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시대를 열자(행1:3)

* 서론 - 포럼 시대를 여는데 왜 행1:3절을 보느냐? 행1:3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한 거다. 그건 복음이 창3장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결과로 나타나는 거다. 복음의 목적은 창3장의 문제가 해결되는 거다.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그러면 그 복음이 내게 창3장 문제를 끝낸 그 결과가 있을 거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즉 여러분의 신분과 권세가 회복된 거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왜 그러냐? 반대로 얘기하면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안 일어나면 마귀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마귀나라의 일 속에 있는 거다. 근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살아간다. 이걸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단에게 잡힌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게 흑암이다. 흑암이 뭐냐면 모르는 거다.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만이 하시는 거다. 그 하나님만 하시는 게 뭐냐면 복음이다. 즉 복음으로 하나님이 사탄의 나라를 무너뜨린거다. 또 그 복음의 빛으로 우리에게 임하시는 거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그래서 오늘 포럼의 주제를 이렇게 얘기한다.

→ 자기 포럼을 하지 말고 주제를 놓고 말씀의 흐름을 놓고, 강단 말씀을 놓고 영적 포럼을 해보라.

영적 포럼이 내가 구원받지 않았다면 할 수가 없는 거다. 어둠에 있는 사람이 영적포럼을 할 수가 없다.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이 뭐냐? 영적포럼이 강단 말씀을 가지고 되어지는 거다.

1) 예를 들어 헌금에 대한 각자 생각 포럼

하나님이 우리가 어둠속에 있다는 걸 아시고 하나님이 복음으로 지금 일하고 계신다. 그러면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계신다는 거다. 우리 인생도 어둠에 있던 인생을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려고

우리를 끌고 오신 거다. 왜 어둠 속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이끌고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의 환경에 상관 없이 모두 어둠속에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된다. 그 개입해서 뭐하냐 사탄부터 무너뜨리신다. 그 사탄을 무너뜨린 사건이 복음의 사건이다. 복음으로 사탄이 무너졌다면 이 복음을 우리에게 주시는 결과 있어야 할 것이다. 그 결과가 나를 찾은 거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난거다.

그 사람은 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움직이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내것이 아닌거다. 하나님의 것인 거다. 우리의 눈도, 손도 하나님의 것이다. 예전의 어둠속에 있을 때에는 내 것으로 알고 살았다. 근데 내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났다. 근데 그중에서 돈이 하나님나라의 것이 맞다. 내 몸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돈이 내 것이 되면 말이 안된다. 돈도 하나님의 것이다. 그걸 제일 잘 고백한 사람이 대상29:11-13절의 다윗이다. 다윗의 고백은 부와 귀와 인간의 높게 함과 낮게 함이 다 주께 속하였다는 말을 한다. 그 얘기는 다윗이 지금 뭘 깨닫고 하는 거다.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하기 시작한 거다. 성전은 건물 짓는 것만 성전이 아니다.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모든 걸 움직이신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자기의 것이 아닌 거다. 그러니까 헌금을 한 것이다. 신자가 가장 행복한 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다. 내게 있는 것을 내 것으로 생각해서 드리는 것은 행복이 없다. 내 것으로 생각해서 드리는 것은 뺏기는 것 같다. 그래서 아깝게 여긴다.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란 걸 깨닫고 내게 있는 하나님의 것을 다시 드리는 게 행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이 안 일어난 사람은 자기의 것을 모으는 게 가장 행복이다. 이게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과 차이이다. 저는 그래서 자기의 것을 안 뺏길려고 사는 것이란 게 보였다. 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제일 행복하게 여기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에 십일조를 드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했다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안 일어난 사람이 드리면 뺏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근데 우리가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다. 우리가 돌아갈 때도 빈손으로 간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주에게 심어놓기가 힘들다. 다 자기의 것으로 산다. 부모가 자기의 것이라고 심어줬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심어주는 것을 어릴때부터 알게 해주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세가지 포럼이 되어야 한다.

1. 나를 발견하는 포럼(행1:1)

1) 나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롬7:24-25) - 마귀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다. 진짜 문제라면 진짜 답이 있다. →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나이 정체성을 회복하라. (롬8:1-2, 벧전2:9)

내가 문제가 되는가? 내 자신에게 묶이면 그렇게 된다. 즉 내 자신에게 묶이면 한계가 온다. 그래서 내 자신의 보이는 환경을 보고 핑계를 대면서 이것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된다. 거의 다 자신에게 묶인다. 자신에게 묶이는데 한계가 오는 것은 사탄에게 지는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지면 발견되는 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을 찾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은 롬 8:1-2이다. 내 자신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즉 그리스도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보장된 것이다. 이게 약속이다.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준비해놓고 눈을 떴는데 한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는데 손녀가 오는 것이다. 마음에 “저 녀석이 왜 오냐?” 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내게 묶이게 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들 때 다시 “내가 아니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역사지” 하고 깨닫고 행동하게 되면 영적으로 누리게 된다. 똑같이 애를 돌보고 밥을 먹는데 나에게 묶이면 한계가 온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누리면 한계를 넘어선다. 나에게 묶이면 상황, 문제에 놓이면 피하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면서 얘를 본다. 그러면 나를(나의 한계, 문제를) 넘어선다. 내가 한계에 잡혀있다면 짜증, 신경질, 분노를 나타내게 된다. 참을 수는 있는데 내가 드러난다. 그 속에서 사탄에게 당한다고 생각되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누리게 된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영적사실을 누리면서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없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한계만 넘어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일어난다.

손주를 안아 주면서 기도하는데 손주의 아픈 것을 보고 “하나님! 지금 예수 이름을 부릅니다. 천사를 보내주셔서 아일이의 배를 만져주시고 흑암이 틈타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그러니까 다 나았다고 했다. 겉으로 보면 불신자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영적으로 누려지는 것이다. 못 누리면 내 한계에 잡힌다. 그래서 짜증과 신경질, 싸움만 나온다.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나려면 먼저 내가 버릴 것이 있다.

2) 내가 버릴 것은 무엇인가?(마16:13-15)- 나의 기준, 나의 수준, 나의 표준, 종교기준이 내 안의 네 가지 기준이 이다.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의 기준은 종교기준이다. 내 수준으로 말하면 육신수준이다. 내 표준은 내가 충족되는 내 성공이 표준이다. 이것이 착각이다. 이건 믿음이 아니다. 이건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다. 구원은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것, 죄에서 해방되는 것,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죄에서 해방되려면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가 동원 되어야 한다. 이게 구원이다. 종교에는 구원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탄이 나를 이용하니까 내 한계가 온다. 인생은 내 한계에 빠지면 싸움밖에 없다. 교회에서도 서로 자신의 한계에 빠지면 싸우게 된다. 내버려두면 된다. 내버려두는데 왜 방치가 안되는가? 맡겨지고 기다리는 게 되기 때문이다. 영적사실을 누리게 되면 진실로 내버려두(내려 놓)게 된다(맡겨지고 기다리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시게 된다.(일하시는 걸 보게 된다.)

▶마16:13-14(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마16:16

3)내가 가질 것은 무엇인가?→ 마16:16, 하나님의 기준, 수준, 표준이다 그게 마 16:16절이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표준, 수준)이라는 거다. 왜 마 16:16이 하나님의 기준인가? 창3장 문제의 해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수준은 행 1:3절이다.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표준은 인생의 목표 행 1:8 이 되는 거다. 이게 내가 사는 이유이다. 그래서

4)내가 누릴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행1:1, 3, 8, 14) 행 1:1, 3, 8절을 깨닫고 누리는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사람되어 있는 나, 옛사람에 묶인 나중에 하나이다.. 옛사람의 나는 내 기준에 묶인 나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창 3장 속에 있던 나를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새로운 나는 영적배경이 바뀐 나이다. 나는 나이다. 영적배경만 바뀐 것이다. 그러니까 내 보이는 환경만 보면 내가 어느날은 창3장에 묶이게 되다. 내 환경이 보이는데 영적 배경을 바뀐 게 깨달아지니까 행 1:1, 3, 8 절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발견되면 나의 것이 발견된다.

2. 나의 것을 발견하는 포럼(행1:3)

1)나의 언약→ 하나님이 만드신 나(고전3:16, 벧전2:9), -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 나이다. 그건 내 안에 성령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살고, 깨닫게 하고 누리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이름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오늘 내 안에 성령이 계신 증거를 붙잡는 것이다. 벧전2:9이 회복되어야 전도가 된다. 예수 이름으로 내게 왕, 선지자, 제사장의 권세을 주셨다. 그래서 진정으로 내가 사는 이유는 예수 이름을 누리고 말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것(고전12:13-31, 롬16:1-27),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전 12:12-31절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사탄에게 묶인 것을 말하는 것, 중독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사탄에게서 빠져나온 원래의 것이 회복된 것이다. 내 진정한 달란트가 생기게 된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려면 복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 달란트는 롬 16:1-27 하나님의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쓰임을 받는 것이다. 거기에는 돈도, 기능, 문화, 재능도 포함된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게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있는 게 하나님의 것인 줄 깨닫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행복이다. 곧 내 기능, 시간, 재능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하나님의 예비하신 나의 현장(마18:18-20) - 마 18: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함께 있다고 하셨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이다. 내가 가는 모든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현장속에 필요한 것이 예수 이름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나의 것, 나의 언약을 찾는 것이다.

2)교회 문제와 나의 미션→ 복음과 종교, 복음과 율법, 복음과 제도 – 교회문제를 보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미션이 보여야 한다. 문제를 풀려고, 문제를 놓고 서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미션이 보여야 한다.

교회의 문제가 무엇인가? 복음이 아닌 것(복음과 안 맞는 것)이 교회문제이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도 된다. 복음 아닌 것, 복음과 안 맞는 것은 종교와 율법, 제도이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이 주신 나의 미션이 생겨나야 한다. 그건 나만이라도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는 미션이다. 여러분이 교회의 한 직분을 맡으면 그게 미션이다. 하나님이 나를 중직자(일꾼)로 세우신 것은 복음 회복하라(더 복음이 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이 후대에게 흘러들어가야 하는 것이 미션이다. 그리고 교회를 그리스도안에서 진정으로 교회답게 만드는 것이다.

3)시대 문제와 나의 미션→ 인생 문제 12가지(3단체)와 유일한 해답 – 시대문제는 간단하다. 류목사님은 12가지로 시대문제를 말씀하신다. 그것을 보면 나의 미션이 보여야 한다. 세상이 더럽다고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세상의 문제가) 보일수록 하나님이 주신 나의 미션이 보여야 한다. 그게 오직 복음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 원망하는 건 복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오히려 세상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을 볼 때 나쁜 여자로 보이고 억울하게 보이는 것이 모두 문제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보여져야 한다. 박근혜의 아버지, 엄마, 동생 모두 같다. 가족이 하나도 온전한 사람이 없다. 창3장 12가지 문제이다. 그러면 답은 오직 복음증거 밖에는 안 보인다. 나는 운동도 안한다. 가끔 한다. 계단 오르기만 한다. 먹는 것도 잘 먹는 것도 아니지만 영양을 골고루 먹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건강하다. 가끔은 어지럽기도 하다. 그때 복음을 전하다가 가자. 한 사람이라도 깨닫게 하고 가자. 이런 생각속에 있어야 한다. 이게 보여야 한다. 불신자와 같이 세상을 욕하면 안 된다.

3.나의 현장을 발견하는 포럼(행1:8)

1)나의 땅끝 – 천명이다. 소명, 사명이다. 천명은 그리스도로 인생에 답이 나온 것이다. 모든 인생은 이것으로 사는 것이다. 소명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누리고 흑암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비밀이다. 사명은 그리스도안의 영적사실을 한명이라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놓고 전혀 기도에 힘쓴 것이다.(행1:14) 그러면 2)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능력이 회복된다. 능력은 위에서부터 내리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영적서밋은 복음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세상과 똑같이 편입되는 것은 휩쓸리는 것이다. 보수, 진보, 좌, 우대로 휩쓸려 가서는 하나님 나라의 것이 없게 된다. 곧 땅의 것으로 사는 것이다.

3)나의 증거 – 오직 하나이다.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마 1:23절로 우리는 잡는 것이다. 그게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그래서 결론에

♠결론- 나의 3오늘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나의 3오늘이다. 다 되었다고 할 것도 없다.

여러분이 복음을 들으면서 강단, 본부 메시지를 들으면서 진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나는 어떻게 아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다면 진짜 하나님,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많다. 복음정리, 메시지를 통해서 복음정리, 양육메세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사명메세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세가지는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하나(동일한 것)로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야 사명을 엉뚱하게 붙잡은 사람에게 말해줄 수 있다. 세 가지가 되면 모든 포럼이 일어난다.

▶실천할 것- 소그룹 포럼, 예배 후 포럼, 지교회 포럼, 캠프 포럼, 현장 포럼.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