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3. 11.1부 : 예수님의 전도 소통

생명 | 2018.03.14 06:25 | 조회 1547

예수님의 전도 소통(6:63-71)

 

* 서론

소통이란 것은 우리 교단만의 특징이다. 그게 뭐냐면 다락방의 특징이다. 다락방은 성경에 있는 행1:1-14을 얘기한다. 소통이 뭐냐? 유일성을 말하는 것이다. 종교는 유일성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왜 종교가 다양성이냐? 6:63 그중에 종교가 육이다. 그런데 살리는 것은 영이라라고 했다. 그게 유일성이다. 바로 다락방은 유일성으로 소통하는 거다. 그럼 유일성은 두가지이다. 복음과 전도이다. 유일성은 복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복음 운동을 같이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종교는 왜 자꾸 다양성이라고 하냐? 여러 가지 기준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그걸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게 마16:1-12이다. 그게 종교이다. 그리고 마16:13-15 가 종교이다. 그게 뭐냐? 믿음은 하나인데 종교의 기준을 보면 네가지가 된다. 예수님은 한분이신데 믿는 방법이 다른 거다. 그게 종교이다. 예레이먀 같이, 엘리야같이, 세례요한 같이, 선지자 같이 믿는 거다. 이게 종교이다. 유일성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 곧 인간의 문제 또한 유일성이다. 종교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일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도 유일한 답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인간문제, 종교문제를 따로 보시는 게 아니다. 유일성의 문제로 보시는 것이다. 그래서 답도 유일성의 답만 주셨다. 그 유일성의 답이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유일한 문제를 알고 나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야 된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신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증거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유일한 답을 주신 것이다. 교회안에서 유일성의 답이 나오지 않으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왜냐하면 제각각의 기준끼리 부딪히기 때문이다. 자기기준을 보면 성교처럼 헛된 것이다. 복음의 눈으로 보면 세기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자기기준, 특히 가룟유다의 기준으로 보면 교회의 헌금이 부질 없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쓰기 때문이다. 근데 복음의 기준을 가지고 정확히 보라 세기의 재앙을 막는 길이다. 뭘로 유일성으로(유일성의 소통으로).... 저는 이번에 태국을 가서 깜짝 놀랬다. 우리 교회가 말하는 복음을 알알아듣는 것이었다. 태국은 기독교인이 (천주교 까지 합쳐서) 1%가 안된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더 적은 것이다. 복음을 알아듣는 태국의 교회가 태국저녁에 5군데나 깔려있다. 5교회 중심으로 몇몇 교회가 영상으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알아듣는 것이었다. 그중에 사챠이 목사라는 스마트한 목사가 알아듣는 것이었다. 근데 이분이 말하는 게 완전 예수밖에 말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게 좀 큰 교회였다. 태국에서 큰교회라고 해봤자 50-100명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너무 감동이 되어서 여러분이 제게 주신 돈을 다 헌금하고 왔다. 그 복음을 알아들으니까 지속이 되는 것이다. 저는 그걸 보고서 진실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들이 있구나 하는 것을 봤다. 태국은 관광지가 거의 다 절간이다. 금으로 만든 불상도 있었다. 중들이 아침마다 다니는 데 중을 시주하려고 사람들이 길에 벌려놓은 것들을 시주승이 다 가져간다. 그런데 그 지역에 태국이 가장 부강한 나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거의 완전 영적으로 돈 가지고 저주받은 것이다. 그런데 그 나라가 부강한 나라이다. 주변나라들이 다 그 나라에게 도움을 받는다. 심지어는 필리핀 사람들까지 와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필리핀보다 잘사는 나라이다. 그런데 복음깨달은 사람이 일어날 상황으로 보지 못했다. 그런데 복음깨달은 사람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걸 난 무시할 수 없었다. 저는 이 나라가 복음으로 될 것을 보았다. 태국에 자꾸 복음운동하러 간 선교사들이 전부 우리교단 사람들이었다. 바로 카렌이라는 곳에서 전도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카렌에다 우리교단 선교사들이 유치원 학교 세워놓고 나서 다른 선교사들은 다 가라고 그랬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기만 하지 진실로 우리 후대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저는 이번에 태국에 가서 잠은 3시간밖에 못 잤는데 가는데 마다 몸은 피곤한데 메시지를 알아들으니까 메시지가 너무 쉽게 나가는 것이었다. 우리교회보다 더 잘 알아들었다. 내 친구 목사가 있고 거길 안내한는 선교사와 같이 갔는데 다른 사람에게 순서를 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근데 김순환 목사가 자꾸 왜 나는 안 세워주냐는 이런 눈치를 봐서 좀 그랬지 메시지는 너무 쉽게 나왔다. 참 이게 감사했다. 난 거기서 하나님이 하시고 있구나 이걸 봤다. 그러면 재앙은 무너지는 거다. 사람이 잘 가르쳐서 알아듣는 게 아니다. 사람이 잘 가르쳐서 알아듣는 거라면 거기는 재앙이 안 꺾인거다. 그래서 소통은 이게 되어야 한다. 소통은 복음의 유일성의 기준으로 못 보면 못한다. 종교의 기준으로 보면 말이 많아진다. 1. 그래서 예수님의 아주 중요한 소통은 예수님의 사람 소통이다.

1) 5:1 - 7:24, 산상보훈 - 사람들은 모두 세가지 틀린 것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걸로는 소통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이 사람을 소통할 때 잘 봐라 우리가 사는 거와 바리새인이 사는 거랑 같다. 근데 그게 틀렸다는 거다. 참된 복을 알게 해 주셨다. (5:3-12) - 심령이 가난(천국 복음을 듣고 천국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세상기준으로 애통이 아니고 복음을 진실로 듣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 사람) 이게 후대라는 거다., 애통하는 자(복음을 못 알아듣는 사람,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을 보고 정말 안타까워 하는 사람) 이게 복이라는 거다, 온유한 자(내 말을 잘듣는 사람이 온유한 게 아니라 하나님말씀에 길들여진 사람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졌다는 게 뭐냐? 구원에 말씀에 길들여진 자라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원의 말씀은 창3:15이 흐름을 얘기한다. 그리고 나의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는 거다. 그게 구원이다. 그리고 마4:19 어부가 되기 위해서 성령인도에 순응하는 사람), 의에 주림(배부름) 이 복이다. 그리고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이건 내 인생을 내가 사는 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거의 보면 국가를 위해 죽는 사람을 보고 청렴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청결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는 자이다. 그게 순교자이다.) , 화평케 하는 자(하나님의 아들),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자(천국), 주를 위해 욕을 먹는 자가 이게 복이 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인 줄 아냐? 복음을 듣는 자를 얘기하는 거다. 이게 복이 있는 거다. 이게 다 복음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모두 복음을 유일성으로 못 깨달으면 소통이 안되는 거다. 우리 중직자(일꾼)들은 소통하시길 축원한다. 유일성으로 소통하시길 바란다. 유일성은 껍데기가 아니다. 내 영혼을 보면 그게 유일성이다.

참된 기도(6:33)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구하는 자 이렇게 사셔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 복음과 전도를 위해 사는 거다.

참된 신앙생활(7:5) - 이래야 소통이 된다. 이말, 저말도 들어주고... 그건 이게(유일성으로) 소통이 될 때 저럴 수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지는 것이지 자기 기준으로 소통이 되는 사람은 싸움이 일어날 뿐이다. 유일성으로 소통이 되어야 아 이게 복음으로 아직 발견이 안되서 그런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게 안되면 싸움만 일어난다. 그래서 저는 뭘 봤냐면 유일성을 알고 나서는 내 기준이라는 게 다른 사람에 의해서 들어나는 구나 하는 걸 봤다. 왜냐하면 드러날 때는 내 기준에 묶인 게 드러나는 거다. 그 묶인 게 드러난다는 건 내게 안 맞는 거다. 그러니까 인상을 쓸 수밖에 없는 거다. 언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빨리 유일성을 봐야 한다. 마음은 기준의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참된 신앙은 뭐냐? 네 눈속에 있는 들보부터 먼저 빼라 나를 먼저 보라는 거다. 들보는 기준(사망의 기준, 흑암의 기준)이다.

2) 6:1-71, 무리와 제자 - 근데 이 무리는 오병이어 기적을 따라간 사람이다. 근데 제자는 따로 선별해서 요6:33절에 말씀하신 것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63) 결국 세상 살리는 자는 영으로 모든 걸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사람이다. 누가 복음처럼 시시한 게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돼지에게 진주 던져봐라 그랬더니 그 사람이 내가 돼지라는 얘기에요?” “아니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게 나와 있다.“ 우리 기준으로 보면 복음처럼 시시한 게 없다.

3) 8:1-17, 육신치유와 영적 치유 - 육신치유의 목적은 생명과 제자(17)

2. 예수님의 제자소통(16:13-20) 사람하고 소통 하시는 거와 제자와의 소통은 다르다. 사람하고 소통하실 때는 모든 만사를 보는 눈을 열어주신 거다. 결국 겉모습을 보지 말라는 거다. 1) 그런데 제자와 소통하실 때는 좀 다르다 사람들은 대중들을 본다. 그런데 예수님은 신기하게도 꼭 소수를 집중하셨다. 즉 선별을 하신다. 이걸 아시면 된다.(3:13, 4:19) - “자기가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13)

2) 사람들은 가르치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 그렇게 되면 자꾸 남과 내가 잘하느냐 못하는냐를 따져야 된다. 그게 가르치는 거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르다. 함께 하시면서 가르치셨다. 가르치신 것 보다는 적용하셨다는 얘기다. 그래서 현장을 가는 거다. 잘 봐라 내가 설교를 해놓고 그날은 죽을 쑤었다고 생각이 될 때가 있다. 제가 그게 되게 나를 찔렀다. 그런데 은혜받았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었다. 내가 죽을 썼다 잘했다의 기준도 바뀌어야 된다. 내가 복음과 전도를 위해 말을 하면 죽을 쑤어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복음과 전도는 내가 잘 가르친다고 깨닫는 게 아니다. 그건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알아들을 수가 없는 거다. 내가 했다고 생각되니까 죽을 쑨 것처럼 생각되는 거다. 이건 내 기준에 걸려든 거다. 설교가 참 어렵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계속 그런거 와 상관 없다는 것을 보게 하신다.

3) 사람들은 거의 다 지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예수님은 3년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나가시면서 본을 보이신 것이다. 그래서 모범이라는 거다.(고전11:1, 4:9)

4) 순종 : (9:23-24, 2:5-8, 2:20) - 그리고 사람들은 성공을 좋아한다. 너 높아지길 원하냐? 먼저 낮아져라 근데 예수님은 십자가를 많이 얘기하셨다. 높아지기 원하면 낮아지라고 했다.

십자가를 깨닫나서는 십자가는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서 내가 못 박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껍쩍대지(나서지) 말라는 것이다. 무시당했다고 하면 아직도 십자가를 모른다. 기분나쁘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이 복이다. ?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5) 위임 : 사람들은 일을 굉장히 많이 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위임하셨다. 즉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라면 내가 너희를 보낸다고 하셨다. 그게 위임이고 대임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부심은 있지만 내가 잘나서 위임, 대임받는다고 말할(잘난척 할) 필요가 없다. (10:42)

6) 분여 : 사람들은 능력 받기를 좋아한다. 근데 예수님은 분여하셨다. 성령을 주신 것이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사셔야 된다. (14:26-27, 16:13-27)

7) 예수님은 점검하시면서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주신 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을 이사람이 어느정도 복음화가 되어있나 점검하신거다.(10:17-20)

8) 재생산(제자, 28:16-20) 생명가진 자의 특징이다. 그게 재생산이다.

3. 예수님의 세계소통

1) 28:16-20 모든 족속에게로 가라 근데 혼자서 어떻게 세계를 다 돌아다니냐? 그 모든 족속속에서 제자를 찾으라는 거다. “제자 삼으라

2) 16:15-20 만민에게로 가라. 어떻게 만민에게 가냐? 치유하라 쉽게 말하면 귀신이 붙잡고 있는 기준을 버리게 도와주라는 거다.

3) 1:8 어떻게 그걸 하냐? 성령으로... 그래서 우리는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결론 : 소통의 아주 중요한 비밀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다. 아브라함 부르시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가라고 하셨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걸 보게 해줘야 한다. 왜 교회를 지어야 되냐? 이게 맞으면 짓는거다. 우리교회가 커야 한다는 이유는 필요가 없다. 세계를 소통해야 할 목적이라면 커지는 게 맞다. 그러면 도전 하는 거다. 누가 교회를 옮겼는데 먼저 있던 교회보다 작다고 했다. 저는 먼저 있는 교회가 더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계획이 맞냐 안맞냐를 제게 물어봤다. 그래서 이걸 얘기해 줬다 이거 맞으면 해라 근데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게 맞으면 해라. 세계의 일꾼들을 훈련시키는 교회는 이 지구상에 없다. 근데 하나님만 얘기하고 있다. 그 세계에 있는 제자들을 찾아서 훈련시켜야 된다. 저는 이번에 가서 또 봤다. 이 메시지로 훈련시킬 사람이 없다는 걸 봤다. 우리 중직자들이 가서 확인하셔야 된다. 확인해 보면 아 내가 인생에 진짜 하나님 계획을 놓치고 살았구나가 발견된다. 저 다음에 누군가 해야 될 메시지가 있다. 그걸 세계 곳곳에 있어야 된다. 그런데 이렇게 잡아주는 교회가 없다. 너무 힘이되고 좋아하고 답이 되는데 이걸 해줄 사람이 없다. 오늘 하루 종일 지금 당장하라는 게 아니라 기도해봐라

아 내가 지금 한국에 있으면서 너무 못 보고 있구나세계와 소통, 제자와 소통, 사람을 보는 소통이 되어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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