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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3. 전도자의 삶 1 - 전도자의 삶 62가지 전체 이해(행1:8)

생명 | 2018.05.15 05:34 | 조회 2628

전도자의 삶-전도자의 삶 62가지 전체 이해(1:8)

 

* 서론 : 전도자의 삶이 뭐냐? 인생전체의 마스터 플랜이다. 그 얘긴 구원받은 자의 인생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그걸 성경전체를 가지고 요약한 게 62가지이다. 그리고 이 62가지는 전도의 마스터 플랜이다. 영접이 된 이후 사람을 어떻게 양육해야 되는가? 그 양육을 62가지로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잘 알아야 된다. 삶은 다 똑같다. 유달리 타락하고, 방탕하고, 중독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정상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잘못 살던, 정상적으로 살던 간에 근본이 있다는 거다. 그 모든 삶의 근본을 봐야 한다는 거다 그게 21가지이다. 삶을 보는 게 아니라 삶을 가지고 근본을 보라는 거다. 왜냐하면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인도한다는 거다. 그게 이게 21가지이다. 근데 이 21가지는 구원받은 자에게 가장 필요한 삶이다. 거기서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근본을 보라는 거다. 근본을 어떻게 보냐? 1:121가지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다. 1) 그래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되냐? 모든 삶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행1:1속에서 나를 찾아야 된다. 나는 사람들이 갈보리산에서 예수만 보지 나를 보지 못한다. 갈보리산에서 예수가 다 이루었다 근데 그게 나에게 하신 거다. 이걸 깨달은 사람은 다 승리한 삶을 살았다. 자기도 모자른 짓을 하는데도 갈보리산에서 나를 찾은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 그게 나의 언약이다. 이게 딱 찾아져야 한다. 어제도 현장가서 이 말을 듣고 장로님이 깜짝 놀래셨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걸 알았는데 거기에 내가 있다는 건 몰랐다. 근데 갑자기 영적인 눈이 밝아졌다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이 뭐하러 예수를 죽이셨냐? 하나님은 죽을 수가 없다. 근데 뭐하러 육신을 입고 오셨냐? 내가 육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문제이다.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예수를 못 누리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걸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한 걸로 본다는 거다. 근데 이걸 발견한 사람이 바울이다. 바울이 제일 많이 한 말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일으키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혔다. 또 그리스도안에서...” 이 말을 굉장히 많이 했다.(딤후2:11-12, 6) 왜 이 말을 많이 했냐? 이게 발견이 된 거다. 내가 못 박힌 거구나(2:20) 진짜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은데 내게 문제가 오면 무너진다. 그러고나서 하나님이 내게 해달라고만 자꾸 얘기한다. 이미 예수님이 그리스도일로 하신거다. 근데 그게 나에게 한 거다. 바울이 그걸 깨달은 거다. ‘내가 못 박혔구나.’ 근데 절대 그걸 보지 못한다. 하나님이 하신 걸 나에게 하신 걸로 보지 않으니까 기도를 또 따로 해야 되는 걸로 안다. 기도는 이게 누려지면 된다. 근데 이상하게 신기한 걸로 봤다는 거다. 그렇게 복음을 얘기해도 그걸 알려주지 않은 거다. 이건 성경적이기 때문에 알려줘야 한다. 예수님에게 하신 건 맞다 하지만 내가 그속에서 고전15:45 아담에게 하신 거다. 첫사람 아담안에서 우리가 다 죄인이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고 표현했다. 그 안에 우리가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내게 하신 거다. 그리고 새 사람이라고 했다. 다시는 죄가 이길 수 없는 사람으로.... 그걸 보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이루신 것이다. 부활안에서 나를 봐야 한다. 그러면 죄가 우리를 건드릴 수가 없다. 우리 죄를 정복하고 다스릴 사람이지 죄에게 당할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부활안에게 우리를 다시 일으키셨기 때문이다. 그건 다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한 게 아니다. 그건 재창조된 삶이다. 그게 뭐냐? 정복하고 다스리는 사람, 그리고 살리는 자로 부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생명의 사람인 걸 믿으시기 바란다. 이땅에 있어도 우리는 생명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은(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이걸 사람들이 거의 못 본다. 부활안에서 나를 못 보니까 맨날 나는 형편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다. 하나님이 뭐하러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보좌에 앉는 신분으로 우리를 부르셨냐? 그게 우리에게 전도자의 삶을 살으라고 그러신거다. 즉 사람살리는 일에 쓰임받게 하시려고이다. 2:8 - 이는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우리는 죽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이 땅에 이미 천국에 앉아 있는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의 배경은 바뀌었다. 그러면 우리는 이땅에 왜 삶을 살고 있냐? 우리는 돈버는 목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다. 돈버는(이 세상)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는 것이다. 우리는 부자 될려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부자 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게 언약이라고 말하면서 언약의 사람으로 나를 보지 않는다는 거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로 보지 않는데 어떻게 그게 믿어지냐? 그러니까 늘 삶이 분리가 되어 있는 거다. 그리고 행1:3 진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게 하신 것이 맞다면 이걸 믿는 사람에게 반드시 오는 게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아는 거다. 반드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에게 또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을 주신거다. 그게 뭐냐?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성령의 역사를 얘기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뭐냐? 보좌의 천사를 움직이시는 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서 이 땅에 모든 걸 붙잡고 속이는 사단을 무너뜨리는 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걸 누구에게 주셨냐?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면 행1:8 이 감란산 언약을 확신하는 자에게 주시는 게 있다는 거다. 그게 뭐냐? 내 힘이 아니라는 거다. 내 힘으로 여러분 세상을 이길 수(살릴 수)가 없다는 거다. 우리는 내 힘을 가지고 살면 세상 따라가는 삶이 된다. 세상 파도에 그냥 휩쓸려 가게 된다. 그게 우리의 힘이다. 그래서 하나님 참 능력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 능력이 뭐냐? 세상을 살리는 능력이다. 그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우시는 거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지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거고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게 행1:3절이다. 그러니까 나는 살리는 자이다. 그렇게 깨달으니까 내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내가 대단하게 뭘 한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길 원하시는 거다. 그게 여러분이 세상 살리는 힘이 되는 거다. 그래서 참 능력은 전도 밖에 없다. 우리는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니다. 그건 나의 근본을 보지 못한거다. 이게 그리스도 안에서 원래 나를 창조하신 내 자신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이 세가지(1:1,3,8,14)가 동시에 깨달아지는 거다.

2) 방법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락방에서(1:1,3,8,14) 내가 보여져야 한다.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이게 진실로 깨달아지면 그때 내가 방법이 나온다. 바로 여러분 삶이 방법이다. 삶을 통해서 어떻게 이 복음을 실현시켜 나가느냐이다. 그러면 삶이 뭐냐? 18가지 그게 방법이다. 복음으로 삶을 재창조하신 사람의 방법이라는 거다. 그러면 뭐냐? 아무리 궂은일, 별 볼일이 없는 일일지라도 꼭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천명이다. 회사 다녀서 꼭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게 천명이 아니다. 비록 작은 일을 할지라도 그게 천명이 되는 거다. 왜냐하면 내 근본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재창조하신 나를 어떻게 누리느냐? 누리는 방법이 천명이라는 거다. 그래서 천명이 발견되어야 그게 나에게 주신 일이구나를 깨닫게 된다. 곧 소명이 깨달아진다. 그래서 그 일이 소중해진다. 왜냐하면 사명 때문이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내가 이일 하다가 죽어야 겠구나왜냐하면 내가 이 일을 안하면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살릴 수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중요하게 여겨지는 거다. 우리에게 천명, 소명, 사명이(을 깨달은 삶이) 뭐냐? 이 세상의 재앙막는 자이다. 일곱 렘넌트들 보면 항상 문제 올 때마다 나라를 살렸다. 이렇게 나를 다시 봐야 한다. 이렇게 살지 못하면 교회에서 직분하나 받게 되면 삼중생활(일치가 되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거다. 빨리 이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야 여러분이 당연히 해야 될 일이 보인다. 그러면 필연적, 절대적인거다. 그게 이제 18가지라는 거다.

3) 목표가 있다 사실은 우리가 불신자 상태에 가지고 있었던 각인이 되고 뿌리되고 체질 된 게 있다. 이 각인 때문에 자꾸 응답이 온다. 뿌리 때문에 열매가 맺어진다. 체질 때문에 인생은 되어지는 거다. 그래서 죽기 싫어도 살아지는 거다. 우리의 체질이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묘한 게 뭐냐면 너무 세상과 맞는 체질이라는 거다. 이렇게 살면 삶에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사실은 삶을 바꾸는 게 아니다. 말씀을 각인하고 (영적 사실에)뿌리를 내리는 거다. 그리고 체질이 되어지는 거다. 그게 뭐냐? 증인의 체질로 바뀌는 거다. 우리 목적(증인 되는)은 그것이다. 항상 보면 우리목표가 이렇게 보니까 하나밖에 없더라. 삶이 예수이름으로 각인되고 삶이 예수이름에 영적 사실이 누려지도록 뿌리내려지고 삶이 예수이름으로 증인이 되도록 체질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삶이 굉장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거다.

2. 예배와 기도의 원리(5가지) - 한마디로 얘기하면 예배와 기도는 집중이다. 그러면 무엇에 집중하는 거냐? 복음과 전도에 집중하는 거다. 이걸 보고 말씀이라고 한다. 말씀의 집중은 오직 하나이다. 그래야 참 행복이 온다. 우리가 갖고 있는 5가지 근거로 확신을 한다. 믿음의 5가지 근거로 하나님의 세계를 자꾸 확신한다.

근데 이게 묘한 게 뭐냐면 류목사님이 나에게 주신 메시지중에 78행메시지가 나에게 나를 보는 눈이 되었다. 그게 말씀이 성령66권을 가지고 그렇게 누리는 거구나 8가지 성경을 기지고 그렇게 누리는 거다. 우리 영혼, 생각, 마음, 육신 그리고 육신의 삶이 있다. 우리가 이 세가지에 각인을 하고 뿌리내리고 체질 이 된다. 그래서 말씀이 필요한거다. 근데 나는 8가지 핵 말씀을 가지고 믿음의 근거 5가지가 누려지는 거다. 말씀 잡는 다는 게 그렇게 잡는 거구나 복음의 핵이 있는 걸 8가지로 얘기하신 거다. 그걸 자꾸 묵상하는 데 그게 적용이 된다. 우리 영혼에 어둠이 자꾸 있으면 안된다. 그래서 빛이 임해야 된다. 우리 생각과 마음에 혼란스러워지면 안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이 자꾸 와야 된다. 우리 삶에 공허가 무너져야 된다. 1:3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이 뭐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빛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거다. 그게 우리 믿음의 근거 5가지이다. 그렇게 쭉 읽어가는데 내 비젼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것도 보이게 된다. 그래서 이 집중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1) 그 집중이 되면 뭐가 나오냐면 감사가 나온다. 상처를 감사로 바꾸라 근데 우리는 모두 상처를 받는다. 근데 상처가 어떻게 감사로 바뀌느냐? 상처를 왜 받을까? 내 노력했다는 것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는 거다. 이러니까 상처가 되는 거다. 이게 알고보면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다. 반드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걸 보지 못하면 이걸 이길 수가 없다. 거기서 내가 딱 보이는 거다. 그리고 부활안에서 내가 보이는 거다. 그러니까 상처받아도 상관이 없는거다. 왜냐하면 부활이 믿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상처를 보지 않으면 계속 상처에 끌려다닌다. 십자가에서 나를 보니까 상처와 상관없는 내가 된거다. 그게 부활이다. 그게 주님이 지금 나에게 살아역사하신다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상처를 받아 굴복할 자가 아니다. 상처가 지금 어마어마한 축복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감사가 나오는 거다. 상처안받을 려고 하지 얘쓰지 말라. 상처를 안 받을려고 하는 게 곧 상처에 잡혀 있는 거다. 그게 십자가 안에서 자기를 못보고 있는 거다. 그리고 부활안에서 자신을 못보고 있는 거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이다. 그런 시시한 것에 낙담하고 좌절할 존재가 아니라는 거다. 이걸 보니까 감사가 나온다. 우리는 힘든 게 좀 잦아지면 괜찮아지는 걸로 또 착각한다. 잦아지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버린 것이다. 언젠가 더 상처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게 너무 힘드니까 상처 안 받을려고 얘쓰니까 사단에게 오히려 잡히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와 부활로 나를 봐야 한다.

2) 말씀의 흐름(묵상, 암송, 녹취) : 우리는 마음, 영혼,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 영적상태를 바꾸는 시스템이다. 근데 더 중요한 건 삶이라고 할 땐 나는 내 영혼에 흑암도 역사하지 않아야 되지만 내 생각과 마음에 확신이 들어와야 된다. 그래야 배경이 바뀌는 거다. 즉 내 삶의 배경이 바뀐 삶을 살아야 된다. 그래서 기도가 진실로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내 생각에 잡혀서 다니는 건 기도가 아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다 성취한 게 깨달아지니까 믿어지는 것이다. 그게 내 영적상태가 바뀌는 것이다. 내 영적상태를 바꾸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게 자꾸 누려지는 것이다. 예배시간에도 자꾸 그렇게 들어야 된다. 내가 여러분에게 종교적인 얘기를 했어도 메시지를 그렇게 들어야 된다. 내가 율법적인 얘기를 했더라도 성경가지고 이렇게 봐야 한다. 그 얘기는 뭐냐면 내가 답이 없는 얘기를 했을 때 여러분이 답없는 말한 대로 따라가는 거다. 근데 내가 진실로 답을 가지고 있으면 비록 답 없는 얘길 들었을 지라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목사님 탓을 할 게 없다. 그리고 이게 되면 그때부터 집중이 된다는 거다. 집중이 다니면서 메시지가 되는 게 집중이 아니다. 내게 답이 된 메시지를 하루 종일 (묵상하는 게) 집중하는 것이다. 즉 나에게 성취될 메시지를 집중하는 거다. 그래서 나의 영적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거다.

4) 치유 - 이건 내 육신이 낫는 걸, 내 육신에 힘을 받는 게 아니다. 병이 들어 낫지 않아도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곧 말씀이 깨달아지는 게 치유이다. 말씀이 그리스도로 깨달아지고 전도로 깨달아지는 거다.

5) 미래 - 말씀과 삶이 일치가 될 때 그 속에서 미래를 보게 된다. 말씀이 내 삶과 일치가 된다는 건 복음안에서 내가 보여야 된다는 거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게 나에게 약속하신 걸로 보여야 되는 거다. 예수님에게 하신 약속이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하신 것이 곧 나에게 하신 것이 되는 거다. 그래야 내 삶에 복음이 누려진다. 또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다는 게 믿어진다. 그래서 미래는 믿음으로 가는 거다.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 믿어져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가게 된다.

3. 서밋(달란트)의 길 7가지 - 이게 알고보면 하나님의 것을 찾는 비밀이다. 그게 달란트이다. 이걸 제일 발견을 잘한 사람이 유대인이다. 근데 유대인은 이걸 찾아놓고 망한거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좀 이용해서 바꾸자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7가지를 찾아내자는 거다.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사명이 뭐냐면 자녀들에게 복음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어야 하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또 뭐냐면 자녀들에게 주신 달란트를 찾아내게 도와주는 것이다. 근데 달란트는 자녀 자신이 찾아내는 것이지 부모가 봐도 발견하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거다. 그러니까 그 찾아내는 방법을 이렇게 7가지로 얘기하고 있는 거다.

1) 복음의 말씀과 렘넌트 7명의 인생스토리를 보라 그걸 자꾸 얘기를 해주는 거다. 그 자녀의 상태와 환경에 맞춰서 말해주는 거다. 하나님이 렘넌트 7명을 왜 쓰셨냐를 얘기해줘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위인들 이야기를 해줬다. (- 토라, 탈무드, 쉐마 : 유대인들이 복음 없는 얘길 해준거다. 인생을 사는데 이렇게 살아라.하고 알려준 것에 불과하다.)

2) 렘넌트를 움직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하나님이 우리 렘넌트 7명을 어떻게 쓰셨냐?는 얘기를 해주는 거다. 렘넌트 7명 인생스토리를 얘기하다보면 그 자녀에 맞는 상황이 그 자녀에게 와 닿게 된다. 근데 그 속에서 하나님이 쓰신 걸 얘기를 해줘라 일단은 자녀가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을 해줘야 한다. 자녀가 생각해보고 궁금증이 생겨 물을 때 제대로 전달을 해줘야 한다. 설령 자녀가 알아들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너를 영적 존재로 창조했어란 말을 해줄 때 자녀가 못 알아듣는 반응을 보일지라도 말해줘라 왜냐하면 머리로 이해하는 거와 영이 이해하는 것은 다른 거다. 영혼이 알아듣는 얘기는 해줄 필요가 있다. 머리로 이해하는 얘기는 그 자녀의 나이에 따라 이해가 될 뿐이다. 그러나 영혼은 그 자녀의 나이에 상관없이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못 알아들어도 얘기를 해줘야 한다. 우리는 자녀를 영적존재로 보지 못하니까 자꾸 이해 시킬려고 하는 것이다. 이해 차원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는 걸 보면 못 알아들어도 해줘야 한다. 3) 나의 정체성(1:1,3,8)을 체험하라 이(세 절기)속에서 나를 보게 해줘라

4) 이래야 예배승리(6일 승리)와 개인기도를 체험하게 된다. 결국 이 속에서 나를 보면 예배에도 승리하게 된다. 이 속에서 나를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걸 체험하게 된다.

5) 나의 오직을 찾아라 ( 그때 인제 성인식을 한다는 거다.) 근데 오직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게 찾아져야 되는 거다. 다른 걸로(성인식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 찾아지지 않는다. 1) 2) 3)번속에 있도록 자녀를 잘 양육해줘야 한다.

6) 나의 유일성의 응답을 누려라 ( 회당)

7) 나의 재창조의 축복을 가지고 흐름을 바꾸라( 로지, Lodge) 결국은 우리 목표는 이것이다. 렘넌트를 왜 키우느냐? 영적흐름을 바꾸게 하려고 이다.

4. 성령인도 받는 배려와 소통 9가지 - 참승리. 성령인도를 받을려면 사람을 만날 때 항상 정보도 필요하지만 인간관계도 필요하고 시간표도 봐야 한다. 근데 이게 다 뭔지 아냐? 그 당시의 사람만 보지 말라. 그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가지고 오늘을 보라는 거다.

5. 성경적 전도 전략 (20가지) - 참성공. 20가지는 하나이다. 우리는 복음전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복음을 그렇게(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알아들어야 한다. 그래야 참성공이 된다.

1) 5기초 -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누려라.

2) 5훈련 -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캠프의 삶을 누려라

3) 5시스템 -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

4) 5 미래 - 후대를 살리고 흐름을 바꾸라

* 결론 -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증인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 제가 여기서 잡은 말씀은 행1:1,3,8 14 입니다.

정말 각인, 뿌리, 체질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행1:1, 3, 8이걸 진짜 각인하고 뿌리내리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각인을 위해서 더욱 말씀 묵상 기도, 그리고 성경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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