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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0. 금요예배 : 하나님의 뜻 세가지

생명 | 2018.07.29 22:30 | 조회 1184

2018720일 금요예배

< 하나님의 뜻 세 가지 > 딤후 1 : 1 - 2

 

이것을 여러분이 마음에 담아야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뜻 세 가지를 담는 것을 보고 기도라고 한다. 그 기도가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응답이라고 하는 거다. 오늘 디모데후서 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 자기가 사도가 된 게 뭐냐?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복음과 전도를 이야기하는 거다. , 복음의 증인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다. 그 뜻이 무엇이라는 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이다. 나는 이 말씀을 보다가 내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이 왔다. , 내가 사도, 목사, 전도자가 된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으로 된 거구나. 믿어지는가? 이것은 누구도 바꿀(흠 잡을) 수가 없다. 목사가 돼서 왜 저래? 그건 이것(A)을 모르는 거다. A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이 무엇인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이다. 즉 영적 사실이 보장이 되어있는 것이다.그렇구나.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성령을 이야기하는 거다. 그 성령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거다. 성령은 여러분 안에 구원을 완성하신 분이다.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이 역사하면 증인이 된다. 그게 행1:8절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다. 이러지 않은 거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 약속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 그 생명의 약속.. 즉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우리를 세우는 거다. 그러니까 나머지는 싹 다 이단이다. 굉장히 사람이 몰려 가는데 이단에서 말하기를 그리스도는 이미 끝났다. 지금은 그리스도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계시록 시대다.”라고 말을 한다. 계시록 시대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기는 자의 시대라는 거다. 그 이기는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나는 진짜 놀랐다. 이 말이 여기 있었는지는 오늘 보다가 깨달은 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약속.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 즉 성령의 약속은 우리를 반드시 세계 복음화의 증인으로 삼는다. 그러니까 내가 원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이 깨달아지는 만큼 나는 저절로 증인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게 맞구나.” 이게 보였다. 참 감사하더라.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나를 그리스도 예수의 증인으로 부르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이게 없다면 내가 하나님의 전도자로 불렀다는 것 어떻게 아는가. 알 수가 없다, 우리는. 내가 하나님 자녀인 것도 제대로 모르는데. 여러분 모습을 보라. 하나님 자녀(전도자)답게 사는가? 아니다. 오늘도 오기전에 말타툼 하고 왔다. 그게 무슨 전도자인가? 이런 내 수준으로는 전도자가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으로 되는 거다 이게 참 감사한 거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영적 사실(언약)을 몰랐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겠는가? 맨날 수준에 잡혀 고통 당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것은 딱 하나 마16:16 내 수준과 상관없이 예수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쓰신다. 왜냐하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나는 오늘 이게 진실로 내게 계속 묵상이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가! 여러분 자신의 진짜 정체성이 잡혀지기를 축원한다.

 

이것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 세가지를 잡는 기도가 딱 나오는 거다. 나는 잘 모르겠더라. 이게 깨달아졌는데 이것은 나의 정체성을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나의 정체성을 하나님이 전도자로, 시대를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이게 보여지고 나니까 세 가지가 딱 보이더라. 하나님의 뜻은 세 가지구나. 참 묘한 게 무엇인지 아는가? 나는 이것을 어떤 면에서 보면 반대의 것(세상)을 보고서 깨달았다. 세상을 보니까 하나님의 뜻이 보이더라. 그 전에는 내 수준을 봐서 하나님의 뜻이 안 보이더라.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약속을 몰랐다면 내가 세상의 기준(수준)을 갖고 있는 거다. 그걸 깨닫고나니까 하나님의 뜻이 다 깨달아지더라.

 

1. 세상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세상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뭔가? 복음이 필요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반드시 세상은 영적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이 나를 만들어간 거다. 그러니까 내 수준이 아니다. 그 약속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이 나를 자꾸 전도자로 세워간 거다. 그런데 그게 보이니까 세상은 그게 필요 없는 거다. 그게 무엇인가? 영적 사실을 아는 복음을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영적 문제가 온다. 그래서 세상은 시14:1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의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에 이런다. 그들이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이게 어리석은 자라는 거다. 왜냐하면 창 3장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딱 잡고 있기 때문이다. 즉 그게 사단에게 붙잡힌 증거다. 그래서 창 3장이 무너지는 복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알아갈 수가 없는 거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다. 3장을 무너뜨린 복음을 믿는 거다. 어느 성도님이 계속 나에게 문자 보내시면서 자기가 하나를 깨닫고, 복음 안에 자기가 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자꾸 새로운 게 깨달아진다고 하더라. 내가 객관적으로 보인다는 거다. 그 전엔 내가 내 문제에 잡혀서 내가 왜 이러는지 죽고 싶고 하나님이 안 믿어졌는데 거기서 창 3장이 보인 거다. 그러니까 자기가 보인다는 거다. 내가 이해가 된다고. 3장이 무너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아갈 수가 없다. 여러분 하나님 믿는 게 아니다. 하나님 믿는 믿음은 사단을 섬길 수가 있다. 그 사단도 지금 자기가 하나님 되려고 하다가 무너진 놈 아닌가. 3장을 무너뜨린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저절로 믿어지는 거다. 툭 하면 여러분은 하나님 믿는다, 안 믿는다 그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겠는가? 인간은 기껏 해봐야 자기 충족이 될 때 하나님이다.” 그러고 자기 충족이 안될 때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는 거다. 사단이 무너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창3: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이것을 주지 않았는가? 성경은 이것을 성취한 얘기다. 성경 66권 말씀은 무엇인가? 3장을 이룬 사건이다. 믿는가? 여자의 후손이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했다, 그리고 우리를 찾아오셨다, 창세기 1:27-2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 이름을 줬다. 이게 여러분 성경 얘기다. 그러니까 나는 세상은 가장 필요로 하지 않는 게 있구나.’ 이게 보였다. 그게 무엇인가? 복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구나? 왜냐하면 창3장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복음이 필요로 해진다면 세계 복음화가 금방 될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게 딱 보여지면 하나가 또 깨달아진다. 그게 무엇이냐면 반드시 복음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세상은 영적 문제가 끝도 없이 계속 된다. 그러면 반드시 뭐가 되는가? 사람들의 영적 문제, 이 부분을 파고 드는 게 하나님 뜻이다. 알겠는가? 반드시 무슨 문제 오니까? 영적 문제가 오니까. 이 영적 문제가 올 때 그것을 파고 드는 거다. 가서 쓸데없는 이야기 하면 안 된다. 영적 문제가 올 때는 빨리 영적 원인을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문제의 원인을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그 사람이 교회를 다녔든 안 다녔든 모르고 있다. 뭘 모르고 있는가?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문제가 온다. 나는 교회 다니면서 복음 깨달은 거다. 구원 받고 나서 복음 깨달았다. 나는 그 영적인 원인을 모르니까 자꾸 내 기준에, 내 기준이 두 가지(열심과 율법)가 있었다. 남 함부로 정죄할 수는 없으니까 속으로 기도한 거다. 나는 열심, 이게 믿음인 줄 알았다. 열심 없으면 믿음이 안 생기더라. 그리고 율법대로 살지 못하면 늘 죄책감, 죄의식에 빠져 사는 거다. 그래서 내가 평안함이 없더라. 평안하다는 게 무엇인가? 영적인 거다. 흑암이 무너지는 거다. 성령의 역사이다. 이건 보이지 않는다. 여러분이 평안하다는 수준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평안하다고 하는 거다. 남편이 속 안 썩이니까, 자식이 속 안 썩이니까. 그렇지 않은가? 그런 것들을 봐서는 평안함이 없는 거다. 안 평안한 게 맞는 거다. 평안 하려고 애를 쓰는 거다.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나는 복음편지 1과 가장 나중에 와서 걸리더라. 당신은 진정, 거기 진정이라는 말이 또 나온다. 진정 행복하십니까? 이러는데 거기서 걸리더라, . 근데 어느 목사님이 복음 편지를 해주는데 나에게 뭐라고 했는가 하면, 다 거기서 걸리니까 이걸 또 어떻게 이야기 하나 이렇게 봤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뭘 깨닫긴 깨달았더라. 뭐라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사람들이 행복의 기준을 다 육으로 보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는 거다. 평안은 무엇인가? 예수 이름이구나! 예수 이름으로 행복하셔야 한다. 믿는가? 예수 이름으로 내가 진짜 평안하고 감사가 있어야 한다. 예수 이름이 없는데 나를 어떻게 이 영적 문제에서 빠져 나오게 할 수 있는가? 복음 편지 1과가 빵 뚫려 버린 거다. 어디를 가든지 진정으로 행복하다 이 말이 나오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 이름 때문이다. 근데 여러분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육신적으로 보이는 게 행복하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 것은 우리 행복하게 못 해준다. 육신수준으로는 늘 비교 당하게 된다. 이건 늘 우리를 무너뜨린고 좌절하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주셨다. 원인을 깨달아지니까 내가 어마어마한 존재로 바뀌어져 버린 거다. 왜냐하면 예수 이름 때문이다. 예수 이름 때문에 감사가, 평안이 나와야 한다. 내가 지금 물어보는 것은 그것을 확인하려고 물어본 거다. 평안하십니까? 예수 이름으로 평안하다. 할렐루야. 그래야 한다. 그런데 그 앞에 먼저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보이는 것은 하나도 행복이 없는데 이러면서 예수 이름이 딱 주는 거다. 나는 세상을 알면서 하나님 계획이 보여지더라. 나를 보면서 하나님 계획이 보여지더라. 우리는 어쩔 수 없다. 늘 보이는 것을 가지고 시험 드는 체질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예수 이름을 주셨다. 진짜 여러분 하나님 뜻은 영적 문제에 답 주는 것이다. 답 주라. 여러분 육신의 것을 건들지도 마라. 여러분보다 더 뼈저리게 더 잘 아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다. 무너진 사람들이 더 잘 안다. 여러분은 빨리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을 알고 있는 사람, 그래서 진짜 그리스도로 답을 얻을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제자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사람이다.

 

2.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에 있다. 첫 째는 필요로 하지 않는 것, 두 번째는 모르고 있는 것. 복음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무엇을 모르는가? 영적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반드시 그렇다. 영적 사실은 세 가지다. 하나님, 천사, 마귀, 사람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른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하나님 자녀 아닌가. 자녀는 반드시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는 반드시 응답 받아야 한다. 이게 자녀다.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마귀, 천사 이런 것들은 다 심부름 꾼이다. 그래서 히1:14 (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 에 그런 거다. 모든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를 섬기라고. , 하나님의 심부름 꾼으로 부른 거다. 영적 존재인 인간은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어마어마한 존재이다. 그게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신분이다. 그러니까 나를 빨리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존재가 마귀에게 속은 것 아닌가. 그 때부터 하나님 자녀가 마귀 자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귀신이 따라오는 거다. 근데 귀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을 모르게 하는 거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을 멸망으로 끌고 간다. 그게 요10:10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이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자인데 자기를 싹 감춘다. 그러니까 마귀가 하는 일은 거짓의 아비다. 그런데 자꾸 속이니까 깜빡 넘어가고 있는 줄도 모른다. 여러분이 진짜 내가 자녀의 영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회복되어 보라. 마귀가 못 건드린다. 예수 이름이 하나님 이름이다. 예수 이름 가지고 못 이길 문제가 어디 있는가? 하나님이 돈 문제에 지는가?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 이름으로 행복해져야 한다. 진짜 행복해지라. 여러분이 지금 예수 이름으로 행복이 없다, 이 얘기는 내가 보이는 것에 너무 잡혀 살고 있다, 내가 보이는 것에 노예 되고 있다.” 이러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돈이 없어도 예수 이름이 자꾸 행복해진다.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 잘 보라.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자이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심부름 꾼이 따르게 되어 있다. 인생은 간단하더라. 나를 회복하면 응답은 저절로 오는 거다. 나는 옛날에 그거 잘 몰랐다. 신분을 회복하면 응답은 저절로 온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자녀다.” 이러고 다닌다. 이러는 게 신분이 아니다. 내 안에 어마어마한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 계시다는 게 믿어져야 한다. 그러면 권세는 따라온다. 그러면 당연히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나를 회복하는 게 응답이다. 오늘부터 나를 회복하라. 자꾸 응답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나를 회복하면 저절로 응답은 따라 온다. 내가 이거 하면서 나는 참 신기한 게 무엇이냐고 하면 메시지를 전하면 기도할 때보다 더 큰 응답이 온다. 근데 메시지를 전하는데 나는 좀 그런 것 같다. 무슨 말을 해도 항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항상 영적인 것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말이 막 나오는 거다. 류 목사님도 그러셨다. 신분을 회복하면 응답이 따라 온다고. 근데 그게 평상시에는 잘 못 누리다가 메시지 하면서 깨닫는 거다. 나는 기도가 메시지다. 기도로 나를 회복하는 시간보다도 나는 메시지 하다가 나를 회복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메세지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이 또 깨달아 버리면 내가 치유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 메시지는 연구해서, 외워서 하는 게 아니다. 영적 사실을 말하다 보면 자꾸 얘기가 된다. 영적 사실이 뭐냐?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이 영적 사실이다. 그 영적 사실을 누리라고 우리에게 약속으로 이 단어를 주신 거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에는 반드시 여러분 미래가 보장이 되어 있다. 이게 영적 사실이다. 그래서 이 영적인 일, 사실을 모르니까 세상은 반드시 재앙이 들이 닥친다. 그래서 하나님 계획은 무엇인가? 이 재앙을 파고 드는 거다. 지금 다민족들 보라. 여기 돈 벌러 오는 사람들, 돈 버는 사람도 있지만 이미 재앙 당해서 온 거다. 자기네 나라에서. 왜냐하면 영적 사실을 놓치고 살았기 때문이다. 복음이 필요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 수준을 너무 잘 아시고 제일 말 붙이기 쉬운 사람들, 다민족을 주신거다. 내가 오늘 영어 작업 하다가 한국 사람이 왜 영어를 못하는가? 특별한 게 아니더라. 영어 뇌가 없다더라. 영어 뇌가 생기려면 하나라고 하더라. 이게 원인이란다. 아기가 처음부터 영어 공부해서 아는가. 그냥 따라 하다가 아는 것 아닌가. 그런데 아기의 특징, 그 따라 하는데 그냥 따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림이 있어야 한다. 그 그림에 맞는 철자가 있어야지 않나. 또 소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 영어 뇌의 특징은, 사람의 뇌는 그림을 기억을 잘 한다고 하더라. 만 가지 그림을 보여주면 8400개를 기억한다고 하더라. 84%를 기억하는 거다. 그래서 문법을 가르치지 말라는 거다. 개 그러는 게 아니라 개와 함께 DOG이 그림을 보여 주어야 소리와 함께 쏙 들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철자, 소리. 딱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기도도 똑같다. 그림 봐야 한다. 세계 복음화 하는 그림이 있어야 한다. 요셉 맨날 꿈꾸지 않았는가. 그림 그렸다. 해와 달과 별이 자기한테 절하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뇌가 늘 각인이 되는 건 메시지를 많이 듣는다고 각인 되는 게 아니다. 그림이 있어야 한다. 그 그림에 맞는 복음이 있어야 하고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소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꾸 말로 암송을 하라는 거다. 우리는 이제 다민족을 파고 들어간다. 근데 이 쪽으로 파고 들어갈 때 제일 진단해야 할 게 있다. 진짜 영적 사실은 내가 갖고 있다. 무엇인가? 영적 문제를 내가 갖고 있는 거다. 영적 문제를 계속 끌어들인다. 그게 무엇인가? 12가지 기준이다. 이게 자꾸 영적 문제를 끌어들인다. 근데 이것을 없애는 게 아니다. 발판으로 바꿔주는 거다. 발판이 되면 된다. 왜냐하면 생명의 복음을, 이 어마어마한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이길 존재는 이 땅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건 없애는 게 아니라 발판으로 딱 바꿔주면 된다. 재앙은 다른 게 재앙이 아니다. 내가 재앙을 끌어들일 수 밖에 없는 12가지 기준을 다 가지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그게 보여질 때마다 여러분은 복음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되는 거다.

 

3. 세상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이 있다. 그게 치유다. 지금 세상은 아무리 의사가 있다고 해도 정신 문제 못 고친다. 약으로 눌러놓는 것일 뿐이다. 정신을 눌러 놓으면 절대 치유가 안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 문제 치유는 더 안 된다. 그래서 이것은 참 복음 즉, 영적 사실의 복음을 약속으로 확신하는 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재앙 막는 자로 부르셨다. 믿으시기를 축원한다. 여러분이 존재해야 국가가 사는 거다. 국가의 재앙 막는 자다. 나는 이것을 봤다. 진짜 봤다. 아무리 훈련을 받아도 복음이 영적 사실로, 약속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안 깨달아지면 치유가 안 일어난다. 참 이게 놀랍다. 난 진짜 치유 일어나는 것을 봤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교회도 서밋 치유를 할 거다. 전도자부터 치유할 거다. 잘 보라.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가 깨달아져야 한다. 기도는 약속이 확신되는 것이다. 이건 참 놀랍다. 소리를 내든 뭘 하든 약속이 확신이 자꾸 되어야 한다. 진짜 기도는 관심이 바뀌는 것이다. 관심이다. 늘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이 가 있는 사람은 늘 힘 빠져 있다. 근데 늘 복음에 관심 가지고 있는 사람은 늘 살아난다. 왜냐하면 영적 사실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믿는가? 그리고 이것은 하는 만큼 여러분이 영혼도 치유가 되지만 육신 치유도 된다. 같이 하는 거다. 영혼의 치유와 육신 치유가 같이 일어나는 거다. 호흡이다. 이걸로 여러분 사람 살릴 수 있다. 호흡은 딱 조건이 있다. 24시가 되어야 한다. 24. 아무리 피곤한 사람도 다 살아난다. 숨은 살아있는 동안은 1초도 안 쉬고 다 쉬지 않는가. 어차피 24시 호흡 하지 않는가. 평상시보다 조금 길게, 조금 천천히 하는 거다. 나는 호흡 하다가 하나가 발견이 되었다. 한국말로 이야기하면 호~하고 부는 거다. ~하고 들이마시는 거다. 무엇이 먼저인가? 호가 먼저이다. 우리는 호흡 기도 이 얘기 들으면 흡 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렇게 각인이 되어 있다. 거꾸로 각인이 되어 있다. 3장은 거꾸로 시켜 놓은 것이다. ~하고 불면 저절로 그 다음에 숨이 들어온다. 이게 발견이 되더라. , 영적 상태가 정상이 되면 호~가 먼저 나온다. 그러면 저절로 흡 하고 들이 마시게 된다. 오늘부터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보라. 나중에 숨 들이 마시는 것 이제 할 필요도 없다. 뺀 만큼 저절로 들어온다. 그러니까 이게 내보내는 게 길들여져야 한다. 그 사람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만큼 24시가 되어진다. 해보라. 아마 이것 안 하는 사람은 병들 것이다. 어느 날 그게 오더라. 몸에 열기가 떨어지더라. 왼쪽 발에. 그러니까 에어컨이 머리가 띵해지더라. 이것을 뭘로 하지. 그러니까 호흡 하는 사람들은 기 호흡을 시키더라. 기를 다시 돌게 하는 거다. 기를 다시 돌게 하는 방법이 뭐냐면 호~하고 내뱉고 흡~하고 들이 마시는데 의식은 몸에 기가 빠진다는 거다. 거기다가 놓고 하면. 그게 어느 날부터 내 몸이 정상으로 살살 돌아오더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그 기능을 호~에다가 딱 준 거다. 회복하라. 어차피 숨 쉬는 거. 복음 안에서 숨 쉬라.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 세상이 필요하지 않는 이 복음으로 사람들에게 영적인 문제를 치유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모르고 있는 영적 사실 이 복음 가지고 영적 문제, 그래서 재앙 당하고 있는 이 문제를 치유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못 하고 있는 그 치유, 정신 치유, 영적인 문제 치유, 육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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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2018. 8. 5. 1부 서밋(달란트)의 길 7가지 첨부파일 생명 1396 2018.08.05 20:29
278 2018. 7. 27. 금요예배 : 영적사실이 무엇인가? 첨부파일 생명 1134 2018.08.05 06:17
>> 2018. 7. 20. 금요예배 : 하나님의 뜻 세가지 첨부파일 생명 1185 2018.07.29 22:30
276 2018. 7. 22. 1부 : 예배와 기도의 행복(기도의 54가지 원리 첨부파일 생명 1294 2018.07.22 23:06
275 2018. 7. 15. 1부 : 각인, 뿌리, 체질 첨부파일 생명 1336 2018.07.16 00:02
274 2018. 7. 6. 금요예배 : 요셉의 기준 첨부파일 생명 1145 2018.07.08 22:40
273 2018. 7. 8. 1부 : 24,25, 영원 첨부파일 생명 1286 2018.07.08 22:32
272 2018. 7. 1. 3부 : 보혜사 성령 첨부파일 생명 1289 2018.07.01 19:42
271 2018. 6. 29. 금요예배 : 기도치유 첨부파일 생명 1153 2018.06.3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