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3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요14:6

서론 1. 현장에서 말씀을 아주 간단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된다. 그 키가 복음편지 1~10과이다. 현장에서 사람을 만났을 때 제일 먼저 건드릴 게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이다 이 얘기를 해야 된다. 행복이 없는 이유가 뭐냐? 롬3:23 말씀을 근거로 얘기를 해야 된다. 죄 문제, 즉 근본문제가 있어서 행복이 없는 거다. 그 근본문제가 뭐냐 영적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보이는 허상만을 행복이라고 쫓아사는 거다. 사람들이 쫓는 허상은 실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가져도 행복할 수가 없다 죄는 뭐냐?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게 죄이다. 내가 잘못한 것도 죄지만 그것도 허상(근본 원인을 모르는 것)이다. 진짜 죄는 뭐냐? 근본문제가 뭔지를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보이는 것만 계속 쫓아 산다 그런데 행복을 찾을 수가 없다. 돈이 많았는데 자살을 한다. 왜 행복이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데 왜 행복을 못 찾냐? 행복은 보이지 않는 게 행복이다. 근데 그 행복이 실제로 있다. 그걸 모른다. 그게 죄이다. 그래서 죄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근본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많이 가져도 행복할 수가 없다. 또 한마디로 얘기하면 (내)만족이다. 기쁘다, 즐겁다 보다도 평안이다. 그거보다 기복이 없는거다. 행복을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얘기하는 것 같다. 이걸 깨닫게 되면 행복은 지속이다.

2. 인간은 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가?

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가? 영이 죽었기 때문이다. 영이 죽었다는 게 뭐냐? 사탄에게 잡혀 있다는 거다. 영이 죽었다는 게 뭐냐? 죄속에 있다는 거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거다. 그얘긴 뭐냐? 육신으로 살고 있다는 거다. 어느날 저는 이걸 정확히 알고 나니까 내가 엉뚱한 걸 잡고 하나님을 만났다고 얘기를 했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은 3과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여러분이 꼭 현장에 가면 간단하고 정확하게 답을 줘야 한다. 왜 행복이 없냐? 근본문제를 갖고 있으면 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냐? 인간은 육적존재가 아니라 영적존재인데 죽은 영이다. 그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런데 인간은 죽은 영이다. 그래서 만나는 게 불능이다. 도저히 만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의지해야 된다. 그 길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거다. 전도를 설명하려면 힘들다. 간단하게 찔러서 말해야 된다. 쉽게 얘기하면 원인을 얘기해 줘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보이지 않는데 인간은 죽은 영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이있다. 그 열어놓으신 길은 아들을 보내사 하나님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래서 아들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 핵심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전도하면서 이 얘기, 저 얘기,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 다 들어본다. 그다음에 이거(영적인 원인) 하나만 찔러서 말한다. 행복을 말해도 그렇게 얘기한다. 왜 만날 수 없는가는 어떻게 만나냐? 항상 여기에 영적원인을 얘기하는 거다.

1.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런데 인간은 죽은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제한 받지 않으신다. 무소부재(없다 어디서나 존재하시다) 무소부지(모르는 것이 없다. 무소 불능(불가능이 없다) 이 하나님이 보이면 큰일난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이다. 근데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다. 하나님은 이름으로 아는 거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있다. 이 땅에 모든 것은 이름이 있다. 왜냐하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공기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비타민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세균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그런데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면 큰일난다. 답답해서 못 산다. 보이는 건 우상이다. 나는 어느 날 보니까 나는 보이는 걸 가지고 너무 기뻐 했다. 그러니까 행복이 없다. 그게 1과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찾으니까 행복이 왔다. 행복이 뭐냐? 기쁨, 좋음이 아니다. 지속이다. 만족이 지속되는 거다. 즉 1%가 부족한 게 채워진거다. 근데 계속 보이는 걸 찾아가니까 계속 갈급하고 예민해지고 민감해진다. 마침내는 신경쇠약증이 걸린다. 그 사람의 특징이 뭐냐? 행복이 없는 거다. 하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르는거다. 그걸 알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름을 주신 거다. 이 이름을 알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약속한 게 믿음이다. 그 이름을 믿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내 것이 된다. 그전에는 뭐가 육신적으로 채험되고 만족이 되어야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이름으로 끝나버렸다. 이제는 내 상태가 어떻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다.

2. 그런데 인간은 육을 가졌기에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인간은 영은 육체속에 제한되어 있고 육체를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즉 영혼이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정말 이 부분을 얘기해 줘야 한다. 육신가진 영적존재이다. 그러니까 육신적인 것만 가지고는 살 수가 없다. 반드시 하나님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된다. 그게 말씀이다. 이 얘기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육체속에 있을 때만 구원의 기회가 있게 된다.(눅16:19-31) 하나님 만나는 길은 뭐냐? 즉 인간은 육신이 있지만 영적존재인데 죽은 영이다 라는 걸 얘기해 줘야 한다. 죽은 영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만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를 알라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현장에서 전도할 때 어떻게 말하느냐? 말이 참 중요하다. 꼭 여러분 기억하라 그냥 예수가 그리스도라고만 얘기해서 전도가 되는 게 아니다 영적인 일은 일어나지만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듣기 전에 뭐가 하나 있어야 된다. 항상 만날 때 뭐냐? 죽은 영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가 있는가? 알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보여주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주제를 놓치면 안된다. 무조건 “예수가 그리스도, 성육신, 십자가, 부활” 이라고 말하는 것은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 주제를 놓치면 안된다 죽은 영은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창조주 이신 보이지 않은 영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알라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셨다. 이게 중요하다 갑자기 만나서 너는 죄인이야 그러면 내가 무슨 죄인인줄 아냐? 또 죄인이 아닌 사람은 없다

3. 하나님을 만나는 길 아들 보고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1)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요1:14)

2) 그러므로 그분은 죄가 없고 그 영은 하나님이시다.(고전15:45)

3)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4)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분이시다.(마16:16-19)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셨다는 말이다. 그냥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5) 그리고 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요1:12, 계3:20)

6)번이 아주 중요하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영 가운데 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다.(요14:16, 26-27)

7) 이때 사탄의 권세는 영원히 떠나가게 된다.

8) 예수님을 진실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자. 무슨 얘기냐?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왜 역사하시고 사탄이 떠나가는가? 이걸 또 심어줘야 한다. 이건 영접하고 나서 얘기해줘야 한다. 왜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성령이 임하시고 사탄이 떠나가냐? 그리스도일이 일어나기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걸 꼭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확신이 지속이 된다.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시는 그리스도일, 천사가 동원되는 그리스도 일, 사탄이 무너지는 그리스도일이 약속되어 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게 영적사실이 일어난 거다. 그리고 성령을 반드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설명을 해줘야 한다. 왜냐? 성령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탄은 떠나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확신이 확 들어간다. 그래서

4.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가 있다. 성령의 7가지 축복

1) 성령내주, 성령인도(요14:26-27) 어떻게 인도하냐? 제일 중요한 거다. 무슨 얘기냐? 당신 안에 성령이 계시는 증거가 있다. 예수 이름이다. 이걸 꼭 넣어(말해)주라

2) 성경을 올바르게 받을 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히4:12, 시119:25) 성령인도는 말씀성취를 보게 되는거다. 말씀성취가 뭐냐? 너를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달을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거다. 만약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사탄에게 잡혀 있기 때문에 사탄이 가는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된다. 이걸 영접하자마자 얘기해줘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니까 천국백성이지만 너의 부모님과 가족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깨달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게(지옥백성이) 된다. 이걸 말해줘야 한다.

3) 죄를 해결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시66:18, 갈5:16-18) 갈5:16 아마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절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게 뭐냐?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무슨 얘기냐?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건 육체소욕을 거스른다는 거다. “복음! 복음”하면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런데 신기하다. 성령이 육체의 소욕을 거스른다. 이 둘이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근데 거의 다 보면 육체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이걸 박살내는 비밀은 오직 전도이다. 곧 모든 걸 다 포함한 게 전도이다. 아무리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잘 안 된다. 성령의 소욕이 뭐냐? 행1:8이다. 그러니까 전도에 안 꽂히면 육체의 소욕을 계속 따라간다.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거스린다. 성령이 하나님인데 성령을 누리는 건 나이다. 성령을 못 누릴 수도 있다는 거다. 왜냐하면 육체의 소욕따라 가기 때문이다.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한다. 그얘긴 뭐냐? 육체의 소욕은 사단이 잡고 있다. 어느 날 제가 보니까 이걸 깨달았는데 다 이안에 들어가 있다. 성령이 충만해야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는 거다. 오늘 왜 예배드리러 왔냐? 전도 때문이다. 오늘 우리교회가 왜 존재하냐? 세계를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교회가 여기에 왜 있냐? 237개국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왜 떨어졌냐? 세계살릴 기도제목 잡으라는 거다.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거다. 그렇게 술에 중독된 목사님이 이걸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건드시니까 목숨이 위태로워 수술을 했다.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 술을 입에 대지 못했다. 정말 전도안에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죄를 해결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전도를 진실로 깨닫는 게 죄를 해결하는 거다.

그냥 사명감에 하는 전도 말고 진짜 전도를 깨닫기를 바란다.

4) 하나님께 간절히 시간과 제목을 정하고, 끝까지 기도하면 능력이 임하게 된다. 전도를 깨달아야 4)번이 되는 거다.

5) 우리를 놓친 사탄은 미혹의 영, 귀신을 시켜 우리를 방해 한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셨다. (엡5:18) 꼭 전도를 깨달으라 모든 것이 회복되는 비밀이다.

6)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권능이 생긴다. (행1:8)

7) 그 결과로 전도 문이 열리게 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결과들이 나타난다.

저는 이제 기도를 제일 먼저 하는 게 있다. 항상 예수이름으로 나를 찾는다. 이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비밀이다. 세가지는 항상 빼놓지 않고 말한다. 예수이름으로 나는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내가 무슨 죄가 있든지 없든지 꼭 이걸 붙잡는다. 원죄 자범죄 조상죄 내 과거 현재 미래 십자가로 다 끝내신 이 약속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걸 꼭 기도한다. 그리고 지금도 사탄은 눈 뜬 순간 내 영을 어둡게 하고 내 생각과 맘을 혼미케 하고 내 삶을 허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부활로 약속하신 것을 의지합니다 이렇게 항상 기도한다. 그런데 묘한 게 그때부터 예수이름으로 내게 주신 7가지 축복이 나에게 힘이 된다. 이게 계속 지속된다. 저는 이게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한다. 매일 예수이름으로 만나시길 바란다. 여기서(7가지 축복속에서) 내 미래가 보인다. 그게 여러분 성령충만이다. 오늘도 하나님 만나는 예수이름으로 사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이름으로 과거, 현재, 미래, 원죄, 자범죄, 조상죄, 모든 것을 완전히 영원히 단번에 끝내 주신 걸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영원히 우리를 망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7가지 축복을 나에게 약속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속에서 나에게 주시는 영적인 힘이 회복되게 하시고 오늘도 미래를 갈수 있도록 말씀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