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월 15일 1부 : 각인, 뿌리, 체질 (갈2:20)

* 서론 - 각인(응답), 뿌리(열매), 체질(삶)

여러분 각인된 대로 응답이 온다. 뿌리내려진 대로 열매가 맺혀진다. 체질이 되어 있는 대로 살아진다. 우리는 겉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고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데 각인, 뿌리, 체질 된 것의 원인을 모른다. 그래서 삶은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맘 먹은 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왜냐? 겉모습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아무리 건강에 신경써도 각인이 잘못되어 있거나 병들면 그게 곧 병에 걸려 있는 것과 같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좋은 약을 먹어도 병의 유전자(DNA).가 있다. 그게 각인이다. 저의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나는 늘 심장이 두근거리면 심장병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의사들이 발견한 게 병의 유전자 즉 집안의 내력을 본다 그래서 집안에 당뇨(심장)병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후손이 그 병의 유전자를 갖게 된다는 거다. 그게 각인이다. 인생은 모두 병들게 된 각인이 되고 있다. 그걸 바꾸어야 한다. 그걸 어떻게 바뀌어야 되냐? 그런데 각인이 바뀌어지지 않으면 바르고 진실한 각인이 없는 세상을 삶을 살아간다. 그걸 모르는 게 뿌리가 된다. 습관화가 된다 그게 체질이다. 이세상의 것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것을 얘기해도 바르고 진실한 각인(세상에서 각인 된 원인)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꾸 마음의 병, 육신의 병(귀신)이 찾아온다. 왜냐하면 각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사는 게 30, 20년 아니 3살이 되어도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 거다. 세상의 것에서 각인, 뿌리, 체질 된 것을 자기 힘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바뀌어지지 않는다. 오늘 빨리 여러분 바르고 진실한 각인, 뿌리, 체질 된 게 뭔지 찾으시길 바란다.

1. 각인이 뭐냐? - 복음 각인(시작- 응답) 우리는 교회를 나가라, 성경을 보라는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각인이 뭐냐? 이 각인 육신적인 것만 관심을 갖도록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을 하나님이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물고기를 물에서 살아야 행복하도록 만드셨다. 나무는 반드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야 행복하도록 만드셨다. 새는 반드시 하늘 날면서 살아야 행복하도록 지음받았다. 이 창조의 원리를 바뀌지 않는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창조의 원리를 거역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선 인간을 육신적인 것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도록 만드셨다. 아무리 돈많고 권력이 세고, 건강해도 행복하지가 않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이다. 바로 그 영혼에 뭐가 각인이 되어 있냐는 거다. 그 영혼에 각인 되어 있는데로 우리 인생은 드러나는 거다. 영혼의 각인 된 것이 틀린 것이 각인 되어 있으면 틀린 인생이 되어진다. 돈 많고 건강하고, 권력이 센데 왜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는가? 삶이 행복하지 않아서 그렇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것으로는 행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카네기가 돈이 있으면 돈이 인생의 70%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 근데 나머지는 해결이 안된다. 근데 저는 돈이 많지 않지만 행복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영적존재로 창조한 게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육신적인 것도 필요하지만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해야 된다. 이게 각인이다. 근데 뭐가 틀린 거냐? 창조주 하나님이 안 믿어지도록(하나님이 모든 것의 근본인데 이걸 모르도록) 사탄이 우리에게 심어 놓은 게 있다. 그게 뭐냐? 인간을 모두 육신의 것에만 관심갖도록 심어놓은 것이다.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걸보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거다. 그 하나님 형상이 뭐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모든 걸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장(영적존재)이라는 거다. 저는 어느날 내가 만물의 영장(영적존재)라는 건 알겠는데 내 인생이 가난과 내 생각(세상의 병)을 못 이긴다. 이게 어떻게 만물의 영장이냐? 근데 거기서 하나 발견되어야 하는 게 죄라는 것이다. 죄가 뭐냐? 하나님 떠난 게 죄이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면 되는데 하나님을 모른다. 왜냐하면 사탄이 우리에게 그걸 모르게 하는 거다. 사탄이 뭐냐? 멸망의 세력이다. 어느날 ‘아 그래서 내 각인이 안 바뀌는 구나, 그래서 내 인생이 실패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 생각이 매번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거다. 왜냐하면 내 본질이 바뀌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각인이 사탄에게 잡혀 있는 각인이다. 즉 내 생각을 사탄이 잡고 있다. 나는 잘해야지 하고 다짐하는데 잘 안 된다. 그렇게 사탄이 나를 안 되도록 딱 잡는 거다. 그걸 알 수 있도록 내 영적인 것을 알 수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각인을 바꾸려고 오신 것이다. 그래서 그냥 예수를 믿는 게 아니다. 예수를 누구라고 믿냐는 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뭐냐?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는 거다. 그얘기는 뭐냐? 우리의 틀린 각인을 바꾸어주려 오셨다는 거다. 우리가 병들 수밖에 없고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죄를 끝내 주러 오셨다. 뭐하러 예수를 믿고 사냐? 나는 이해가 안된다. 모든 사람이 당연히 믿게 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는데 그걸 안믿으니까 문제가 오는 거다. 여러분 누가 나에게 그런다 자기는 지금 죽을 거 같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했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건데 어떻게 살다가 죽을 거냐? 그걸 발견하게 된 게 기회가 아니냐? 네 병을 통해서 창조주를 알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냐? 그래서 사람은 다 죽는데 사람이 제대로 산다는 그 얘기는 진실로 어떻게 살거냐는 거다. 근데 그건 내가 똑바로, 착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다 틀리게 살아온 거다. 근데 어떻게 똑바로, 착하게 살려고 하냐? 그러면 똑바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사람이 삶을 사는 기회를 주신 게 그것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 사람에게 그런데 당신은 병들어 있을 뿐이지 죽지 않았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다. 나는 병원에가서 병들어 죽게 될 사람을 많이 봤다. 그런데 다 죽게 됐는데도 안 죽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하나님을 만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은 만나기전까지는 죽지 않는 거다.

그래서 그 병들어 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 말씀을 전하라고 보내셨다. 당신이 오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왜냐? 당신이 지금까지 죄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 죄가 뭐냐? 하나님 모르고 산 것이 죄입니다. 왜 모르고 살았냐? 그게 사단 때문입니다. 이 사단과 죄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신 분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그리고 이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모셔들이세요” 그래서 그 분이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구원받게 되었다. 그러고 돌아가는 길에 그 사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연락을 받은 후 깨달은 게 ‘아 인생은 하나구나 죽기 전에 구원받아야 되는 구나’ 그걸 깨달았다. 히9:27절에 보면 한번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니까 구원받고 죽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있지만 믿지 못하고 죽게 되면 그 영혼이 마귀에 잡힌 채 죽기 때문에 마귀 따라 지옥 가는 거다. 사람은 안 죽는다. 죽음이라는 건 하나님과 단절되어 태어난 게 죽음이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한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 만나지 않으면 죽어서 사람의 영혼이 사단에게 붙잡혀 영원한 지옥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영원한 고통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거기서 단번에 빠져나오는 길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 그리스도가 무슨 일을 하러 오셨냐? 각인을 바꾸어주는 일을 하러 오신 것이다. 그 그리스도가 교회(목사)가 아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 신 예수이다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이 땅에 살고 있는 게 구원의 기회이다. 하나님 만날 기회이다. 죽은 후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 왜냐하면 영원히 사탄에게 잡혀서 이미 지옥의 길을 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아 있을 때 구원받아야 한다.

1) 각인의 내용

(1) 근본언약 각인 - 행1:1, 3, 8

(2) 올바른 생각과 삶 각인 - 갈2:20

⓵ 가질 것(마16:15-16)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⓶ 누릴 것(마16:17-19) - 반석, 권세, 천국열쇠

2) 새로운 각인의 방법

(1) 먼저 잘못된 각인을 버려라(마5:1-7:28, 마13:1-58, 마16:13-20, 마17:1-9, 행1:1-8, 14, 행11:1-18)

(2) 새로운 각인을 위한 실천 - 복음 (말씀 듣기, 묵상, 기록, 녹취, 전달) + 기도(정시, 무시, 깊은(집중)기도)

3) 새로운 각인의 결론 - 그리스도로 충분(요19:30, 시 23:1, 골2:2-3, 빌4:13)

2. 뿌리는 뭐냐?- 말씀 뿌리(열매) 여러분 생각이 중요하다. 각인이 안 바뀐 사람은 늘 생각이 부정적이다. 그 생각이 뭔지 아냐?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속에서 나온다. 이건 전부 내 생각(중심)이다. 이 각인이 안 바뀌고 또 바뀌었을 지라도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자꾸 살아가게 되면 저주와 재앙을 만난다. 맨 날 상처받고 불안하고 힘들다고 한다. 근데 그게 다 자기 생각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생명과 평안은 보이지 않는다. 생각을 바꾸려면 생각을 안하는 게 아니다. 감정을 참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참고 말을 안해도 저주와 재앙은 계속된다. 어떻게 해야 되냐? 그래서 말씀이 중요하다. 말씀이 있어야 한다. 복음의 말씀에다 자꾸 뿌리내려야 된다. 근데 내가 불안과 염려에 늘 잡혀 있는 건 내 옛 각인에 뿌리가 내려져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잡아야 된다. 말씀이 자꾸 그리스도 이름에 일어는 영적사실에 잡혀 있어야 된다. 그 영적사실의 말씀이 자꾸 생각나고 나에게 심어져야 된다. 이게 되야 행1:14절이된다. 이게 뭐냐? 행1:1,3,8을 붙잡은 언약기도에 집중하는 거다. 생각을 바꾸는 게 아니다. 저는 이걸 모르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근데 생각을 아무리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인간은 보이는 것 듣는 게 모두 생각이 오기 때문이다. 근데 모두 생명과 평안이 없는 것들만 눈에 보인다. 그러니까 생명과 평안을 약속하신 건 말씀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안 보이는 세계를 말씀으로 주신 것이다. 그 생명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평안이 뭐냐? 그게 깨달아지는 게 평안이다. 깨달아지면 내게 흑암이 무너진다. 말씀 누리시길 축원한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영적 상태와 뿌리를 바꾸는 것이다.

1) 불신앙의 근본 뿌리 제거 - 사탄이 가져다 준 12가지 문제

2) 새로운 뿌리(골2:6-7) - 근본 뿌리(행1:1, 3, 8), 말씀(복음)의 흐름

3) 렘넌트 7명이 내린 말씀의 뿌리 - 창37:1-11, 출3:1-18, 삼상1:9-11, 삼상3:19, 삼상16:13, 삼상17:1-47, 왕하2:9-11, 사 6:13, 사7:14, 행9:15, 딤후3:14-17

4) 실천할 것 - 행1:1-8절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조용한 시간, 진실한 시간, 치유의 시간, 집중의 시간을 가지라(행1:14, 행2:1)

5) 새로운 뿌리의 결론 - 그리스도는 완전(계1:1-3, 히13:8)

3. 체질 - 기도/전도 체질(삶 - 증인) 체질에 가장 중요한 게 24시이다. 24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 그게 체질이다. 사람은 저절로 체질이 안 바뀌어진다. 생각이 체질을 만드는 거다. 그러면 24시 무엇을 생각하겠냐? 24시 늘 먹을 것만 생각한다면 그건 짐승만도 못한 삶이 되는 거다. 영적존재인데 24시 인간은 모두 육신의 것만 눈에 보이는 것을 생각하도록 각인되어 왔다. 어제 류목사님 그 얘기를 했다. 당신을 24시를 뭘 가지고 하냐? 입, 귀, 눈, 뇌를 가지고, 즉 보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모두 영적인 것으로 바꾼다는 거다. 그게 기도이다. 이래야 여러분이 전도 체질이 되는 거다. 전도는 우리의 죄(문제)를 끄집어 내는 게 아니다 답주는 거다. 병든 것, 망한 것에 대한 답을 주면 되는 거다. 바로 문제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그게 전도이다. 그런데 답을 뭘로 주냐? 하나님이 주신 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다. 그게 모든 것의 답이 된다. 이게 체질이다. 24시 모두 눈에 보이고, 먹는 것 이다. 근데 그것 가지고 어떻게 24시가 되냐? 엡2:1,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이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근데 육을 가지고 모두 영을 누리는 비밀로 모두 바꾼 것이다. 거기에 빠져버리면 우리는 못 살아난다. 의식주는 있어야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나는 죽는다.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우리는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저 보좌에 앉은 거다. 우리가 거기에 빠져 죽지 말라고 어마한 천국보좌의 비밀을 누리라고 이걸 오직 각인을 바꾸어야 된다. 오직 예수이름 믿어야 된다. 예수이름을 성령이 역사하는 이름으로 믿으셔야 된다.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확신되어져야) 된다. 성령이 나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그런 것으로 믿으면 안 된다. 부활하신 예수 이름으로 보좌에 앉으신 예수이름으로 성령역사가 믿어져야 한다. 믿어질 때 하늘 보좌의 문이 열린다. 그래서 예수이름은 천국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늘 보좌의 문이 열려야 땅의 권세가 생긴다. 그래서 예수이름은 하늘과 땅의 권세이다. 예수 이름을 사탄이 제일 속이고 있는 게 예수이름 시시하게 만든다. 그렇게 체질화가 안되어 있는 거다. 그 정도로 예수이름으로 사는 체질이 안되어 있는 거다. 그 때문에 하늘 보좌가 열리지 않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이름과 성령을 따로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늘 성령을 자기 육신수준으로 알았다. 그러니까 하늘 보좌가 열리지 않는다. 성령을 예수이름으로 믿고 누리셔야 된다. 그러면 동시에 하늘 문이 열린다. 그러면 동시에 전도가 되어 진다. 어느 문제와 상황이 오더라도 예수이름으로 그게 믿어지고 누려지게 되어야 한다. 그러면 심각했던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는다.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내 죽을 것 같냐? 예수이름으로 성령을 누려라 그러면 죽으면 그만인데 더 큰 미래가 보인다. 내가 이 땅을 사는데 하늘 보좌의 권세, 축복을 가지고 살면 그 삶이 유한한 삶이 되지 않고 이미 영원한 삶을 살고 있는 게 된다. 예수이름이 하나님 나라이다. 천국과 지옥은 예수 안에 있다. 내가 예수와 함께 있으면 그게 천국이다. 내가 예수를 떠나 있으면 그게 지옥이다. 예수와 함께 살고 죽고 예수와 함께 보좌에 앉았다는 게 발견되지 않으면 하나님 떠난 인생이다. 그건 지옥의 주인공 사탄에게 잡힌 삶이다. 곧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게 지옥이다. 천국은 예수안에 있다. 그 예수안에 있는 천국이 뭐냐? 성령이다. 천국이 어디냐? 성삼위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그 분이 내안에 계시면 거기가 바로 천국이 되는 거다. 내가 예수안에 있으면 거기가 천국이다. 내가 예수 밖에 있으면 거기가 지옥이다. 그러면 내 뜻대로 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 각인, 뿌리, 체질 예수이름 하나로 바꾸시고 누리시길 바란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1) 새로운 체질(고후5:17, 갈2:20, 롬 16:1-27) - 3오늘, 빌1:9-10, 빌4:6-7

2) 새로운 체질의 시작과 내용 - 시작(행1:1, 3, 8) 내용(삶의 본질 21가지)

3) 실천할 것 - 날마다 각인 시간 + 뿌리 시간 + 체질 시간을 가지라 - 3서밋의 준비

4) 새로운 체질의 결론 - 그리스도는 모든 것(골2:2-3, 빌3:1-21, 요삼1:2)

* 결론 - 고후5:17, 갈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