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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7. 금요예배 : 영적사실이 무엇인가?

생명 | 2018.08.05 06:17 | 조회 1133

2018727일 금요예배< 영적 사실이 무엇인가 > 2 : 37 39

 

영적 사실하면 성령을 얘기한다. 그런데 성령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얘기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무엇이겠는가? 천사의 사역을 얘기하는 것이다. 천사의 사역은 무엇인가? 흑암을 묶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진짜 응답이라고 하는 거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 또 사단과 천사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 되는 거다. 이 믿음은 동시에 응답이 되는 거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 영적 존재이다. 그러니까 육신의 일이 필요하다. 또 영혼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을 붙잡는 거다. 왜 말씀을 붙잡는가? 영혼에 가장 필요한 것이 왜 말씀인가?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의 매개체가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붙잡는다고 한다. 그래야 내 육신의 일에 참응답이 온다. 육신의 일에 참응답이 온다는 게 무엇인가?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사람은 밥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영혼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 안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 사람은 놀기도 해야 한다. ?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데 반드시 말씀 안에서 놀아야 한다. 이게 영적 존재의 특징이다. 근데 말씀 없이 놀고 일만 한다. 그러면 문제가 온다. 무슨 문제가 오는가? 육신의 문제가 오는 것이 아니라 영적 문제가 오는 거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나는 어느 날 보니까 내게 일어나는 문제가 영적 문제라는 게 보이더라. 그런데 왜 영적문제가 자꾸 오냐? 내가 말씀이 없는 게 아니라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말씀을 못 누리고 있는거다. 그래서 내 영혼에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인데 그 말씀은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말씀이다. 이게 발견이 되면 오늘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영적 사실이 일어난 것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보고 증거를 붙잡는다고 한다. 어떤 증거를 붙잡는가?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야 한다. 성경에 보면 영적 사실은 보이지 않는데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분명히 천사도 안 보이고 사단도 안 보인다. 그런데 그게 일어나는 말씀을 우리에게 딱 주신 거다. 그래서 그걸 우리가 찾아내서 그걸 붙잡을 때 영적 사실이 믿어지는 거다. 그래야 내 영혼이 힘이 되는 거다. 그 속에서 우리 육신의 일을 해야 한다는 거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영적 존재인데 영혼을 살리는 말씀은 놓치고 자꾸 육신의 일에만 빠져드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육신의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영적인 문제가 자꾸 오는 거다. 그래서 어느 날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일어났던 모든 일이 내 의지로 해결이 안된다. 내 생각대로 뭘 바꿀 수 없다. 왜 그러는가? 나에게 오는 일들이 육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영적인 문제가 자꾸 왔던 거다. ?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잡는다고 할 때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말씀. 그것을 이제 우리는 말씀 잡았다고 하는 거다. 그러면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말씀이 무엇인가?

첫째, 아주 중요하게 행 2: 37-3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위에서 성령의 선물이라고 했다. 성령은 노력으로 주는 게 아니라는 거다. 성령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거다. 근데 성령의 선물을 어떻게 받냐는 거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서이다. 이게 영적 사실이다. 예수 이름이 우습게 여기지 말라. 그러니까 망령되게 일컫는 게 된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 이름이다. 그러면 당연히 하나님 이름에는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거다. 그런데 오늘(위에서) 베드로가 직접 얘기한다. 여러분 죄 사함이라는 말은 성령 내주됐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죗값을 다 치루셨다.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세례라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았다는 거다. 예수님이 물에 들어갈 때 나도 같이 죽었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올 때 예수님이 살았다 그러지 않나. 나도 같이 살았다 이거다. 여러분 내가 예수 이름으로 세례 받는 거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역에 내가 같이 동참이 되는 거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세례 주는 거다. 그리고 아주 중요하게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은 영적 사실이 예수 이름이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예수 이름을 부를 때 이 사실을 딱 집어넣어야 한다.

두 번째,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면 곧 성령을 얘기하는 거다. 또 사도행전 2:32, 33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근데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살렸다고 하지 않나. 하나님이 부활시키신거다. 근데 왜 부활시켰는가?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그랬다. 우리는 어떠한 증인인가? 부활의 증인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그 얘기는 그 다음이 중요하다. 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 때문이다.- 33절에.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에서 다시 살게 하셔서 보좌에 앉혔다, 하늘에 앉혔다는 얘기이다. 그랬더니 그게 무엇인가?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그거다. 왜 부활이 중요한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려고 부활하신 거다. 어떻게 부어주셨는가?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심으로, 당연히 성령이 오신 것이다. 나는 어느 날 아, 내가 성령 받았구나가 이것으로 믿어졌다. 왜 부활하셨지? 나를 증인으로 쓰시려고. 그런데 어떻게 증인으로 쓰시지? 성령이 내주 되게 하심으로. 그래서 나와 여러분은 증인이 되는 거다. 그러면 잘 보라. 영적 사실이 무엇인가? 증인이 영적 사실이다. 성령을 받았으니까.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는 그 사람이 영적 사실에 동참하는 거다. 그래서 영적 사실은 여러분에게 있다. 나 찾으시기를 축원한다. 찾아내라. 잘 보라. 아까 잠깐 YTN에서 가끔 뉴스 전에 한 5분씩 명사들이 나와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소망, 젊은이에 대한 소망 말하는 게 있다. 근데 어떤 사람이 나왔는데 관공서에 있는 사람인 것 같더라. 다 듣진 못하고 뒤에 잠깐 들었는데 내 위치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알 수가 있다더라. 그게 딱 들어오더라. 우리가 누구인가? 증인이다. 무엇을 받았는가? ( 성령을 받았다. ) 그래서 우리는 살리는 자이다. 바른 말, 옳은 말 하는 자가 아니다. 옳은 말로는 사람을 못 살린다. 나를 알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내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나는 성령 받은 자다. 왜 받았는가?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내 위치를 알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이 된다. 그러면 내가 성령 받은 증인이 맞다. 그렇다면 바른 말,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허구한 날 의식주 얘기, 육신의 갈등된 얘기, 내가 불평된 얘기만 한다. 즉 살리는 말이 하나도 안 나온다. 맨날 죽이는 말이다. 그게 사람 죽이는 거다. 그래서 내가 무엇 받았다는 것 알아야 하는가? 내가 성령 받은 영적 사실이다. 여러분이 영적 사실이다. 이것을 아니까 기도는 딴 게 아니고 나를 찾는 게 기도이다.

세 번째 눅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직접 이야기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런다. “나는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온다그러면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 아닌가. 영광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 영광이 바로 성령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은 반드시 세 가지 단어가 따라 붙는다.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이다 이게 영광이다. 이 세 가지가 항상 따라 다닌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오시겠다는 것이다. 그 성령으로 올 때에. 그리고 앞에 뭐라고 하는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천사가 따라오는 것이다. 이게 영적 사실이다. , 십자가, 부활, 성령이 영적 사실이다. 이 세 가지 단어에는 반드시 천사가 따라온다. 예수 이름은 예수 이 말만 이름이 아니다. 십자가가 예수 이름. 부활이 예수 이름. 성령이 예수 이름.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것 알고 있는 것 자체가 권세가 되는 것이다. 내가 이게 계속 알아지면 그게 기도가 된다. 누가 그러더라. 목사님은 기도를 어떻게 하세요? 나는 이것 생각한다. 그러면 영적 사실이 따라온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외우느라고 바쁘지 않나? 영적 사실을 누리라. 영적 사실을 누리면 저절로 외워진다. 여러분 머리는 점점 치매 증상이 오는데, 깜빡깜빡 하지 않나. 그런데 그것을 무엇으로 이기는가?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한다. 이건 치매가 걸려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누렸다. 그런데 본인은 몰랐다. 이게 전도자가 가장 중요하게 누려야 할 부분이다. 사도행전 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 이다. 현장에 가서 가장 중요하게 누려야 할 것이다. 이것을 못 누리면 전도가 안된다. 전도가 안되는 이유는 우리가 다 눈에 보이는 것에 잡히기 때문이다. 지금 생시라는 것은 현실이라 이거다. 지금 천사가 어디에 필요한가? 현실에 필요한 거다. 할렐루야. 여러분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천사가.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그러니까 베드로는 전도 하면서도 이것을 못 누리고 다녔다는 것이다. 천사는 현실에 두 가지로 역사한다. 나는 이게 조금 믿어지더라. 그게 사도행전 12장에 아주 잘 나와있다. 그 두 가지가 무엇인가? 옥에 갇혀 있었지 않나. 전도자를 옥에서 보호해주었다. 신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거다. 그리고 불신자. 적그리스도. 헤롯. 이들에게는 천사가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 심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건을 잘 봐야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 왜 이것을 이렇게 했는가? 세계복음화 하라고.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고 했다. 누리시기를 축원한다. 우리 지금 교회 시간표가 되었다. 전도를 하는 게 아니다. 영적 사실을 누리는 거다. 우리는 천사를 누리는 거다. 어떻게 누리는가? 사건을 보고 누리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자의 가장 중요한 게 (영적 사실에) 민감해야 한다. 다른 것에 민감하면 안된다. 진짜 어디 현장 다니면서 영적 사실을 누리는 이야기를 자꾸 해라. 빈 말이라도 그런 얘기를 자꾸 해야 한다.

다섯번째.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누가 쳤는가?. 주의사자(천사).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벌레 먹어 죽었는 것처럼 보인다.

여섯 번째, 진짜 전도자의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오늘부터 전도하는 생각 버리라.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 사실에 자꾸 민감해야 한다. 내일부터 여름 성경 학교인데 나한테 설교하라고. 아이고, 아버지 내가 감이 떨어져있다. 근데 생각을 바꿨다. 영적 사실을 누린다.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것인데 영적 사실을 누리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닌 거다. 하나님이 자꾸 힘을 주신다. 여러분이 교회 와서 봉사 하는 것, 아이들 가르치는 것, 자꾸 아이들 가르쳐야 한다는 그 생각에 자꾸 빠지면 영적 사실이 안 누려진다.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내가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영적 사실을 누린다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라.

일곱 번째, 27:24, 25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무슨 얘기인가? 23절에 바울이 아주 기가 막힌 얘기를 한다.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믿노라.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누가 와서 말씀을 전했는가? 천사가. 우리는 이것만 믿지 않나. 그러니까 아무 힘이 안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적 사실을 믿는다는 것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동시에 하는 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일하신다. 우리는 이래 놓고 하나님 믿는다 하고 끝난다. 그러면 아무 힘이 안된다. 바울은 말씀하신 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 말씀은 누가 전했는가? 천사가. 구약에 시편 103편에 그런다. 주의 말씀을 이루는 곳에 있는 너희 천사여 그런다. 말씀 잡는다 그 얘기도 영적 사실을 붙잡는다 이거다. 말씀을 외운다고 힘이 되는 게 아니다. 영적 사실이 누려져야 그게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회복하시기를 축원한다. 오늘부터 바꾸라. 무슨 말씀을 잡더라도 이 생각이 먼저 딱 와야 한다.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반드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심부름꾼을 보냈다는 거다.

이것을 전체로 우리는 어떻게 누려야 하는가? 이것을 전체로. 딱 하나 누리는 게 이것을 말씀에서 자꾸 찾아내야 한다. 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믿음이라는 것은 이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이 말이 참 놀랍지 않은가? 예수를 믿음으로가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예수로 말미암아 난 영적 사실 이 얘기다. 난 이 영적 사실이 믿음이라는 거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이 사람을 온전히 낫게 하였다는 거다. 영적 사실이 일어났다는 거다. 그것을 보고 구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구원만 받았는가? 이 사람 뛰어 서서 걸으며 성전으로 들어갔다. 증인이 된 거다. 이게 치유다. 다음주에는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것이다. 오늘은 무엇인가? 영적 사실. 그 영적 사실을 결론적으로 하나 딱 이야기하면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예수로 말미암아 영적 사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걸 우리가 확신하는 만큼 치유가 되는 거다. 문제? 이게 희미해지면 문제가 커진다. 내 자신이 상처가 된다? 이게 희미해져서 내 자신이 상처가 되는 거다. 상처는 없애는 게 아니다. 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그럼 우리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누가 그러더라. 내가 이야기한 것 같다. 상처가 드러나는 게 치유라고. 아니다. 상처가 드러나는 게 치유가 아니라 진짜 치유는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상처를 안 받는 게 아니다. 상처 받아도 상관 없어 져야 한다. ?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여러분 상처 자꾸 드러나봐야 더 상처 받는다. 이것만 안 잡는다. 간단하다. 오늘부터 모든 것에 무엇을 잡는가? 기가 막히지 않나.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렇게 살면 된다. 이게 삶이다. 모든 것이 주에게서 나온다. ? 주께로 돌아가라고. 즉 주로 말미암아 살라고. 너 지금 놓쳤다 이 얘기다. 오늘은 영적 사실이다. 한 주간 동안 계속 누려보라. 아마 백배 응답, 천년 응답이 이거구나 깨달아질 것이다. 이것 놓치고 산 만큼 내 수준에 자꾸 묶여 사는 거다. 이게 조금이라도 누려지면 확 달라진다. 다음 시간에는 흑암이 무너졌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할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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