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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 1부예배 : 소통과 참된치유

생명 | 2018.04.05 03:55 | 조회 1329

소통과 참된 치유(16:25-27)

 

* 서론 - 16:26에 보면 영세 전에 감추어져 있던 것이 이제는 나타났고... 이걸 여러분이 깨닫는 것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거고 참된 치유가 일어나는 거다. 이외에 다른 걸로 하면 안되는 거다. 다른 걸로 하면 하나님과 소통이 안된다. 다른 걸 잡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이 오지 않는다. 내 만족만 있을 뿐이다. 이게 착각이다. 왜냐하면 반드시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흑암이 무너지려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예수 이름 부르면 천사가 찾아오는 이유는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성령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있어야 된다. 말세 때는 이름가진 자만 하나님과 소통이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다고 하면 반드시 여러분이 갈등이 오는 걸 알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는 걸 알긴 아는데 내 마음에는 안 믿어지기 때문에 갈등이 오면 힘들다. 여러분 마음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근데 이건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안 보이는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이름이 있어야 된다. 말세 때는 이게 성령 받은 자이다. 이래야 여러분이 갈등이 끝난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하나님께 집중이 된다. 난 도무지 어떻게 해야 집중하는지 모른다. 집중하라고 말은 많이 한다. 근데 방법을 얘기해줘야 한다. 말씀 잡으라는데 말씀이 예수이름이다. 말씀 잡으라는데 세절기가 말씀이다. 말씀 놓치고 어떻게 집중을 하냐? 그러니까 내가 예수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이 많은 게 인간인데 어떻게 하나님과 집중을 할 수 있겠는가? 말씀 잡으시길 축원한다. 그리고 이게 되야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예배시간이 되는 거다. 예배시간에 감사가 나오고 행복해지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 만해도 감사한데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나가시기 때문이다. 그게 예배이다. 그 예배가 예수이름을 놓치면 감사가 나오지 않는다. 예수이름이 없는데 감사가 어떻게 나오고 성령인도를 받냐? 결국 예배는 예수이름이 없으면 안된다. 3:1-6은 행1장과 2장을 체험한 사람이 현장에서 받는 응답이다. 그게 뭐냐? “나는 은과 금은 없다. 내게 있는 것이 있는 것을 내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거라.” 이게 무슨 얘기냐? 이 예수이름이 베드로에게는 흑암이 꺾이는 이름으로 줄 알았다. 이 이름이 성령이 역사하는 이름으로 알았다. 그랬더니 이 이름을 행3:16에 이 사람이 이 이름을 믿음으로 이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 했다. 이건 굉장한 일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름을 믿는 거다. 그랬더니 예배회복이 된 거다. 일어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성전에 들어갔다. 곧 예배회복이 된 거다. 그래서 예수이름을 놓치면 예배가 되지 않는다. 말세 때는 예수이름이 있어야 된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감사, 찬양, 예배가 되지 않는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되는 게 착각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존재를 못 깨닫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행복하다고 하는 건 내 생각, 기준이 만족 되었을 뿐이다. 그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거다. 예수이름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이 예배가 회복되는 만큼 기도가 되어진다. 기도하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여러분은 현장과 연결이 되는 거다. 이게 기도이다. 기도는 결국 현장에서 영적으로 변화되는 걸 확실히 봐야 된다 내가 하는 일터에 변화가 일어난다. 내가 있는 가정에 변화가 일어난다. 여러분 이걸 모르는 사람은 기도가 없는 사람이다. 내가 조금 기도했는데도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안되면 현장이 안 보인다. 현장이 안 보인다는 건 보이는 것에 묶이는 거다. 기도는 뭐냐? 보이지 않는 영적 사실이다. 그걸 확신하는 게 기도이다. 현장이 안 보인다는 건 계속 눈에 보이는 것에 내가 잡힌다는 것과 같다. 근데 이건 내가 조금만 생각해도 변화가 일어난다. 근데 이걸 계속, 지속한다고 생각해 보라 그게 24시이다. 이렇게 연결이 된다. 현장에 예배 때 감사하고 행복한 이것이 현장을 변화시키고 내 인생에 24시가 되어진다. 24시는 엄밀히 얘기하면 여러분이 영적 서밋이 되는 것이다. 서밋은 제일 위가 되는 거다

1. 작은 것부터() 최고가 되라 - 상처를 축복과 복음의 뿌리로 만든 렘넌트 7

1) 요셉(37:1-11) - 겉으로 보면 노예로 갔는데 영적 서밋으로 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것에 잡히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노예로 보이는데 영적으로 보면 모든 걸 뒤집어 놓는 사람인거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을 살수록 뒤집어 놓는다. 감옥가서 감옥을 뒤집어 놓고 총리로 가서 나라를 뒤집어 놓았다. 지금 영적 서밋이 없다. 대통령이 되면 뭐하냐? 영적 서밋이 없다. 나는 이렇게 보면 이 시대는 진실로 실력() 있는 자가 필요한 게 아니구나 영적 서밋이 필요하구나 근데 그 영적 서밋이 뭔지를 모르고 살아간다. 내가 무조건 성공하면 영적 서밋이 되는 거라고 한다. 그게 영적 서밋이 아니라 내가 어느 상황에 처해 있던지 영적 서밋이 되는 거다. 그러면 현장을 뒤집어 놓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에 초점이 예수이름으로 가 있어야 된다. 이게 비밀이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모든(유일한) 초점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반드시 여러분이 이게 깨달아지면 예배와, 현장과 24시가 되는 거다. 조금만, 생각으로 깨달아지면 되는 거다. 난 자신을 볼수록 영적 서밋으로 딱 들어가게 된다. 왜냐하면 나는 형편없고, 조금도 흠모할 만한 것이 없다. 근데 내게는 굉장한 예수이름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그 안에 생명도 있고 축복도 있고 능력도 있고 사단이 무너진다. 왜냐하면 그 분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을 모르면 사단도 모르는 거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내가 죄악속에 있는 지도 모른다. 예수이름으로 모든 걸 다 드러내시는 거다. 그래서 예수이름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고 하는 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영적 사실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래서 이 안에 모든 것이 있는 거다. 근데 이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육신을 나타내신 거다. 그리고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저주를 끝내신 거다. 그리고 부활로 우리에게 도무지 사망과 저주와 재앙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지금 살아역사 하신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예수이름이 자꾸 생각나야 된다. 어떤 것을 보던지, 메시지를 듣던지 간에 예수이름이 자꾸 생각나야 된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 떠오르게 되고 십자가가 나오고, 부활이 깨달아진다. 이게 되는 사람은 세 가지가 되어진다. 복음을 위해 최고가 되라 - 작은 것을 가지고 최고의 것을 누리는 거다. 작은 것이 뭐냐?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예수이름이 없으면 노예가 고통이 되는 거다. 예수이름을 요셉이 가지고 누리고 있으니까 노예, 감옥, 총리로 가도 영적 서밋이 되는 거다. 내가 보이는 것애 매여 있는 만큼 고통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매여 있는 걸 깨달으면서 계속 거기서 영적 서밋으로 들어가는 거다. 왜냐하면 내가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풀어나가시기 때문이다. ‘아 내가 그 부분에 매여 있어서 그렇구나라고 깨닫는 건 사실은 내가 그 부분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곧 안 되어 있는 만큼 더 복음누리면 되는 거다. 내가 안된다. 힘들다는 걸 깨닫는 게 응답이고 발판이다. 내가 이게 되지 않는다고 낙심할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을 내게 이루시기 위해서 복음을 주셨구나 이제 내가 예수이름을 누리고 있으면 되는 구나하고 깨달으면 된다. 그러면 안 되는 모든 게 맡겨진다. 그건 내가 고민할 게 아니다. 여러분 마음속에서 나오는 걸로 아무리 해도 안된다. 되는 것 같이 보이는 데 더 꼬이게 된다. 그러니까 진실로 맡기길 바란다. 근데 예수이름이 없는데 어떻게 맡기냐? 왜냐하면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적존재이니까 영적인 비밀속으로 던지면 되는 거다. 내가 맡기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맡기려고 얘를 쓴 게 잘못이었다. 맡기지 못하는 것도 응답(메시지, 발판)이다. 왜냐하면 그것도 내가 고민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풀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이름만 부르고 있으면 된다. 이걸 깨닫게 되면 내게 있는 문제는 하나님이 풀어나갈 문제인 것이다. 사람을 보고 이렇다고 얘기할 필요도 없다. 다시는 안 그런다고 다짐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나를 풀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곧 나를 진실로 인정하게 된다. 인정을 못하면 남도 나를 상대를 안하게 되는 거다. 그러면 희망이 없는 거다.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진실로 인정(시인)하게 되면 희망이 보이게 된다. 내가 못 깨닫고 있을 때는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복음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이끌어나가시는 구나. 그러면 복음에 뿌리가 완전히 내려지면 하나님이 그때가서 하나님이 풀리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나에 대해서도 희망이 생기는 거다. 화해하는 것도 남이 먼저 해주길 기다리고 있으면 안되고 여러분이 먼저 화해하면 되는 거다.

2) 모세(2:1-10) - 미디안으로 쫓겨났다. 사실은 쫓겨난게 아니라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는 비밀이 되는 거다. 왜냐하면 그곳이 영적서밋이 되는 발판이 되는 거다. 또 하나님이 거기로 보내신 것이다. 그렇게 못 깨달으면 그곳에 있는 게 고통이 되는 거다.

3) 사무엘(삼상3:1-19) - 완전 복음 없는 교회의 문제를 봤는데 사무엘은 거기에 빠져들지 않았다. 진짜 영적서밋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들을 살리게 된다. - 곧 사무엘은 전무후무한 지도자가 되었다.

4) 다윗(삼상17:1-47) - 엄청난 문제가 있는 사회, 국가에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목동으로 있었는데 거기서 영적 서밋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항상 양을 치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거기서 하나님은 다윗을 영적 서밋으로 부르신 것이다.

5) 엘리야, 엘리사(왕상19:1-21, 왕하2:1-10) - 그 나라가 완전 우상문제 빠져 있었다. 그때 엘리사는 농부였다. 겉으로 보면 별거 아니었는데 차세대 지도자가 되었다. 다 버리고 엘리야가 어디로 가던지 따라갔다. 그랬더니 갑절의 영감을 받았다.

6) 이사야(6:1-13, 7:14, 60:22) - 죽음문제와 위기가 왔을 때 죽음이 왔는데 실패가 아니었다. 비참하게 죽었는데 실패가 되지 않았다. 그때 깨달은 사6:13 그루터기, 렘넌트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죽는다고 실패가 아니다. 그래서 위기도 더 큰 복을 받을 기회가 된다. 이게 렘넌트 운동이다.

7) 초대교회(1:1-14) - 위기와 핍박이 있었는데 그걸 뭘로 이겼냐?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 자들이 그게 로마복음화의 비밀이 된거다.

여러분이 이걸 누리는 데 가장 초점이 되는 게 예수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생각하면 이게 딱 떠오르게 된다. 예수이름을 놓치면 아무리 굉장한 메시지를 들어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여러분은 예수이름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확신이 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예수이름을 가진 자에게 이루신다.

2. 오늘이 최고의 날이 되는 거다. - 왜 오늘이 최고냐? 오늘이라는 것은 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이라는 것이 내게 문제가 된다. 그게 사단에게 속는거다. 그러면 오늘을 사는 게 힘들어진다. 오늘 응답이다 왜냐하면 성령이 일하는 날이 되기 때문이다. 영적 사실을 볼 때 그걸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1)내가 오늘 최고응답이 행1:8이다. 이걸 누려야 아무리 큰 상처가 있어도 출애굽의 역사를 보게 되는 거다.

요게벳, 이드로, 아론, 여호수아 , 갈렙, 라합

2) 출 바벨론 - 다니엘의 세 친구, 다니엘 , 에스더, 모르드개, 스룹바벨, 느헤미야

3) 출 로마 - 초대교회와 롬16장 사람들 : 즉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았다.

4) 렘넌트 7명을 키운 사람들 - 요게벳, 한나, 이새, 외조모 로이스, 어머니 유니게

5)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 - 오바댜, 사렙다 과부, 수넴여인, 요나단, 누가, 루디아 브리스가 부부, 뵈뵈, 가이오, 빌레몬...

위의 사람들이 오늘 아주 중요한 응답을 받았다. 그게 렘넌트를 키우는 일이었다. 그래서 오늘이 응답이다. 영적으로 예수이름을 잡으면 응답이 되는데 놓치면 응답이 되지 않는다.

3. 오늘이 응답으로 누려지면 미래의 최고가 된다. - 상처 때문에 받은 축복의 증인

1) 1:1, 의사 누가 그 사람이 쓴 글이다.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글을 쓰시기 바란다. 저는 복음을 모르고 쓴 글이 있다. 그러면서 일기를 쓰며 들쳐보면 그 때 내가 비참했구나돌아보게 된다. 그때 나는 영적인 원인을 모르고 썼던 거다. 그러니까 답이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잠을 안자고 기도해야 되겠다 이게 답이다 내가 그럴 수밖에 없는 영적 원인이 보이지 않았던 거다. 그러니까 내 등을 채찍질하여 주옵소서 기도했던 거다. 그게 진정한 답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육체가 너무 죄악스러운 걸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의사 누가가 내가 먼저 쓴 글에는 ... 누가 복음을 기록하고 사도행전을 기록한 거다. 1:1-5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 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그래서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을 기록했다는 거다.

1:5- 2:7-12 누가 의사의 관점에서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라고 얘기하고 잉태한 아기를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기록했다. 12절에는 의사 누가가 봤을 때 그 잉태한 아기가 그리스도로 왔구나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표적이었다 그리스도를 우리는 모른다. 근데 그리스도가 주라는 표적이 있다는 거다.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표적이 있다. 즉 그리스도라는 싸인(표시)을 얘기하는 거다. 그 표시를 잡아야 한다는 거다.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고 주인이 된다는 것은 이 싸인을 못 잡으면 될 수가 없다는 얘기이다. 그걸 내가 보여주겠다고 기록한 것이다.

13-14 그리스도가 주라는 표적을 잡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인 거다. 그냥 예수 믿는 게 아니다. 이 분이 나의 그리스도, 내 인생의 주인시구나 그 증거를 잡는 게 믿는 거다. 이 앞에 있는 말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예수를 믿는 것은 헛되는 것이다. 그건 믿음이 아니다. 그냥 예수이름을 믿는 게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믿는 거다. 그걸 지금 누가가 그걸 데오빌로에게 써서 보낸 것이다. 엘리트가 지금 엘리트를 전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표적, 증거, 싸인을 얘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근데 그걸 누구를 통해서 했냐를 기록한 게 사도행전이다. 그걸 믿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전도한 거다. 그게 사도행전이고 지금의 저와 여러분이다. 오늘도 예수이름 부르시길 축원한다. 오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신다. 더 확실히 얘기하면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이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사단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싸인(증거)를 잡으면 이미 해방된 것이다. 해방되기를 기대하지 말고 이미 해방된 걸 깨달으라 여러분은 이미 응답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응답받을려고 얘쓰는 게 아니다. 예수이름을 잡았다 그러면 이미 구원은 동시에 일어난 거다. 그래서 내가 예수이름을 어떻게 믿고 있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답을 잡으면 결론에서 그랬다.

1) 아무도 볼 수 없는 것, 인생의 12가지 문제를 보고 답을 주게 된다

2)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 렘넌트를 세우고 RUTC 운동, 흑암 문화 바꿀 성전건축

3)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 증인으로 황금어장을 가게 되는 거다,

황금어장인데 가지 않으면 사각지대가 되고 그 사각 지대는 결국 재앙지대가 된다. 우리가 황금어장에 안 들어가면 사각지대가 된다.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복음을 누리셔야 된다. 가정은 황금어장이다. 세계복음화의 첨단 기지이다. 거기서 부모 한 분만 복음누려도 자녀가 지도자가 된다. 부모가 못 누리면 완전 사각지대가 되어 곧 재앙지대로 변한다. 지식으로 안다고 안심하지 말라 뭐가 된 걸로 착각하지 말라 우리 애는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착각이다. 내가 그 겉모습을 보고 어떻게 아냐?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 진행되면서 여러분이 아주 중요한 게 뭐냐면 찔러보셔야 된다. 찔러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착각하는 거다. 내가 왜 이런 얘기 하는 거냐? 목사님 가정은 괜찮을 거 같냐? 사단 더 파고 들어간다. 엘리가정이 더 문제였다 근데 엘리가 자기 자식이 복음 안 누렸다. 그러니까 개판이 된 거다. 거기에 하나님이 한 사람을 보낸 거다. 그 사람이 사무엘이다. 그 사무엘이 언약 궤 앞에 서 하나님의 음성을 잡은 거다 그 사람이 국가의 지도자, 교회를 살리는 사람이 된 것이다. 예수로 그리스도를 누리시길 축원한다.


* 내가 예수를 어떻게 믿고 있냐?, 어떻게 누리고 있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하고 시인하는 게 자꾸 되어져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 자신이 누리고 있어야 가정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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