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1 -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롬3:23

복음 편지 1과는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거기에 대한 답이다.

인간이 행복이 없는 이유 : 창1:27 인간만 모든 피조물 중에서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그 하나님 형상이라는 말 안에는 행복이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 형상을 누리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라는 말은 인간만은 영적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존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창1:28이 아닌 거다. 영적 존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을 얘기하는 거다.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이 없으면 노예가 된다. 보이고 좋은 것들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나쁜 것들에 당하게 된다. 이게 뭐냐? 창1:27의 하나님형상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형상으로 살지 못한다는 건 영적 존재에게 영적 문제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계속 고통이 되는 거다. 염려, 근심, 걱정이 절망 고통이다. 왜 그러냐?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가 하나님형상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와서 그런거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반드시 다른 것으로 채우게 되어 있다. 돈과 성공으로도 안된다. 반드시 다른 것으로 채운다. 그걸 보고 명상이라고 한다. 명상은 하나이다. 신분을 바꿀 수 없도록 귀신이 다른 것을 채우도록 하는 것이다. 그게 뭐냐? 생명과 답이 아닌 좋은 것으로 나를 채우도록 속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적존재는 아무 걱정거리가 없어도 하나님 형상으로 답이 안 나오면 영적문제에 걸려든다. 근데 그 영적문제에 대한 답을 못 찾는다. 계속 명상, 종교로 간다. 기껏해봐야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거다. 이게 명상의 핵심이다. 근데 보이지 않게 귀신에게 들리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명상으로 빠진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은 묵상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 형상이 뭐냐? 그리스도가 하나님형상이다. 골1:15 왜 그리스도를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붙잡아야 되느냐? 사탄을 무너뜨린 근거이기 때문이다. 우리 영적문제에 핵심을 해결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하나님 형상을 찾아준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걸 알았으면 됐지 왜 지속하라고 하냐? 사탄은 권세만 무너진 거지 사탄은 영원한 문제이다. 이게 구원받은 자라도 계속 할 수만 있으면 속인다. 속이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지속이 안된다. 지속이 안된다는 건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는 거다.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 형상 회복된 자에게 하나님 나라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게 계속 일어나야 된다. 왜 그리스도를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우리가 굳게 붙잡냐? 그게 영적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잡아야 된다. 영적 사실이 믿어져야 여러분이 지속이 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지속되는 게 아니라 영적사실이 지속된다. 그걸 날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영적 사실의 근거로 붙잡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 인생에 기도가 되는 거다.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 인생과 만남속에 흑암이 꺾이게 되어 있다. 사람하고 싸울 필요가 없다. 흑암이 무너지면 된다. 상처 받았다는 게 뭐냐? 내가 이게 지속이 안된다는 거다. 여러분 지속이 안됐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 거다. 왜 지속이 안되었다는 건 갈2:20이 안됐다는 거다. 내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로 안 살았다는 거다. 그러니까 화가 나는 거다. 어느날 내가 눈을 열고 보니까 그거 하고 싸울 필요가 없다. 내가 기분이 나쁘면 내가 누리면 된다. 내가 그리스도 찾아 누리면 된다. 왜냐하면 사단의 통로가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잘하고 못하는 건 나중에 깨닫게 될 거다 그러니까 지금이 중요하다. 나를 탓하는 말을 듣는데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다. 왜 이상하지 않냐? 그 사람이 남을 탓하고 있는 게 보였다. 그래도 그 사람하고 화낼 필요가 없다. 빨리 나를 찾는 거다. 나를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거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28절에 어떻게 정복하냐? 내가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게 지속되야 정복하는 거다. 왜냐하면 사단에게 빌미를 주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탄에게 이롭게, 기뻐 하는 일을 뭐하러 해야 되냐? 사탄이 슬퍼할 일을 해야 된다. 아기도 영적 존재에기 때문에 슬프다 마음이 슬플 때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게 안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게 잘 안된다. 예수이름을 붙잡으라고 알려줘야 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만큼 예수님을 붙잡게 되어 있다. 그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만큼 내가 드러나는 거다. 내가 자꾸 드러나는 게 내가 지금 사탄에게 속았다는 거다. 여러분은 구원받았기 때문에 이걸(하나님 형상) 누려야 된다. 하나님형상이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그걸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거다.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는가? 창3장 사건 때문이다. 즉 인간이 그냥 하나님 떠난 게 아니라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 거다. 그때부터 자기 보다 못한 존재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거다. 이게 죄이다. 죄가 내가 마귀에게 종노릇하고 있다는 걸 모르게 하는 거다. 우상은 자기보다 못한 존재를 정복하고 다스려야 되는데 도리어 그것을 섬기고 있는 거다.

1) 불순종 : 하나님말씀은 불신앙한 거다. 그게 곧 하나님을 모르게 되는 거다(롬3:23) 하나님 말씀을 불신앙하니까 마귀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거다.

2) 그결과 -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다. 즉 모든 인간이 모르게 된 거다. 죄는 영적인 문제를 모르게 되는 거다. (롬3:10)

3) 그래서 인간은 그때부터 고통가운데 빠져들게 되었다. 계속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왜 그러냐? 이 죄의 댓가가 있기 때문이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 죄의 삯에 그 사망의 고통이 지속되는 거다. 그게 인간의 문제이다. (마11:28, 마12:25, 마8:7-8, 16:17)

4) 그래서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아서 미신이나 종교를 찾게 된 거다. 왜냐하면 참 된 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게 전도의 동기가 되는 거다. 전도의 동기는 이걸 얘기하는 거다. 그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2. 이 불행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성경은 알리고 있다.

1) 인류가 시작된 아담, 하와시대 때부터 시작되었다.

2) 원인 : (창3:1-15) 인간만 창1:27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창1:27을 놓치면 창1:28절의 노예가 되는 거다. 인간만 그런다. 그래서 영적 문제라는 건 그리스도를 놓치고 사는 게 영적문제이다. 결과는 뭐냐? 창3:15-19 계속 인생의 모든 게 고통이 되는 거다.

3. 이 불행이 언제부터 계속 되는 가?

1)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엡2:1-2) 2) 계속 증가 되고 있다(마11:28-29)

3) 해결하려 할수록 더해진다.(마12:43-45)

4. 그러면 왜 이런 불행이 없어지지 않는가?

1) 배경 - 불행을 가져다주는 자가 있다. 불행이란 말은 단어가 아니다. 존재이다. 존재라는 건 사탄을 얘기한다. 사탄이 모든 불행의 원인자이다. 요10:10 오늘 점검해 봐라 잘 내가 사탄을 알고 살고 있는가? 나는 어느날 보니까 창1장에서는 27, 28절이 중요하다. 창3장에서는 15절에 중요하다 그런데 창1:2절을 얘기해 놓고 27, 28절을 얘기한다. 그래서 모든 창조를 보면 어둠이 있고 낮이 있다. 어둠과 낮을 하나님이 만드셨다. 하나님은 천사를 만들었지 마귀를 만든 건 아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창조원리가 그렇다. 왜 빛이 있어야 되냐?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둠을 모르고 빛을 찾아간 거다. 그러니까 종교가 된 거다. 빛을 계속 비추었는데 내가 어둠속에 있다는 걸 모르니까 내가 다짐하는 쪽으로 간다. 그래서 창3:14절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이 뱀에게 이걸 선포했구나 그러나 답이 된 게 아니다. 답이 될려면 인간이 되어야 한다. 답이 될려면 문제의 원인을 보고 답을 잡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원인 자가 내 자신으로 인식하게 된다. 하나님이 나를 왜 만드셨냐? 영적원인을 가진 자로 만드신 게 아니냐? 그게 육신을 가졌지만 하나님 형상으로 나를 왜 구원하셨냐? 원인 없는 구원이 아니다. 그러면 내가 잘해야 된다. 내가 잘하려고 하는데 왜 안 되느냐는 말이다. 내가 나를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존재가 사탄이라는 걸 모르고 그리스도를 붙잡았구나 그러고 보니까 사탄은 상대가 안되는 거다. 내가 속지만 않으면 된다. 내가 그리스도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재창조하셨고 그러면 그 사탄은 내게 게임거리가 안 된다. 사탄을 우리에게 두신 것은 누림의 발판이 되라고 주신 것이다. 고통당하라고 그러신 게 아니다. 누림이 지속되려면 내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게 계속 보여져야 된다. 내가 하나님 나라이다. 그래서 이 원인이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2) 그 이름에 대하여 연구해 보자 - 사탄, 마귀, 악령(미혹의 영) 귀신

3) 언제부터 나타났는가? - 겔28:14-19, 엡2:2, 계12:1-9, 마25-41

5. 하나님을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

만약 여러분 우리자녀들이 교회다니는 사람하고 결혼을 했다. 근데 신분이 바뀌지 않고 교회를 다녔단 말이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오냐? 일단은 이유를 모르는 문제가 계속 그 사람에게 닥친다. 왜냐하면 신분이 그렇다.(요8:44) 우리 딸에게도 이문제가 어디서 오느냐? 가문에서부터 계속 되물림 되는 거다. 그 조상죄라는 건 가문이다. 그 가문이 우상숭배하는 가문이다. 영적문제가 내게 계속 온다. 근데 본인은 모른다 왜냐하면 요8:44에 아비가 사탄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걸 제가 처음에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까 이유없이 자꾸 힘든거다. 복음을 좋아하는데 힘든 거다. 류목사님이 메시지가 풀릴 듯 안 풀린다고 말하셨다. 가문의 문제이다. 나는 그리스도로 답을 얻었는데 될 듯하면서도 안된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제가 원인이 발견된 거다. 그러니까 걱정할 거리가 없는 거다. 원인이 발견되어야 한다. 반드시 창3장 문제는 가문을 통해서 들어온다. 내가 지금 구원 받아 놓고 이 복음을 누리면서도 될 듯 안되는 원인을 갖고 있는거다. 그게 가문이다. ‘아 우리가문이 그랬구나 아버지가 세상적으로 누리고 있는게 고통이었구나’ 그걸 보니까 내가 또 다른 원인을 찾아낸 거다

요8:44 원죄, 자범죄, 조상죄가 원인이다. 그 원죄가 자범죄를 통해서 드러난다. 자범죄가 뭐냐? 내가 복음 아닌 것을 좋아하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게 자범죄이다. 그걸로 인해서 내가 될듯하면서도 안되는 문제가 오는 거다. 그런데 진짜는 그 모든 것이 조상과 가문을 통해서 들어온다. 이세가지가 원인을 얘기하는 거다.

요8:44 신분이 안 바뀌면 행10:38 반드시 인생이 눌린다. 그러니까 될듯하면서도 안된다. 마12:25-28-30 강한자가 그 집안을 붙잡고 있는 거다. 그게 가문이다. 그런데 30절을 보면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나를 헤치는 자니라” 그러니까 이말을 알아들어라 “내가 왜 왔는지 아냐? 강한자를 결박시키려 왔다.” 그리고 12:43-45 이게 자범죄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는 복음아닌 좋은 것들이 너무 많은 거다. 귀신이 나갔는데 물없는 곳을 찾아다니다가 안 되니까 다시 그곳을 돌아가 보니까 비고 소재하고 복음 아닌 것들로 가득 채운거다. 그게 종교이다. 여러분 진짜 원인 찾아내시길 축원한다. 내가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데 영적인 눈으로 안 보인다 그러면 틀림없이 나로 살아가는 거다. 내가 비고 소재하고 살아갔구나 영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그리스도가 주인 될 때 보이는 거다. 개인적으로 제자훈련을 시키라 그것들이 하나도 불 필요한 게 없다. 흐름이 뭐냐? 메시지가 이렇게 바뀌는 게 흐름이 아니다. 이 흐름이 지금 어디까지 왔냐는 거다. 그걸 알아듣고 있냐는 거다. 메시지를 붙잡으라는 게 아니다. 이 흐름이 지금 어디까지 와서 어디속에 들어가고 있냐는 거다. 이 흐름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냐? 그게 안되어 있는 사람에게 본부의 흐름을 따라가라고 하면 되겠냐는 거다. 뭐하러 복음편지 1과를 들쳐내냐 가장 중요한 흐름이 각인이다 이 각인이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흘러가냐? 그리스도가 주인되었다는 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걸로 보인다는 거다. 그게 보여져야 된다. 그 사람을 통해서 지금 말하고 있는 거다.

마11:28 반드시 정신에 문제가 온다. 행8:4-8 육신문제에 걸려들게 되어 있다. 행16:16-18 귀신들린 여종 즉 귀신의 종이 된 것이다. 말이 안되는 거다. 우리가 무당 보면 불쌍하다. 저게 귀신을 정복해야 될 존재가 귀신의 종이 된 거다. 눅16:19-31 그래서 이 땅 사는 동안 배경이 지옥배경으로 사는 거다.

6. 세상에서 사람을 통해 얻는 평안은 잠시(임시)일 뿐이다.

[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 쾌락적인 것] - 결국 더 큰 불행을 가져다 준다.

불행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통로로 사용하는 게 이런 것들([ ])이다. 구원은 복음을 깨닫는 게 구원이다. 그냥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아는 게 구원이다. 구원은 우리가 얘써서 받는 게 아니다. 신앙생활은 영적 싸움이다. 그게 그리스도가 주인되어야 하는 거다. 영적싸움은 영적사실을 누리는 거다. 이게 확신 되는 거다. 전도를 누리는 거다. 그리고 세상 승리는 두가지를 임마누엘로 확신하는 거다. 이게 승리하는 비밀이다. 여러분 계속 영적원인 속에서 그리스도를 계속 누리면 영적 사실이 확신 되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인생이 계속흑암이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러면 놀랍게도 전도문이 열린다.

가장 여러분이 오늘부터 누려야 될 게 구원의 길이다. 이 3분 메시지를 계속 누려라 그 안에 영적원리가 다 들어가 있다. 계속 그거 붙잡고 기도수첩할 때마다 그리면서 이게 여러분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