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와 기도의 행복(기도의 5가지 원리) 빌4:6-7

* 서론 - 복음은 인생 12가지 문제 해결

진실로 여러분 행복하셔야 된다 옛날에도 복음을 알았는데 지금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행복의 차이이다. 복음을 깨달아지니까 정말 행복하다. 의식주가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다 그 이유가 뭐냐면 예배하고 기도이다.

근데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진실한 기도와 예배가 되어지지 않고 있다면 불신자의 삶과 별다를 바 없는 거다. 그러니까 그전에 복음 깨달은 거와 지금 깨달은 게 이것이다. 정말 내가 행복한가? 그럴려면 몇가지 발견이 되어야 한다. 행복하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한다. 이것땜에 행복이 없는 거다. 그 행복하지 않은 것을 서론에서 얘기한다.

- 복음은 인생 12가지 문제 해결이다. 그래서 행복한 거다. 그러면 그 복음으로 인생의 12가지 문제 해결이 안됐다는 게 뭐냐? 그게 아래의 3가지로 얘기한다. 이것 땜에 행복이 없다는 거다. 3가지는 통틀어서 영적사실을 모르게 하는 거다.

1) 함정 - 영적사실을 모르면 기준, 수준대로 살아야 된다. 그래서 참 행복이 없다. 그래서 이게 사탄의 함정이라는 거다. 진실로 복음을 영적사실로 깨달았다면 행복하셔야 된다.(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근데 복음가지고도 참 행복이 없다면(찾을 수 없다면) 지금 내가 수준, 기준(표준)에 빠져 있다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이 빨리 발견을 해야 된다. 뭘 발견하냐?

창3:4-6 -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 뭘까? 이게 발견되어야 행복하다. 그냥 기준을 놔두면서 기준대로 살아가면서 행복을 찾을려고하면 안 찾아진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게 뭐냐? 모든 옳고 그른 것을 내 기준대로 안 맞다, 맞다로 살아간다. 그러니까 행복이 없다. 맞으면 괜찮은데 안 맞은 게 더 많기 때문이다. 거의 다 복음 가지고도 내 기준에 잡혀서 살아간다. 참 행복이 없다. 근데 뭘 가지고 안 맞다 맞다고 하는 거냐? 창3:5-6 보이는 겉모습을 보고 맞다 안맞다고 하는 거다. 갈등이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이다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거다. 7절에 아담과 하와가 무너진 이유 : 영안이 어둡게 되고 육안이 밝아진 거다. 그게 자기 기준이고 사탄의 함정이다.

창6장 : 그러면 수준은 뭐냐? 아무리 고상하고 착해봐야 육신수준을 못 벗어난다 근데 그게 사탄이 심어놓은 거다. 철학과 과학 등 세상에서 나온 것이 모두 육신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때문에 망하는 거다 그 사람들이 육안은 밝아지고 영안이 어두워지니까 맨날 하는 게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런데 네피림이 있었다. 네피림이 뭐냐? 귀신들린 거다. 아니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귀신이 들려 있냐? 사는 동안에는 모두 귀신들린 짓을 하고 있는 거다. 그게 겉으로 드러난 것들로 판단을 하는 거다. 그러니 자기 수준을 이상을 못 본다. ‘내가 이러니까 저 사람들도 이럴거야’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정확한 건 아니다.

11장 표준이다. 그 표준은 나만 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는 거다. 세상 1호는 경쟁의식이다. 성공하려면 저 사람을 꺾어 눌러야 된다는 거다. 다 내 밑에 있어야 된다는 거다. 참 이거 보고선 뭐가 보이냐? 이런 것들 때문에 영적 사실을 모르는 거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영적존재는 육신가지고는 살수 없다. 영적 사실을 누릴 때 행복이 오는 거다. 그 영적사실을 누리라고 주신 게 복음이다.

2) 틀 - 틀은 뭐냐? 세상이다. 세상에서 모든 일어나는 일(문화) 그게 모두 사탄이 우리를 가둬 놓는 거다. 계속 틀을 만들어 놓는 거다. 그래서 우리를 가지고 6가지로 묶어 놓는 거다. 결론은 영적사실을 모르게 하는 거다. 그 영적사실을 왜 모르게 되냐? 함정(기준, 수준, 표준) 때문이다. 그러니까 인생이 자꾸 살면 살수록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거다. 여러분 참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오늘 내가 보이는 것으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한다면 사탄에 함정에 빠진 것으로 생각하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건 어느날 내가 보니까 비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 행복은 보이지 않는 거다 그걸 찾으셔야 된다. 그 행복이 뭐냐?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걸 찾으셔야 된다.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는다. 행13장, 행 16장, 행19장

3) 올무 - 개인의 불신자 상태 6가지 그러니까 사람들은 살면서 상처만 받는 거다. 비교는 여러분 자꾸 상처 받는다. 상처받고 힘없으면 우울해진다. 상처를 받은 만큼 우울해지면 정신의 문제가 온다. 그러면 절대 귀신에게서 못 빠져나온다. 구원받았는데도 그렇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빨리 구원의 축복을 누리셔야 된다. 그 구원의 축복이 뭐냐? A「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이다. 이걸 계속, 지속적으로 누리셔야 된다. 이게 어느정도로 누려지면 되냐? ‘아 내가 복음을 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그럴 정도로 누리셔야 된다. 왜냐하면 복음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걸 내게 주셨구나(동참하게 하셨구나) 이게 없다면 나는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과정속에 있는 것 뿐이다. 근데 꼭 놓치지 말라 과정은 이걸(A) 붙잡는 게 과정이다. 이걸 붙잡지 않고선 아무것도 되어지는 게 없다. 살면 살수록 더 묶여간다. 계속 여러분 삶속에서 복음이 자꾸 나의 것으로 붙잡혀져야 된다. 그래야 점점 행복이 찾아진다.

이게 되야 여러분이 5가지 기도(예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1. (빌4:6-7, 단6:10 ↔ 상처와 불신앙) 위의 것들을 알고 나니까 진실한 행복은 (감사할 조건이 없는데) 늘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감사 회복하시길 축원한다. 나는 하나를 깨달았다. 보이는 것으론 감사가 없다는 게 깨달아졋다.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야 참 감사가 나온다. 왜 보이는 것은 맨날 변하기 때문이다. 내 기분, 감정 등 모든 건 변한다. 오늘 내일 기후 따라 변한다. 근데 변하지 않는 게 있어야 내가 감사하게 된다.(참 감사가 나온다.) 그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언약이다. 언약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감사가 없는 사람은 2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된다. 상처와 불신앙이다. 상처가 있는 사람은 절대 감사가 없다. 그 상처는 불신앙으로 이어진다. 불신앙이 뭐냐? 영적사실이 안 믿어지는 게 불신앙이다.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아니다. 예수를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비밀로 믿지 않는 거다. 어떤 사람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안 믿어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적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믿지 마세요 하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영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안 믿어진다. 그건 내가 만든 게 아니다 내가 태어날 때 이미 갖고 온 거다. 그걸 말해주니까 비로소 그 사람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걸 나보고 어떻게 해결하라고 그러시지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와 함께 끝내셨다. 그걸 말씀으로 근거를 주니까 그 사람이 신앙이 돌아왔다. 불신앙은 안 믿는 게 아니라 영적 사실을 안 믿는 거다. 교회를 안 다니는 게 아니라 영적 사실이 안 믿어지는 거다. 그게 불신앙이다. 근데 왜 그러냐?

1) 감사의 이유가 무엇인가? - 요19:30, 여러분 진실로 참 감사가 나오셔야 된다. 복음 자체로 감사하는 거다. 왜냐하면 요19:30 다 이루었다. 그게 뭐냐? 보이지 않는 것 원죄, 조상죄, 자범죄 다 끝냈다. 죄는 보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게 죄이다. 그리고 그 다 이루었다고 하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요14:6) 이게 다 뭐냐? 요14:6 하나님의 아들로 영적사실을 누리라는 거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거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뭐냐? 영적사실을 아는 거다. 십자가로 사단이 무너진 걸 누려라. 부활로 우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걸 믿어라.(요3:8) 영적사실로 누리시길 바란다. 복음을 주신 이유는 오직 영적사실을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막10:45

2)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 복음 자체로 여러분이 감사할 이유가 되면 구원을 감사하게 된다. 구원이 뭐냐?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죄에서 빠져나온 거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다. 이게 구원이다. 나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나온다. 내가 무당을 만나고 알았다. 무당이 내게 하는 말이 당신에게는 굉장한 분이 계신데... 당신은 지금 뒤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고 말했다. 이걸 듣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무당도 아는 걸 나는 왜 모르고 있나? 그때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신 거다. ‘사탄이 모르게 하는 구나’ 그걸 발견하게 되면 금방 임마누엘이 누려진다. 사탄을 무너뜨린 분은 요일3:8 예수님밖에 없다. 그런데 그 사탄을 무너뜨린 분이 창조주 내안에 함께 하신다. 창조주하나님이 누려진다. 왜냐하면 예수이름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신들은 형상이 있다. 근데 창조주 하나님만 이름을 갖고 계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내안에 계시게 하는 비밀이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누리지기 시작하니까 사탄이 들어올 틈이 없는 거다. 그게 구원이다. 여러분 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있다 이걸 깨달으니까 감사가 안 나올 수가 없는 거다. 영적축복은 구원에 대한 감사나오면 그때부터 누려진다. 내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성령으로 계신다. 그 성령이 하시는 일이 2가지이다. 신분을 누리기 시작하면 권세는 따라오는 거다. 내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걸 호위하는 천사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누려져야 된다. 내가 누려지는 게 뭐냐? 하나님께서는 나를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이걸 깨달은 날부터 나는 남의 잘못을 끄집어내지 않게 되었다. 남의 잘못이 보이면 그냥 놔두시면 된다. 나는 7가지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된다. 그걸 보고 서밋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서밋의 축복을 주신거다. 근데 이놈이 것(기준, 수준, 표준 = 내가 하나님처럼 된 것) 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가만히 놔둔다고 어떻게 되냐? 한마디 해야지... 이걸 누려지니까 사실화 되는 게 깨달아진다. 이 7가지 축복으로 6가지 불신자 상태를 이기는 권세를 갖게 되는거다. 곧 결과가 달라진다.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결과가 일어난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문제가 다시 보이게 되었다. 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에 불과하다는 게 깨달아졌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문제를 사용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게 없어진 게 아니다 이 기준을 가지고 보면 모든 일어나는 일이 문제이다. 근데 이 축복을 누리면서 보니까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거다. 그리고 7가지 축복을 보고 함께 하신다고 하는 거다(임마누엘) 그냥 신분만 함께가 아니다. 권세 이걸 보고 함께 라고 한다.

2. 말씀의 흐름과 성취 말씀의 흐름이 보인다. 그리고 그 흐름이 반드시 성취되는 게 보인다.

말씀의 흐름이 뭐냐? 말씀의 흐름과 성취를 못 보면 우리생각과 마음은 바뀌지 않는다. 치유가 안 된다. 말씀의 흐름과 성취는 어느 말씀의 한 구절을 붙잡는 게 아니라 복음의 흐름을 보는 거다. 복음은 뭐냐? 창3:15절이 복음이다 이 복음이 창6장 방주로, 창12장 가나안으로 출3:18 희생제사로 사7:14 임마누엘로 결론이 창3:15절을 성취하신 그분이 보이는 거다. 마16:16이다. 성경은 모두 창3:15절로 흘러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나에게 온 거다. 그게 행1:2:이다. 이게 나에게 성취된 거다. 성취가 되었을 땐 뭐가 하나가 딱 보여야 된다. 성경전체를 가지고 류목사님이 항상 하는 말이 행1:1 예수가 그리스도다 성경66권을 통해서 이게 발견되는 거다. 이 발견이 왜 되어져야 되냐? 창3장 문제 해결자 이게 발견되는 거다. 나의 문제는 깨닫고 보니까 창3장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은 오직 그리스도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이게 내게 완성되었다. 행1:3 이게 내게 들어온 거다. 하나님 나라 즉 성령의 내주를 말한다. 나에게서 마귀가 무너진 거다. 그러면 행1:8 내 삶이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 충만이 뭐냐? 내 사는 목적이 달라지는 거다. 우리는 세상에 나가서 돈 벌러 가는 게 아니다 세상에서 일도 해야되고 돈도 벌어야 되고 배워야 한다. 근데 그건 세상 따라가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살리기 위해서이다. 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그것들을 하는 거다. 이렇게 영적 사실을 누리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지금 하는 일 속에서도 굉장한 영적흐름 속에 있는 거다. 사람들이 순간 여기로 빠 질수가 있다. 여기로 빠질 때 가장 중요한 게 생각이다. 생각이 참 중요하다 우리는 일하면서도 영적세계를 누릴 수가 있다. 생각하나 가지고 그걸 누리는 데 여러분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일하면서 생각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근데 보이는 것만 가지고는 이게 누려지지가 않는다. 근데 이 언약이 깨달아지는 순간부터 여러분이 대화를 하는데도 이게 누려진다. 그걸 보고 24시라고 한다. 24시는 생각으로 아는 거다. 그러면 내 마음이 바뀌어진다. 마음이 여러분을 움직이는 거다. 이 사실 속에 내 생각을 가지고 마음이 자꾸 바뀌는 걸 경험해 보라 선택이 달라진다. 그걸 보고 흐름이 바뀐다고 하는 거다.

2) 말씀의 흐름을 보는 것 - 전체 메시지(본부메시지), 강단메시지, 현장 메시지(기도수첩)

3) 말씀을 누리는 나의 방법 실천 - 말씀을 어떻게 실천하냐? 창1:27, 28을 회복하는 말씀을 붙잡으라 그게 묵상이다. 내 존재를 회복해야 된다.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내 업을 살려야 된다. 그 말씀을 계속, 지속적으로 묵상해야 된다. 묵상, 기록, 녹취, 암송

3. 하나님을 향한 집중(시81:1-14 - 분열, 집착, 중독)

그냥 집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이다. 만약에 내가 하나님께 향하지 못한다면 집착이고 중독되고, 분열된다. 근데 이때 그냥 집중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향해 집중이 되어야 한다. 왜 이게 집착이 되고 중독되고 분열이 되냐? 하나님이 아닌 것을 집중하니까 그런 거다. 생각이 복잡하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은 뭐냐? 창3장과 창3장15절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걸 말하는 게 그리스도 말씀이다. 그리스도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이름이다.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로 나를 치유하는 거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를 찾는 거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의 미래를 보장받는 확신을 하는 거다. 나는 이 5가지가 깨달아졌는데 류목사님 메시지가 다 적용이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나만의 영적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 창3장 창3:15절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걸 누리는 말씀을 붙잡으라

2) 이래야 여러분이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시간이 회복이된다. 각인은 영적 사실을 확신하고 누리는 시간을 갖는 거다. 각인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각인 시키는 거다.

3) 창1:27-28 회복(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

2) 나만의 개인 집중시간을 가지라 - 복음을 각인하는 시간이 있어야 된다. 이번에 최수정권사님이 요약한 것을 올리셨다. 그것 가지고 저는 8가지 말씀을 묵상한다. 그걸로 영적사실을 누리고 나를 찾는다. 말씀의 근거를 가지고... 카톡방에 올리신 걸 찾아보시길 바란다.

4. 실제치유 : 이미 기도(예배)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이걸 보는 걸 뭐라고 하냐? 그걸 보고 창3장 문제라고 한다. 그 사람에게 무작정 예배하라고 하면 안된다 답부터 줘야 한다. 이 상태를 보면 답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 답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1) 모든 현장의 영적 문제를 치유하는 답이 보인다.

2) 모든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찾으라. 현장에 내가 갔으면 하나님이 주신 답이 보여야 된다. 사람들이 복음을 말하는데 굉장히 거부를 한다 무시를 한다. 그때 사람들은 대부분 낙심을 한다.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좌절을 한다. 근데 과연 그럴까요? 지금 그렇게 낙심, 좌절하는 내가 문제있는 거다. 지금 내가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서 판단하는 거다. 진짜는 안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보여야 되는 거다. 상태가 보이면 저절로 답이 보인다. 안된다고 말하면 그건 전도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 근데 하나님이 지금 왜 일하시냐?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창3장 문제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느날 나는 보니까 내가 좌절하는 게 문제였다. 전도는 현장을 잡고 있는 영적 문제를 보는 것이다. 그걸 못 보면 저절로 좌절이 된다. 근데 그걸 보면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다는 게 깨달아진다. 그래서 현장을 가면 모든 답이 다 있다. 답 찾으시길 축원한다. 전도를 많이 하려고 하지(애쓰지) 말고 답을 찾으시길 바란다. 답은 간단하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면 된다. 성령이 지금 이렇게 복음을 흐르게 하시는 구나 이걸 보셔야 된다.

3) 나의 영적 상태, 나의 생각, 나의 육신치유 응답이 모두 현장에 답이 있다.

5. 미래와 삶의 균형 - 말씀이 성취 ↔ 불안)

1) 말씀이 성취되면 중요한 미래가 보인다 → “하나님이 만드신 나” ,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이 보인다. 이게 미래이다.

2) 균형이란 →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삶이 맞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맞냐? 성취가 되는 걸 보면 맞는 거다. 성취된다는 게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닫는 거다. 그게 말씀 성취이다.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로 모든 것 다 있다 이렇게 깨달아지는 거다. 그래서 이 답이 나온 사람은 하나님이 나를 전도자로 부르셨다. 증인으로 부르셨다. 이 답이 나와지는 거다. 이런 사람을 찾아 내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