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인도와 소통(9가지 포인트) 빌1:9-11

한마디로 얘기하면 현장이다. 현장을 우리가 어떻게 볼것인가? 그게 9가지 포인트이다.

서론 : 성령인도와 소통9가지 포인트는 제일 중요한 게 나의 위치이다. 그리고 응답에 대한 포럼이다. 여러분은 (이미) 응답받은 자이다. 그래야 응답 받을 것이 보인다. 응답 받은 자라고 여러분이 믿어지지 않으면 계속 불평과 염려, 불만족이 나온다. 계속 염려가 나온다. 그래서 근심, 걱정이 그치지 않는다. 나오는 건 상처, 불신앙만 나온다. 왜 그러냐? 응답을 받았는데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왜 불평이냐? 구원받았는데 응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응답을 깨닫고 나니까 내 속에 감사가 없어지지 않는다. 감사는 있다가 없는 게 아니고 없어지지 않는 거다. 늘 감사가 있게 된다. 그러면 받을 응답이 보인다. 받을 응답이 뭐냐? 눈에 보이는 결과가 받을 응답이다. 결과가 뭐냐? 세계복음화, 후대, 제자, 렘넌트이다. 어느 날 제가 이렇게 보니까 사람들은 응답을 모르니까 결과만 보고 산다. 근데 결과가 (내 맘대로 잘) 되어지지 않는다. 특히 자기에게 제자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늘 불평만 있고 감사가 없다. 왜 그러냐? 응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응답을 깨달아야 한다. 응답은 변하지도 않는다. 진짜 응답을 알면 응답이 영원한 것이라는 게 발견된다. 응답을 어떻게 깨닫냐? 빨리 여러분이 나의 위치를 발견해야 한다. 우리의 위치가 어디냐? 행1:1,3,8 모두 보이지 않는 실상(세계)이다. 응답이라고 하면 보이는 것만 자꾸 생각한다. 그러니까 감사가 없다. 보이는 것 이전에 영적상태, 영적실상이 응답이다. 그 영적 실상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다 그리스도로 내가 보여야 된다. 그리스도로 새로운 내 자신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리스도로 내 인생이 보여야 된다. 오직성령, 그리스도... 저는 이게 깨달아지고 나니까 끊임없이 감사가 나온다. 결과가 안좋아도 상관없다. 진짜 응답 깨닫고 나면 결과와 상관이 없는 게 발견이 된다. 왜 결과와 상관이 없냐? 결과가 나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나를 무너뜨리는 게 뭐냐? 교만, 불평하는 거다. 근데 이게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제가 그리스도를 알았다는 건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봤다는 거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보니까 새로운 내가 보인다. ‘아 내가 하나님의 나라구나’ 또 내 인생이 보인다. ‘하나님이 이것 땜에 나를 살려 주셨구나’ 이게 보인다. 빨리 여러분 위치가 보여져야 한다. 행1:1,3,8은 보이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이걸 보고 믿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자꾸 겉모습을 보니까 착각을 한다. 여기서 여러분의 실상을 보셔야 한다. 이건 변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나는 어디 있는가에 대한 중요한 답은 성령인도 받는 것이다. 즉 나는 성령인도 속에 있는 거다. 그러면 성령인도가 뭐냐? 이걸 여러분이 행1:1,3,8로 보면 성령인도는 뭐냐? 복음을 듣는 자리가 성령인도이다. 나를 찾아야 된다. 그게 예배이다. 내가 예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게 안된다 면 우상이 된다. 성령인도는 뭐냐? 내가 늘 복음으로 나를 내 인생을 찾아야 된다. 그게 자꾸 깨달아지는 거다. 그리고 성령인도는 뭐냐? 이속에서 나를 보면 반드시 복음 말하는 자리이다. 즉 그게 세계복음화 , 렘넌트이다. 아 그렇구나 제일 중요한 게 나의 위치이다. 나의 위치가 보여야 성령인도가 제대로 보인다. 여러분의 상태가 좋고 나쁨에 아무상관이 없다. 좋으면 어떻게 나쁘면 어떠냐? 성령인도를 못 받으면 다 소용이 없다. 이렇게 되어야 아래의 것이 보여진다.

1) 나와 사람을 보는 눈이다. 나를 보고 사람을 볼 때 배려가 된다. 그리고 소통이 된다. 그리고 여러분 잘 보라 내가 무슨 일을 하면 제일 중요한 게 정보이다. 내가 지금 해야 될 일이 있는 데 거기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된다. 그 정보를 어떻게 해 사업을 해도 사업에 성공을 해야 된다. 정보가 있어야 된다. 그럴려면 잘 되는 곳에 2 3년을 그냥 평사원으로 있어봐야 한다. 그거 왜 그래야 되냐? 그 집에 대한 그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넓게, 깊게 보기 위해서이다.

옛날에 내가 모시던 하용조 목사님이 그랬다.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부자 목회를 해야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분이 부자 목회를 했다. 근데 항상 보면 가난한 사람에게 가 있었다. 그게 왜 그러냐? 그 분이 예수 처음 만나고 나서 김진옹 목사 목회하는 두레마을에 가서 품앗이를 했다. 그리고 나서 결혼하고 나서 동서가 재벌이라는 걸 알고나서 그걸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계속 갈등했다는거다. 근데 누가 그 말을 해주더라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부자목회를 해야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부자를 목회한 거다. 왜 가난하겠냐? 정보가 없어서이다. 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뭔가가 있다. 그러니까 배려가 나오는 거다. 우리 한국사회는 양분되어 있다. 재벌들을 그렇게 미워한다. 그 사람 본받을 게 있다. 가난한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한국은 진짜 새계를 정복하기가 힘들다. 한국이 세계를 정복하려면 복음이 있어야 한다. 그거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우리는 평생 종노릇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 이만큼 된 것은 복음 때문이다. 교회 때문이다 근데 이제 교회가 답도 못주고 있다. 가장 세계를 잘 정복할 정보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일본사람이다. 완전 세계를 정복한다. 배워야 한다. 남의 걸 내 것으로 만들려면 그 사람이 잘되는 걸 봐야 된다. 그냥 정보를 돈 잘 버는 그것만 보는 게 아니다. 넓게 봐야 한다. 목회를 잘할려고 해도 이게 있어야 된다. 높게 보고 깊게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보면 이게 안 되어 있다. 정보가 없어서 늘 허덕인다. 그래서 눈이 중요하다.

2) 사람관계에서는 영안이 중요하다. 영안 뭐냐? 그 사람과 나의 삶 즉 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좌, 우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아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위를 보는 게 그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냐? 이걸 보는거다 이걸 봐야 되고 볼 줄 알아야 된다. 여러분들 사기꾼을 사귀려고 하는 게 아니다. 약속 못 지키면 사기꾼 되는 거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냐? 이걸 봐야 된다. 반대의 것이 되면 큰일난다. 여러분 그리스도로 답이 안난 사람과 동업하면 안된다. 언젠가는 사람 뒤집어 쓰이게 만들고 속인다. 그래서 영안이 중요하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영안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 아래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에게 배려를 하려면 그 사람의 아주 중요한 영적 상태를 봐야 한다. 그리고 이 사람이 세상적이냐 아니냐? 그걸 잘 봐야 한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을 존중해 줘야 하지만 함께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리고 좌우 관계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잘해줘야 한다. 잘해주는데 그 사람의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무시하면 안 되지만 존중하면 안된다.

3) 시간표를 봐야 한다. 무슨 일을 할 때면 항상 이게 필요하다. 시간표에서 어떤 일이든지 그 일의 과거가 있다. 그걸 참고하셔야 된다. 그리고 현재, 미래 그걸 참고하셔야 된다. 늘 과거, 현재, 미래는 다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어야 된다. 이게 성공하는 비밀이다.

2. 뭐든지 현장이전에 나의 영적상태

여러분 꼭 알아들어라 남편을 주시고 부인을 주시고 자식을 주시고 상사를 주시고 아랫사람을 주시고 다 누가 주셨냐? 하나님이 주셨다. 왜 그럴까? 즉 나를 보라는 거다 제일 안 되는 부분이 나를 보는 거다.

1) 창3:4,5,6 육안만 밝아졌는데 그 육안이 뭐냐? 다른 사람 보는 눈, 즉 핑계를 대는 거다. 뭐든지 보면 뒤에 가서 남말하고 끝나는 사람이 있다. 저 사람은 복음도 잘전하고 그러는데 아주 악질이에요 그런다. 이건 다른 사람보는 눈이 너무 정확한 나머지 누구를 못 보냐? 나를 못 본다. 왜냐하면 (핑계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아담에게 왜 하와를 붙이시겠는가? 누구보라고 나를 보라고 제일 못 보는게 이거다. 그러니까 현장에서 다른 사람을 살리려면 빨리 이게(나의 영적상태) 보여져야 한다. 그런데 제일 좋은 영적상태는 뭐냐?

2) 갈2:20절이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이거다.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봐라. 이건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봐야 된다. 계속되는 사람을 만날 때도 봐야 되지만 새로운 사람 만날 때마다 항상 봐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특징이 있다. 복음을 전하러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사람이 나를 보는 눈이 뭐냐? 이 사람이 그리스도로 깨닫고 답이 나왔다. 그러면 나를 보는 눈이 마치 신처럼 보는 눈이다. 근데 그때 내 반응은 어떠냐? 그때 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낮아진다는 건 그때 나를 봐야 한다. 거의 다 이걸 못본다. 내가 대단한 줄안다. 근데 이번에 류목사님이 아주 귀중한 걸 얘기했다. 성취의 비밀 이걸로 나를 보라 내가 이속에 있냐? 커버넌트, 언약, 비젼, 하나님의 계획, 드림(꿈) 이미지, 기도, 프랙티스(실천) 저는 하나, 진짜 복음을 깨닫고 나면 나에게 약속하신 게 보인다. 그 약속이 뭐냐? 성령이다. 성령이 나에게 주신 비젼이 있다. 그게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이다. 내가 비젼을 갖는 게 아니라 성령이 지금 내안에서 이루어 가는 게 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게 세계복음화의 전도자이다. 내안에 성령이 계시냐를 보는 게 비젼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뭐냐? 그걸 깨닫는 게 비젼이다. 그랬더니 그게 나의 꿈이 된다. 즉 내 인생이 보인다. 내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인다. 이속에서 그게 꿈이다. 내 과거 그리스도로 끝났다. 지금 내 모습, 성령, 하나님 나라, 내 미래, 세계복음화속에서 성취될 사람 그걸 지금 꿈꾸는 거다. 뭘로 꿈을 꾸냐? 기도로. 기도할 때마다 이 세가지가 항상 들어온다. 기도는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을 계속 나에게 사실화 시키는 거다. 문제가 오면 이루신 것 붙잡고 넘어서면 된다. 그런데 그 문제를 보면 또 이루실 것이 보인다. 가장 되지 않을 때가 중요하다. 어떻게 넘어서냐? 이루신 것 붙잡고 넘어서는 거다. 거기서 내가 새로운 응답을 어떻게 받냐? 이루실 것을 붙잡음으로 응답을 받는 거다. 그게 이미지(형상화 시키는 것)이다. 자꾸 이미지화 시켜야 한다. 그런데 실천이 뭐냐? 확인하게 된다. 확인이 되어야 실천이 된다. 현실에 자꾸 확인이 된다. 이제는 62가지에 대한 메시지가 쏙 들어갈 것 같다. 이게 사실은 시크릿 하는 사람들에 중요한 자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생생하게 꿈꾸라는 거다.

3) 여기서 행1:1,3,8이 내 것이 되는 비젼이다. 갈2:20절은 내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비밀이다. 여러분 항상 보면 남 탓하다가 핑계대는 체질이 있다. 대화를 하다가도 남 탓하다가 끝난다. 그게 사실은 자기를 영적으로 죽이는 거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보라는 건데 그걸 못 보니까 오히려 하나님께 대적하는 꼴이 되는 거다.

3. 벧3:8-11 이건 불신자가 사는 방법이다. 욕을 욕으로 갚는거다. 그런데 1) 마10:12-13 이건 전도자가 사는 방법이다. 무슨 사람을 만나든지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을 빌라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꾸로 보라고 하는 거다.

2)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 참 중요하다 쉽게 얘기하면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내 맘에 안 든다고 판단하지 말라 다 그런다 내 맘에 안든다고 욕하는 거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그 사람의 근본 문제를 보라

3) 분석. 참 이게 중요하다 세가지(렘넌트, 중직자, 지역) 한마디로 얘기하면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나든지 그사람이 취미가 뭔지를 봐라. 즐기는 것이 뭔지를 봐라 그 사람의 대화에 대한 주제가 뭔지를 보라 그게 그 사람 분석하는 거다. 복음이 자꾸 영적사실로 깨달아지니까 이런 것들은 과정일 뿐이다 결론은 항상 그리스도로 끝을 내야 한다. 어제도 누굴 만났는데 다이아나도 만들고 수진자매도 만나고 윤선교사님도 만났다. 밥먹으면서 저한테 그런다 목사님 현장을 많이 가시잖아요 제가 재미삼아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윤선교사님이 그래야죠 지겨워서 가면 못 간다. 저는 재미가 바뀌었다. 현장가는 게 재미있다. 그래야 나도 살고 현장도 살고 다 산다. 전도가 대단한 게 아니다. 재미 삼아 가야된다. 그게 전도이다. 여러분 대화도 마찬가지이다 알맹이 없는 대화 아무리 하면 뭐하냐? 재미가 없다. 근데 재미가 있다는 건 알맹이가 나와야 한다

그 사람의 종교를 보라 그 사람이 즐기는 게 뭐냐? 문화도 봐야 하지만 종교를 보라 우리는 종교는 복음인데 언어는 너무 답 없는 문화를 얘기한다. 그래서 쓸데없는 시간을 다 보낸다. 저는 그 시간에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는 게 낫다. 그렇게 제가 바뀌었다.

그 사람이 먹고사는 것 돈버는 것 그게 뭔가를 보라. 경제활동이 다 나온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보면 그 사람의 영적 상태가 보인다. 이게 사람뿐만 아니라 그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뭘 봤는지 아냐? 용화사를 갔는데 십만 위폐가 걸려 있었다. 십만이 사람들인데 위폐자체는 하나씩 하면 4~5만이 된다. 거기에 가족이 실려 있다. 그러면 10만명이 넘는다. 그러면 생각해보라 십만명이 다 거기와서 제사지내고 위폐를 걸어놨다고 하면 그 가정 가문에 완전 귀신이 모든 흐름이 다 들어오는 거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메시지를 뭐를 자꾸 해줘야 되냐? 가문의 흐름에 초점이 되는 메시지를 해주는 거다. 여기서 종교 경제 문화 모두 나온다. 그런데 여러분 잘 보라 이 지역의 특징이 뭐냐? 이렇게 놓고 보면 종교와 복음이 섞이게 하는 거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원색적 복음이 근거를 가지고 자꾸 선포되는 거다. 그래야 흑암이 계속 무너지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 게 뭐냐? 알고보면 저는 여러분을 보면 문화 같다. 문화, 대화에서 무너진다. 그걸 넘어서야 된다. 사람을 만나고 어디를 가든지 빨리 파악해야 될 게 흐름이다. 종교가 뭐고 문화가 뭐고 경제활동를 주로 뭘로 하나? 그리고 그 사람의 대화거리는 뭐냐? 그걸 보시기 바란다. 승리하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