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복음각인 6 -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고전2:10-14)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한마디로 얘기하면 구원은 은혜로 받은 거다. 구원을 받았으면 그 다음이 중요하다. 그걸 우리는 변화되었다고 한다. 변화되었다는 게 뭘까? 삶이 바뀌었냐? 아니다 생각이 바뀐 거다. 구원은 영적이 변화지만 우리 삶은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 생각이 어떻게 바뀌냐? 생각을 바르게 한다고 생각이 바뀌냐? 그렇지 않다. 생각을 바꾼다는 건 복음을 이해하는 기준(생각)이 바뀐 거다. 그러면 복음이해가 뭐냐? 복음을 영적인 사실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거다. 이게 복음이다. 이렇게 생각이 안 바뀌면 구원은 은혜로 받았지만 내 영적상태는 바뀌었지만 생각이 안바뀌면 삶이 거지같이 된다. 그 삶이 거지 같이 되는 게 왜 그렇게 되냐? 복음을 육적으로 아는 거다. 그러니까 성령께서 역사할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빨리 생각이 바뀌려면 복음을 영적인 사실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어야 된다. 만약에 여러분이 복음을 영적인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이 아닌 것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구원이 아닌 것이 뭐냐?

1. 잘못된 구원관(구원이 아닌 것)이 어떤 것인가?

- 아무 종교를 가지거나(요3:1-10), 교회(예배당), 출석(마12:43-45), 열심, 신념(철학), 경전(암송, 기도)하면 구원받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면 뭐냐? 복음이 육신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이러는 거다. 그러면 복음이 육적으로 해석된다는 게 뭐냐? 하나님이 이란 증거를 육적으로 갖는 거다. 내가 기도해서 응답 받은 거, 문제가 풀린거, 이게 진실로 구원받은 증거가 아닌 거다. 이렇게 자꾸 내가 육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면 교회다니는(기도많이 하는) 게 마치 내가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착각한다. 근데 이상하게도 흑암이 꺾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복음을 육적으로 생각한다는 게 십자가를 자꾸 내가 갚으려고 한다는 거다. 내가 희생(양보)하 려고 한다. 예수님이 그랬으니까 나도 그래야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십자가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온다.(슬픔에 잡힌다) 여러분 십자가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게 발견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거의 다 이렇게 간다. 그러면서 되게 신앙생활 잘되는 걸로 착각하는 거다. 근데 이게 육적이다. 그러니까 교회생활 다니고 성경을 많이 보고, 기도 많이 하면 구원받은 줄로 착각한다. 그리고 복음이 육신적으로 해석되었다는 건 부활에 대해서 무지한 거다. 곧 부활이 안 믿어진다. 쉽게 얘기하면 무감각하다. 곧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서도 자꾸 방언하는 걸로 생각한다. 좋은 마음을 갖는 거, 선한 마음을 갖는 거, 착해지는 거, 이상하게 힘나는 거 같으면 성령충만한 줄 안다. 슬퍼도, 마음이 안 좋아도, 화가나는 일이 있어도 성령충만해야 된다. 근데 기분이 안 나쁘면 성령이 충만한 줄로 착각한다. 이게 다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거다. 복음이 육적으로 해석이 되었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잘못하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응답이 안오는 거다. 이건 자기 혼자 열심히 다하는 거다. 그렇게 복음 듣는데 이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올무에 잡혀서 있다. 생각이 사단의 함정속에 들어가 있다. 생각이 사단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있다. 이게 모두 사탄이 지금 그 생각을 붙잡고 참 복음 속으로 못 들어가게 하는 거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속에서 복음이 영적사실로 깨달아지는 게 빨리 되어야 한다. 그게 안 되니까 1.번으로 가는 거다. 근데 여기의 생각에서 이게 바뀌어지면 교회다니는(기도하는) 게 응답이다. 그리고 그게 성령인도 받는 거다. 생각에서 복음을 잘못 해석해 놓고 교회다니면 (복음을 통한) 결과를 우리가 어떻게 아냐? 제일 중요한 게 생각에서 복음이 바르게 해석되어야 한다. 그러면 복음이 바르게 해석된다는 건 영적사실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그게 여러분은 신앙생활이 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거다.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는 거다.

2. 그래서 그렇다면 구원받은 상태는 어떤것인가?

1) A「성령내주」(요1:12, 고전3:16)- 내 속에 성령이 내주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내적(영적) 변화가 일어난다. 구원받았다는 건 행위가 아니다. 성령이 내주 되었다는 거다. 그게 뭐냐? 사탄이 나갔다는 거다. 그러니까 복음 뭣 때문에 우리 안에 내주하셨냐? 그리스도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우리가 창3장문제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0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때문에 이(A) 일이 일어난거다. 복음은 처음부터 영적사실로 이해가 되어야0 한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가 없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아무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탄은 구원을 뺏어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삶은 거지 같을 수가 있다. 그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 얘기가 나온다. 나사로는 거지 생활을 했지만 삶도 거지같으면 얼마나 비참한 것이냐?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하신 거다. 예수님을 믿으면 다 거지 같은 생활을 한다는 얘기를 하신 게 아니라 구원은 이렇게 소중한 거다. 구원은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그런데 부자는 지옥에 갔다. 거지 나사로는 고생은 했어도 천국을 갔다. 근데 왜 삶이 거지 같냐? 근데 거기에 밥 빌어먹던 거지 나사로가 부자에게 전도한 적이 있냐? 전도 한 적이 없다. 밥만 얻어 먹었다. 진실로 답이 나온 사람이라면 밥 주러 왔을 때 전도 했을 거 아니냐? 왜 삶이 거지 같은 지 아냐? 하나님이 이 사람을 책임을 질 수가 없는 거다. 왜 책임지지 못하냐? 전도를 안 하기 때문이다. 이게(전도가)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 소원에 내가 동참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거지 같아 지는 거다.

2) 성령인도 즉 전도에 쓰임받는 게 성령인도이다.(요14:16-17) 하나님의 소원은 여러분이 교회에 잘 나오는 게 아니다. 교회에 잘나오면 뭘하냐? 한 사람에게도 복음의 답을 주지 못하는데... 그래서 인도받으면 구원의 길 3분 메시지가 준비 되어야 한다. 준비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 메시지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을 내게 보내시냐? 성령 인도는 방향이 잡혀야 된다. 내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이 잡혀져야 한다. 하나님이 왜 구원하셨냐? 우리가 증인되라고... 구원받았다는 건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다는 거다. 그러면 성령충만을 받아야 된다. 성령충만을 어떻게 받냐? 전도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내가 날마다 구원의 길 메시지가 준비되어(각인되어) 있어야 된다. 그래야 성령이 내게 충만하게 역사하신다.

3) 이래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롬8:2, 요3:3-5, 행1:8)

메시지가 준비되면 복음을 받으려는 사람이 만나진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구원 얻게 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구원받을 사람을 메시지가 준비된 사람에게 붙이시는 거다. 묘한 게 뭐냐면 내가 영접(양육)메시지를 준비를 하면 반드시 영접(양육)할 사람이 만나진다. 그래서 빨리 성령인도 성령역사는 뭐냐? 모두 전도이다. 성령역사는 쉽게 얘기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만나게 하시는 거다. 여러분 오늘부터 신앙생활을 어렵게 하지 말라 쉽게 하려면 내가 시스템이 되면 된다. 내가 구원받을 사람을 만나지는 시스템이 되면 된다. 어떻게 ? 구원의 길 메시지를 준비하라 그러면 신기하게 만나진다. 준비가 잘 안되면 가르쳐 달라고 하라 그리고 여러분은 구원의 길을 다른사람에게 전할 사람을 양육하면 된다. 그러면 제자를 만난 거다. 그 사람은 양육을 안하고 메시지만 전하려고 하니까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거다. 혼자만 힘얻고 마 는 거다. 그러면 또 무너지는 걸 반복하게 된다. 메시지가 진실로 준비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권세 - 롬8:2, 4, 9 고전2:10-14, 고전3:16, 갈5:16-18, 요14:26-27, 롬8:26, 롬8:28)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권세라는 건 전도자에게만 주어지는 거다. 여러분은 구원받았는데 거지 같은 삶을 살면 안된다. 내가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이 되어야 한다. 현장에 가보니까 내가 미래를 갈 사람이 맞구나 확인이 되어진다. 답이 나온다. 맨날 아무것도 아닌일에 반응하고 무너지던 내가 메시지가 준비 되니까 현장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만나게 하신다. 그러고 보니까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게 발견된다.

김정은이가 그 말을 했다는 거에 난 놀라웠다. 그 말 한마디에 한국사람 모두를 잡아 버린거다. “우리 길은 너무 형편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오실 때 자동차로 오시면 안됩니다. 비행기 타고 오십시오” 자기를 낮춘 것이다 왜 그랬는지 아냐? 자신감 때문이다. 우리 남한 집어 삼킬 자신감이 있는 거다. 김정은은 트럼프보다 수가 한 참위이다. 정치는 남보다 수를 먼저 내다보거나, 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거다. 트럼프는 수가 얕은 사람이다 즉, 자기를 치켜세우면 좋아하는 사람이다 진실로 기도하셔야 된다. 복음으로 북한과 남한이 통일되는 게 맞다면 진실로 기도하셔야 된다. 6.25 전쟁이 일어난 걸 복음적으로 보면 평양에 신비주의 운동 때문이다. 지금 또 우리가 답을 얻고 전도에 방향을 맞추었는데 또 이럴 수는 없는 거다. 진실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셔야 된다.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권세는 전도자에게 있다. 전도자는 복음으로 어떤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답을 내릴 수 있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낮아질 수 있는 거다. 여러분 이게 깨달아지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이 되어진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겨우 먹고사는 게 축복인가? 똑같은 일을 하는데 100배, 1000배 받게 되는 게 축복인 거다. 그걸 누구에게 주느냐? 전도자에게 주시는 거다. 여러분이 세계 살리는 축복속에 들어가시길 축원한다. 조금만 방향 맞추시면(세가지 : 성령내주, 인도, 역사) 된다.

3. 어떻게 구원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가? 이게 참 중요하다

1) 영접 - 내가 예수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요1:12, 13사람의 어둠의 상태에 빛을 비춘거다 롬10:9-10 계3:20) 영접은 즉 복음이 영적 사실로 깨달아지고 발견되어지는 거다.

2) 그래서 여러분이 영접할 때 거듭남이 중요하다. - 그게 뭐냐? 영적 사건이 일어난 거다.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에 역사와 함께 천사가 움직여서 사탄을 내쫓은 거다. 이게 거듭난 거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뭘 알았냐? 내가 신앙생활을 왜 10년을 넘도록 실패를 했냐? 알고보니 내가 은혜 받은 게 있으니까 하나님이 믿어진거다. 그리고 내가 구원받은 게 믿어지니까 천국과 지옥의 존재가 믿어진다. 그런데 신앙생활 10년을 넘도록 했는데 왜 힘들게 되었냐? 이거 하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었더니 좋아졌다는건 은혜 받은 거다 근데 은혜 받은 그 사건이 뭔지를 모르는 거다. 왜 좋았는 지를 모르는 거다. 왜 거듭났는지 모르는 거다. 신앙생활은 구원받고나서 이게(어떻게 거듭나게 되었는지) 깨달아져야 한다. 내게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야 된다. 이게(그리스도의 일이) 모든 삶에서 보여져야 된다 그래야 기도가 된다. 근데 그 좋은 것이 얼마 못간다. 그래서 그 좋은 걸 찾으려고 또 헤매고 다닌 거다. 그게 10년이 넘은 거다. 나중에 알은 게 나를 망하게 한 세력이 하나님이 아니라 내 노력부족이 아니라 내가 못한 게 아니라 창3장이 었던 거다. 창3장은 그리스도로만 무너진다. 그리스도안에 우리의 모든 삶이 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른거다.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믿어졌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몰랐던 거다. 그리스도의 일(영적사실)이 내게 일어난 걸 몰랐던거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언약이 믿어지는 거다. 그전에는 내가 교회가서 조금 이상한 짓을 하게 되면 그게 믿음떨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는 어떤 말(일)을 해도 여러분이 지금 이 메시지를 알아듣는다는 게 진실로 축복된 자리에 와 있다는 거다. 그건 사람이 알게 하는 게 아니다. 이걸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분명 있다. 근데 이걸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는 건 여러분이 지금 육신이 잘되고 못되는 건 지금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러니까 거듭남이 정말 중요하다 거듭난다는 건 영적으로 전에는 내게 마귀가 아버지였는데 지금은 그리스도를 깨닫고 나니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 것이다. 예수 이름을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 믿음이라는 건 영적인 거구나 이거 모르면 신앙새활 모두 1번에서 하고 있는데도 모른다. 이게 알아져야 여러분 그때부터 전도에 응답이 오는 거다.

3) 그래서 구원은 유일성이다 - 유일성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로만 세가지 저주를 무너뜨리는 거다. 지옥, 재앙, 저주 우리힘으로 해결이 안된다. 이게 모두 우리 육신을 붙잡고 있는 거다. 그래서 참 감사한 게 뭐냐? 나는 그리스도를 알았다 그러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저주가 끝난거다. 이건 참으로 감사한 거다.

(요3:14-16, 행4:12, 요14:1-6)

4. 생명(성령)가진 자가 변하는 것 네가지가 있다.

1) 영적으로 호적이 변한다(요8:44 → 요일3:2(내일의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부활하신(보좌에 앉으신) 예수님 오늘 하루 말씀을 받는 그게 지금의 우리 미래이다, 요5:24(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이게 다 영적인 얘기이다.))

2) 그리고 이게 깨달아져야 신분이 바뀐다(롬6:17 → 롬6:22) 신분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탄은 내안에 계신 성령을 절대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영, 육, 삶의 상태가 변한다(엡2:1 → 엡2:5) 영, 육, 삶의 상태가 변하는 건 내가 전도자가 되면 된다. 내가 전에 무슨 일을 했어도 전도자가 되면 자연스럽게 바뀌어진다. 내가 구원받고 생명을 가지면 사람이 못된 짓을 내게 해도 저럴 수 있다는 게 보여져야 된다. 그리고 복음에 뿌리 내리면 된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내게 일어난다. 그거에 내가 도리어 잡히고 못 견디어 하면 사단에게 속는 삶(실패한 삶)이 되는 거다.

4) 나의 삶의 인도 됨이 변한다(엡2;2 → 갈5:18)

결론 -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를 끝까지 책임지신다.

오늘부터 여러분 어떤문제가 왔더라도 꼭 붙잡아라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이 확신되어야 한다. 왜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이 되어야 하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요일5:9-13 아들안에 생명을 심어 놓은 거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오더라도 십자가로 완전 승리한 신분을 확신해야 된다. 이게 자꾸 붙잡아져야 한다. 진실로 사람이 안 고쳐지는 문제 보면 이거 붙잡으셔야 된다. 왜 붙잡아야 되냐? 우리는 안 고쳐지고, 안되는 일이 있으면 금방 좌절하게 된다. 그게 나의 문제이다. 나에게 복음에 맞지 않는 기준이 있는 거다. 그래서 좌절하하는 거다 십자가를 바라보라(십자가안에서 나를 보라) 끝까지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부활로 반드시 지금 하나님이 살아역사신다는 걸 붙잡아야 된다. 이게 내게 사실화가 되도록 기도하는 거다. 그 얘기는 내게 지금 사실화가 안되는 내 마음을 붙잡고 있는 어둠이 있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사실화가 되도록 붙잡으셔야 된다. 그리고 성령은 반드시 우리를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신다는 약속으로 붙잡아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요14:16-27, 갈5:16-18, 롬8:31-39)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