실이 약속된 예수 이름만 붙잡으라. 성육신으로, 십자가로, 부활로. 나는 그것 외에 한 게 없다. 근데 하나님이 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의 집으로 바꿔놔 버렸다. 그러니까 자꾸 메시지가 나오는 거다. 간단하다. 마음이 싱숭생숭한가? 예수 이름 부르라. 마음이 막 어두운가? 예수 이름 부르라. 마음이 요상하고 이상하고 그런가? 마음이 막 안 잡히는가? 예수 이름 부르라. 처음에는 속인다. 별 거 아닌 것처럼. 아니다. 계속 이 확신 속에 있으면. 확신 이라는 것은 마음 좋아지는 게 아니다. 그냥 변함 없이 계속 예수 이름 부르라. 참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남편한테 막 이상한 소리 들어서 속상한가? 예수 이름으로 있으라. 참 이게 놀랍다. 이래서 반드시 오는 게 있다. 육신이 감당이 안된다. 반드시 오는 게 있다. 죽을 것 아닌가. 내세 문제. 반드시 오는 게 있다. 후대까지 문제 온다. 딱 하나다. 근본 문제 때문에 내 인생이 6가지로 드러나는 거다. 이건 결과다. 중요한 것은 근본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번째, 예수님을 그리스도 되게 하신 거다. 146절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 만나는 길로 참 선지자가 되신 거다. 82절에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원죄를 해결하시고 자범죄를 해결하시고 조상죄를 해결하시는 참 제사장이 되신 거다. 요일 38절에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참 왕으로 오신 거다. 이것을 믿고 여러분이 영접하는 거다. 그것은 무엇인가? 내 마음에. 여러분 잘 알아들으라. 여러분이 무슨 존재인가? 영적 존재다. 그 영적 존재가 창 3장 사건 때문에 영적인 것 모르는 상태로 빠져버렸지 않나. 그게 어둠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빛으로 모셔 드리는 거다. 할렐루야. 이게 되는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외우는 게 아니다. 그러면 신기하다. 뭐냐. 7가지 축복이 나에게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다. 그걸 보고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그런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는 거다. 7가지가 알고 보면 딱 하나다. 성령이다. 그런데 보라. 요셉의 기준과 형들의 기준이 다른 거다. 형들의 기준은 싹 다 무엇이었는가? 요셉은 이 답을 딱 가지고 있다 보니까 형들이 미운 게 아니라 사실적으로 보이는 거다. 그래서 이러지 않는가. 455절에 (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말라. 판 건 맞지 않나. 사실적으로 딱 보는 거다. 판 것을 안 팔았다고 하면 안되지 않나. 그런데 이런다.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형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요셉이 생각하는 기준은 싹 다 다른 거다. 요셉은 무엇인가? 복음 기준이 된 거다. 형들은 무엇인가. 형들의 기준은 선악과 기준이다. 선악과를 먹은 기준이다. 여기 선악과 먹은 인간들 많다. 다 먹었지 않나. 그런데 구원 받았지 않나. 구원 받아놓고도 또 선악과 기준으로 살아간다. 3장 사건이 기준이 딱 되어 버린 거다. 이게 하나님처럼 된 거다. 이게 각인이 된 거다. 싹 다 무엇인가. 형들의 기준은 우상 기준이다. 그 우상이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처럼 된 거다. 내 중심이 된 거다. 그게 선악과를 먹은 기준이더라. 그 기준은 싹 다 죽은 것이다. 그러니까 죽은 것 속에서는 죽음 밖에 안 나온다. 저 놈의 꼴 보기 싫은 거다. ? 아버지가 저 놈 ( 요셉 ) 을 너무 예뻐해. 이게 선악과 먹은 기준이다. 선악과 먹은 기준이 무엇인지 아는가? 남이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면 그게 웬수 같이 보인다는 것이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인정해주면 그게 시기, 질투가 난다. 다 죽은 거다. 선악과 기준은 하나다. 죽이는 기준이더라, 죽이는 기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영적인 것 모르는 게 육이다. 영적인 존재가 영적인 것을 모른다. 육에 묶여있는 거다. , 이거였구나. 그러니까 형들은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 2,3번으로 사는 거다. 그러면 인생은 불신자 6가지 결과가 오는 거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묘하다. 나는 이걸 조금 누려가니까 보이더라. 나는 미운 사람이 없다. ? 이 속에서 봐야 할 것은 그 사람의 겉이 아니다. 나를 미워하고 싶어서 미워하는 게 아니구나를 봐야 한다. 내가 미워서 미운 게 아니다. 잡혀 있어서 미운 거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한테 잡혀있는가? 2,3번의 본질은 마귀다. 저게 꼴 보기 싫어서 나를 죽이려고 했구나 그게 아니다. 자기도 어쩔 수 없구나 이게 딱 보여야 한다. 왜 저 사람이 쓸데없는 욕을 나한테 하지? 쓸데없는 욕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 사람이 잡혀있구나. 이해가 되는가? 나는 옛날에 간호원 하면 되게 예뻐 보였다. 일단은 껍데기가 좋지 않은가. 그래서 내가 간호원 짝사랑 한 적도 있다. 우리 집사람은 그 얘기만 하면 가서 간호원 짝사랑 했다며? 이렇게 꼭 한 마디 한다. 간호원만 짝사랑한 게 아니라 영어 선생도 짝사랑 했다. 지금은 돌아가셨는지도 모른다. 근데 나는 그 때 엄마에 대한 한이 있었다. 엄마 같은 여자, 나보다도 더 포근해 보이는 여자는 다 엄마같이 보였다. 내가 어느 날 무엇을 봤는지 아는가. 내가 사단에게 속았구나. 사람은 다 똑같지 않은가. 이걸 딱 보고 나니까 내가 그 여자가 좋아서 짝사랑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사단에게 속아있었구나. 속았다. ? 영적인 사실을 모르니까. 모르면 그렇게 된다. 묘하더라. 그래서 하나님이 왜 그리스도를 보냈는가? 영적인 것 알라고 보낸 거다. 영적인 것 알아라. 나는 이것 깨닫고 그렇게 짝사랑하던 것에서 빠져 나왔다. 짝사랑하면 짝사랑하는 것에서 안 끝난다. 그것도 쫓아다니다가 상처 받는다. 그게 또 싫고. 잘해주다가 또 상처 받고. 이것 딱 알았다. 이 때부터 내가 바람 피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 바람 피는 것도 이해가 되어야 한다. 그게 여자한테 빠져서 바람 피는 게 아니더라. 마귀에게 속아서 바람 피는 거다. ? 다 똑 같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밥 먹는 거랑 똑 같은 거다. 배고프면 밥 먹고 배부르면 싫지 않나. 그렇지 않은가. 어느 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물 먹다가 사람이 죽은 거다. 이해가 안되더라. , 사망한테 잡혔다는 것을 이것 깨닫고 알았다. 다윗이 그러지 않았나. 사망과 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라고. 늘 사망이 따라다닌다. 다윗이 쓴 시를 보면 시편 23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늘 인생 속에서 사망이 보인 거다. 그러니까 늘 생명을 누리는 거다. 보여야 한다. 구원의 길 메시지는 그것 보라는 거다. 실체를 똑바로 보라. 그리스도의 엄청난 축복도 똑바로 봐라. 네가 잘하고 못하는 게 무슨 상관이냐 이거다. 7가지 축복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신 거지. 네 성질, 성품에다 주었느냐 이거다. 여기에 무슨 내가 필요한가. 내가 하나도 없다, 여기에는. 마귀만 나온다. 하나님 나오고, 그리스도 나오고. 나에게 주신 축복 나오고. 그것 밖에는 없다. 맨날 외웠니 못 외웠니 그게 뭐가 중요한가. 깨달아야지. 깨달아지면 저절로 써지는 거다. 그래도 외워야 한다. 어쨌건 누려야 하니까. 요셉이 봤을 때는 2,3번의 근본을 딱 본 거다. 근본이 딱 보인 거다. 그러니까 형들이 미워지지 않는 거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를 유혹했다고 본 게 아니다. 유혹했다고 본 게 아니라 보디발의 아내도 마귀에게 속아서 육신에 묶여있었구나, 외로움에 묶여있었구나 그게 보인 거다. 그러니까 가서 총리가 되어서 보디발을 불러서 네 아내 끼 많은 여자야, 바람 피는 여자야 걔하고 헤어져 이렇게 하지 않았다. ? 이해가 되니까. 모든 인간이 이해가 되니까. 어디 가서 그 사람 흉만 계속 본다? 내가 거기에 잡혀있다는 거다. 그 사람 나쁜 짓만 계속 얘기한다. 그 사람 살려야지. 왜 살리지 못하는가? 못 보니까. 그래서 빨리 여러분 복음 기준을 가질 때에는 가장 중요한 게 하나가 있다.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이걸 보는 거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죄와 사망의 법에서 를 해방한 거다. 이 영적인 법칙이 내 인생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 영적인 법칙을 바꾸는 비밀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구나. 그리스도 예수 이름에만 약속이 딱 되어 있는 거다. 누리시기를 축원한다. 이게 보여지면 모든 보이는 것이 기도로 연결이 싹 된다. 그러니까 호흡을 하면서도 기도가 된다는 게 이해가 되더라. , 이게 보여져야 하는 구나. 영적인 법칙은 우리 힘으로 못 빠져 나온다. 근데 그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여러분 묘하지 않은가. 생명의 성령만 그리스도와 생명의 성령만 하나님, 창조주이다. 그런데 잘 보라. 사망의 법은 창조주인가? 피조물이다. 마귀다. ? 피조물이다. 그런데 보라. 나를 해방시키는 거다. ? 나를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영적인 사실을 그리스도로 못 누리면 여러분은 성령의 역사를 놓치고 사는 거다. 그 얘기는 내가 영적 존재라는 것을 놓치고 사는 거다. 맨날 사단에게 속아서 맨날 육신의 것만 붙잡고 살아가는 거다. 기도는 이 두 가지를 보는 거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거다. 나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되었구나. 그것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다 다 약속했구나. 오늘부터 여러분 5가지 기도 되셔야 한다. 모든 것을 그렇게 풀어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그렇게 하라. 어떠한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을 본 믿음, 이것을 가지고 살라. 어떠한 문제를 만나든지 예수 이름으로 문제 이길 힘. 어떠한 현장을 가든지 영적 문제 이길 힘. 예수 이름으로. 어떠한 상황이 닥쳤든지 예수 이름으로 모든 흐름을 바꾸는 힘. 어떠한 막막한 일을 당해도 괜찮다. ? 예수 이름으로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붙잡아야 한다. 이게 우리가 사는 힘이다. ? 하나다.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이름이다. 그 예수 이름으로 이 5가지 사실이 누려져야 한다.

합심하여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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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8. 9. 2. 복음각인2 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가? 첨부파일 생명 1505 2018.09.02 22:46
285 2018. 8. 26. 1부 : 복음각인 -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 가 첨부파일 생명 1507 2018.08.28 20:09
284 2018. 8. 19. 1부 : 참 성공(성경적 전도전략 9가지) 첨부파일 생명 1290 2018.08.19 20:31
283 2018. 8. 12. 1부 : 성령인도 소통9가지 첨부파일 생명 1302 2018.08.16 20:29
282 2018. 8. 10. 금요예배 : 응답이란 무엇인가? 첨부파일 생명 1189 2018.08.13 22:00
281 2018 세계렘넌트대회 2강/ 시대바꿀 기능작품 첨부파일 생명 1399 2018.08.11 17:04
280 2018. 세계렘넌트대회 2 첨부파일 생명 1190 2018.08.11 17:00
279 2018. 8. 5. 1부 서밋(달란트)의 길 7가지 첨부파일 생명 1396 2018.08.05 20:29
278 2018. 7. 27. 금요예배 : 영적사실이 무엇인가? 첨부파일 생명 1134 2018.08.05 06:17
277 2018. 7. 20. 금요예배 : 하나님의 뜻 세가지 첨부파일 생명 1184 2018.07.29 22:30
276 2018. 7. 22. 1부 : 예배와 기도의 행복(기도의 54가지 원리 첨부파일 생명 1294 2018.07.22 23:06
275 2018. 7. 15. 1부 : 각인, 뿌리, 체질 첨부파일 생명 1336 2018.07.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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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8. 7. 8. 1부 : 24,25, 영원 첨부파일 생명 1286 2018.07.08 22:32
272 2018. 7. 1. 3부 : 보혜사 성령 첨부파일 생명 1289 2018.07.01 19:42
271 2018. 6. 29. 금요예배 : 기도치유 첨부파일 생명 1153 2018.06.3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