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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금요예배 : 응답이란 무엇인가?

생명 | 2018.08.13 22:00 | 조회 1189

2018810일 금요예배 : 응답이란 무엇인가?(3:16)

 

나는 응답을 깨닫기 전에는 감사가 없었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만 응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늘 내 신앙은 불만족이었다. 불만족이니까 당연히 감사가 없다. 늘 무언가가 부족했다. 물론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 전도가 응답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나는 응답 받으려고 신앙 생활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응답을 이미 받았다는 것을 몰랐다. 우리는 응답을 이미 받았다. 그런데 이것이 안 믿어지니까 안 누려지는 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머리로는 아는데 내 마음에 감사가 없는 거다. 감사는 믿어질 때 진심으로 나온다. 그런데 늘 나는 감사가 없었던 이유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응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전도도 안되고 보이는 것도 해결이 안 되었다. 그럼 어떻게 응답을 받는가? 그런데 어느 날 내가(내 삶이) 응답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나는 이 때부터 나도 모르게 감사가 나왔다. 우리는 응답이 깨달아져야 감사가 나온다. 그러니까 이게 누려지더라.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졌다(느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서 감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건 입만 살은 소리가 아니다. 여러분이 다 아는데, 안 믿어지는 거다. 그러니까 감사가 없고 실제화 되지 않는 거다. 나는 내가 이미 응답 받았음이 깨달아졌다. 예수님께서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셨다. 왜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는가? 이미 응답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줬다는 거다. 그런데 내가 못 깨달았다. 나는 늘 보이는 것만이 응답이라는 내 마음과 생각에 기준이 있었고, 올무가 딱 잡혀 있는 거다. 응답이 진실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진실한 감사가 없다. 아무리 신앙 생활하면 무엇 하는가? 나는 기준이 모두 보이는 것이 응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내 마음 속에서는 감사가 안 생긴다. 그런데 이게 깨달아지고 난 후부터 내 마음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거다. 내 마음에 흑암이 틈탈 새가 없다. ? 응답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여러분 지금 마음에 감사가 없지 않나? 이게 다 무엇 때문인지 아는가? 보이는 것이 안 풀려서 그렇다. 지금 내 마음의 소원이 안 이루어져서 감사가 없는 것이다. 이건 다 자기 기준이지 하나님 기준은 아니다. 어느 날 내가 응답을 깨닫고 나니까 다 받았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에서 계속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모자라도 이 응답 발견하면 늘 마음 속에서 감사가 나온다. ? 내 마음과 생각을 묶고 있던 흑암의 기준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흑암의 기준은 무엇인가? 영적인 것 모르게 하는 것이다. 육신적인 것에 자꾸 붙잡히게 만드는 것이 흑암의 기준이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가 없으면서도 말로만 감사한다고 한다. 늘 화나거나, 염려, 걱정, 근심할 때 보면 감사가 어디로 갔는지 없다. 여러분 염려, 근심, 걱정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안 되어서만 그러는가? 원래 있는 근심, 걱정이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탁 터져 나오는 것뿐 이다. 그러니까 빨리 응답이 발견이 되어야 한다. 응답만 깨달아지면 여러분이 이미 받았기 때문에 늘 감사가 나온다. 나도 모르게 감사가 나오는 것은 믿어지기 때문에 나온다. 여러분이 내 앞에서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 않는가? 그런데 남편 앞에 가보면 바가지 당장 긁는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중요한 것이다. 내 마음과 생각이 진짜 응답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런데 이 마음과 생각이 진짜 응답이 깨달아지지 않는다. ? 내 기준이 벌써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 기준이 무엇인가? 3:4-6절에 모두 육안만 밝아진 기준에서 나온 것을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만족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만족대로, 내 기준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진짜 응답은 무엇인가? 전도가 응답이라고, 흑암이 무너진 게 응답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응답이 있다. A하나님 이름에는 반드시 영적 사실이 일어난다.이것이 믿어지는 것이 응답이다. 이게(A) 이상하게 믿어진다. 그게 응답이다. 영적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다. 영적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이름으로 이미 응답을 주셨다. 그것(영적사실) 누리라고 이미 주셨다. 이름이 믿어지면 영적 사실은 따라오는 것이다. 그러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이름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때 그 이름에는 반드시 흑암이 무너진다. 이 때 반드시 천사가 수종을 들게 되어 있다. 이게 영적 사실이 움직이는 것이다. 이 응답은 구원 받은 순간 다 주신 거다. 이게 자꾸 여러분 마음에 믿어져야 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음에 이게 안 믿어지는데 무슨 응답이 있는가? 이게 믿어져야 그 다음에 눈에 보이는 것도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성경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이게 왜 응답인가에 대해 성경이 증거한다. 2:38, 390에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면,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했다. 이게 응답이다. 예수 이름이 응답이다. 예수 이름에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령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이 성령이 일어나는 약속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은 여러분에게 믿음을 자꾸 준다. 어떤 믿음을 주는가? 영적 사실에 대한 믿음을 자꾸 준다. 이게 응답이다. 이게 진실로 믿어지면 감사가 나와야 한다. 감사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무슨 변명이 필요한가? 우리가 예수 이름을 아는 것과 감사는 다르다. 내가 안 믿어지니까 감사가 안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참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면 예수 이름에 영적 사실이 약속되어 있다는 얘기 다. 그러니까 예수 이름은 우리에게 믿음을 자꾸 영적 사실에 대한 믿음을 주신다. 돈이 안 생겨도 감사가 있다. ? 영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신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반드시 성령의 역사를 선물로 받는다. 이건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선물(은혜)로 받는다. 당연히 오는 것인데 여러분이 안 믿으니까 안 누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이 중요하다. 14:26절을 보라. 예수님께서 반드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런데 그 말을 하고 또 행2:33절에 아주 중요하게 얘기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예수 이름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 믿어져야 하는가? 여러분 마음과 생각을 묶고 있는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을 예수이름에 영적 사실로 믿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 믿지어지지 않는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을 믿지 마라. 흑암 무너지는 것을 믿으면 죽을 때까지 안 믿어진다. 말로만 흑암 꺾였다고 한다.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 한다.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면 성령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어떻게? 천사를 보내서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준 것이다. 예수 이름에 흑암이 무너진다는 말은 예수 이름에 성령이 약속 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게 믿어져야 한다. 맨날 흑암만 무너져라 하니까 믿음이 안 생기는 것이다. 6: 22절에 보라. 이게 사실적으로 믿어져야 한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다. 그 때 다리오 왕이 다니엘아 네가 살았냐고 물어본다. 그랬더니 다니엘이 22절에 이미 사자굴에 빠진 순간 천사가 갔다는 말이다. 여러분 다니엘이 사자는 봤겠지만 사자 입을 봉한 천사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성경에서 다니엘이 얘기를 한 것이다. 이게 사실화 되었다. 다니엘의 마음에 그렇게 믿어졌다는 것이다. 사자가 자기를 잡아먹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니엘은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는 거다 정말 맞구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사자 입을 막았구나.’ 그게 응답이다. 다니엘은 사실적으로 믿은 것이다. 여러분 그렇게 믿으셔야 한다. 성령의 역사는 성령이 혼자 일하시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하나님이신데 무슨 우리 부하인가?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면 천사가 움직인다는 거다. 천사가 하는 일은 사단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천사가 대신 싸워주는 것이다. ? 우리의 왕이 계시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이 진짜 응답이 믿어져야 한다. 이게 안 믿어지니까 감사가 없는 것이다. 맨날 불평, 불만만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계속 상처 받고 억울함만 나오고 부족함만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 무슨 믿음이 있는가. 감사가 안 나오는데. 예수이름으로 이미 받은 응답이 발견되는 순간부터 감사가 나온다. 그 이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움직이고 있다. 이게 누려져야 전도 응답이 오는 것이다. 동시에 땅을 잡고 있는 흑암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따라하자. 이미 받은 응답을 확인하라. 그러면 마음에 감사가 계속 나온다. 조금 헷갈릴 때는 있다. 그런데 누려지고 있으면 그 헷갈린 것도 넘어선다. 내가 보기에는 응답이 없다. 오늘 기도 수첩 응답을 누리는 기도을 볼 때 아, 진짜 사람들이 응답이 없구나. 받아놓고도 못 누리네?그것 누리라고 예수 이름을 줬는데...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9:26절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영광이라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무엇인가? “천사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영광이라고 할 때는 꼭 이 말을 기억하라.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응답을 못 받은 사람은, 응답이 영적 사실로 발견이 안 되고 성령의 역사로 발견이 안 된 사람은 늘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럽다. 이미 받은 응답이 누려져야 한다. 그래야 감사가 나오고 믿음이 생긴다. 그리고 여기 행:12:9절에 베드로가 어떻게 응답을 누렸는지 보라.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사실화가 안된 것이다. 응답이 믿어지는 사람은 (내 맘에서) 사실화가 된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 이름이다. 당연히 그 이름으로 성령은 역사하시게 되어 있고 천사가 수종들게 되어 있다. 우리의 생각은 늘 보이는 것이 채워져야 감사가 나온다. 그러면 보이는 것이 안 채워지면 늘 불평, 불만 한다. 그러면 이미 응답을 받았다는 게 내 마음에서 확인이 안 되는 것이다. ? 마음에 나를 붙잡고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 틀린 기준을 붙잡고 있다. 그게 우리를 계속 불평하게 만들고 우리를 자꾸 참 감사가 없게 만든다. 진짜 여러분 응답 발견하라. 여러분 기도제목은 이제 하나 밖에 없다. 무엇인가? 응답 보게 해달라고. 내 마음에서 응답 보여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또 보라. 천사는 반드시 두 가지의 일을 한다. 이게 응답이다. 베드로를 보호하시고 베드로에게 역사하시지 않나. 감옥에 갇혔는데도 건져낸다. 반드시 신자에게는 은혜 주시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그게 천사가 하는 일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게 현실 속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불신자, 즉 복음을 대적하는 헤롯에게는 어떻게 하는가? 12:23절에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이게 응답이다. 보이는 것만 응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천사가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또 행27:23절에 잘 보라. 누가 그러는가? 사도 바울이. 전도자들은 신기한 것이 응답을 먼저 누렸다. 응답이 누려지니까 전도 문이 열리는 것이다. 응답이 안 누려지는데 무슨 흑암이 무너지겠는가? 이게 마음에서 믿어져야 여러분 보이는 일도 바뀌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빨리 여러분 마음에서 응답 확인하시기를 축원한다. 응답을 확인해야 보이는 것도 바뀐다. 그리고 히1:14절에, “반드시 이 응답은 구원 받은 후사들을 위해서~” 반드시 심부름꾼을 보낸다. 이건 엄청난 응답이다. 응답을 확인하시기를 축원한다. 이 응답은 한 마디로 하면 성령의 역사이다. 그 성령의 역사는 이게 첫 번째이고 두 번째 재창조의 응답을 준다. 나는 이것을 보고서는 그래,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모든 것을 완성하신 것이구나. ? 사단의 속임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단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완성했는데 그 완성은 반드시 여러분이 뭐가 깨달아져야 하는가? 제일 중요한 게 완성 됐기 때문에 결론이 딱 나야 한다. 이게 재창조의 응답이다. 진짜 내가 결론이 났는가? 여러분 안에 성령이 완성되어 있으면 분명히 결론이 나야 한다. 결론이 난 사람은 무언가가 다르다. 1:2(이 결론이다) 반드시 결론 나야 한다. 잘 보라. 19:3에 어떻게 결론 나야 하는가? 다 이루었다는 거다. 그냥 다 이루었다는 게 아니다. 그러면 맨날 뭐하러 근심하고 염려하는가? 결론이 안 났으니까. 어떻게 결론 내야 하는가? 세 가지로 결론이 딱 나야 한다. 그냥 끝났다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이 있어야 한다. 나를 창조하신 분으로 모든 문제를 이길 힘이 탁 나야 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지금 살아 역사하신다는 이 결론이 딱 나야 한다. 그게 행1:1절이다. 지금 창조주 하나님이 내 삶에 함께 하고 계시고 나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이다. 내가 그걸 하나님의 아들로. 모든 문제를 십자가로 끝냈구나. 지금 살아 역사한다는 것을 부활로. 이렇게 결론이 딱 나야 한다. 결론 안 났다, 다들. 그냥 요19:30절 만 붙잡고 다 끝났다 이러고 있다. 이건 제대로 결론이 안 난거다.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로 결론을 내야 한다. ? 거기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여러분에게 진실로 순간 순간 누려져야 한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여러분이 믿음의 근거가 딱 있어야 한다. 이게 결론이다. 내가 믿음의 근거가 없이 결론을 낼 수가 없다. 믿음의 근거가 없는데 내 기준에 안 흔들릴 사람 하나도 없다. 이 근거를 가져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 생긴다. 나는 참 놀라운 게 순간순간 헷갈릴 때가 많더라. 그런데 신기하다. 그냥 하나님이 주시는 근거를 딱 잡는 순간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 믿어진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끝나는 거다. 흑암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 마음 속에 자꾸 믿음이 생겨지는 거다. 여러분 이건 사람이 만든 게 아니다. 하나님이 온 인류를 그리스도 안에서 끝내버린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싹 끝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이 스스로 붙잡을 수가 없다. 이걸 붙잡으면 성령이 역사 안 할 수가 없다. 우리 안에 완성 되었기 때문에 이걸로 결론을 내야 한다. 성령이 영원히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이걸로 결론을 내야 한다. 결론 두 번째는 행1:3절로 결론이 딱 나야 한다. 이래야 여러분이 세상을 이기게 된다. 세상은 간단하게 불신자 6가지 상태가 세상이다. 그러면 뭘로 이기는가? 예수 이름으로 일곱 가지 축복이 누려지면 된다. 그러면 끝난다. 예수 이름을 믿는 순간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가 반드시 주어진다. 왜 권세가 주어지는가?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도 잘 보라. 여러분 이게 믿어지는가? 3:16절에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이 약속된 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예수 이름을 믿으므로. 이 얘기는 성령의 역사가 이 사람을 일으켰다는 거다. 예수 이름을 믿으므로 약속이 믿어졌다는 거다. 어떤 약속인가?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다는 것이 믿어졌다는 거다. 성령이 앉은뱅이인 사람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사가 움직여서 흑암이 무너져버렸다 이거다. 그러니까 당장 일어나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성전으로 들어갔다. 여러분 이미 응답을 받았다. 진짜 감사하셔야 한다. 이게 진짜 믿어지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게 믿어지면 남한테 욕할 것도 없고 남 부러울 것도 없다. 이게 안 믿어지는 만큼 이상하게 비교하고 시험 든다.

이게 믿어지면 간단하다. 약속이 무엇인가? 성령의 역사가 약속이다.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행1:8절이 세 번째 결론이다. 이렇게 결론이 나야 한다. 무슨 얘기인가? 앞의 두 가지가 믿어지는 증인이 되라 이거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인되라 이거다. 그 이름으로 응답이 누려지는 증인이 되라. 예수이름으로 일곱 가지 축복이 누려져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증인)에게, 반드시 약속하신 게 있다. 성령 충만이다. 그것은 그냥 주시는 것이다. 두 가지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다. 주시기로 약속 했으니까 반드시 주신다. 안 주시면 세계 복음화 할 수가 없다. 여러분 우리가 지역 전도 나가는데 무엇을 받아야 하는가? 성령 충만이다. 그런데 누구에게 주는가? 앞의 두 가지가 믿어지는 사람, 이것을 누리는 사람이다 이것을 누리지 않는데 성령 충만은 있을 수가 없다. 증인이 되어야 하니까. 무엇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응답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미 다 받았다. 그게 여러분 현실 속에 누려지면 답 다 주게 된다. , 이 사람은 응답이 지금 안 믿어지는 구나. 답 주게 된다. 그래서 맨날 이렇게 근심하고 염려하고 욕하고 이러고 살고 있구나. 맨날 마음에 여유가 없구나. 응답이 안 누려져서. , 참 이게 오늘 하루종일 나는 이것 생각했다. 응답이 안 믿어진다. 그 응답이 안 믿어지니까 응답이 없는 거다. 머리로는 안다. 응답 받았다는 것을. 그런데 자기 마음으로는 안 믿어지는 거다. ? 기준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복음 안에는 기도만 있는 게 아니라 동시에 응답도 다 있다. 무엇인가? 약속의 세계이다. 내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세계이다. 나는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 믿기만 하는데 하나님은 이루신다. 믿는 게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인정하는 게 믿음이다. 나는 안 믿어지니까(믿을 수 없으니까)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붙잡고 있는 이 기준에서 내가 빠져나올 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안 믿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을 나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 믿어진다. 억지로 믿으려고 하지 마라. 그냥 안 믿어지는 것 고백하면 된다. 우리가 안 믿어지니까 하나님이 이루시겠다 이거다. 오늘은 진짜 붙잡아야 한다. 응답이란 무엇인가. 첫 째, 진짜 응답은 하나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 믿어지는 것. 그게 응답이다. 두 번째는 이 성령의 역사는 재창조의 응답, 완성의 응답이다. 그래서 결론이 나야 한다. 완성되었기 때문에. 무엇으로? 1:3, 8절로. 이렇게 가게 되어 있다.

우리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정말 하나님 응답이 하나님 이름에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 늘 믿어지게 하옵소서. 그리고 두 번째, 이 응답은 나에게 재창조의 응답이요, 완성된 응답으로 오셔서 나에게 결론 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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