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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8. 1부 : 부활 그 이후

생명 | 2018.04.11 03:54 | 조회 1289

부활 그 이후 (사도행전 2:1-4)

 

* 서론 - 부활은 현재의 사건이다. 근데 그 현재 사건이 지금 우리의 사건이 되는 비밀이다. 즉 부활은 현재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되는 거다. 부활절을 지키면서 의외로 부활을 안 믿는 사람이 많다. 만약에 여러분이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된 믿음을 갖고 사는 거다. 그 얘기는 믿기는 믿는데 죄가 해결이 안 되는 믿음, 즉 신념이 되는 거다. 종교가 된다는 거다. 그러니까 계속 영적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탄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막16:14에 그들의 믿음 없는 것, 마음이 완악한 것, 그것을 꾸짖으셨다. 마음이 완악한 게 뭐냐? 믿음이 없는 게 마음이 완악한 것이다. 그러면 무슨 믿음이 없냐?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그 믿음이다. 즉 부활과 부활의 증인의 말을 안 믿는다는 거다. 나는 어느날 뭘 깨달았냐면 구약도 그렇고 신약도 그렇고 왜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얘기를 하셨냐? 그게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창조의 원리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는데...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대리 통치자를 원하셨다. 그래서 우리를 만드신 거다. 하나님 형상 가진 자를 통해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거다. 그래서 구약에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셨다. 그래서 선지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뭐냐는 거다. 그게 말세 때 말씀 성취를 깨달은 사람, 그 속에 있는 자,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거다. 그 사람을 보고 전도자라고 한다. 지금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얘기하냐? 전도자를 통해서 얘기 한다. 왜 그러냐?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다 이루셨다는 게 뭐냐? 3:15을 이루었다는 증거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게 부활이다. 말씀은 반드시 살아 역사하신다. 그 살아 역사하신다는 증거가 부활이다. 그 부활을 믿는 자에게 약속을 성취하신 거다. 그게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신 거다. 그걸 누가 갖고 있냐? 전도자가 갖고 있는 거다. 지금은 참 목자는 누구인 줄 아냐? 부활을 믿는 자 속에 들어온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다 그게 참목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세 때 가장 중요한 게 제자이다. 제자를 찾는 게 전도운동이다 우리는 전도하려 다닌다고 말한다. 그게 아니다. 우리는 말씀 성취를 보러다니는 것이다. 그걸 깨달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아내라는 거다. 그걸 못 보면 실컷 전도해 놓고 내가 버림받는 거다. 진짜 제자를 찾아내셔야 된다. 진짜 제자는 뭐냐? 구약의 선지자, 제사장, 왕을 찾는 게 아니다. 신약의 예수님을 따라갔던 사람을 찾는 게 아니다. 다 완성하신 비밀을 깨달은 사람을 찾아내는 거다. 그걸 깨달아야 그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거다. 이걸 알고 나니까 예수님 지금 제자들에게 딱 오셔가지고 부활하셔서 뭘 꾸짖으셨냐면 믿음없는 걸 꾸짖으셨다. 그게 뭐냐? 자기가 살아난 것을 안 믿는 거다. 그러니까 부활과 자기가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 거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이지 내가 부활한 건 아니다. 근데 그게 종교이다. 묘한 게 뭐냐면 예수가 하신일이 내게 하신 일로 믿어지는 것이다. 이게 믿음이다. 누가 내게 하셨냐? 하나님이 내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믿음은 재창조의 믿음이다. 이게 여러분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이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을 보고 행4:2절에서 얘기한다. 여러분 믿음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굉장히 현질적이고 사실적이다. 4:2절에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싫어하여...” 누가 싫어하냐? 마귀의 잡힌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다. 즉 그 사람들은 마귀가 아닌데 마귀가 심어놓은 기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이상하게 부활이 믿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귀가 그 사람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본문 그게 아니라 예수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예수와 내가 하나가 된 것이다.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는 거다. 내가 지금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건 거듭나지 아니한 거다.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는다는 건 구원을 못 받았다는 거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건 예수가 죽고 살아난 것이 곧 하나님 나를 사단에 잡혀 있는 날 조상죄 원죄, 자범죄의 값을 치루시고 나를 다시 살리신 거다.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는 거지 예수가 날 따로 믿으신 게 아니다. 믿음은 여러분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예수가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이다. 예수안에다 나를 넣어놓으신 것이다. 그러니까 부활이 다른 게 아니었다. 여러분과 저는 항상 부활이다. 여기서 죽는 것이 죽는 게 아니다. 이사 가는 것이다. 즉 새로운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 문제가 끝난 사람들이다. 바울이 이걸 깨닫고 나서 내가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둘 다 괜찮다 내가 지금 둘 사이에 끼어 있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어떤 게 좋을지 모르겠다. 근데 내가 여기 있는 이유가 있다는 거다. 그게 너희를 위하여, 즉 전도 때문이라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은 생명의 부활을 전하기 위하여 이 땅에 사는 것이다. 그것 이외에는 살 이유가 없는 거다. 우리가 돈 많이 벌 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 공부를 왜 하냐? 복음을 위해서 하는 것 뿐이다. 세상의 돈을 왜 버냐? 복음을 위해서 하는 것뿐이다. 우리는 돈이 목적이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은 나도 부활한다는 거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없다고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이다. 항상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신기하고 놀라운 게 사실적으로 항상 안 믿어진다는 거다. 항상 믿어져야 정상이다. 근데 바울은 그걸 깨달은 것이다. 2:20에 바울은 참 중요한 게 예수가 못 박았다고 얘기하지 않고 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예수 사건이 없으면 내가 지금 거듭났다는 게 안 믿어지는 것이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그러니까 항상 예수 사건이 그냥아 아니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동시에 믿어지는 거다. 나를 다른 데서 찾을 수는 없다. 다른 곳에서 찾을려고 아무리 얘써도 찾아지지 않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가 나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는 우리의 근본은 없다. 바울이 이걸 알고나서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엄청난 위기가 왔어도 흔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항상 그게 믿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신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나는 이걸 깨닫고 나서 내가 인생사는 방법을 다 얘기했다 내가 믿음 지속하는 방법을 다 얘기했다. 우리는 마귀가 아니다 근데 마귀 때문에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그러면 이젠 내가 없어진 것이다. 나를 찾을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귀가 못 건드리는 더 완전한 하나님 형상을 회복해 주신 것이다. 그게 하나님 직접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다. 그 하나님이 하신 일이 나의 근본(형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잡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바울은 그걸 깨달은 것이다. 예수가 죽은 게 아니구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구나 항상 자기 형상을 붙잡고 인생을 살았던 거다. 곧 예수가 하신 일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 나에게 하신 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안에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게 진실한 믿음인 것이다. 이걸 깨닫지 않고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사람을 만나서 다른 얘기 하지 말고 이 얘기를 하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이게 적용이 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이걸 놓치면 성령의 역사 없는 것이다. 이걸 깨달으면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생각과 마음을 사단이 붙잡을 수 없는 것이다. 신기한 게 내 생각과 마음이 성령의 역사속에 들어간다. 그러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부활의 목적이 뭐냐? 부활을 본 사람들은 다 뭘 봤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자마자 하신 말이 있다.

평안 하뇨”(날 봤는데 평안하냐는 거다) 부활을 못 보니까 불안한 거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불안에 떨 이유가 없다. 그 평안을 누리는 사람에게 하신 약속이다. 바로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보면서 내가 진실로 평안한가? 생각해 보았다. 즉 육신적 평안함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 만난 기쁨이 있어야 하는 거다. 세상 것으로 충족이 되어서 평안함을 누리는 게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 자체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는데 무슨 일이 닥치면 왜 두려워 하는가? 3장 아래에선 문제가 있는 게 당연한 거다. 그러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 이기셨다. 즉 나는 이젠 더 이상 창3장 아래에 있던 사람이 아니다. 난 부활을 깨닫고 나서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당황하지 않고 담대하게 되었다.

우리가 부활을 놓치면 사단이 심어놓은 기준에 자꾸 잡힌다. 곧 내가 공허하고 심심하다고 하는 건 내 기준이다. 부활을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면 더 이상 공허에 심심함에 빠지지 않게 된다. 사람은 부활이 믿어지지 않으면 바로 영적 죽음을 당한다. 죽었다 살아나신 예수님으로만 창3장 문제가 끝나는 거다. 구원은 창3장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하면 내가 진실로 거듭나야 한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사람이다. 사단이 잡고 있는 세상에서 건지심을 받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단을 꺾어버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부활이 현재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의 근거가 된다. 그 부활이 나의 근거가 되지 못하면 나를 놓치게 된다. 그러면 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자꾸 내가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부활의 믿음에서 나를 자꾸 찾게 되면 진정한 평안함 누리게 된다. 부활을 놓치면 사단에게 잡히는 게 아니라 사단이 심어 놓은 기준에 잡히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경제활동, 공부를 하라는 거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믿음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예수 사건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사건이다.

그게 없으면 우리는 믿음도 없는 것이다.

1. 부활은 예언(약속)된 사건이요, 역사적 사건이다. (고전15:3-4)

아래의 예언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라고 할 땐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경이다. 성경을 약속하신 말씀의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믿음은 예수이름이다. 이미 예수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는 자꾸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이미 믿음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자꾸 믿음이 없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사탄이 아직 안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

사탄이 무너지지 않는 믿음은 자기가 만들어낸 믿음이다. 사단이 붙잡고 있는 사람은 창3:15절이 믿어지지 않는다.

1) 그리스도의 탄생(3:15, 7:14, 1:26-38내 소원을 들어 주는 게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게 아니다. 예수가 말씀의 성취이다. 1:23 내가 예수 믿는 다는 건 임마누엘을 믿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죽음(53:4-6십자가의 예언, 1:14(성육신. 왜 성육신 해야 되냐?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려면 육신을 입고 오셔야 하기 때문이다 성육신 하지 않으시면 피 흘려 죽으실 수 없다, 고전15:3-4우리는 더 이상 마귀에게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19:30)

3) 그리스도의 부활(16:10, 28: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평안하냐? 이게 부활의 결론이다. 내가 죽음을 이겼기 때문에 너희는 평안을 누리라는 거다. 이건 육신적 평안함이 아니다 절대 평안이다., 20:11-31 마리아, 도마에게 보이시고.. 이 두 사람이 부활을 목격하고 나니까 증인이 된 것이다. 부활의 아주 중요한 비밀은 증인이 되는 거다. 그리고 31절에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나온다. 31절을 깨닫고 예수이름을 내게 주셨구나 내게 이 이름을 사용하라고 주신 거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깨닫고 나니까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4) 그리스도의 승천(68:18, 24:50-51제자들과 함께 하셨다, 1:9 예수사건 이 내 사건이 되는 거다. 사탄은 예수님과 나를 자꾸 분리시켜 놓는다. 그게 사탄이 우리에게 하는 일이다. 그 분이 어떻게 승천하셨냐는 건 우리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승천하신 일이 내 근거(사건)가 되어야 한다는 거다. )

5) 그리스도의 재림(1:10-11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것이다. 그분이 약속하신 것을 그분이 이루신다. 우리는 그걸 믿는다.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는 게 아니다. 우리는 이땅 사는 동안 예수이름을 전파하며 사는 것이다. 그러면 그 분이 약속하신 것을 그분이 이루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 분이 약속하셨다는 게,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게 2.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메시지, 3. 부활 그 이후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는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2.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메시지

1) 28:16-20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2) 16:15-20 온 천자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3) 24:13-35 낙심자, 기존신자를 살려라. 4) 21:15-18 내 어린양을 먹이라.

5) 1:8 땅끝까지 증인되리라.

3. 부활 그 이후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1) 1:3-8 감란산 - 마지막 강단 2) 1:14 마가다락방

3) 2:1-47 4) 3:1-12, 5) 4:12 6) 8:4-8 7) 9:15 8) 13:1-4

9) 16:6-10 10) 17:1-9 11) 18:1-4 12) 19:21

* 결론 - 날마다 부활절!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내 근거, 사건이 되는 믿음 속에 있어야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직업, 공부하는 것은 수단이고 진짜 목적은 증인되는 것에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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