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서밋 (달란트)의 길 7가지 빌3:12-14

*서론

서밋이 인간 삶 전체를 움직인다고 보시면 된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대인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그 다음에 뉴에이지 운동가들이다. 근데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의 특징이 뭐냐면 귀신들리게 하는 거다. 굉장히 똑똑한 사람들인데 귀신들리게 한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다. 근데 유대인들은 사상가지고 움직인다. 사상이 유일신 사상이다. 그리고 선민사상이다. 그러니까 아직도 구약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구약의 메시야를 자기 민족에게만 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만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놓치지 말아야 될 건 이런 유대인이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믿는 게 아니라 성경에 말한 메시야를 보내신 유일신을 믿는 거다. 그런데 이런 유대인이 성공을 한거다. 그래서 유대인이 성공한 방법 그걸 우리가 따라가야 된다는 게 아니라 참고해야 한다는 거다. 사실은 이사람들한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 뿐이다. 근데 이사람들이 착각을 한 거다. 자기들에게만 말씀을 줬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생각 속에서 유일신 사상이 나오니까 이방인들은 인간이 아니고 자기들만 인간인 거다. 그게 선민사상이다. 이런 유대인들이 성공했다. 그러면 그 방법이 뭐냐?

1. 유대인의 방법

1) 책 3가지(「토라, 탈무드, 쉐마」) - 여기에 모든 것이 있다. 삶에 대한 방법이 모두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도 모두 나온다. 경제에 대한 방법도 다 나온다. 정치에 대한 방법도 다 나온다. 그리고 모든 사건이 이안에 다 들어가 있다. 그 세가지가 토라, 탈무드, 쉐마 이다 근데 이게 성경이 아니라는 거다. 그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 않는다. 이것만 본다. 그래서 이걸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본다. 그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이걸 믿는다. 그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진리를 믿는다고 보면 안된다. 그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토라, 탈무드, 쉐마 이런 책들만 본다. 이책들을 왜 읽냐? 이걸 계속 읽다보면 삶의 방법이 나온다. 시대를 읽게 된다. 시대의 문제와 흐름이 보인다. 그래서 이걸 계속 가르친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처럼 세대차이가 없는 민족이 없다. 우리나라와 여러국가들을 보면 다 세대차이가 난다. 근데 유대인들은 사상이 하나이다. 얘고 어른이고 다 친구이다. 생각이 같다. 왜냐? 그게 토라 쉐마 탈무드이다. 그렇다고 어른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여기에서 인간관계를 잘 가르친다. 사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세대차이가 나는 것이다 근데 그 사상하나가 전세계를 다 잡아버렸다. 세대차이가 안 나려면 사상이 같아야 한다. 그 사상이 어디서 나냐? 이속(「」)에서 난다. 그래서 죽을 때까치 가르친다. 근데 신기한 게 이걸 가지고 토론을 하는데 정답이 없다. 그래서 유대인은 토론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 그러니까 세대차이가 나지 않는다. 어른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자기들은 지금 이렇게 생각한다. 근데 그게 지금까지 어른과 얘들이 같이 함께 맞춰진다.

2) 위인이야기 : 항상 어릴 때부터 하루에 하나씩 위인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3) 세절기를 실천하게 만든다. 세절기가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다. 이걸 같이 장막, 초막, 성막을 만들게 한다. 이러면서 그 안에서 협동심, 단결심, 가족관게. 이웃관계 등 모든 게 다 나온다. 위계질서도 이안에서 다 나온다. 한국이 지금 위기이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위기가 있었다. 그게 뭐냐? 어른이 하는 말이 전부 잔소리로 들린다. 그게 지금 까지도 나온다. 완전 창3장속에서 하나되는 방법은 얘네들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창3장이 완전 난무하다. 군대도 안 갔다온 동성애 좋아하는 사람이 군 인권위원회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창3장이 완전히 휘젓고 다닌다. 대통령은 뭔가가 있어야 된다.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야 되는데 완전히 엉망 진창이 되어도 내버려 둔다.

4) 성공하는 방법 이게 하나 되게 하는 거다. 유대인 아무리 대단해도 사상이 하나가 되어 있다. 그 사상이 하나 되는 방법이 뭐냐? 이런 책들로 교육을 시키는 거다. 창3장에서 하나되는 게 이기는 거다. 우리나라는 교회가 하나가 안 되고 있다. 우리 교단만 하나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되는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교단이 결국에는 다 정복하게 된다. 세상은 간단하다 영적으로 눈이 열리면 성공하기가 쉽다.

이 사람들이 생명을 거는 게 있다. 안식일이다. 딱 하나, 민족을 하나되게 하는 거다. 여기에 생명을 건다. 진짜 안식일을 안 지키면 죽이기 까지 했다.

5) 성인식 : 13살에서 15살이 되면 성인식을 한다. 거기서 거대하게 행사를 한다. 내가 성지 순례를 가니까 그때가 마침 성인식 하는 날이었다. 토라, 쉐마, 탈무드 그 두루마리 들고서 행진을 한다. 그런데 딱 하나, 전문성을 찾아주는 게 성인식이다. 얘가 13년동안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근데 이걸 저 혼자 찾게 하는 게 아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찾는 거다. 그리고 성인식하는 날은 그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를 한다. 다 초대를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 성인식 하는 날 쉽게 얘기하면 돈을 준다. 왜냐? 어릴 때부터 자금을 주는 거다. 앞으로 네 전문성을 살리는 의미로... 그래서 5천만원에서 1억을 딱 준다. 부모들이 얘키우는 데 정신이 팔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아이에게 주신 달란트가 뭔지 빨리 찾게 해줘야 한다.

6) 다 흩어진다 근데 지역마다 회당을 두었다. 그게 왜 두었냐? 사회화 시키기 위해서이다. 다른게 아니다 사회화를 시키는 거다. 사회화를 아는 게 아니다. 이 사람들의 사상이 전세계에 있는 사회에 다 파고 들어가게 하는 거다.

7) 로지 Lodge(시대성) - 로지의 특징은 비밀 모임이다. 이 비밀 모임은 성공한 사람들이 몰래 와 가지고 달란트 있는 아이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다. 그게 로지이다. 그래서 세계화가 되는 거다. 난 지금도 소원이 있다면 이걸 하고 싶다. 그런데 전문가가 없다. 그 전문성을 찾아주는 누군가가 있어야 된다. 나 혼자서는 못 찾는다.

근데 이것들을 해놓고도 망했다는 거다. 왜냐하면 토라, 탈무드, 쉐마는 있었지만 말씀이 없었다. 즉 말씀이 없으니까 말씀 성취가 없는거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적그리스도 속에 있게 되는 거다. 그래서 모두 어둠가운데에 빠져 버렸다. 그래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꼭 유대인들을 통해 시대를 살린 사람들을 보면 말씀이 깨달아진 사람들(= 7렘넌트)이다. 꼭 말씀 깨달은 사람들을 통해서 세계를 살리셨다. 그리고 위인들 얘기를 계속 해주면서 그 위인들이 복음이 없는 위인과 복음 있는 위인 이게 분별이 되지 않은 거다. 그러니까 어떤식으로든 성공한 위인들의 얘기를 무조건 해준거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복음 실패를 한거다. 여러분 복음에 실패한 게 뭐냐면 영적 사실에 실패를 한 것이다. 그리고 세절기 그걸 통해서 세절기의 내용을 가르치는데 거기에 실패를 한 거다. 그리고 안식일은 있었지만 안식일에 아주 중요한 예배에 실패를 했다. 예배는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야 하고 전달이 되어야 하고 깨달아져야 한다. 그럼 하나님 계획이 뭐냐? 창1:27-28이다. 그리고 성인식은 있었는데 우선순위에 실패를 한 것이다. 그 우선순위가 뭐냐?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게 먼저이다. 여기에 실패를 한거다. 왜냐하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당은 있었지만 세계화가 되지 못했다. 자기들끼라만 즉 선민사상만 계속 주입을 시킨거다.

그리고 로지(성공자들의 모임은)는 있었지만 복음화에 실패를 한거다. 복음속에서 나온 성공이어야 한다. 거기에 실패를 한거다.

2. 나의 달란트를 찾고 서밋으로 가는 방법

1) 책(필독서) - 반드시 구원받은 사람들이 맞다면 반드시 필독서가 있어야 된다. 어저깨 류목사님이 그얘기를 했다. 다섯가지 서밋을 이루는 방법 거기에 맞는 책을 읽어라 왜냐하면 거기에 맞는 책이 언약, 비젼, 그것이 나의 것이 되도록 복음에 맞는 책을 읽으라는 거다. 저는 참 이것 보다가 아 세상 사람들은 꿈만 계속 이야기 한다. 근데 언약이 없다. 또 어떤 신자들은 언약은 가지고 있는데 그 속에서 나온 비젼이 없다. 즉 하나님의 계획이 없다. 그 하나님의 계획이 안보여지니까 내 꿈이 다른 꿈이 되어 버린다. 이미지가 뭐냐? 모두 뭐냐? 사실화 시키는 거다. 영적 사실이다. 아무리 이미지 암만 해도 영적 사실이 안 깨달아지면 사실화가 되지 않는다. 암만 꿈꿔봐야 개꿈이 된다. 사실화 되는 아주 중요한 비밀은 언약이 영적사실화가 되는 거다. 그 영적사실이 나의 비젼이다. 그것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모든 것 속에서 실상화 시켜야 된다. 그러면 그것이 오늘 하루 모든 삶의 기도가 된다. 이미지가 뭐냐? 기도이다. 믿음속에서 이게 실천이 되는 거다. 그렇게 책을 찾아 읽어라는 거다. 이걸 보고 영성이라고 한다.

2) 말씀의 바톤 : 렘넌트 7명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이다. 렘넌트 7명이 어느 때 나타났냐? 어느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냐? 보이는 삶속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누린 사람들이다. - 인성

3) 세상보는 눈을 열어줘야 한다. (세절기) : 세절기를 가지고 세상을 보게 해줘라. 그게 말씀이다.

⓵ 유월절(구원)을 보게 해줘야한다. ⓶ 오순절을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보게 해줘라

⓷ 수장절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해줘라

세상 보는 눈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자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적하는 자 그것밖에 없다.

4) 나를 보는 눈은 예배와 기도속에서 여러분 나는 어떻게 봐야 되냐? 어떤사람이 그런다 하나님 형상이 ‘나’라고 그런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 나라는 얘기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자라는 거다. 내가 영적 사실을 안 누리고 살면 창3장속에 있는 나이다. 그러니까 밥을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영적사실 속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 내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다. 영적사실속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걸로 보일 뿐이지 영적사실을 누리고 있는 거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데 영적사실 속에서 아무것도 안할 뿐이지 지금 굉장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다. 나는 어느날 보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영적사실 누리는 자로 창조하셨다는 게 깨달아졌다. 그러면 삶은 어떻게 해야 되냐? 영적사실을 누려야 된다 어떻게 누리냐? 생각으로 누리면 된다. 생각으로 누리는 데 내 맘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나’이다. 내 생각이 중요하고 내맘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게 중요하다. 그 사람이 하는 일에 영적사실이 역사하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시 나의 것이다. 나의 현장은 뭐냐? 영적사실을 누리는 내가 현장이다.

5) 오직 - 성인식의 비밀이 뭐냐? 나의 업에 대한 오직 즉 전문성을 찾아줘라

6) 유일성 : 우맄는 유일성으로 가야 된다. 유일성이 뭐냐?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영적사실),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 못 가는 곳에 가게 되는 응답 - 사회성이 회복되는 거다.

7) 재창조를 가르쳐주는 거다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는 거다. 그리고 세상을 살리는 답을 갖게 된거다. 그래서 세계를 정복하는 거다. 그러면 시대성을 회복시키게 된다.

3. 계층별 적용방법(계층별 말씀 포럼)

1) 초등학교 이하는 시청각 자료와 말씀가지고 적용을 시키는 거다. 꼭 알아둬라 말씀을 빼놓고 시청각을 하지 말라. 말씀을 영적세계로 알아들을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찾으라 그게 기도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이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말씀을 깨닫게 해줘라

2) 중고 대학생- 반드시 현장을 보게 해줘야 한다. 시사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신문방송 언론 이런 걸 가지고 말씀을 찾아줘야 한다.

3) 어른들에게 미래를 가지고 남은 생애동안 말씀을 붙잡게 해줘야 한다. 그러면 내가 나이가 60이 넘었다. 근데 내 미래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뭐냐? 사 6:13 요21: 그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이다. 시대와 나이에 맞아야 된다. 나이 70, 60이 된 사람이 아직도 축구선수 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말이 안된다 내 미래를 놓고 말씀을 붙잡아야 된다. 아일이는 제 목숨보다 중요한 게 먹는거다 그래서 밥먹을 때 기도를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아일이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에 맞게 가르쳐줘야 한다.

* 결론이 뭐냐? 이게 되야 전문성도 찾아지는 성인식을 할 수가 있다. 이게 되면 사명이 생긴다. 남이 못 보는 게 보여진다. 그래야 세상에 보내는 거다.(파송식)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