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5. 20. 1부 : 갈보리산 언약

생명 | 2018.05.24 06:57 | 조회 1344

갈보리 산 언약 (19:30)

 

갈보리산 언약은 요19:30을 근거로 우리가 붙잡아야 된다. 19:30에 다 이루었다는 얘기는 우리의 원죄를 다 끝냈다는 거다. 그리고 자범죄, 조상죄까지 다 끝냈다는 거다. 조상죄는 알고보면 원죄의 통로이다. 그 통로를 통해서 나에게 내려온 게 자범죄이다. 그러니까 뭘 끝내셨냐? 사실은 원죄를 끝내신 거다. 다 끝났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다 끝났다고 하냐? 제가 이렇게 보면 원죄가 끝났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자기 맘대로 산다. 이상한 짓 하면서도 다 끝냈다고 한다. 원죄가 끝났다고 하면서도 자기 성격대로 산다. 또 다 끝났다는데 싫은 사람이 많다. 다 끝났다고 하는데 묘한 게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 다 끝났다고 하는데 뭔가를 이루어 보려고 몸부림을 친다. 왜 그럴까? 처음엔 그걸 몰랐다. 그러다가 어느날 아 그걸 보고 다 끝냈다고 하는구나걸 깨달았다. 뭐냐면 여러분이 원죄가 다 끝났다고 그러면 사탄만 생각한다. 사탄은 끝난 거 맞다. 근데 사탄의 통로가 나이다. 어느 날 제가 갈라디아서를 보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게 그런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 안에서 다 끝내신 분이 와 있는 거다. 그게 다 끝낸거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름의 성령이다. 그러니까 내가 그걸 보니까(2:20) 다 끝냈다란 말이 맞는 거란 걸 깨달았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싫은 거에 내가 당하지 않는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거기에 잡히지 않았다. 몸부림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는데 내가 거기에 속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안에 답으로 와 계신 그리스도이름의 성령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사는 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 얘긴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는 거란 얘기이다. 그때부터 제가 묘한 게 하나 생겼다. 싫어 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내게 중요해 지지가 않았다. 내가 몸부림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거기에 내가 당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안에 지금 어마어마한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걸 깨달은 날부터 문제가 많은 사람이 있어도 괜찮았다. 그게 내게 영향이 되지가 않았다. ‘아 이게 바로 끝났다고 하는 거구나내안에 어마어마한 분이 안 보인다고 하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그건 오직 그리스도어이야 하는 이유가 발견이 안 된거다.

그게 1번이다. 내게 어마어마한 분이 답으로 와 계시는데 왜 이게 안 되는가? 즉 분명히 계시는데 답이 안 보인다. 안 보이는 이유가 문제의 근본원인이 깨달아지지 않아서이다. 그건 영세전 문제가 원인인 거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 내가 알 수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내 문제의 원인이 보인거다. 그 문제의 원인이 이미 영세전부터 시작된 거다. 그런데 그 영세전 문제를 창1:2 창세전 문제라고 한다. 그때 이미(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거다. 그리고 이 문제가 온 천하를 꾄다고 했다. 12:1-9 하늘에서.. 28:13-19이게 영세전 문제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 수가 없는 거다. 이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그동안 왜 내가 몰랐을까? 나에게 그 근본문제가 들어온 거다. 그래서 모르게 된거다. 그 근본문제가 뭐냐? 3장 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딱 들어온거다. 그게 뭐냐? 나 중심으로 사는 거다. 그래서 내가 좋하하고 싫어하는 것 때문에 모르는 거다. ‘아 내가 그래서 놓쳤구나 그런데 진짜 원인은 영세전부터 있었구나이게 깨달아졌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을 가만히 보고나니까 내 중심이 되는 것 때문에 몰랐던 거다. 그 내 중심이 되는 이유 한 가지가 뭐냐면 창6장의 물질중심으로 되는 거다. 난 어느 날 깨달은 게 하나님의 진짜 관심은 보이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사람들의 모든 관심은 전부 보이는 거에 있다. 왜냐하면 나를 드러내는 방법을 보이는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건 (하나님 떠나 있는 나, 사단에게 잡혀 있는)내가 드러난 거다. 3장 사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만 드러나는 거다. 사탄은 지금 사람 속에 숨어서 사람을 조종하고 있는 거다. 이것 때문에 내가 몰랐던 거다. 하나님의 관심은 영적 나라를 이 땅에 세워 놓은 것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전부 육신이다. 하나님만 그걸 알 수가 있는 거다. 하나님은 이 땅에 보이지 않는 나라를 계속 세우길 원하시는데 그걸 누구를 통해서 하시길 원하시냐? 내 자신이다. 그래서 그걸 깨달은 때부터 내게 창조주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거의 다 보면 이것(나 드러나는 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좋아하고 부러워한다. 사단의 방법이 바로 나를 가지고 조종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가지고 내가 속았던거다. 그러니까 응답도 전부 보이는 것 가지고 응답이라고 하는 거다. 보이는 것도 물론 응답이다 왜냐하면 보지 않는 게 보이는 걸 통해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 자체만 응답이라고 생각하니까 보이지 않는 걸 모르는 것이다. 사람의 관심은 전부 보이는 것 밖에 없다. 저는 어제도 사람만나고 그걸(사람의 관심이 전부 보이는 거란 걸) 깨달았다. 진실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나라 즉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있다 그걸 하나님과 관심이 맞는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는 거다. 근데 그것만(하나님 나라)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한계가 오는 것이다. 류목사님 특징이 핍박을 가해도 계속 놓치지 않고 늘 관심이 보이지 않는 나라에 가 있다. 자기는 싫어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도 없다는 거다. 그게 그리스도 깨달은 날부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다 보이는 것 때문에 좋아하고 슬퍼하는데 그게 모두 나를 드러내는 거다. 그리고 창11장은 세상에서의 성공이다. 이게 모두 내 자신을 드러내는 거다. 이게 우리의 근본문제이다. 그리고 오래된 문제라고 한다. 그게 뭐냐? 세상문화를 먹고사는 거다. 일하는 것, 돈버는 것이 다 문화이다. 갑질, 을질이 전부 나 드러내는 것이다 결국 보이지 않는 문제는 개인을 멸망상태로 끌고 간다. 그게 6가지 올무이다. 거기에 나를 딱 묶어 놓는거다. 즉 근본원인만 모르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영세전문제만 끝낸 게 아니다 그 안에 있는 나도 끝내신 거다. 예수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다 끝난게 맞다. 내가 펄펄 살아 있으면 사단이 나를 또 건드린다. 다 끝난 거(사탄이 끝난 거) 맞다. 그런데 내가 안 끝났다는 게 뭐냐? 내가 내 자신으로 살아가는 거다.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걸 깨달은 날부터 여러분은 다 끝난 거다. 이거 지금 나로 살고 있는 걸 끝내라고 주신 것이다. 십자가로 다 끝내신 거다. 류목사님은 내가 안 끝내서 문제라고 했다. 내가 안 끝냈다는 게 뭐냐?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가 안 끝난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이다. 복음은 영세전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걸 깨닫게 하시고 나를 그걸 깨달을 사람을 또 만나게 하신 것이다. 이게 다 하나님이 하신 거다. 하나님이 한 것을 내 중심으로 하면 내가 한 걸로 착각하는 거다. 그러니까 기분이 나쁜거다. 그러고 보면 내가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다. 하나님은 그걸 보게 하시는 거다. 그건 나하고 아무상관없는 거다, 이미 다 끝낸 거다 그리고 지금 내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있는 것뿐이다. 그리고 넌 그걸 믿기 만하면 된다. 이걸 알면 아 그래 내가 안 끝냈다고 하는게 이게 살아 있어서이다. 12가지 각인 된 걸로 살아가는 거다. 그러니까 늘 기분이 나쁜거다. 보이는 것 가지고 안산다고 하면서 행복이 없는 거다. 이런 게 드러나는 걸 내가 발견할 때 이미 예수가 그리스도일로 다 끝내신 걸 붙잡으라는 거다. 내 염려 걱정을 없앨 필요가 없다. 나를 끝내야 하는 거다. 그리고 성경66권의 핵심이 뭐냐? 성경은 뭘 말하냐? 하나님의 창조원리대로 살으라는 거다. 즉 하나님의 재창조원리대로 사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게 내가 원해서 된 게 아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렇다면 창315절로 우리를 재창조 하신거다. 그러니까 그걸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거다. 난 어느 날 뭘 봤냐면 인간을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은 생각이 있다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유 의지를 줬다. 자유의지를 줬다는 건 선악과를 먹을 수도 있고 생명나무를 먹을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러면 둘 중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걸 하나님이 아신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이 사탄에게 속아서 선악과 먹을 줄도 안다. 그러니까 영세 전에 이미 답을 준비해 놓으신 거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깨닫게 하신 거다. 그러니까 완전히 하나님이 하신 거다. 내가 내 힘으로 뭘 깨달았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걸 알고 나니까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타락할 줄을 아시고 하나님은 이미 영세 전에 영세 전 문제의 답을 이미 준비해 놓으신 거다. 그래서 영세 전에 있던 게 성도들에게 나타났다. 하나님이 이걸 깨닫게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성경의 핵심은 그 얘기를 하는 거다. 이 성경이요5:39절에 내게 대하여 성경은 예수님의 얘기다. 그게 창조의 원리라는 거다. 그리고 재창조의 원리라는 거다. 인간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전부 창세기 3장 문제를 가지고 사는 거다.

20:31 성경기록목적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즉 예수를 믿는 게 믿음이다. 어떻게?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된다. 그게 믿음이다. 예수믿으면 돈 많이 번다는 것, 내 맘이 편안한 것이 믿음이 아니다. 예수 믿으면 흑암이 무너진다. 그것도 믿음이 아니다. 흑암이 무너진 근거가 있어야 한다. 예수 믿으니까 날 쓰신다. 그것도 믿음이 아니다. 예수 믿으면 왜 쓰시냐? 바른 고백 때문에 쓰시는 거다. 그러니까 고백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예수를 누구라고 믿냐? 예수를 그리스도 주로 믿고 시인하고 그걸 고백하는 거다.

5:8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확증이 십자가이다.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 십자가와 부활로 나타났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뭘까?

이게 사랑의 내용이다. 오직 그리스도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거다. 그걸 동시에 이루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로, 부활로 동시에 이루셨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복음의 흐름 8가지 이게 기도이다. 이게 복음의 흐름을 가지고 기도하는 거다.

1) 1:2 흑암 공허 혼돈 속에서 당연히 빛이 있으라

2) 3:4-5 내가 주인된 내 중심의 삶에서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리신다.

3) 6:4-5 완전 죄악이 관영하던 시절에 방주 안에 들어가면 다 산다. 6:14

11:1-8바벨론 갈대아 우르에서 계속 우상 섬기고 살던 사람(아브라함)에게 얘기하셨다. 메시아 오실 가나안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12:1-3)

3(노예) 완전 노예된 상태에서 출3:18 피언약 피제사 드리러 가라. 광야에서 . 그러니까 광야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피제사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게 다 끝났다. 이걸 붙잡으라 그러므로 다 끝났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답으로 와 계신다. 그러니까 더 이상 속을 필요가 없다. 뭐하러 싫은 사람 피해 다니냐? 그냥 만나라. 뭐하러 미운 사람을 피해 도망다니냐? 그냥 만나라. 그전엔 진짜 싫었다. 내가 지금 피해 다닌다는 건 나로 살고 있다는 거다. 뭐 거기에 잡히고 있냐? 이미 다 끝내셨는데.. 그리고 내안에 엄청난 답으로 와계신다. 그렇게 깨달아야 담대해 진다. 살을 맞대고 산다. 원수라고 그러면 계속 찢어져야 된다. 그러면 그 인생 계속 찢어지는 인생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안 누려지면 같이 못 사는 거다. 자기는 신앙양심상 못하겠다고 한다. 이게 되게 복음인 것 같아 보인다. 양심이 중요하냐? 복음이 중요하냐? 그건 복음 없을 때 얘기하는 거다. 복음 때문에 라합은 자기 백성이 첩자들 찾아내려고 했을 때 거짓말을 했다. 나는 복음 깨닫고 나서 내가 가진 양심, 기준을 다 버렸다. 이 사람이 복음 깨달은 사람이 맞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려올 것이다. 우리는 이것 저것 다 활용해서 복음 깨닫게 해주는 거다. 근데 자기 기준에 딱 잡힌 사람은 그것 때문에 복음을 놓치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복음을 끌어당기는 것, 즉 기준에 안 맞기 때문에 자기는 못하겠다는 거다. 여러분 신앙양심은 복음 없을 때나 찾아라. 정말 복음 때문이라면 신앙양심은 버려야 한다. 우리 목적은 오직 하나이다. 사람하나 건지면 세계 살리는 사람으로 양육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끝내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굉장한 답을 주신 거다. 이거 안 되는 사람은 자식이 원수같이 보인다. 원수 같이 생각되는데 같이 살 수가 있냐? 못 산다. 왜냐하면 자기 기준에 자꾸 부딪히기 때문이다. 자식도 마찬가지로 부모 꼴 보기 싫으면 도망가야 된다. 그래서 집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부 자기 기준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정의 운동하는 사람이 뭐냐? 교회 다녔던 사람들이다. 이게 복음이 잘 못 들어간 거다. 진실로 그리스도 깨닫게 되면 영적세계, 영적 비밀, 내 문제가 진실로 보였냐? 그러면 여러분 신앙양심 버려라. 못 깨달은 사람과 같이 살 수 있을 정도로 답을 누리면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 살리기 위해서 사는 거다. 근데 자신의 기준에 딱 부딪히니까 어떻게 사냐? 잘 나가다가 거기서 걸린다. 내가 드러나면 그리스도는 분명히 끝내신 거다. 나로 살면 내가 안 끝낸 거다. 그 얘긴 내 기준에 부딪혔다는 거다. 그러니까 복음보다 나를 더 강조하는 거다. 복음보다 신앙양심을 강조하는 거다. 저는 진짜 지금까지 나로 살은 것을 전부 버렸다. 그걸 알고 나니까 조금조금씩 깨달아졌다. 그런데 이게 버려지니까 내안에 엄청난 분이 계시다 이게 버려져야 이게 보인다. 그래서 다 끝낸 거구나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이게 조금이라도 드러날 때 그걸 놓치지 않고 사단이 금방 공격해온다. 어제는 류목사님이 렘넌트 시간에 진짜 복음은 다 끝낸 거다. 그거 깨달은 사람은 대역사 일어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 안에 계신 분으로 사는 거다. 그 분 때문에 자기를 내려놓을 수도 있는 거다. 그걸 깨달으면 대 역사 일어난다. 지금 렘넌트 중에 그걸 깨닫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나는 진짜 예전에는 몰랐다. 이미 예수가 그리스도일로 다 끝내신 건 맞는데 늘 기분이 나빴다. 늘 행복이 없었다. 그게 나라는 걸 몰랐다. 그리고 늘 힘이 없었다. 안 믿어지니까 힘이 없는 거다. 내안에 엄청난 분이 계시는데 왜 안믿어지냐? 내 자신에 걸려서 안 믿어지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안 끝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 그걸 보게 하시는 데 그것도 끝내셨다. 그걸로 살지 않으면 금방 사단이 우리를 무너뜨린다.. 그러면 무너지게 된다. 그게 왜 그러냐? 인간은 육신가진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6:장 포로 되었을 때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연약하고... 그런데 그 속에서 임마누엘을 깨달은 거다. 7:14. 그래서 연약해도 상관이 없다. 자기 안에 굉장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사탄을 끝내신 분이 지금 내안에 계신다. 예수이름으로 와 계시는 거다. 이게 누려진다. 그러니까 행복한 거다. 포로되어 있는 데도 행복한 거다.

16- 속국 되었을 때 마16:1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초대교회가 핍박당할 때 잡은 건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원리 이게 깨달아져야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 거다. 1:1,3,8 이건 완성된 그리스도

3. 축복 복음 안에 있는 축복과 결론

1) 축복 7가지 축복 여러분 꼭 놓치지 말라. 예수 이름으로 확신 하셔야 된다. 확신은 근거가 있어야 된다. “내가 7가지 축복이 있어그런다고 확신되는 게 아니다. 7가지 축복이 사실화가 되어야 한다. 즉 사실적으로 누려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예수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성취되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이름 없이는 7가지 축복이 누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왜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셧냐?

2) 권세 - 6가지 권세 8:44 불신자 상태 이기라고 사탄을 이기라고 그리고 전도 되어지는 전도를 주시기 위해서 7가지 축복을 누려라 (2:2, 11:28, 8:4-8, 20:4-6, 고전10:20)

3) 그리고 다 끝난 사람에게 필요한건 확신이다. 매일 누리셔야 된다. 여러분이 내 자신이 드러나면 이 확신이 되지 않는다. 나로 산다는 건 내 확신 없이 산다는 거와 같다. 나로 산다는 건 전부 다 내 맘에 드는 걸로 살겠다는 거다. 그러면 확신이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서 확신은 다 끝낸 걸 깨달은 사람에게 확신 5가지를 뭘로 우리에게 주시냐?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의 확신(요일5:10-13), 십자가로 죄 사함 확신(요일1:9) 부활로 승리의 확신(고전15:57-58), 예수이름으로 성령인도의 확신(14:26-27), 기도응답의 확신(33:1-3)

*결론 - 나의 복음

류목사님이 5가지로 말씀하셨다.

16:13-20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근거가 분명해야된다.

2:20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 서 사신 것이다.

3:1-20 우리의 배경이 하늘의 것이다. 20:28

16:25 사람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때 우리는 뭘 잡아야 되냐?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으면 된다.

그리고 어려움이 자꾸 온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갱신하라는 거다.

어려움이 또 온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그게 갱신이다.

일땜에 올때는 하나님의 방법을 찾으라 하나님의 방법은 뭐냐? 말씀잡으라는 거다.

어떨 때는 응답이 올 때도 있다. 근데 응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다. 보이는 게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을 깨달으라. 보이는 응답속에서 하나님 언약을 잡아라. 그리고 어떨 때는 축복이 올 때도 있다. 그때는 축복이 와도 문제가 된다는 거다. 왜냐하면 미래를 못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을 줄때에는 하나님이 따로 준비해 놓은 미래가 있다. 그거 붙잡으라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다 놔두라. 그리고 예수님이 이미 다 끝내신 것을 붙잡으라. 그리고 여러분안에 엄청난 분이 답으로 와계시다. 그리고 그 사실을 누리라 지금도 7가지 축복을 왜 누려야 되냐? 6가지 권세 때문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10개(13/26페이지)
복음 문서메시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 참누림 총정리 첨부파일 생명 1335 2018.06.27 20:46
269 2018. 6월 24일 1부 : 일심, 전심, 지속 첨부파일 생명 1518 2018.06.26 06:46
268 2018. 6. 17. 1부 : 당연, 필연, 절대 첨부파일 생명 1362 2018.06.20 06:49
267 2018. 6.10. 1부 : 천명, 소명, 사명 첨부파일 생명 1355 2018.06.10 21:07
266 2018. 6. 3. 1부 : 마가다락방 언약 첨부파일 생명 1275 2018.06.09 00:43
265 2018. 05. 27. 1부 : 감람산 언약 첨부파일 생명 1335 2018.05.30 21:54
>> 2018. 5. 20. 1부 : 갈보리산 언약 첨부파일 생명 1345 2018.05.24 06:57
263 2018. 5. 13. 전도자의 삶 1 - 전도자의 삶 62가지 전체 이 첨부파일 생명 2628 2018.05.15 05:34
262 믿고 싶은데 안 믿어지는 이유 첨부파일 생명 1549 2018.05.12 17:32
261 2018. 5. 06. 1부: 포럼시대 - 말씀기록, 말씀포럼, 말씀흐름 첨부파일 생명 1736 2018.05.11 21:04
260 2018. 4. 22. 1부: 진실한 포럼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첨부파일 생명 1204 2018.04.25 07:08
259 2018. 4. 15. 1부 : 포럼시대를 열자 첨부파일 생명 1165 2018.04.18 05:03
258 2018. 4. 8. 1부 : 부활 그 이후 첨부파일 생명 1290 2018.04.11 03:54
257 2018. 4. 1. 1부예배 : 소통과 참된치유 첨부파일 생명 1330 2018.04.05 03:55
256 2018. 3. 25. 1부 : 전도제자의 소통 첨부파일 생명 1159 2018.03.28 05:27
255 2018. 3. 18. 1부 : 소통과 참 능력의 길 첨부파일 생명 1193 2018.03.20 04:31
254 2018. 3. 11.1부 : 예수님의 전도 소통 첨부파일 생명 1547 2018.03.14 06:25
253 2018. 3. 4. 1부 : 집중과 치유 첨부파일 생명 1386 2018.03.05 21:19
252 2018. 2. 25. 1부 : 집중의 시간표 첨부파일 생명 1314 2018.02.27 00:06
251 2018. 2.18. 1부 : 집중 훈련의 이유 첨부파일 생명 1237 2018.02.1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