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포럼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행2:1-4)

서론을 오늘 보기 전에 1번을 먼저 보겠다.

1. 나의 대한 포럼이다. 이게 진실한 포럼이다. 나의 대한 포럼이 진실해야 된다.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이 나도 모르는 문제12가지가 각인, 뿌리, 체질 된 것 이걸 포럼하는 거다. 그러면 나모르는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 된 것은 좀 다양하겠지만 흔히들 상처된 것을 포럼한다. 그 상처된 것을 포럼하면 그 상처가 덜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하고 위로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근본적인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교회의 어려움을 포럼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의 신자들이 이런 포럼을 한다. 나 어디 전철타고 가다 보면 늘 주변에 신자들이 늘 교회의 어려움을 토로 한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불신앙이 자꾸 전달되는 거다. 내 교회가 안 좋구나 하는 각인이 들어간다. 누가 내게 이런 얘기를 한다면 저는 그 사람얘기를 다 듣고 네 말이 맞다고 인정해 준다. 그리고 정확하다, 바로 봤다.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한다. 변명을 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봤으니까 인정해 준다. 그것도 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 그런데 반드시 그런 너는 세계복음화 못한다(세계복음화에 쓰임받기 힘들다) 이게 맞다. 분명히 자기의 기준으로 그렇게 본 것이다. 자기 수준으로 본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 속에 이 육신의 기준 수준이 늘 표준이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너는 세계복음화 못한다고 얘기해주는 것이 맞다. 왜 그렇게 얘기하냐? 기분은 나쁠지 몰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줘야 한다. 그게 포럼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이 뭐냐? 하나님이 네게 그것을 보게 하셨다는 걸 말해줘야 한다. 왜 보게 하셨을까? 기도하라고 보게 하신 것이다. 우리는 내가 주인된 사람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내가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라는 것이다. 그게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그게 그리스도로 천명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아 내가 이걸 그리스도로 못 봤구나. 당연히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걸 하나님이 보게 하셨구나’ 왜냐하면 같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소통은 잘한다. 근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 완전하신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우리는 모두 부족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교회는 더 그렇다. 그런데 그렇게 보고 생각한 너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이게 딱 보여져야 여러분이 소명이 생긴다. 거기서 여러분이 하나님 음성이 안 들려지면 내 기준으로 말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 음성이 보여져야 한다. 분명히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게 있다. 그걸 하나님이 보게 하시는 것이다. 네게 지금 복음이 안 되어 있는(안 맞는) 부분이 있다는 거다. 그게 이해가 되어야지 상처가 되면 안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야 한다.(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내가 왜 이렇게 상처받고 왜 이렇게 동조를 하지? 하나님 음성이 들려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이걸 보라고 하셨구나 그 소명이 생긴다. 그 소명이 뭐냐? 기도이다. 무슨 기도냐 성령의 역사속에 있게 하는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게 소명이다. 여기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냐?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천군이 수종든다. 그게 내게 주신 소명이다. 기도하라는 것이구나. 이게 보여져야 한다. 이제 사람들을 보면 그런 다락방 하지 마라. 말씀(설교 메시지) 끝나고 나서 세상얘기하는 다락방 하지 말라. 그걸 왜 하냐? 그건 말장난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답이 안되기 때문이다. 굳이 바쁜시간 쪼개서 말씀을 나누었는데 포럼을 해야되는데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하면 안된다. 그건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다(소명이 아니다.) 진실로 소명이 깨달아져야 한다. 나는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 그게 아니다. 문제를 하나님이 신자에게 허용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서 천명을 들어야 한다(깨달아야 한다.) 아 하나님이 내게 이걸 보게 하셨구나. 왜냐하면 그리스도로 내 인생에 답이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내가 상처를 받았으면 아 내게 그리스도로 되지 않은 부분을 보게 하셨구나. 발견하고 그 사람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뜻)을 들어야 한다.(깨달아야 한다.) 굳이 바쁜 시간 쪼개서 말씀나누고 그 다음에 포럼이 되지 않을 바에야 빨리 흩어지는 게 낫다. 또는 전도 현장에 바로 가는 게 낫다. 그게 제일 평안하다. 그리고 이게 깨달아져야 여러분이 사명이 생긴다. 먹고 살아야 되는 삶이 아니다. 내가 어차피 죽을 건데 뭘 하다가 죽을 거냐는 것이다. 그에 대한 이유가 발견되는 거다. 단 한명이라도 복음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전해) 주고 떠나야 겠다. 이게 천명이다. 그러니까 1번을 통해서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보여져야 된다. 그게 뭐냐면 진실로 나는 누구인가? 가 보여져야 한다. 그러면 나는 누구냐?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반드시 뭘 알아야 되냐? 각인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이 왜 상처받게 하냐? 그리스도가 네 인생 주인되시는 각인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게 21가지이다. 그리스도가 왜 주인이 되어야 하냐? 성령의 역사로 살아야 되기 때문이다. 그게 뿌리이다. 그래야 흑암이 꺾이고 천사가 수종든다. 이래야 우리 체질이 영적 체질이 된다. 이게 증인이다. 이걸 딱 보게 해주면 된다.

그러면 1번에 나에대 한 포럼 나도 모르는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 2) 나도 모습이 상처, 불신앙 이게 모두 12가지 문제로 따라 올 수밖에 없는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3) 나의 응답과 결과는 뭐냐? 12가지 문제로 인해 오는 결과, 해답, 응답이다.

12가지로 문제로 인해 오는 결과가 계속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 말 다 인정해 주면 된다. 그런데 그런 너는 새계 복음화 못한다. 왜냐하면 세계복음화는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복음이(그리스도가 네 인생의 주인으로) 각인 되어야 한다. 그래야 네 인생에 영적 사실이 일어난다. 그래야 네가 증인으로 세워진다. 그거 가지고 변명하지 마라. 그걸 인정하고 그런데 너는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지 못한다. 그러니까 우리 수준이 아니다.

2. 우리에 대한 포럼

그게 뭐냐? 잘못된 포럼이다. 잘못된 포럼이 뭐냐? 인간 중심의 포럼이다. 이게 불신앙이다. 그러면 반드시 뭐갸오냐? 마가다락방 포럼으로 바꿔줘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말씀이 성취된다. 이 팀(마가다락방 포럼팀)이 일어난다. 그리고 기도 실현팀이 일어난다. 그리고 전도실천팀이 일어난다. 잘못된 포럼이 답이 없으면 잘못된 거다. 답이 있기 때문에 잘못된 포럼이 마가다락방 포럼이 되는 것이다. 잘못된 포럼을 안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포럼을 가지고 마가다락방 포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살다보면 여러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때 사람들에게 상황을 만났을 때 굉장히 중요하게 좀 영적인 사람은 꼭 사탄을 말한다. 이건 핑계이고 합리화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이다. 그런데 거기에 뭐하러 사탄을 끄집어내는가? 사탄때문이라고 자꾸하면서 응답은 놓친다. 이때 아주 중요하게 해야 될게 (같은 상황인데)성령인도를 받게 하는 것이다. 만약 예배를 드리다가 무슨 일이 벌어졌다. 아 저 사람이 너무 씨끄럽워 그게아니다. 예배드리는 데 방해꾼이야 그러면 그 사람 내쫓아야 한다. 그게 아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배려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거다. 그것이 성령인도 받는 비밀이다.

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어떻게 하냐?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게 배려이다. 그 행동을 왜 했을까? 그 사람의 과거를 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난 게 과거 아니라 영적배경을 보는 것이다. 그 영적배경을 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보니까 오늘, 지금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일어난 사실을 가지고 오해하면 방해한다고 피하고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배려의 기본이 영적사실을 가지고 미래를 보고 오늘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중요한 답이 나온다. 바로 성령인도는 답을 주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일어나는 일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해하고, 착각한다. 반드시 과거를 보아야 한다. 저 사람이 말할 수밖에 없는,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보인다. 성령인도받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다.

그리고 이때 여러분이 중요한 것이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란 사실이다. 아무리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 도움도 필요없고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이 혼자서 살아남아야 한다. 식구중에서 원수가 있다. 참고 사는 것일뿐이다. 그러니까 빨리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혼자 살아남는 중요한 비밀이 오직 영적서밋이다. 이리로 가야 한다.

서밋이라고 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다. 영적서밋으로 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늘 내가 성령충만의 상태를 뭘로 얘기해 줘야 하나? 반드시 성령충만은 성령이 내주된 자에게 오는 것이다. 성령내주는 복음이다. 성령충만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다. 성령만 하시는 일이다. 영적서밋이 된다는 것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어떤 상황, 문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걸보고 5가지 기도라고 한다. 여기 이속으로 가야 된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들이 연약하고 힘들어도 반드시 여러분은 성공해내야 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성공은 다르다. 그건 복음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게 성공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땅에 살면서 해야 되는 일이 있다. 반드시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 7가지를 찾는 것이다. 그게 달란트이다. 성경, 복음, 전도도 달란트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되어야 올바른 포럼이 되는 것이다. 올바른 포럼은 감람산 포럼이다. 그래야 마가다락방포럼이 된다.

3.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포럼이다.

이것이 되어야 사람이 살아난다. 이렇게 보면 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자들이 증인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포럼은 전도하자, 선교하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사람들이다. 이걸 본 자들이 현장을 말씀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그걸 보고 말씀성취라고 한다.

현장은 말씀이 없으면 현장이 아니다. 현장의 모든 문제는 말씀을 떠나서 온 것이다. 근데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 알아듣는 자를 만나는 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잡고 가는 것은 현장에 말씀이 필요하다는 게 깨달아진 것이다. 그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그 현장은 그리스도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현장이기 때문이다.

내가 대단한 것 같은데 내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현장이다. 우리를 하나님이 천사로 보내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적존재가 아닌 육신가진 영적존재와 함께 하셨을까?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걸, 바로 말씀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주시기 위해서이다.

근데 사람들은 자꾸 육신포럼만 한다. 그거 할려면 다락방하지 말라. 한명을 만나더라도 다락방 후에 진실한 포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영혼이 살아난다. 육신을 채울려고 시간내서 온 게 아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이다. 난 육신 가진 영적존재가 오늘도 말씀으로 답을 얻지 못하면 망한다. 육신으로는 세상 얘기할 수 있는데 육신은 좋은데 내 영혼은 치유되지 않는다. 그건 귀신의 통로를 막지 못한다는 거다. 그게 말이 좋아 치유된다는 거지 더 속으로 들어가 보면 귀신의 역사이다.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다. 할말이 없으면 조용히 기도하면 된다. 시간도 없는데 그걸 하는 건 아깝다. 어차피 말할 것이면 기도와 포럼 외엔 말하지 말라.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로 우리가 인생에 답을 얻고 현장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그래서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포럼이 일어나고 그렇게 되는 우리교회가 되도록 오늘도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일꾼들이 현장을 가장 그리스도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