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과 치유 (행8:4-8)

*서론 -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12가지 문제

1) 근본문제 : 사람들이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외로움을 다가지고 살아간다. 이 외로움은 절대적 외로움을 얘기한다. 그리고 어려움을 다가지고 산다. 그리고 괴로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니까 인생은 행복이 없는 거다. 감출 뿐이 다 가지고 있다. 그걸 못 견딜 때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거다. 그런데 그래도 해결이 안 되고 이게 반복되면 자살하게 된다. 그 전에 이 외로움, 어려움, 괴로움은 고통이다. 고통을 달래기 위해 복음이 아닌 것을 붙잡는다. 그래서 사람은 중독이 되는 거다. 그게 이성적인 거라면 집착을 하는 거고 그게 육신적인 거라면 자꾸 올무에 걸려드는 거다. 그게 물질적인 거라면 중독되는 것이다. 왜 자꾸 게임 하냐? 외로움, 어려움, 괴로움 때문이다. 근데 그것들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다. 왜 자꾸 술 먹냐? 일시적인 해소는 된다. 왜냐하면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근데 이상하다 깨고나면 더 심해진다. 그러니까 계속 반복하는 거다. 그게 생명이고 복음이면 괜찮은데 복음,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중독 되는 거다. 이건 사람들이 표현을 못할 뿐이지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쪼잔한 사람같다. “뭐 인생이 그런거지” 그런얘기를 한다. 근데 이 고통은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람들 속에 있어도 오는 것이다 저는 외로움, 괴로움, 어려움이 심했다. 나도 모르게 사람과 가까워지고 친밀하려고 하니까 상대방의 약점을 안 건드리는 거였다. 그런데 상대방의 인정을 받아야 하니까 자꾸 내가 유머스런 사람으로 변하는 거다. 그리고 말이 많아진다. 그게 이상하다. 그래서 내가 어느날 보니까 공허하다는 게 깨달아졌다. 근데 그 공허함이 안 채워지는 거다. ⓵ 그게 창3장 사건으로부터 온 거라는 게 깨달아졌다. 이날부터 창3장사건이 해결자를 만난거다 그리스도 그분을 만났는데 내 안이 채워진다. 왜냐하면 성삼위 하나님이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그때도 이상했다 나는 어머님을 일찍 여의어서 그런줄 알았다. 우리아버지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 줄 알앗다. 그러니까 자꾸 여자들 찾아다니고 사람들하고 만나려다니는 걸 좋아하고 근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이게 절대 외로움, 괴로움, 어려움이었다. 이건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는 거다. 그걸 깨닫고 나니까 그때부터 이게 보였다. 모든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 문제를 갖고 살아가면 전부 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12가지 문제 때문이란 걸 모르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12가지의 문제를 진실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12가지 문제를 가르쳐주는 게 전도이다. 이걸 가르쳐줘야 치유가 일어난다. 교회 다닌다고, 예수믿는다고 치유가 일어나는 게 아니다. 예수 믿어도 불신자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 기사가 났는데 학생 때부터 장로에게 성폭력을 당했다. 장로가 그 학생에게 한 말이 “다윗도 밧세바를 범했는데 하나님이 다윗을 정죄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너도 나를 정죄하지 말라 그 여자가 그 말을 듣고 그 일이 있은 후 교회를 떠났다. 그 말은 자기 기준일 뿐이다. 내 감정, 기분대로 믿는 거다.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장로인데도 그걸 모른다. 그러니까 전도가 안 되는 것이다. 내가 너를 왜 그렇게 범할 수 밖에 없었냐? 나도 속았다. 진짜 회개는 이걸 깨달아야 한다. 이걸(문제에 빠지게 된 원인을) 알려줘야 한다. 왜 나는 아버지가 그렇게 사나운지를 몰랐다. 우리 아버지도 모르고 속았던 거다. 그렇게 세상 종교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분이 모르고 속았던 거다.

난 우리아버지 말이라면 절대적이었다. 아버지 말 듣고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 왜냐하면 교회는 뻔하다. 교회는 돈 뜯어먹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목사는 헌금을 내지 않냐? 목사는 더 헌금을 낸다. 교회는 진리를 알기 깨닫기 때문에 헌금, 헌신하는 거다. 그걸 모르고 하는 건 적선이다. 누가 내게 교회에서 돈 많이 쓴다고 그랬다. 여러분 잘 봐라 돈 많이 쓴다고 교회를 안 다닌다면 그건 답이 안나온 사람이다. 구원을 못 받은 사람이다. 이게 보여져야 한다. 돈이 사단의 통로, 성령의 역사가 될 수가 있다. 그게 뭐가 대단한 가치가 된다고 그 돈에 상처를 받아 교회를 안 다닐 정도라면 너는 구원을 못 받은 거라고 했다. 돈이 내가 생명을 누리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하면 너는 구원을 못 받은 거다. 이걸 가르쳐줘야 한다. 이거 알고나서 ‘우리아버지가 속았구나’ 그러니까 내가 우리아버지에게 맞은 게 아니었다. 우리아버지도 사단에게 속았던 것이고 사실은 우리아버지도 사단에게 당한 피해자였던 거다. 그게 발견이 됐다. 그러니까 자기가 사단에게 당해 놓고도 깨닫지 못하니까 내 기준을 성경기준에다 때려맞히는 거다. 이 12가지 문제의 특징은 전부 다 내 중심이다. 원죄가 내 중심으로 드러나는 거다. 그러면 내 중심이라는 게 뭐냐?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런데 사실은 나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 뿐이다. 그걸 보고 구제, 봉사라고 한다.

근데 내가 뺏기는 걸로 느껴지면 못 도와주는 것이다. 우리는 대체로 그런 쪽이다. 내 돈 주면 뺏기는 것 같아 못 도와 준다. 근데 더 착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줄 때 더 행복감을 느끼는 거다. 그게 내 중심이다. 다른 사람이 좋아지게 하는 것 같은데 알고보면 내 중심이다. 그래서 세상은 남을 도와주던, 내 욕심을 채우던 간에 같은 것이다. 우리는 남을 도와주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면 내가 손해나는 걸 싫어한다. 누구에게나 내가 칭찬받은 걸 좋아한다. 누가 그러는데 연애할 때는 아무리 도도한 여자도 나는 너 사랑한다. 이 말을 너무 좋아한다는 거다. 이게 내 중심이다. 나는 하나님 떠난 것 때문에 내가 망할 자라는 게 깨달아졌다. 그걸 모르는 게 죄이다. 그걸 왜 모르냐? 사단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땜에 내가 망한다는 거다. 나는 아무 축복을 받을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게 깨달아졌다. 그날부터 나는 오직 예수만 붙잡기로 했다. 그러니까 누가 나에게 상처를 줬다면 이건 당연한 거다. 내가 아직도 살아있는 거다. 내가 사단이 살아있는 걸 못 느낄 때가 많은데 당연히 내가 남에게 상처주고 상처를 받았다는 건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것이 된다는 걸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게 딱 보였다. 예수 믿고도 내 중심이다. 그러니까 내가 싫으면 다 싫은 거다. 교회도, 헌금하는 것도 싫은 거다. 다 내 중심이다. ⓶ 결국은 내 중심이 되면 사단이 그걸 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사단이 공격을 하는 거다. 그래서 완전 창6장속으로 들어간다. 네피림이 된다. 삶이 사단에게 잡힌 삶이 된다는 거다. ⓷ 그러면 오직 성공중심이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 살고 교회도 다닌다. 근데 무너진다. 그게 바벨탑 사건이다.(창6장) 왜 무너지냐?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 계획 진실로 잡아라. 복음으로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무너질 수가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니까 정복해야 된다. 흩어져야 된다. 근데 안 흩어진다. 바벨탑을 쌓았는데 하나님의 계획과 안 맞으니까 무너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 계획은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창1:28절을 붙잡으시길 바란다. 정복, 생육, 번성하셔야 된다. 여러분 하는 일이 전도(하나님의 계획)과 맞아야 된다. 그러면 전도가 되려면 이걸 말해줘야 한다. 복음을 깨달았다는 건 이걸 깨달은 것이다. 즉 그리스도안에서 사탄이 하는 짓을 깨닫는 거다. 사탄은 불신자도 안다. 무당들은 더 잘 안다. 근데 기독교인만 희미하다. 창3장을 보면 사탄이 내(육신, 성공) 중심으로 숨어들어가 있다. 몰래 숨어들어가 인생을 공격하고 있다. 신6: 나를 섬긴 것이것이 아니라 마귀를 섬겼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구원받아놓고 다른 신을 섬긴다는 거다. 근데 이 어려움, 괴로움은 안 끝난다. 2) 그러니까 문제가 자꾸 오니가 뭔가를 찾아가야 된다. 그래서 찾아가는 게 오래된 문제, 문화이다. 오래된 문화는 창3장이 문화화 된 것이다. 그게 종교이다. 종교를 자꾸 찾아간다. 그 종교가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우상이 되는 거다. 그러면 문제가 와서 종교, 우상을 찾아가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면 괜찮은데 응답이 온다. 응답이 오니까 또 가게 된다. 근데 응답이 오는 게 악령의 역사이다. - ⓵ 행13장, ⓶ 행16장 그러니까 지금 영의 역사는 악령의 역사냐, 성령의 역사냐 두가지이다. 점을 치면 용하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개인은 이 외로움, 어려움, 괴로움은 절대 안끝나기 때문에 개인은 모두 내가 응답받은 줄로 착각하고 살아간다. ⓷ 행 19장 우상 : 그런데 하나를 모른다. 내가 주인 된 게 아니라 사단이 내 인생에 주인 된 것을 모른다. 불신자 상태 6가지가 인생의 주인이 사탄이다. 간단하다 여러분도 빨리 주인을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셔야 된다. 구원받은 후에 제일 중요한 게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내가 주인되는 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인생의 주인을 빨리 바꾸시길 축원한다. 그래야 절대 사단이 우리 (하나님이 약속하신) 인생을 뺏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6가지 올무에 잡히는 거다. 구원받아놓고도 그런다. 그래서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이걸 해결하는 것이 복음이다. 1. 복음은 제일 먼저 해결되는 게 영적치유이다. 이 6가지가 해결되는 걸 보고 영적치유라고 한다.

영적치유 이럴 때는 꼭 여러분이 집중이 깨달아져야 한다. 집중은 (나타난) 결과를 집중하는 게 아니다. 결과에 집중하면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집중은 성령의 역사를 집중하는 거다. 성령은 보이지 않는다. 근데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는 뭐가 다르냐? 악령의 역사는 반드시 12가지 문제로 간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는 행1:1,3,8로 가게 한다. 이거를 집중하는 게 14절이다. 자꾸 여러분이 (나타난) 결과에 집중하면 집중이 진실로 되지 않는다.(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를 집중하라고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증인 체질로 바뀌는 것이다. 증인은 복음이 지속되는 게 증인이다. 전도가 뭐냐? 복음이 지속되는 게 전도이다. 복음 지속이 안되는데 전도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다 결과에 잡힌다. 악령의 역사는 12가지문제가 과정이다. 나를 통해 이렇게 역사한다. 그럼 결과는 뭐가 되냐? 우리는 언약의 여정속으로 들어가셔야 된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이 12가지 문제는 나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이 깨달아지는 거다. 특히 내 가문속에서 이게 발견되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3) 행2:1-4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4) 행2:17-18, 성령충만, 자녀(예언), 젊은이(환상), 늙은이(꿈)

2. 이 영적치유가 일어나면 반드시 육신치유도 일어난다. 그게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러나 안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하셨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육신치유에는 굉장히 중요한 게 말씀을 붙잡은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기도의 아주 중요한 비밀이 뭐냐면 말씀이다. 그래서 말씀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말씀이 뭐냐? 요1:18 이게 말씀이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근데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다. 그게 요1:1-3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계시를 하시는 거다. 그리고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 그리고 더 중요한 게 육신치유가 된 사람은 요19:30 이걸 자기 삶에 계속 누린다. 그러면 하나가 깨달아진다. 내가 반드시 병나아야될 이유가 있다. 병 안날 이유도 생긴다. 그 이유가 행1:8이다. 어차피 한번 죽는데 무슨 일하다가 갈거냐는 거다. 병이 낫기 때문에 증인이 되면 안된다. 병이 안나아도 원인을 알면 그 원인을 끝내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니까 이게 확실히 깨달아진 사람은 어차피 한 번 죽는 인생을 복음과 전도에다 걸게 된다. 여러분 죽음은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셔야 된다. 안 죽을려고 애쓰면 마귀의 음성을 듣는 거다. 근데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면 증인으로 사는 거다. 증인으로 살려면 내 삶에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그리스도로 내 증거가 굳게 잡혀야 된다. 여러분이 이건 그냥 오는 게 아니다.

1) 행3:1-12 사도 베드로와 요한 - 성전 미문의 앉은 뱅이

2) 행8:4-8 빌립 집사와 사마리아성에서의 육신 치유

3) 행9:36-43, 욥바의 여제자 다비다

이 기도는 3. 번 때문에 온다.

그게 뭐냐? 복음으로 성령의 역사를 자꾸 깨닫게 되면 제일 중요한게 정신 치유이다. 정신 치유의 핵심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이 마음, 생각을 바꾸는 것은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히4:12) 이 말씀은 성삼위가 일하신다는 거다. 어떻게 일하시냐? 보좌의 천사를 움직이신고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사탄을 무너뜨리신다. 그래서 말씀을 제대로 깨달았다 그러면 정신치유가 먼저 일어나게 된다. 여러분이 오늘 말씀을 붙잡으면 꼭 생각하셔야 될게 있다. 예배 왜 드리냐?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드리는 게 아니다. 예배 왜 드리냐? 보좌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 보좌가 움직여야 내 가정 가문, 그리고 내 모든 현장에 흑암이 무너진다. 그게 왜 역사하냐? 말씀이 왜 주어지냐? 우리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생각과 마음이 12가지로 빠지지 않으려면 말씀을 잡아야 된다. 나는 매일 말씀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온다. 아침에 기도수첩하기전에 3시반에 일어난다. 그리고 밤에 시간이 없으니까 한 파트만 보고 잔다. 그리고 3시반에 일어나서 나머지 파트를 다 본다. 그러면 많은 깨달음이 오게 된다. 그건 내 마음의 깨달음이 아니다 영적세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게 예배의 비밀이고 말씀을 붙잡는 비밀이다. 그러면 그게 맞다면 제일 중요한 게 내가 복음의 말씀을 붙잡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오늘 이걸 회복하시기 바란다. 내 마음이 감동된 걸로 끝나지 말라. 그 감동된 것에 치우쳐서 그 다음 걸 못 본다. 마음에 감동된 건 12가지 밖에 없다. 여러분이 진실로 기도의 비밀이 깨달아지면 우주를 변화시키게 된다.

1) 행13:1-4 성령인도, 5-12 바보섬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2) 행16:6-10 마게도냐로의 전환점, 16-18 빌립보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3) 행19:1-7 마가다락방 역사 체험, 8-20, 에베소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 결론 - 24시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으라

- 갈2:20, 빌4:6-7, 빌4:10-19 - 그리스도로 충분, 완전, 모든 것.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6-20 내가 정신치유 육신치유가 일어나는 게 땅의 권세이고 하늘의 권세는 하늘 보좌로부터 오는 능력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왜 임하냐? 내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게 하늘의 권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굉장한 사람이다. 벧전2:9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그말씀을 보고서 나에게 선지자적 권세가 이미 있구나 그러니까 마귀는 이걸 모르게 하는 거다. 문제를 가지고 그래서 그때부터 문제가 모두 비젼으로 바뀌게 된다. 왜 나에게 이 선지자적 권세 사람들이 하나님을 계시할 수 있는 권세가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비밀을 말할 수가 있는데 이걸 못하도록 사단이 나를 더 심하게 건드린다. 그러니까 전도자에게 문제가 온다. 그런데 전도자는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다. 문제가 오니까 더욱 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에게 제사장적 권세가 있구나 사람들의 모든 저주를 해결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거다. 왕적 권세가 있구나 모든 사람을 사단에게서 해방시킬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지고 있다. 그걸 깨달으니까 문제는 문제가 아닌거다. 마귀가 이걸 눈치 못 채도록 이걸(12가지를) 건드린거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떠나려고 할 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이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그걸 못가도록 사단이 막고 있는 거다. 여러분 이걸 깨닫고 나면 경제에(돈에) 매일 필요가 없다. 내가 가진 돈이 얼마 되지 않지만 헌금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굉장한 일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재물을 다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도 아니다. 이제 내가 살아야 될 이유와 가치가 바뀌지는 거다. 진실한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언약의 믿음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