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각인 4 - 왜 우리에게 예수만이 길이 되는가?(요일3:8)
왜 우리에게 예수 만이 길이 되는가?에서 예수만이 정말 중요하다 이걸 얘기하면 현장에서는 편협되다고 말한다. 그리고 왜 꼭 예수만이 길이 되냐고 말한다. 이유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 요3:8 마귀의 일을 멸하신 분이 예수 밖에 없다. 그게 이유이다. 그 얘기는 모든 사람은 창3장 문제를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은 그(창3장)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창6장 속에 살 수밖에 없고 인생의 모든 목표가 창11장속에 산다는 거다 그러면 창3장이 뭐냐? 하나님 떠남과 동시에 사단에게 잡혀 있는 거다. 그걸 보고 죄(원죄)라고 한다. 또, 이 죄를 영적인 문제라고 한다. 이건 보이지 않는 죄이다. 이죄에 모두 묶여 있는 거다. 그 묶여 있다는 증거가 뭐냐? 창6장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 졌는데 영적인 존재가 물질 중심으로 바뀐거다. 이게 저주이다. 모두 그렇게 사는 거다. 육신 가진 영적인 존재가 영적인 것만 모르게 된 것이다. 또 그렇게 태어난다. 그리고 사는 게 모두 영적인 것만 모르고 살아간다. 모든 관심이 육이다. 그러니까 말하는 것도 육신적인 것만 말한다. 이게 이제 여러분이 구원을 받으면 뭐가 보여진다. 즉 근본이 보인다. 영적 실상이 보인다는 거다. ‘아 내가 눈에 안보이는 사탄에게 속았구나’ 이렇게 보인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끝내신 게 보인다. 창3장 문제라는 건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하고 육신적인 거에만 빠지게 만들었다는 거다. 그래서 창3장 문제를 갖고 사는 존재는 자기 육신 잘되는 것이 성공이라고 한다. 근데 알고 보면 이게 다 허상이다. 실상은 따로 있다. 근데 이 실상을 알면 이게 보인다. 내가 허상속에 있다는 것이 보인다. 전부 내가 가짜를 붙잡고 살아간 게 보인다. 그런데 다 이렇게 잡혀 사는데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 분이 예수밖에 없다는 거다. 그래서
1. 대부분 구원과 삶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구원은 뭐냐? 눈에 보이지 않는 거다. 삶은 눈에 보이는 거다. 눈에 보이는 것 중심으로 살면 착해야 되고 바르게 살고, 선행이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구원 받지 못한 사람도 이렇게 산다. 진짜 구원을 받아야 된다. 구원은 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거고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거고 눈에 보이지 않는 죄에서 빠져나오는 거다. 이건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근데 구원이 뭔지 자꾸 착각한다는 거다. 왜냐? 구원, 즉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 얘기 듣는다고 화내고 시험들 필요가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몰라서 자꾸 착각하고 시험드는 것이다 그걸 뜯어 고칠려고 하면 안된다.
1)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생각한다
2) 선을 행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목적이라고 한다.
3) 공을 닦고 덕을 세우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4) 제일 중요한 것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생명 그 자체이다.
5)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고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6) 종교는 사람이 찾아가는 것이고 복음은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7) A「종교는 사람의 행위가 기준이고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이 기준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모르기 때문이다. 이 원죄의 특징은 (복음을) 모르게 만드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이 스스로 찾아갈 수가 없다. 빠져 나올 수도 없고 알길도 없다. 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거다.」
저는 신학자들 중에도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걸(A) 못 깨달았다고 생각한다. 또 행위로 구원을 강조하는 교회도 있다. 이게 다 똑같이 이걸(A) 못깨달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구원을 못 받은 거다. 구원을 진실로 알게 되면 B「하나님이 하셔야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B)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 어느 날 이것들이 제안에 구원의 확신 뿌리내려져서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 행위가 아주 안 좋아도 구원받아야 된다. 어떤 짓을 했더라도 구원받아야 된다(구원받으면 된다.) 그리고 그 구원을 누려야 된다. 누구나 실수 할 수는 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걸 못 알아듣는다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신 거다. 복음 설명하는 데 여러분 원죄를 놓치고 설명하면 복음은 힘이 없다. 원죄를 설명하지 않고 복음을 말을 하면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길이 없다. 또한 원죄를 말을 하지 않고 복음을 설명하면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을 찾을 수가 없다. (모른다.) 결국 내 말에 호응하는 사람만 만나게 된다. 절대 제자를 만날 수 없다. 또는 절대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절대라는 말은 이게 통해야 된다. 인간이 모르는 세계가 있다는 걸 하나님만이 알려주신다.
그래서 원죄를 깨닫게 하는 건 진실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이걸 알게 된다는 건 내가 스스로 깨닫게 된 게 아니다. 왜? 저는 현장에서 많이 봤다.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았다.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알아듣는 사람이 나왔다. 그래서 이건 내 능력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능력으로 깨닫게 하시냐? 이 사람이 진짜 원죄를 깨달았냐? 그걸 봐야 된다. 그래야 내가 행위니 믿음이니 갈등을 안한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원죄가 뭔지 건드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자를 찾을 수가 있다. 근데 여기서 현장에 가면 작은 반발이 있고 대적이 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이 반발하고 대적하는 사람이 사실은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드러내는 거다.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화를 내는 거다. 왜 그러냐?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반응을 하는 거다. 그걸 봐야지 우리가 기도라는 게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기도는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보고 하는 게 기도이다. 쉽게 얘기하면 더 큰 축복을 누리는 게 기도이다.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무너뜨리는 게 뭐냐?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일하셔야 된다. 그래서 그걸 깨닫는 순간 내가 누리게 된다. 참 놀랍다. 오히려 복음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복음 듣고 영적상태를 드러내는 사람은 사단이 그 사람을 통해 지금 발악하는 건지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 가족 중에서도 그런 사람을 잘 봐야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놓고 기도해야 된다. 어떤 면에서는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단이 싫어하는 말을 듣게 돼서 그런 거다. 그게 지금 시간표가 돼서 그런 거다. 그런데 그게 지금 그 사람의 삶이 무너져서 그런 거다고 말을 하면 무너진 사람들 중에서도 복음 못 깨달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무너졌다고 예수 믿으라 그러면 되겠냐? 복음에 반응하는 걸(사람을) 보라 그게 발악을 하던가 깨닫게 되던가 둘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뭐 문제가 와서, 병이 들거나 하면 이 때가 복음을 들을 때라고 말을 한다. 그게 아니다. 오히려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보고 아직 그 사람은 아니구나, 또는 저 사람은 시간표가 되었구나 이걸 진단할 줄 알아야 된다.
2. 구원받지 못한 멸망 상태가 뭔지 몰라서 그렇다. 그 멸망상태가 뭐냐?
1) 원죄는 구원받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롬3:10, 23) 원죄에 잡혀 있으면 그냥 구원을 못 받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거다. 이건 완전 저주 받은 거다.
2) 그 뜻은 창3장에 출현한 사탄의 손에 그대로 장악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엡2:2-3)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 있는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원죄에 잡혀 있으면 하나님께 갈 수도 없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태가 된다. 사는 거 자체가 대적이다. 살수록 대적하는 게 된다. 그래서
3) 멸망 상태는 무서운 상태이다. (사탄의 영, 저주받은 영혼, 우상숭배 롬1:12-23, 출20:4-5, 마8:16-17, 눅16:19-31, 계14:1-9) 멸망상태는 사탄에게 끌려다니는 상태이다. 그걸 보고 다른 말로 표현한 게 사주 팔자, 운명에 끌려다닌다고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탄에게 잡힌 삶을 사는 걸 다른 말을 사주팔자라고 얘기하는 거다. 우리나라는 그게 사탄이라고 본다. 그러니까 사탄에게 끌려다닌 다는 걸 바꾸어 놓은 것이다. 지금 점보고 굿하는 게 사탄이 자신을 끌고 가는 데 그걸 모르는 것이다. 그걸 사주 팔자, 운명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이게 원죄이다. 근데 어디까지 끌고 가냐? 지옥까지 끌고 간다. 그런데도 이걸 모른다.
그래서 원죄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사슬에 매여 있는 상태이다. 보이지 않으니까 계속 끌려다닌다.
원죄에 잡혀 있는 사람 모두가 다 이렇다.
3. 그래서 구원할 자는 단 한 분뿐이다.
1) 이 사탄의 권세를 이길 권세를 가진 분이어야 한다.(요일3:8, 행16:16-18)
2) 그런데 반드시 인간의 몸을 입어야 한다.(요1:1, 14) 원래의 인간은 만물을 가지고 근본을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었다. 여러분은 경치가 좋으면 경치가 좋은 걸로만 끝을 낸다. 그 근본을 보지 못한다. 제가 어느 날 복음을 제대로 깨닫고 보니까 자연을 보고서도 그리스도가 깨달아졌다. 사람은 이렇게 깨달아져야 되는데 근본문제 때문에 못 깨닫는 거다. 우리는 보이는 허상만을 보고 사는 거다. 하나님이 생명을 줘서 나무가 자라나는 걸 못 깨닫는 거다. 그래서 그게 창3장 문제구나 그래서 또 거기서 그리스도를 깨닫는다.(발견된다) 그래서 모든 보이는 것의(문제)의 근본(실상)을 보는 거다. 그 자체가 보여지는 게 기도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만 해결해 달라고, 풀어 달라고 하는 건 기도가 아니다. 그건 하나님하고 통하지 않는 거다. (그리스도안에서)진짜 실상을 보는(깨닫는) 게 기도이다.
3) 그러나 죄가 없어야 한다(히4:15, 벧전3:18)
4) 아담의 후손이 아니어야 한다.(동정녀 탄생)
5) 죄의 댓가로 죄 없는 몸이 죽어야 한다.(창2:17)
6) 그리고 하나님이라는 증거로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고전15:3-5)
7)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마16:16, 빌2:6-11)
4. 구원이란 어떤 것인가(엡2:1-7)
1) 반드시 멸망 받는 죄에서 해방된 것이다(엡2:1, 출20:4)
2) 현재 사탄의 권세와 그 운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엡2:2)
3) 내세에 천국 보좌에 앉는 것이다.(엡2:6)
4) 현실 가운데 증거가 드러남(엡2:7)
근데 여러분 잘 보라 1)~4) 이게 다 뭐냐? 말은 좋다. 사람들이 말은 좋아하는데 근거가 없다는 거다. “그리스도안에서” 이 말이 중요하다 이걸 항상 사람들이 놓친다. 그리스도 밖에서 나를 찾는다.(본다) 4번의1),2)3)4)는 그리스도안에서 있을 때 그런다는 거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나의 근거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저는 그리스도를 근거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뭔지 아냐? 이게 하나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만 사단을 무너뜨릴 수 있다. 하나님이 그 속에 나를 두셨다는 거다. 그래서 나의 근거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오늘도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사건이 예수이름으로 누려지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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