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의 시간표(행19:21)

* 서론 - 주간 말씀의 흐름 이말씀은 집중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집중의 시간표이다 시간표란 얘기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이다. “어느 때 일하실 거냐?”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아주 중요한 그 시간표가 집중이다. 집중은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중을 해야 되냐?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있다. 즉 말씀이 나에게 이루지는 시간표가 반드시 있다. 이게 없으면 우리는 말씀을 가지고 나와 말씀이 분리가 되게 되어 있다. 말씀이 내게 이루어져야 말씀과 내가 하나(일치)가 된다. 말씀 따로 나 따로가 아니다. 그러면 말씀이 내게 성취되는 게 뭐냐?

1. 반드시 이루어지는 시간표

1) 구약성경을 통해서 오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얘기이다. 이건 엄밀히 얘기하면 구약은 선지자, 제사장, 왕을 보이는 그림자로 설명을 한 것이다.(증거한 것이다.) 그게 이제 구약얘기이다.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을 통해서, 왕을 통해가지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설명한 것이다. 그래서 그림자라고 하는 거다.

⓵ 그 사람이 모세이다 모세가 그리스도를 붙잡았더니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났다. 이 기적은 모세가 한 게 아니다. 모세는 오실 그리스도만 확신한 것 뿐이다. 그 확신이 기도이다.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기다린 것이다. 어떻게 기다렸냐? 출애굽이 일어날 약속을 붙잡은 것이다. 그게 기도이다 출애굽의 기적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여인의 후손(메시야) 아 메시아가 오셔야 내 인생의 문제가 끝난다. 메시야가 오셔야 이스라엘의 문제가 끝난다. 왜냐? 겉으로 보기엔 애굽에 잡혀 있지만 마귀에게 잡혀 있는 거다. 그게 보인 것이다. 그래서 구약은 오실 그리스도를 붙잡은 것이다. 즉 메시야를 기다렸다. 그랬더니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 났다. (창3:15, 창6:14, 창12:1-3, 출3:18)

⓶ 이사야(사7:14) - 즉 여자의 후손이 와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일을 일으킬거다. 그게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의 증거를 잡은 것이다. 임마누엘은 약속일 뿐이다. 그건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근데 임마누엘 하시는 증거를 잡은 것이다. 그게 사7:14절이다.

그 시대에 이걸 잡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증거를 잡았다. 왜냐하면 여인의 후손(= 처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시대마다 흐름이 다르다. 창3:15절이 이사야 시대에는 임마누엘(처녀)로 나타난 것이다. 이걸 깨달았더니 출바벨론의 역사가 일어났다. 보이지 않는 사건을 보이는 것으로 계속 설명한 것이다.

⓷ 초대교회는 마16:16을 잡았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걸 잡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출로마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2)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란 건 나에겐 오신 그리스도가 구약에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그럴 때는 말씀은 딱 이걸 얘기하는 거다 아 그리스도가 오실거구나 그걸 기다린 사람들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이분이 오셨다. 초대교회는 그걸 믿은 것이다.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은 것이다. 이게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성취된다는 건 구약시대에는 오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오신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게 내게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은 자에게는 어떤 일어나냐?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냐? )

⓵ 행1:1 이건 진실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이다. 의사 누가가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깨달았더니 데오빌로에게 그걸 편지로 쓴 것이다. 즉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여러분에게 전도의 눈이 열린다. 그래서 나만의 전도를 한 것이다. 누가가 만날 시간이 없어서 편지로 쓴 것이 성경이 된 것이다. 의사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뭐라고 편지를 보냈냐? 구약에 얘기하는 이 여자의 후손이 이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다. 이렇게 답을 준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지고 자기 인생에 답을 세가지로 준 것이다. 그 세가지로 어떻게 줬냐? 예수가 그리스도일을 하신 것이 3가지이다. 그래서 3가지로 답을 준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어디서 일어나냐? 요1:18로 얘기한 것이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근데 신기하게 여러분이 하나님을 증거할 때에는 예수님만 말하지 말라 예수이름과 예수님이 하신 일을 말하셔야 된다. 예수님만 말하면 싸움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내가 믿는 신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가지고 말하셔야 된다. 진실로 하나님은 누구냐?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 않냐? 근데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 이걸 가지고 얘길하셔야 된다. 진실로 하나님은 뭐냐? 그걸 지금 데오빌로에게 의사누가가 편지를 쓴 것이다. 진짜 하나님은 누구냐?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진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나타내셨다. 그걸 얘기한 것이다. 아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된 것이다. 그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지금 이 세상이 가져다 주는 재앙과 모든 저주를 막아주신다. 이걸 증거한 것이다. 그게 제사장의 일이다.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도무지 막을 수 없는 사탄의 권세를 꺾으신 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단과 상관이 없다. 이걸 딱 얘기한 거다. 세상은 사단이 무서울 지라도 우리는 사단이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금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기에 우리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니까

⓶ 행1:3절이 반드시 오는 것이다. 이게 성삼위 하나님의 완전한 사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에게 주시는 아주 중요한 응답이 예수 이름(그리스도일을 이루신 예수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은 반드시 하늘의 문을 여신다. 그 하늘의 문이 뭐냐? 반드시 예수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신다. 그러면 반드시 천사가 동원된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게 이 ⓵⓶가 각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당연히 하나님을 알아야 될 사람이 하나님을 모른다. 그러면 내가 심각한 영적문제에 잡혀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이 부처를 가지고 하나님을 얘기한다 그러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잡고 있는 사단이 무너지는 아들을 통해서 증거를 우리에게 딱 준 것이다. 그 아들이 깨달아져야 이 사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 이 사람이 저주와 재앙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막겠냐?. 그리고 이 사람이 지금 사단의 권세를 어떻게 꺾냐? 맨날 속고 사는데 그러니까 부활을 얘기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예수이다. 그러면 이 이름으로 반드시 주시는 게 있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즉 흑암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나는 거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제일 중요한 게 내 삶에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이걸 누리지 못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왜 그러냐? 사탄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먹을 거, 입을 것, 문화를 가지고 속인다. 세상의 어린이 책은 전부 먹고사는 것만 가르친다. 복음을 안 가르치게 아니라 복음을 가르칠 수 없는 거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난 이걸 깨달았다. 세상이 전부 눈에 보이는 것만 가르치고 있는 게 보였다. 근데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 영적존재이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걸 제대로 말하는 단체가 없다. 그게 눈이 열리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구원받은 자의 인생에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전부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사단이 싹 잡아버린다. 세상 지식이 아무리 고상해도 육신의 것을 못 벗어난다. 그 육신의 수준으로 우리를 자꾸 묶어놓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모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제일 중요한 게 내 삶에 필요한 것이다. 여러분의 예배 때 필요한 것이다. 여러분의 하는 일속에서 필요한 것이다. 이게 흑암이 안 꺾이기 때문에 계속 묶이는 것이다. 계속 똑같은 육신적 얘기를 색깔만 바꿔서 얘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게 여러분이 각인이 바뀌면 약속을 확신하게 된다. 이건 내 중심에서 뭐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약속에 대한 확신이다. 예수이름이 약속이다. 예수이름에 어떤 일이 일어나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나는 약속의 이름이다.

⓷ 행1:8 아주 중요한 게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부어 주니까 너는 증인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⓵⓶⓷이 안되면 복음 체질이 되지 않는다. 전도는 뭐냐면 복음을 지속하는 게 전도이다. 내가 가서 어떤 사람이 교회에 끌고 오는 게 전도가 아니다. 이 세가지가 지속되는 게 전도이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전도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으셔야 된다. 전도가 안된다는 건 이 세가지가 안되고 있다는 거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위에서 내리는 능력이 나타게 된 거다.

⓸ 위 세가지(⓵⓶⓷)을 붙잡고 행1:14절에 집중을 한 것이다.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가 없는 자들이 모였다. 여러분에게 이 세가지가 왜 필요하냐? 이 세가지가 여러분의 인생에 해답이 되어야 정답이 된다. 그래야 결론이 정확히 나게 된다. 그래서 이 세가지 일을 집중할 때 일어나는 일이

⓹ 그게 행2:1 응답중의 응답인 성령충만이다. 저는 제일 충격 받은 게 이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 구나 예전엔 나는 이걸 몰랐다. 그 일하시는 방법이 성령충만이다. 그 성령충만이 뭐냐? 내 인생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즉 여러분 인생속에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도문이 열리는 거다. 그 전도문이 열리면 말씀이 반드시 성취가 된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듣는 사람이 일어난다. 일어나야 이 말씀을 그대로 또 전할 제자들이 일어나고 곧 현장이 지속된다. 그게 행2장이다 그러면 이 성령의 역사 뒤에 반드시 따라오는 게 행3:1-10 현장에서 복음이 적용이 된다. 그게 뭐냐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여러분 내가 지금 뭘로 살아야 되냐? 예수이름이 나이다. 내 기준이 내 자신이 아니다. 그건 지나간 거다. 내 기준에 좋고 나쁨은 내가 아니다 그건 다른 내 자신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예수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내 자신이다. 그래서 그 이름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것이 선택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행4:12절에 이 이름을 알았다. 예수이름 말하면 잡혀가는 데도 얘기를 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예수이름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보이지 않는 거다. 하나님이 형상이다 하나님 형상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형상은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그래서 이름 주신 것이다. 우리 인생 살면서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셔야 된다. 예수 이름에 유익이 되면 육신적인 손해가 나도 하는 것이다. 예수이름에 손해가 나면 안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말이다. 아 나는 오직 예수이름으로 사는 것이구나 이걸 보고 롬16:25-27 예수이름으로 나를 찾고 예수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그게 전도이다. 그게 영원한 것이다. 나는 어느날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영원하지? 예수이름이 영원한 거다. 이 이름은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3) 이 없어진 복음이 자꾸 회복을 하게 된다. 그 없어진 복음이 회복하는 시간표가 뭐냐? 내가 전도를 한다는 건 복음을 자꾸 회복시키는 것이다. 근데 구약 때부터 벌써 했다. 복음이 없어질 때마다 7렘넌트를 일으키셨다. 왜냐? 복음이 없어질 때마다 7재앙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마다 복음 깨달은 렘넌트를 일으키신 것이다. 그래서 전도라는 건 복음을 회복시키고 복음을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⓶ 루터 (1500년) 500년만에 회복된 복음이다.

⓷ 종교개혁 이후 500년 - 지금 누가 복음을 회복할 것인가?

그런데 지금 서서히 복음이 없어져 간다. 이걸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일으키실 것인가? 예수 이름 가진 나이다.

2. 하나님이 행하실 시간표가 있다.

1)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행1:1,3,8)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언약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잡히지 않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없다. 내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근데 거의 다 보면 증거를 말을 못한다. 너 하나님이 뭘로 함께 하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증거를 확실하게 줬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 왜 함께 하시냐? 하나님이 사단의 일을 무너뜨리셨기 때문이다.

2) 안디옥 교회(행11:19-30) 이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이다. 쉽게 얘기하면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다.

3) 마게도냐 교회(행16:6-10) 문화를 회복하는 거다.

4) 로마교회 (행19:21, 행23:11, 행27:24) 하나님이 행하시는 세계복음화

3. 세상 변화시킬 시간표

1) 예수님의 공생애 - 3년동안 세상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우신 것이다. 그리고 그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의 사역을 가르치신 것이다.

2) 그리고 안디옥 교회 하나님 나라의 일이 필요한 이유를 자꾸 가르친 것이다. - AD70(예루살렘 함락), AD79년(폼페이화산폭발), AD313(기독교 공인) 근데 기독교 공인되고 나서 천주교만 더 발전 됐다. 그러니까 제자가 참 중요한 것이다. 시대를 준비하는 응답을 주셨다. 그게 성령이 일으키시는 제자를 세우는 것이다.

3) 나의 시간표 - 질문 : 3년, 10년, 30년 후에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결론 - 하나님의 미래를 본 자는 실제로 미래를 준비한다. 만약 여러분이 나의 미래가 보였다고 한다면 못 보니까 준비가 안되는 거다. 진실로 보였다. 준비가 되어지는거다 근데 그게 어떻게 보이겠냐? 창3:15절을 성취하신 것 그걸 보니까 행1:8이 나에게 성취될 것이라는 게 믿어진다. 그래서 준비하게 되는 거다. 그 성취된 증거가 뭐냐? 갈보리, 감란산, 마가다락방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도 내게 성취가 된다. 행1:8 우리교회가 미래를 준비하시길 축원한다. 뭘가지고 준비하냐? 내 수준으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걸 가지고 준비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게 발견된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게 이루실 것이 무엇인가? 아 하나님이 나의 미래를 행1:8로 약속하셨다. 그걸 사도행전을 통해서 살살 풀어나가는 것이다. 오늘부터 계속 성취된 것만 가지고 기도하지 마라 성취될 나의 미래를 보여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다가 보면 어느날 여러분이 발견이 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건데 그 약속이 내게 이 약속으로 오셨구나 이게 발견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