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 5 - 나는 왜 확신이 없는가? (요일5:8,11-13)

*서론 -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확신 없이 살아가는 것일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세상얘기하는 사람, 나를 자꾸 자학하는 사람의 특징이 아직 안 끝났(냈)다는 거다. 남을 비판하는데 왜 비판하냐? 아직 안 끝났기(냈기) 때문이다 자신을 비판하는데 자꾸 자학하는 사람이 있다. 아직도 안 끝났다? 왜냐?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자신에게도 찾지 못하게 했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빨리 눈이 열려야 된다. 그러면 어디에 있냐? 고전2:9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서 찾지 못하게 했다. 그러니까 다른사람 자꾸 비판하는 말하고 자신을 자꾸 자학하는 사람보면 확실히 구원받은 자의 생명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다른사람도 그렇고 자신도 그렇고 끝났다는 걸 모르기 때문이다. 누가 나에게 안 좋은 얘기하면 나를 끝내야 된다. 어디서 끝내냐? 내가 그걸 아는 날 다 끝났다. 하나님이 왜 고전2:9절에다가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도 찾지 못하게 하셨냐? 그렇게 정하셨다. 하나님이 A「구원받은 자의 생명만큼은 다섯가지로」 보장을 해놓으신 거다. 이게 빨리 보여져야 된다. 내게 보장 되어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보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교회다니는 데도 여러분이 이게 발견이 안 되면 계속 다른 사람의 얘기만 하고 끝낸다. 또 내 자신만 비난하다가 끝낸다. 그리고 세상만 못됐다고 하고 끝낸다. 그게 왜 그럴까? 하나님이 굉장한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다섯가지로만 보장을 해 놓았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이다. 이게 구원받은 자의 생명이다. 여기서 우리가 빨리 끝을 내야 된다. 남이 나를 정죄하냐? 여기서 나를 끝내라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끝낸거다. 그런데 사단이 나에게 정죄할 수 없다. 오히려 그 말을 한 사람을 보고 하는 것 보다 그 사람 배후에 있는 사단보고 얘기를 해야 된다. 다 끝난 걸 못 누리게 하는 거다. 누가 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을 조종하는 사탄이 그런 거다. 그러니까 맨날 자기 자신에게 속아가지고 매번 남 얘기만 하다가 끝낸다. 근데 하나님이 끝냈다는 걸 못 보는 거다. 그때가 이걸 누릴 기회이다. 남편이 내게 뭐라고 하냐? 속으로 이걸 하면 된다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 부활로 보증(보장)해 놓으셨다. 이게 구원받은 자의 생명이다. 이걸 알게 해주시려고 우리 안에 성령을 부어 주신 거다. 구원받은 자의 성령(생명)이 뭐냐? 그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수이름을 주신 거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으로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게 생명이다. 왜 남 얘기만 자꾸 하다가 사냐? 진짜 여러분 이 답이 안 나면 자기 비난(자학)하다가 끝낸다. 결국 사단은 남 정죄하다가 내게 화살이 돌아온다. 그러면 나같은 놈 하나 변한 게 없다고 한다. 그게 영적으로 죽는거다. 변한 게 없느니까 예수이름 이름에다가 보장을 해 놓은 거다. 우리 육신에다 보장해 놓으면 계속 바뀌고 흔들리기 때문이다. 남, 새상얘기 하지 말라 다 끝난 걸 왜 자꾸 그 얘기만 하냐? 그게 내가 아직 안 끝낸 거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러분 그게 내 생명이니까 맨날 세상 돌아가는 얘기만 하는 거다. 내 생명이 뭐냐? 그게 재미 있으니까 그게 없으면 슬프니까 보면 안끝났다.( 끝냈다) 다 끝내야 한다. 그런데 예수이름을 부르는데 굉장한 영적사실이 일어난다. 이게 여러분이 어느 정도로 누리면 되냐? 전도가 되어질 정도로 누리면 된다. 그 정도로 누리면 저절로 전도가 되는 거다. 그래서 다섯가지로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보장해 놓았다. 다른 걸로 보장해 놓으면 큰일이 날거다. 여러분 자신 볼 때 나 같은 놈이 어떻게 구원받을까?, 쓰임 받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 십자가, 부활로 보장해 놓으신 거다. 그런데 왜 남 얘기를 하냐?(이건 생명이 없는 얘기이다) 그렇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면 내가 안 끝냈다는 거다. 그렇게 남을 욕하고 비난해야 내가 살맛이 난다. 그건 구원받은 자가 할 짓이 아니다. 내 자신이 비참해 지냐? 빨리 그리스도가 끝내신 걸 보라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예수이름에다가 보장해 놓으신 거구나 이렇게 보면 볼 때마다 내 자신이 힘이 난다. 왜냐하면 이걸로는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확신할 수가 없는 거기 때문이다. 내가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사단이 어느정도로 공격하는지 아냐? 변해야 된다고 한다. 여러분 육체가 변하냐? 나이가 들수록 변한다. 어떻게 키도 더 작아지고 승질은 더 나빠진다. 이건 복음아닌 쪽으로 변해가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B「아들, 십자가, 부활로 (복음)」으로 보장해 놓으신 거다. 왜냐하면 우리 육체 보장해 놓으면 자꾸 흔들리고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반드시 다섯가지로 보장해 놓으셨다. 이걸 굳게 잡으시길 축원한다. 이게 여러분에게 적용이 되어야 한다. 계속 적용이 되면 어떻게 되냐? 나 자신, 세상이 중요해지지 않는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보면 언제쯤 깨달을까? 저 재미 없는 얘기를 저렇게 재미있게 얘기할까? 그런 생각이 든다. 저런 얘기는 진짜 재미 하나도 없다. 여러분 어릴 때는 가르쳐 준 걸 손주가 잘 따라 하는 걸 보면 재미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그렇게 하는 걸 보고 기특하다고 할까? 또 그거 안하면 싸가지 없다고 한다. 그러면 더 안좋은 쪽으로 가는 거다. 빨리 깨달아야 된다. 남편도 그렇고 그런 게 인간이다. 그 속에 뭘 봐야 되냐? 이걸 봐야 된다. 이걸 보면 전도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생명을 이걸(B)로 보장해 놓으신 거다. 세상, 내 자신 자랑하다가 허무하게 되어버린다. 늘 먹는 밥먹는데 매번 배고프다고 한다. 근데 배가 채워지면 다시는 먹고 싶지가 않아진다. 똑같은 거 아니냐? 우리 육신을 볼수록 빨리 이게 깨달아져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의 생명은 복음안에 감춰놓은거다. 그 사실이 자꾸 누려진다. 그게 신기한 거다. 그런데 그게 힘이 되고 답이 된다.

1. 구원받은 자의 생명을 몰라서 그렇다. 그럼 뭐냐?

1) 구원받은 자란 예수님을 시인하고 영접한 자.(요1:12, 계3:20) 예수님을 어떻게 시인해야 되냐? 마16:16 이렇게 시인해야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시다. 어떤 예수님을?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2) 예수님만 모신 자는 그 속에 성령이 주장하게 된다.(롬8:2, 고전3:16, 고전12:3) 잘들어라 예수 믿는 사람을 성령이 주장하시는 게 아니다. 예수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음을 아는 자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게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거다.(롬8:2) 이걸 아는자 즉 내가 기도했기 때문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역사하는 게 아니다.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음을 아는 자가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그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긴다는 것을 아는 자는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구원받은 자가 되는 거다. 이게 참 중요하다. 예수 믿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게 아니다.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약속 되어 있음을 아는 자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긴다는 것을 아는 자 그 사람이 예수 믿을 때 영적 사실이 일어났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가 되는 거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죄와 사망의 법은 사단이 붙잡고 있다. 사단은 피조물이다. 그러니까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약속되어 있어서 그걸 아는 사람이 예수를 믿을 때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람의 법을 내 쫓는 것이다. 그걸 보고 구원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 믿었다는 말은 뭐냐? 교회를 잘 다녔다는 말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영적사실이 내게 일어났다는 거다. 이게 믿어져야 그게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이 구원은 내게 없다. 내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내주하기 때문에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을 이길 자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구원받았다고 하는 거다. 내가 잘 믿어서 구원받은 게 아니다. 내가 바르게 믿어서 구원받은 거다. 어떻게? 아 예수님안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보장되어 있구나 그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법이구나 그래서 내가 예수 믿었다는 건 내안에 성령이 계셔서 사탄이 나갔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성령은 나를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거다. 이렇게 믿어져야 한다.

3) 그러면 (내 안에) 생명(성령)이 없는 자는 어떤 상태인가? 요8:44- 그 영이 사단이 주관하는 상태이다. 행10:38 그 인생을 사탄이 눌리게 만든다. 마12:25 - 많이 가져도 끝없는 분쟁만 일어난다. 그래서 교회들이 다 지어놓고 교인들 많이 불러 놓고 서로 분쟁이 일어나는 거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자의 생명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기 때문이다. 매번 남만 비난하다가 끝난다. 마11:28-29 많이 가져도 행복이 없다. 엡2:2-3 본인도 모르게 계속적 육신도 사단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행8:4-8 반드시 육신은 병이 들게 되어 있다. 행16:16-18 정신도 마음도 시달리게 된다. , 눅16:19-31 이땅을 떠나는 날 반드시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이게 생명없는 상태이다.

2.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몰라서 그렇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구원받은 자의 축복은 이미 다 받은 거다. 그래서 축복받은 존재이다. 받을 거가 아니다. 이미 다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걸 보고 영원한 축복이라고 한다. 요1:12 예수이름을 영접한 자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겠다가 아니다 주셨다고 했다.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겠다고 그런게 아니라 옮기웠다고 했다. 롬8:2 이미 해방되었다고 했다. 고전3:16 이미 하나님의 집이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거다.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권능이 이미 임한거다.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노니 빌3:20 이미 시민권을 얻었다고 했다. 왜 그러냐?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믿는 순간 이미 다 받은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이걸 지속적으로 누려야 된다. 하여튼 내 자신을 자학하고 싶을 때,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때, 여러분이 나를 비판하고 정죄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누려야 된다. 복음으로 끝냈다. 어떻게 끝냈냐?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 거다.

1) 그래서 구원받은 자는 재앙과 보응의 조건인 죄에서 해방된거다(엡2:1,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

2) 구원받은 자는 세상 짐, 사탄의 권세에서 즉시 해방된 거다. (엡2:2)

3) 지옥의 권세에서 영원히 해방(엡2:6)

4) 구원받은 자는 이 땅에서 여러세대에 증거를 보이게 된다.(엡2:7)

3. 구원받은 자의 특권을 몰라서 그렇다(마16:13-20)

구원받은 자의 특권이 뭐냐? 꼭 여러분이 이게 인제 여러분이 속는거다. 나에게 엄청난 특권이 있다는 걸 모른다(깨닫지 못한다)

1) 복음전파의 특권을 성도에게만 주셨다.(반석 - 구원, 교회 - 전도) 성도는 영적사실을 누리며 사는 자이다. 근데 그 영적 사실이 예수 안에만 있다 이게 전도의 키이다. 나에겐 없다는 게 전도의 키이다. 거의 다 사람들은 내 자신 때문에 힘들어 한다. 내 자신의 무엇 때문에 힘드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 때문에 힘들다 쉽게 얘기하면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가지고 늘 힘들어한다. 그 기준은 결과에만 반응한다. 영적사실은 영적 원인이다. 우리의 영적원인은 그리스도안에만 있다. 진실로 누리시길 축원한다.

2)사탄의 권세를 이길 특권을 성도에게만 주셨다. (벧전5:8, 약4:7, 눅18:5)

3) 기도응답의 특권을 성도에게만 주셨다(잠16:4)

오직 하나이다. 예수이름을 가진 자 그 이름으로 하나님이 들으신다. 그 이름으로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러니까 나머지는 전부 무너지게 되어 있다.

4. 구원받은 자의 삶의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구원받은 자의 삶의 방법은 뭐냐? 성령인도 받는 거다. 성령의 인도를 어떻게 받냐? 제일 여러분이 힘든 게 성령인도 같다. 내 마음과 생각으로 받는 게 아니다. 여기서 착각이 일어난다. 마음의 무슨 확신, 힘이 아니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는 뭐냐? 방향이다. 복음의 방향을 얘기하는 거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복음을 깨닫지 못한다. 복음은 성령이 오셔서 깨닫게 하는 거다. 그러면 이 복음이 흘러갈 방향이 있어야 된다. 내 마음의 기준이 성령인도가 아니다. 복음의 방향이 성령의 인도이다. 그러면 복음의 방향이 뭐냐? 마16:16 이게 복음의 방향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근데 더 중요한 건 마16:20-22 이게 여러분이 인생의 문제가 올때마다 붙잡아야 될 방향이다. 그게 뭐냐? 니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도다 내 인생 살면서 복음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냐? 내 인생의 모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고 주신 거다.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로 생각하라 “내가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나야 할 거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사탄의 통로가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 세상얘기 그렇게 많이 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얘기해야 된다. 그 일을 왜 우리에게 줬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고 주신 거다. 하나님의 일이 뭐냐? 예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걸 계속 생각하라. 저는 이걸 깨닫고 설교하다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말하면서 집에 돌아와서는 이걸 놓치고 있구나 그게 발견되었다. 집에 모든 일어나는 일속에 이걸 왜 주셨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고 주신거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시 보였다. 마음편한게 중요한 게 아니다 생각이 중요한 거다. 여러분이 구원받은 게 뭐냐? 하나님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신 거다. 그게 내 안에 성령이 와 있기 때문이다. 자유의지를 활용할 수 있는 권세가 생긴 것이다. 생각이 바뀌어진다는 게 놀라운 거다. 옛날에는 생각에 잡혀서 살은 거다. 근데 이제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된 거다. 그걸 복음을 영적 사실로 생각하게 된 거다. 그게 전도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의 삶의 방법은 빨리 여러분이 이 생각을 하는 거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거다. 그러면 그 생각하나를 복음으로 바꿨는데 영적사실이 누려지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이 힘을 얻는 거다 생각을 바꿀 수 있는데도 생각나는 데로 살아간다.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생각을 바꾸는 게 기도이다. 그게 권능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바꾸는 순간 흑암이 꺾이는 거다. 그래서 첫 번째 방향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거다.

세 번째는 행1:8이다. 이게 와 닿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계속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이 내게 직장을 주신 이유, 교회를 주신 이유, 일을 주신 이유가 보인다. 성령인도는 간단하게 증인으로 사는 거다. 그러면 오늘부터 내가 성령인도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람을 만났을 때 메시지를 줘야 된다. 구원의 길을 준비하면 된다. 계속 구원의 길 메시지를 준비하면 된다. 그걸 계속 해보라 어느날 사람을 만나면 이것부터 바로 나오게 된다. 그러니까 구원의 길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것도 3분메시지로 하는 게 좋다. 그게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까 계속그리면서 준비를 하면 된다. 신기하게도 그 준비하는 만큼 사람이 만나진다. 그 준비된 만큼 사람에게 할 말이 나와진다. 그래서 준비가 정말 중요하다 인도받기 위해서 준비라는 거다.

1) 불신자의 삶의 방법을 확인해 보자 생명없는 상태를 얘기하는 거다.

2) 성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요14:26-27, 벧전5:7, 갈2:20, 행5:1-10)

3)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⓵ 삶의 중심이 예수그리스도이어야 한다. (고후5:17)

⓶ 삶의 우선이 기도이어야 한다.(행16:3, 16:16)

⓷ 삶의 전부가 복음전파이어야 한다.(행1:8)

여러분은 해야 될 게 오직 하나이다. 준비하는 거다. 답을 전달할 메시지를 준비하는 거다. 그러면 인도하신다. (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 결론 : 구원받은 자의 확신 5가지이다.

⓵ 구원의 확신 서론에 얘기한 대로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하는 거다. 요일5:11-13

⓶ 기도응답의 확신 : 예수이름으로

⓷ 사죄의 확신 : 십자가로

⓸ 인도의 확신 : 예수이름을 전도자의 미래로

⓹ 승리의 확신 : 부활로

5가지로 누리면 된다. 내 미래를 어떻게 가냐? 예수이름이 있어야 된다. 내 미래를 어떻게 가냐? 구원의 길을 준비하시면 된다. 그게 내 미래이다. 왜 그러냐? 롬8:2 때문에 그렇다.

너무 힘들어서 죽을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분이 계속 메시지를 하시는데 너무 힘들어했다. 다 듣다가 딱 한마디를 했다. 영적 원인 없는 얘기만 하시는 군요 이래 저래서 죽고만 싶다. 결과만 얘기하마는 것이었다 우리 메시지 계속 듣고 계신 분이었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냐면 영적원인만 없는 얘기를 한다고 했다. 안되는 결과만 얘기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영적원인을 안다고 말을 했다. 뭔데요? 사탄이요 아니요 그리스도이요... 누가만드신 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 그게 없어서(그걸 깨닫지 못해서) 사탄이 건드리는 거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적원인이다. 그리스도 안에 뭐가 있냐? 그게 롬8:2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영적원인이라고 하는 거다. 즉 우리의 근본(본질)이다. 왜냐? 그리스도는 성ㅇ육신, 십자가 부활을 얘기하는 거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이안에 감추어진 게 있다. 그걸 약속으로 보장한 거다. 영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누리라고 우리에게 영적 원인을 주신 거다.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그리스도안에 뭐가 있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 말을 계속 얘기를 하시는데 읽어보세요 처음에 읽어보시는데 뭔말이요 이 말만 하고 모르는 거다. 그래서 내가 롬8:1-2 다시 읽어보세요 그랬더니 그가 하는 말이 해방됐네요 그랬다. 왜냐하면 영적 원인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의 본질, 원인이다. 그 원인이 없으면 생명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생명이 사망을 이기는 거지 내가 이기는 게 아니다. 그래서 우리를 해방시키시는 거다. 우리는 해방된 증거를 뭘로 잡아야 되냐? 영적원인인 그리스도로 잡아야 된다. 아무것도 나에겐 없다. 오늘부터 자유하시기를 축원한다. 괜한 결과에 잡히지 말라 나도 이건 다 겉모습, 결과에 불과하다 내 원인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놓쳐지는 만큼 사단에게 잡힌다. 사탄은 계속 결과만 가지고 우리를 물고 늘어진다. 영적원인이 우리를 해방한거지 결과가 우리를 해방한 게 아니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오늘 여러분 이 사실로 우리 가문을 살릴 수 있다. 추석이다 가문 살릴 기회를 주신 거다. 추석에 일어나는 모든일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 사실로 바꾸라는 거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복음을 깨닫게 하셔서 영적 사실은 복음안에만 보장해 놓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육신의 결과 안좋을지라도 영적원인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려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