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제자의 소통(살전1:3-8)

*서론 - 주간 말씀흐름

전도제자의 소통은 중요한 것이 모든 것에 뿌리를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은 알고 보면 근본이 없는 뿌리이다. 세상의 모든 과학은 영적 원인을 모르는 과학이다 세상의 모든 이론은 영적 원인 이 없는 이론이다 그래서 허상이라고 한다. 실상이라는 얘기는 뭐냐면 근본을 가진 상태를 얘기한다. 모든 것이 지금 창3장 아래에 있다는 얘기는 근본 없는 학문, 경제, 결혼, 자녀들을 낳고, 부부관계하는 거다. 이게 세상이다. 그러니까 근본이 없으니까 우상숭배 아니라 삶이라 문화라 그나라의 독특한 문화라고 그런다. 이유가 뭐냐 ? 모두가 다 영적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의 근본을 봤다는 거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라고 하는 거다. 그게 전도제자이다. 전도를 많이 한다는 그뜻이 아니다. 전도제자는 오직을 본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본 것이다. 그래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왜냐하면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가 왔다는 건 문제의 반드시 보이지 않은 원인이 있는 거다. 근데 그 문제의 원인을 모르니까 사람 탓을 하는 거다. 모든 싸움은 근본 없는 자기 기준 때문에 일어나는 거다. 모든 것은 근본을 놓치면 싸움이 일어난다. 왜 참지 못하냐? 근본을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대단한 학문인 것 같은데 허상이 된다. 왜냐하면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오직 근본을 모르게 한다. 그러면 알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이건 절대 사람의 힘으로는 알 수 없는 거다. 왜냐하면 엡2:1-3 본질상 진노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의 본질이 사단에게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 잡혀있는 상태를 보고 영적으로 죽었다라고 한다. 그 마귀에게 잡혀 있는 상태를 보고 마귀의 종노릇한다고 한다.(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 그게 우상 숭배하는 거다. 그게 곧 근본이 없는 거다. 그 근본을 정확하게 밝히는 성경의 부분이 마12:28-29, 43-45 이다.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가서 물 없는 곳을 찾아다니는데 쉴 곳을 찾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려와 나중의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갈수록 영적문제가 더 드러나게 된다. 교회는 갈수록 영적 힘이 다 빠져간다. 왜냐하면 교회도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근본을 찾으시길 바란다. 근본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사단에게 잡혀 있어서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창3:14 여인의 후손을 뱀에게 선포를 하신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무너져야 죄가 끝나기 때문이다. 사탄이 무너져야 죄가 끝나고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근본이 뭐냐? 창3:15이 근본이다. 즉 뱀의 머리가 깨지는 것이 근본이다. 그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은 오직 골1:15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시길 축원한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오셨냐? 인간의 근본을 회복해 주시기 위해 오신 거다. 근본을 회복하면 그때부터 여러분이 이게 열린다.

1. 근본 사명이 소통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은 사람과의 소통이 아니라 근본 사명 소통 즉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소통하라는 거다. 나의 근본이 뭐냐? 왜 그리스도를 보내셨냐? 오직 사탄의 일을 끝내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저주와 재앙이 끝나고 성령이 내주된 상태가 되고 사탄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걸 그리스도로 끝내신 것이다. 그래서 요19:30 다 이루었다고 하신거다. 하나님과 소통하려면 하나님이 주신 걸로 소통해야 된다. 우리 인생이 뭐냐? 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이다. 뭘로 끝내야 되냐? 하나님이 주신 걸로 끝내라는 거다.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을 여러분은 꼭 놓치지 말아야 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심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완성하신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완전히 모두 성취하셨기 때문에 끝났다(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걸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가만히 보면 말씀을 다 이루어 놓았다는 건 치유하는 하나님은 전도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게 발견이 된다. 그러니까 내가 결론이 안 난 사람은 매번 답답한 말만 하는 것이다. 매번 사람 탓만 하고 사는 것이다. 왜 그러냐? 말씀이 다 이루어졌다는 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말씀성취를 다 하시고 지금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말씀하고 계시는 거다. 그래서 전도자가 축복이다라고 한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사람의 일 속에서 참아도 되지 않고 방법을 찾아도 되지 않는 거다. 여러분이 진실로 이게 보여져야 한다. ‘아 하나님이 다 이루어놓으셨다는 게 나를 다 이루어놓으셨다는 거구나 그리고 지금 더 이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할 필요가 없구나. 나를 통해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구나’ 이렇게 되니까 내가 달라지는 거다. 내 하는 모든 일(삶)이 달라지는 거다. 겉으로 보면 세상사는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건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 성취하시는 삶이 된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속에 지금 들어와 있지 않은 거다. 그러니까 세상탓, 남탓을 하고 불평, 불만이 쌓이는 거다.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지금 들어와 계시는 걸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내가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생이 된거다. 그렇게 깨닫고 살아가는 삶은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다. 이제는 문제가 끝났다는 걸로 보이는 걸 넘어서 문제가 지금 응답으로 보이는 것이다. 요셉이 문제를 문제로 봤다면 문제를 견디지 못하고 잡혀 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문제를 응답으로 봤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내게 이루신 말씀을 이 현장으로 나를 보내셔서 이루어 가시는 거라는 게 깨달아진 것이다. 여러분은 응답 속에 들어온 사람이다. 모든 일어나는 일이 뭐냐? 거기에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내게 이 현장의 문제를 왜 보여 주시냐? 이걸 그리스도로 답을 줘야 하는 구나 난 이걸 깨닫고 나서 내가 진실로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걸 깨달았다. 이때부터 나는 내 힘으로 준비가 되지 않더라도(고민이 할 필요없이) 메시지가 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지금 내안에 계셔서 지금 나를 통해 말씀을 이루어가시는 게 깨달아졌기 때문이다. 그게 디도서1:3이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가지고 고민하면 메시지를 진짜 못한다. 우리는 이게 발견이 되야 한다. 즉 예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셨다. 이게 그리스도 사역이다. 이걸로 다 끝내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걸 또 완성된 응답으로 주신 게 성령이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충만함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속에 있기만 하면 늘 성령충만한 사람이 된다. 이속에 있다는 게 뭐냐? 여기에 대한 확신이 계속 생긴다는 거다. 내가 무슨 기도를 많이 해야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는 줄 알앗다. 근데 그게 아니라 이미 성령은 내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그 성령에 대한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게 성령충만이다 그리고 이걸 붙잡은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거다. 그게 행1:14이다. 진정한 사람과의 소통은 이거다. 그래서 이 모임이 세계복음화의 시작이다. 모이시기를 축원한다. 왜냐하면 이유는 오직 성취될 말씀 때문이다. 그럴 때 이 복음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응답을 같이 나누는 걸 보고 포럼이라고 한다. 이 포럼은 반드시 받은 응답이 있다. 그걸 보고 행2:1-47 우리는 이걸 집중하는 거다. 1), 2)번을 집중하는다.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기 때문에 받은 응답이라고 하는 거다.

그러니까 계속 집중을 했는데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응답하셨다. 그걸 가서 말을 하는 거다. 그 응답이 아래의 ⓵, ⓶, ⓷이다.

⓵ 5가지 능력 : 행2:1-10(불,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 행2:9-11(전도), 행2:14-21(말씀성취), 행2:41(3천 제자), 행2:42-47(현장변화의 능력)

⓶ 5가지 시간표 - 행2:1(오순절 날 세절기가 완성됐다.), 행2:5(세절기가 완성된 것을 확신하고 있는 그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행2:18(그때에), 행2:41(이날에), 행2:46-47(날마다 지속된다.) 여러분은 사탄이 못 건드리는 상태(구원받은 상태)가 된 것이다. 그걸 못 누리면 맨날 염려 걱정이 쌓이는 것이다. 그래서 내 시간표를 알아야 된다.

⓷ 5가지 문 -여러분은 이미 능력의 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마16:13-19) 행2:1-4(능력의 문), 행2:9-11(전도의 문), 행2:41(제자의 문), 행2:43-45(경제축복의 문은 빨리 근본 속으로 들어가셔야 된다.), 행2:46-47(현장 변화와 역사의 문) 여러분이 이미 이걸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내 시간표를 누리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내 시간표를 정말 발견하면 내가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게 깨달아진다. 행복은 하나님을 알아야 행복한 거다. 더 행복하려면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걸 알아야 된다. 그게 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삶에 하나님의 일이 보여야 된다.

⓵⓶⓷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성령충만이다. 내가 예수이름으로 이걸 확신하는 만큼 여러분에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나타나는 것이다. 성령충만은 뭐냐면 내가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는 사람이 되는 거다.

2. 복음 색깔의 소통(살전1:3) → 잘못된 동기, 숨겨진 나의 동기를 버리고 세 가지 복음 색깔을 가지라.

1) 반드시 믿음에는 역사가 일어난다. 왜 반드시 역사가 일어나냐? 무얼 믿느냐에 따라 다르다. 이건 종교를 믿는 게 아니라 영적 사실의 약속을 믿는 게 복음이다. 그 영적사실이 예수이름에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약속을 믿으면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문제 앞에서 그 예수이름의 영적사실이 계속 생각나야 된다. 그러면 어떤 문제라도 그걸 그리스도께 맡기게 된다.

2) 소망에는 반드시 인내를 필요로 한다.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역사를 믿고 누리고 있으니까 소망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소망이 있어야 인내할 수 있게 된다. 안 풀리는 문제에 인내하면서 기다리게 된다. 3) 그런 사람이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반드시 따르게 된다.

3. 복음의 소통(살전1:5) 능력이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 거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어떻게 임하냐? 큰 확신으로 임하는 것이다. 복음은 영적사실의 약속이다.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니까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약속으로 믿으면 되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