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각인2 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가? 행4:12

구원받은 사람에게 준 축복이 있다. 이걸 우리가 매일 매순간 누려야 한다. 그 누리는 걸 믿음이라고 한다. 그 믿음을 확신하고 살면 기도라고 한다. 기도를 어렵게 하게 되면 한 참 어려워진다. 기도는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누리는 거다. 다 받았기 때문에 보장되어 있다고 한다. 그걸 보고 약속이라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을 확신하는 거다. 그래야 내 삶이 행복해진다. 그러면 구원받은 자에게 무슨 축복을 주셨나?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비밀을 준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뭐냐?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성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자신을 드러내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에게 창1:27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창2:17을 말씀으로 주셨다. 항상 하나님을 안다는 건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라고 그 말씀을 이루시려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인 3가지 저주를 끝내신 것이다. 그 3가지 저주가 뭐냐? 창3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3장 문제를 창3장 15절로 다시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 말씀을 이루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어떻게 이루셨냐? 3가지 저주를 해결하셨다. 그게 뭐냐? 사탄이다 사탄이 주는 재앙, 지옥이다. 이걸 어떻게 끝낸 거냐? 왕, 제사장, 선지자의 일로 끝내셨다. 이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이 약속을 다 이루시고 부활하셔셔 이땅에서 다시 약속을 주셨다. 그 약속이 뭐냐? 성령을 보내시겠다. 왜 우리안에 구원의 완성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그 성령은 우리안에 구원만 완성하셨냐? 아니다. 우리안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우리의 힘이 필요없다. 우리는 약해도 그 능력을 확신하면 된다. 그능력이 뭐냐? 구원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에게 약속하신 것(행1:8)이다. 행1:8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리라. 이 성삼위 하나님을 뭘로 누릴 거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주 하나님을 누리는 거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 해결의 증거를 잡는 거다.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걸 부활로 잡는 거다. 우리가 자꾸 속는 게 있다. 그게 뭐냐? 자신의 기준에 속는다.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이렇게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주 하나님을 누리는 거다. 십자가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거다. 부활로 여러분 안에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거다. 이 속에 있지 않으면 자신의 기준 때문에 계속 고통이 온다. 두려워진다. 즉 행복이 없다. 구원받아 놓고 자신의 기준으로 돌아간다. 이 기준은 없어지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사단이 이걸 가지고 속임수를 쓴다. 그래서 이 속에 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누려야 한다. 실제로 누린다는 게 뭐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늘 인식해야 된다. 십자가로 모든 이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답을 가져야 한다. 거의 다 보면 가짜이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 그러니까 매일 힘들다고 한다. 이러면 행복이 없다 매일 염려, 걱정, 한숨만 나온다. 진실로 그리스도를 알았더니 요즘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 - 이게 증인이다. 행복이 없다. 육신적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걱정이 없겠냐? 힘들지 않겠냐? 그걸 말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한 걸 말해야 한다. 늘 불행한 얘기밖에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누린다고 얘기한다. 그건 누리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우리가 어떻게 벗어나냐? 이 답이 딱 나오는 걸 여러분 인생속에서 이게 자꾸 누려지면 하나가 깨달아진다.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 이름을 왜 주셨냐? 이 세가지가 여러분 기준에서 떠나는 거라면 (진짜 이 기준에서 벗어나서 행복을 누리기 시작하면) 이게 나에게 힘이 된다. 하나님 이름이 힘이된다. 그 하나님 이름으로 뭐냐? 사단을 이기는 권세가 누려진다. 사단을 이기는 건 다른 게 아니라 영적사실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여러분이 낙심될 힘들 때 어려울 때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한다. 그리고 진짜 행복한 건 이 이름을 붙잡고 있는데 우리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 미래가 뭐냐? 땅 끝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알았다. 나에게 복음이 알게 된걸 누림의 비밀을 알게 된다. 누림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가?

1.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불신자 상태 6가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 얘기는 뭐냐? 이게 여러분 누려지지 않으면 B「불신자 6가지 상태」가 불행으로 온다. 구원은 받았는데도 누림이 없으면 하나님이 여기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계속 문제를 허용하신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왜 문제를 허용하시냐? 여기서(B) 빨리 빠져나오라고 ... 그 여러분 이제 빠져나오는 비밀이 뭐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된다. 그 이름에 성령의 7가지 사역이 믿어져야 한다. 이게 모든 걸 이기는 비밀이다. 그래서 불신자들은 이걸 모르니까

1) 요8:44 너희 아비 마귀 사람들은 모른다. 그렇지만 어디에 소속되어 있고 신분이 바뀌지 않은 걸 얘기해 줘야 한다.

2) 출20:3-5 당연히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데 소속이 마귀자녀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오면 우상으로 간다. 나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거의다(90%) 무당집의 손님으로 온다는 걸 알았다. 불신자는 몇 명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마귀이기 때문에 그거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그냥 정한수 떠놓고 빌면 된다. 근데 교인들이 이 축복이 없는 거다. 지식으로 알기만하고 누리지 못하는 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여기로 간다. 무당집 찾아가는 사람은 와서 돈 있는 사람들이 돈 잘 벌기 위해서, 출세하기 위해서 점 치러온다. 그거 유지하려고 온다. 근데 거의 다 90%가 기독교인이다. 왜 그러냐? 누림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가 오면 그 문제를 가지고 계속 기도한다 이걸 누리지 못한다.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누리는 키가 없다.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보이지 않는다. 근데 그걸 보이는 것처럼 누려야 한다. 근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완벽한 답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주 하나님을 누리는 거다. 십자가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거다. 부활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을 누리는 거다. 예수이름으로 내 모든 불신자 6가지 상태를 이기는 힘을 누리는 거다. 내가 성령을 누리면서 사탄을 이기는 거지 내가 사탄을 무너뜨린다고 해서 무너지는 게 아니다. 성령을 누려야 된다. 그 성령은 이름이 있다. 성령의 이름이 보혜사가 아니다. 그건 성령이 하시는 일을 말하는 거다. 성령의 이름은 예수이다. 예수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했다.(요14:16-17) 예수이름이 뭐냐?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데 그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시다. 그 성령으로 뭘 누리냐? 모든 내 가문가정과 현장에 모든 사단의 권세를 꺾을 힘을 누리는 거다. 뭘로 누리냐? 성령이 믿어져야 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천사를 움직여서 사탄을 무너뜨리신다. 내가 성령을 부르면서 이름을 모른다. 어떻게 누리냐? 누릴 수 없다. 요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했다. 예수이름으로 누리셔야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여러분이 이 누림속에서는 미래가 보여진다. 쉽게 얘기하면 여러분의 후대 중에서 복음을 깨달을 사람이 일어난다. 이래야 여러분이 불신자 6가지 상태를 이길 수가 있는거다. 그래서 불신자는 소속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오면 우상을 찾아간다

3) 반드시 우상은 섬기면 섬길수록 배후에 사탄이 역사한다. 그러니까 그게 보이지 않게 드러나는 게 정신병이다. 마11:28 우울증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마음에도 병이 온다. 왜냐하면 (엡4:27) 마귀로 틈을 타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귀로 틈을 타는 게 뭐냐? 마12:28-29 더 강한자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즉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셔야 된다. 근데 왜 안되냐? 마12:13-45 내가 자꾸 몸부림을 치는 만큼 안된다. 왜냐하면 내가 몸부림치는 만큼 사단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 강하신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 되셔야 된다. 그래야 끝이 난다. 그리고 이게 안 되니까

4) 반드시 육신의 병은 당연히 결과로 찾아온다. 행8:4-8

5) 죽은 후에는 불신자는 내세에 문제가 온다. 즉 지옥으로 가게 된다.

6) 그리고 더 큰 문제가 온다. 죽은 후에 유산을 남긴다. 영적 유산으로 후대에게 내 자손에게 7배나 더 문제가 온다. 마27:25

제가 우리 결혼하는 딸에게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딸과, 신랑에게 가문을 살리라고 말했다. 신랑집은 종손이다 보니까 집안의 모든 제사를 가문에 다 책임져야 된다. 그걸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그 분이 맡은 거다. 그래서 예식을 하기전에 이 생각을 하니까 기도가 나왔다. 그래서 그 밑에 커피집이 잇다. 거기 가서 차 한 시켜놓고 그 딸의 신랑을 위해 기도를 했다. 그게 더 오히려 그 사람에게는 축복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걸 해결해 보려고 사람들이 쓰는 방법이 뭐냐? 종교이다. 종교는 해 봐야 아무런 해결이 안 된다. 결국 사단을 섬기는 거다. 그게 종교이다. 이걸 해결하는 것은 복음 밖에 없다. 교회는 복음이 계속 지속되라고 하나님이 이 땅에 만들어 놓으신 거다. 복음이 뭐냐? 생명이고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2.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다는 게 뭐냐? 이게 이제 발견이 되어야 한다.

1)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게 뭐냐?(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냐?)

2)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요3:3-5) 구원은 거듭난다는 것 그게 뭐냐? 마귀의 자녀였던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다. 즉 아버지를 바꾸는 것이다. 거듭나는 것도 육신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육신적으로 해석한다는 게 뭐냐? 무슨 느낌으로 편안했다, 좋다, 않좋다 등 이런걸로 얘기한다 영적으로는 얘기를 못한다. 어떻게 그게 되냐?

3) 구원이란 사탄의 손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지옥의 주인공은 사탄이다. 이 땅의 주인공은 누구냐? 물론 하나님이 만드셨다. 근데 사탄의 영향을 이 땅에 허용하신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구원을 누려야 된다 사탄에게서(영향에서) 내가 빠져나와야 한다.

4)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구원이란)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죄가 해결되어야 한다.) 죄가 뭐냐? 사탄이 하나님말씀을 불신앙하게 하는 거다. 즉 말씀을 자꾸 놓치게 하는 게 죄이다. 내가 실수하는 것도 죄지만 그거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건 구원을 받아야 된다. 그러니까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불신앙하게 만드는 거다. 그게 죄이다.

5) 구원이란 지옥의 권세에서 벗어나는(해방되는) 것이다. 지옥의 권세가 뭐냐? 지금 현재 이 땅에 계속 임하는 게 지옥의 권세이다 그래서 안 풀리는 거다.

6) 지옥은 마귀의 자녀가 가는 곳이다. (마25:41)

7)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는 곳이다. 꼭 알아들어라 세 가지가 해결되는 게 구원이다. 세 가지가 뭐냐? 사탄에게서 빠져나와야 한다. 죄와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야 한다. 그걸 세가지 일을 하신 분이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게 구원을 얻는 거다. 이 그리스도가 누구냐? 예수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지금 우리나라 성경에는 예수라고 되어 있다. 영어 성경에는 예수를 지저스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한문으로는(중국어로는) 예수스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에는 조수아로 되어 있다다. 이것들은 다 맞다 예수를 그 나라 언어로 표현한 것뿐이다. 히브리인들은 조수아라고 불러야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한다. 예수, 지저스 다 틀리고 자기만 맞다고 한다. 제가 뭘 봤냐 사람들이 유일성을 놓치고 있다는 걸 봤다. 조수아, 지저스, 예수, 예수스 등 이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그 이름이 A「조수아, 지저스, 예수스, 예수」 등 상관이 없다. 즉 우리 인생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의 일이 뭐냐는 거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A를 믿어야 한다. 그 그리스도의 일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일의 증거가 있다. 하나님 아들 성육신 하신 거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거다. 이 일이 중요한 거다 A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게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A를 믿는 거다. 거의다 유일성을 놓치고 산다. 유일성을 놓치고 자기 이름만 맞다고 한다. 그게 이단이다.

그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뭐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났냐는 거다. 눈에 안 보이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하나님이 그걸 우리에게 증거로 보여주신 게 하나님의 아들(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그 이름이 예수이름이라는 거다. 그 이름에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거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일을 완성하셨기 때문이다. 여러분 A를 강조하면 안된다 그러면 전도가 되지 않는다.(성령이 역사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받으시건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걸 받으시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인생이 구원받는 거다. 마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셨다. 너 구원받은 걸 물으신 게 아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그 얘기는 예수를 주라고 부른 게 아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를 주라고 불러야 되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주 라는 건 예수님 당신이 나의 주인이요 나의 왕이시오 나의 주권자(생사화복을 주장하는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요나 시몬아 내가 복이 있도다 이를 내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게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쁜 것은 A가 아니라 그리스도이다 그 그리스도의 일을 한 분이 누구냐는 거다. 그리스도를 자꾸 강조하셔야 된다 그리스도를 자꾸 강조하다가 보면 전도문이 열린다. 그리스도를 강조하지 않고 이름을 강조하면 복음이 변질이 된다. 우리는 A를 말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일이 일어나냐 안 일어냐냐 그걸 보는 것이다.

3. 왜 인간의 노력이 구원을 얻지 못합니까?

1) 자신의 노력으로 영을 살릴 수 없다.

2) 타인의 도움으로 영을 살리 수 없다.

여러분 영으로 난 것이 영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영은 영으로 살리는 것이다. 죽은 영은 산영으로 살리는 거다. 그 산영이 누구냐 그리스도이다.

3) 아무도 사탄을 이길 영웅을 이땅에 보내신 적이 없다.(행4:12)

4)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다.(엡2:8-9)

결론 :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뭐냐? 꼭 놓치지 말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흉내낼 자가 없다. 나는 처녀에게 잉태했다고 거짓으로 흉내낼 수 있다. 어떻게? 사생아를 이용하는 것이다. 도올 선생이 그런 얘기를 했다. 공자도 사생아라고 했다. 사생아는 뭐냐? 남의 씨를 낳고 아버지가 없는 사람이다. 근데 예수님은 아버지가 없다. 즉 남자의 씨를 받지 않았다. 처녀의 몸을 빌려 오신 것이다. 그걸 보고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한다. 그게 그리스도의 유일성이다. 그걸 흉내낼 사람은 없다. 비슷하게 가짜로 얘기할 수는 있다. 도올 선생(하버드 대학 출신)은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냐고 한다. 그러니까 이건 성령의 일이(역사가) 아니고서는 알 수가 없는 거다. 그리고 시대적인 사생아들은 다 훌륭한 일을 했다고 한다. 아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시는 유일한 방법이 처녀가 잉태하는 것이다. 이게 믿어져야 된다. (유일성) 그리고 죄가 없다.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는 게 죄가 없다는 증거이다. 남자씨를 받으면 다 죄(원죄)가 있는 거다 그런데 죄 없으면 죽지 말아야 되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죽음이다 이 죽음은 여러오는 모든 세대(사람)의 죄를 단번에 완전히 끝내신 것이다. (십자가) 부활은 뭐냐?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없다. 왜 죽어야 되냐? 육신이 있으니까 죽는다. 근데 예수님의 죽음은 죄로 인한 죽음이 아니다. 죄 없는 죽음이다. 그러니까 죄없는 죽음이 있어야 내 죄가 끝나는 거다. (유일성) 그러니까 신앙은 간단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걸 다 끝내셨는데 그게 안 믿어지면 죄가 그대로 있는 거다. 부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없다. 부활은 뭐냐? 이땅에 사단이 무너졌다는 증거이다. 지금 우리안에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증거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이게 유일성이다. 오늘부터 여러분 그리스도를 말하시길 축원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예수이름으로 증거 하시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