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시대⓸ - 말씀기록, 말씀포럼, 말씀흐름(행18:24-28)

이 세가지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방법이다. 오늘 말씀기록이 안된다면 짐승이라고 생각하라. 내가 말씀포럼을 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라 내가 말씀흐름 속에 있지 않다면 그러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사람답게 사는 게 뭐냐? 말씀을 기록해야 되고 말씀을 포럼해야 되고 말씀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왜 그러냐? 창1:1-3 하나님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창조의 목적이 있다. 창1:27-28 : 사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게 하시기 위해서 이다.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응답해 주시려고 이다. 그래서 정복자, 다스리는 자, 생육하고 번성하는 자로 살게 하시려고 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말씀으로 창조하신 목적이 깨달아져야 한다. 사실 모든 창조의 목적은 인간중심이다.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굉장한 존재이다. 인간은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다. 즉 피조물인데 위치가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하는 존재이다. 이 존재는 반드시 창2:9에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을 놓치면 삶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말씀포럼이 되지 않으면 짐승이 소통하는 거와 같다. 그래서 그냥 소리에 지나지 않는거다. 그래서 인간은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인간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창2:17 -> 선악과를 안 먹으면 하나님이 함께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대임하고 누리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게 인간이 말씀을 잡아야 되는 이유이다. 왜 잡아야 되냐? 말씀을 잡아야 창1:27-28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말씀 없으면 나의 정체성을 못 찾는다. 하나님이 말씀해 놓으신 상태를 찾아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말씀해 놓으신 상태 그대로 사는 게 인간의 목적이다. 근데 그걸 뭘로 찾아야 되냐? 말씀으로 찾아야 된다. 그런데 이말씀을 놓친 것이다. 그게 창3장 사건이다. 말씀을 놓치니까 하나님(형상)을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사단의 말을 듣고 창2:17의 말씀을 놓치고 죄속에 들어와 때문이다. 그게 하나님 형상이 깨진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원치 않는데도 사탄의 종노릇을 하게 되어 있다. 사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때부터 모든 생각, 마음, 삶이 모두 문제가 된 것이다. 그게 뭐냐? 모든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나를 얽매이기 하는 거다. 그게 올무이다. 그러니까 보이는 우리 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아갈 수가 없는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파 놓은 함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 함정에 빠져서 그때부터 모든 인간이 틀에 갇혀서 절대 못 빠져나오게 된 것이다. 인간에게 이 함정과 틀이 뭐냐면 내(육신) 중심이다. 육신 중심이라는 건 내 기준으로 성공하는 중심이라는 거다. 이게 모두 알고 보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게 된 거다. 짐승은 오직 먹고 살기 위해 사는 것이다. 굉장한 영적존재가 하나님 형상이 깨지니까 이렇게 짐승만도 못하게 된 거다. 사는 목적이 기껏 자식 성공시키려고 사는 삶인데 그게 육신 중심이다. 왜냐하면 말씀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나인데 하나님 떠난 나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는데 내 상태가 그런 것이다. 즉 사단에게 잡힌 나이다. 이게 죄이다. 그래서 이 죄는 절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게 된 것이다.(창3장)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말씀을 주신 것이다. - 창3:14-15 이 말씀이 사탄이 무너지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사탄이 무너지는 말씀을 잡고 살아가야 한다. 사탄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가 있고 죄에서 우리가 해방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사탄을 아는 복음이다. 불신자와 종교인이 아는 복음은 사탄이 무너지지 않는 복음이다. 사탄이 무너지지 않으면 우리 수준(기준) 속에서 깨닫게 된다. 그 기준이 뭐냐? 옳고 그름을 가지고 복음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게 복음을 이용하는 거다. 그러니까 저 사람이 복음 깨달았다는데 왜 행동이 저러냐? 그게 복음을 자기 기준(수준)으로 깨닫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 본인이 구원받았는지 아닌지는 그 사람 속에 들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만 나는 구원받은 날짜를 안다. 그걸 보고 구원파라고 한다. 구원은 이미 창세전에 작정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문제가 영적문제이기 때문이다. 날짜를 아는 복음이 아니라 사탄이 무너지는(아는) 복음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이게 안되면 기준과 수준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육신이 잘되는 걸로 얘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왔다. 왜냐하면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사탄이 무너져야 다시 창1:27-28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꺾어버리신 목적이 말씀으로 원래의 나를 찾으라고 꺾으신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니까 일이 안 되어져도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다. 이걸 보고 모든 문제 해결이라고 한다. 원래 나의 상태를 회복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복음을 통해서 사탄을 무너뜨리신 거다. 이게 믿어지니까 어느 날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었다. 메시지를 들으면 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어느 한 구절이 맘에 들어 잡는 게 말씀을 잡는 게 아니라 원래 나를 창조한 상태가 변하지 않는 걸 누리는 게 말씀을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이건 매일 누려야 된다. 오늘도 여러분이 원래 나를 창조한(말씀으로 나를 창조한) 상태를 회복하시기 바란다. 그 회복한 증거가 말씀이다. 그 말씀이 사탄이 꺾인 증거이다. 자꾸 우리는 사탄을 무너지는(아는) 복음을 얘기하지 않고 내 기준에 맞는 복음을 얘기하니까 계속 갈등이 오는 것이다. 나는 아무 응답이 없는 것 같은 거다. 왜냐하면 수준에 맞는 복음을 자꾸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되도 안되도 상관없는거다. 기준, 수준이 사탄은 아니다. 하지만 사탄이 이 기준과 수준을 가지고 인간이 하나님 찾아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준과 수준을 바꿔놓으신 것이 아니라 기준과 수준에 잡힐 수 밖에 없는 사탄에 잡힌 나의 상태 속에서 사탄을 무너뜨리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원래 상태를 회복해주시기 위해서이다. 이 상태가 되면 우리의 기준, 수준에 잡히지 않게 된다. 이 세상의 것으론 나를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아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말씀으로 나를 찾아야 된다. 말씀으로 나를 찾는다는 게 뭐냐? 기준과 수준을 충족시키는 복음을 얘기하지 말라는 거다. 이 속에서는 갈등만 계속 일어날 뿐이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사람의 원래의 상태를 찾아지는 복음을 말해줘야 한다. 원래의 나를 찾아지면 내 기준, 수준(육신)이 목적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기준, 수준에 묶인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된다. 이게 비밀이다. 우리는 맨날 기준, 수준에 맞는 복음을 복음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내가 힘들었는데 복음 붙잡으니까 해결되었다는 얘기를 한다. 이걸 보면 아 내가 나를 놓쳤구나 하는 걸 알게 된다. 힘들어도 나는 나이기 때문에 감정에 반응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복음을 누리는 상태가 되어져야 하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곧 창3장 15절로 나를 찾는거다. 이 기준과 수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16:13-19 말씀을 성취시키신 것이다. 그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창3:15절을 성취하신 것이다. 어떻게? 마1:19-25 성령으로 잉태하여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이다(성육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찾아오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로 구원을 끝내신 것이다. 그리고 부활로 우리에게 마1:23 임마누엘을 이루신 것이다. 왜 이렇게 하셨냐? 예수그리스도로 원래의 나를 찾으라는 것이다.(창1:27-28) 그래서 말씀은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게 말씀이다. 말씀은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신다는 거다. 그래서 말씀은 영적사실이다. 그 성령의 뭐냐? 여러분은 전도자가 되게 하시는 거다. 이걸 완성하신 거다. 그게 행1:1,3,8이다. 이건 예수가 그리스도인데 그걸 내 안에 완성하셨다는 거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가 없다.(고전12:1-3) 그리스도를 깨달은 자에게 사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사탄을 모르면 기준에 묶인 복음을 알게 된다. 사탄을 모르면 수준에 잡힌 복음을 잡게 된다. 기준과 수준속에서 깨달아진 복음은 반드시 한계에 묶이게 된다. 그래서 사탄을 모르는 복음은 진정으로 나를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기준과 수준에 상관없는 말씀으로 약속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약속은 믿어지는 것이다. 약속이 없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약속하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믿음주시기 위해서이다. 내 상태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다. 이미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완전히 이루신 것이다. 지금 이 완성된 복음이 여러분안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는 예수이름이다. 이게 영적 사실이다. 우리 기준과 수준으로 알 수가 없으니까 하나님이 굉장한 약속의 이름을 주신 거다. 그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누리라고 즉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 바로 예수이름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이 믿음인 거다. 여러분이 믿음을 뭘로 증거하냐?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가 증거가 아니다 그게 여러분의 기준, 수준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이름 자체가 믿음인 거다. 예수그리스도 이름 없이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선지자적 기능, 제사장적 기능, 왕적기능이 약속되어 있는 거다. 그래서 당연히 성령은 우리 안에 오시게 된 것이다. 그리고 천사는 당연히 수종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미래가 예수이름으로 보장되어 있다.

1. 말씀을 기록하라 - 요20:31 -> 성경기록의 목적(예수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고)이다. 여러분이 성경기록의 목적을 모르면 엉뚱하게 말씀으로 내가 육신에 힘을 얻었다고 하는 거다. 잠3:3

1) 전체 메시지 - 본부메시지. 많은 집회메시지, 훈련메시지, 주일메시지 등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걸 붙잡으라 본부메시지는 전세계를 살리는 메시지이다.

2) 강단 메시지 -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메시지. 내그 본부메시지(전세계를 살리는 메시지)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성취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 지역에 성취된 말씀을 주는 건 강단메시지 밖에 없다. 행2:46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이게 참 중요하다. 여러분이 본부메시지를 진짜 깨달으면 그 본부메시지의 성취가 강단에서 되는 거다. 자신에게 강단메시지 없는 건 그 사람의 성취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3) 현장메시지(기도수첩) 행2:46-47 - 날마다.... 내가 날마다 그리스도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현장에서 성취될 메시지가 필요하다. 본부메시지의 흐름과 강단메시지의 흐름과 현장메시지의 흐름이 반드시 정리가 딱 되어야 한다. 이 흐름을 가지고 강단메시지를 적용시켜야 된다. 그걸 가지고 내 현장의 메시지를 적용시켜야 된다. 이게 하나(일치)가 되는 거다. 왜 하나(일치)가 되냐? 현장이 있기 때문이다. 즉 나도 현장이고 내가 사는 거기도 현장이다. 사람에게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냐? 현장이기 때문이다. 현장에 필요한 건 그리스도 밖에 없다. 현장으로 못 보면 문제로 보인다. 왜 자꾸 문제로 보이냐? 내가 현장으로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복음인데 왜 이러냐고 한다. 그건 현장을 떠나 있기 때문이다.

내게 가장 말씀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현장이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 왜 필요하겠냐? 나를 진정으로(그리스도안에서) 찾으라는 거다. 그게 흑암이 무너진 거다. 근데 그건 다른 걸로는 찾을 수가 없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약속으로 찾는 거다. 놀라운 건 내가 약속을 깨달았는데 내가 기준 속에서 믿었던 게 발견되는 거다. 기준과 수준이 없는 사람은 없기에 당연히 싫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다. 슬플 수도 기쁠 수도 있다 근데 그건 약속이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찾는 건 약속이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다. 영적세계는 눈으로 찾아가는 게 아니다. 약속으로 찾아가는 거다. 그래서 자꾸 약속을 강조하는 거다. 그래서 이걸 후대에게 물려주도록 정리를 잘하라

2. 말씀포럼 - 행2:42 여러분이 말씀으로 응답을 받으라.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거다.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거다. 말씀이 곧 응답이요 말씀이 하나님이요 말씀이 곧 인도받는 거다. 그러면 이게 있어야 한다 - 내가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받고 인도 받았다. 그러면 당연히 포럼이 된다. 목사님 말씀이라고 얘기하니까 은혜가 임하지 않는 거다. 내가 하나님 만났다는 증거가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왔다는 고백이다. 근데 중요한 건 그게 응답받았다는 게 뭐냐? 신기하게도 그 말씀을 통해서 나의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거다. 하나님 말씀이 나와 상관이 있어지는 거다. 그리고 나의 전도가 깨달아진다. 오늘 내가 이 지역에서 살아야 될 전도 오늘 여러분이 가족들 중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과 하나님의 말씀이 맞아져야 한다. 그 사건과 전도가 맞아져야 한다. 예로 주보안내지에 구원의 길을 넣는 것이 나의 전도이다. 내가 뛰어나서 뭘 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신다는 게 나의 약속으로 붙잡혀 지는 거다. 말씀이 내가 응답받았다는 건 이 두가지가 깨달아지는 거다.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고 전도가 나의 전도로 깨달아지는 게 진실로 응답받았다는 거다. 내가 힘 얻었다는 게 아니다. 여러분 기준 때문에 다 헷갈린다. 그래서 여기에 맞추면 약속이 희미해진다. 여러분이 이렇게 응답을 보게 되면 저절로 포럼은 나와지는 거다. 여러분 이 말씀 듣고 평생 기도제목이 되라는 거다. 평생 누구를 만나더라도 말씀 응답이 뭐냐? 내가 힘 얻었다는 게 내 기준일 수도 있다. 근데 약속이 너의 것으로 성취되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고 전도가 나의 전도가 되는 게 발견이 되는 거다 라고 말해주는 거다.

1) 그래서 그때부터 포럼한 사람마다 다른 색깔이 다르다 그게 약속의 믿음이 없다는 거다. 그걸 가지고 여러분이 포럼을 하는 거다.

2) 응답의 내용을 기록하게 된다. (사람마다 받은 응답의 내용을 기록해보라) 우리의 믿음은 알고보면 하나이다. 헬라인에게나 유대인에게나 믿음은 하나이다.(행17:1-5, 롬1:15-17) 믿음이 하나가 안되면 분리되게 된다. 완네스가 되지 않는다는 거다. 응답이 따로이고 기도. 전도가 따로가 되니까 갈가리 찢기는 거다. 그래서 구원파가 갈라지는 거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갈라지는 거다. 응답은 딱 그리스도와 전도, 세계복음화밖에 없다. 그게 나의 것으로 자꾸 와 닿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은 한 성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세계복음화를 못했던 거다. 복음은 하나인데 기도와 응답이 달라지는 거다. 그러니까 세계복음화가 안되는 거다. 이게 일치가 되어야 한다.

3) 실천해야 될 부분 기록(개인 또는 함께 실천해야 될 부분을 기록해보라)

3. 말씀흐름 - 살전1:7-8(말씀 운동의 시스템을 키워나가라)

그리스도와 전도를 깨닫는 게 말씀 흐름이다. 말씀흐름 속에 있으면 미래가 보인다. 미래는 곧 전도(세계복음화)이다. 그리고 완네스가 되어진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이니까 완네스가 된다. 사탄은 복음은 깨닫게 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그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다. 근데 여기서(기준과 수준에서) 갈라진다. 기준, 수준은 다양하다. 기준, 수준에 맞는 복음은 종교이다. 그건 기껏해야 육신중심, 내가 하나님 된 것 밖에 없다. 아무 힘도 없는 내 기준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정의하고 그러는 거다. 정치도 우리나라는 아무 힘도 없는 진영놀이에 갇혀 있다. 보수냐 진보냐? 다 자기 기준이다. 거기에 딱 갇혀있다. 거기에 걸려서 나라가 꼼짝을 못하니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미래로 갈 수 있는 건 사탄을 아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약속의 복음 밖에 없다. 그때부터 이제 시대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진실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건 렘넌트 때부터 해야 된다. 왜냐하면 살아온 게 다 각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각인이 중요하다 유아기 때 얘가 싫다고 해서 안해 주면 안 된다. 싫어해도 계속 더 재밌게 각인 시켜주면 된다 근데 그걸 약속의 믿음안에서 해줘야 한다. 그러면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각인 된 걸 나타내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결론 : 각인, 뿌리, 체질 될 때까지 복음을 반복하라(롬10:7)

→ 최고의 방법이 “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