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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27. 1부 : 감람산 언약

생명 | 2018.05.30 21:54 | 조회 1335

20180527[1] 감람산언약 (사도행전 1:1, 3, 8)

 

감람산 언약이 사실은 문제와 갈등속에서, 시험들 때 발견된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속에서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오면 그 문제속에서 답을 얻게 되고 갈등이 오면 갈등속에서도 뭔가 모르게 본질을 찾아간다. 그 후에 시험이 오면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제일 갈등이 올 때에는 인간관계이다. 여기에서 감람산언약이 발견되지 않으면 교회를 옮기고 사람을 피해다니고 응답을 기다리지 못한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문제와 갈등, 시험의 99%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안 맞을 때 시험들고 문제가 되고, 갈등이 온다. 이게 전부 알고보면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내게 안 맞는 것이다. 그러니까 본질을 못 본다. 복음을 안다고 하는데 세 가지(A갈등, 문제, 시험) 속에서는 발견이 안된다. 세 가지 속에서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가지는 항상 있기 때문이다.. 왜 있는가?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준은 다 있다. 그래서 천명을 가져다 놔도 하나가 안되고 하나가 있어도 하나가(오직이) 안된다. 아무리 화기애애해도 하나가 안된다. 이게 전부 진실된 본질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항상(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문제속에서 결과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게 전부 옛사람의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옛날의 나는 창 3, 6, 11장 속의 나이다. 옛날의 나는 이것들로 살았다. 즉 결과를 가지고 살아갔다. 옛날의 나, 지금의 나는 하나이다. 어디로 가있는 것이 아니다. 내 기준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낙심, 좌절, 걱정, 근심, 무시, 주눅듦이다. 이게 그리스도밖에 있는 나이다. 대부분 다 이렇게 하고 산다.

아이가 때를 쓰는 것을 보면 나쁜 짓으로만 보지를 않는다. 아이의 속을 본다. 아이의 마음이 어지러운 것 같았다. 너 마음이 아프지 너 무슨 약 먹어야 돼? 복음을 들려주니까 예배드리러 가야 한다고 하니까 예배 안 드리고 백화점에 있는 놀이터를 간다고 한다. 손녀가 눈 뜨자마자 떼를 부린다. 그 때에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예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 맞다고 한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아이의 속을 보지 못한다.그러고 나서 아이를 꾸짖는다. 이건 아이를 교육하는 게 아니다. 먼저 본질을 봐야 한다. 본질을 보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시험드는 것도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시험든다. 전에 나는 그리스도없이 살던 나이다. 나는 과거, 현재가 똑같다. 여전히 난 육체 가운데 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본질속에 있는 나이다. 그리스도안의 내가 깨달아진 것이다. 본질 속이라는 것은 말로는 영적사실이라고 하는데 영적사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살수 없다. 본질은 복음안의 영적사실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본질을 보이셨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이다. 즉 복음으로 사는 나이다. 달라진 것은 하나, 복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내 문제를 알고 내 미래를 아는 것이 달라진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복음으로 하나님을 찾아누려야 한다. 문제를 진실로(그리스도안에서) 바르게 봐야 한다. 완전 승리한 자라는 것이 보여져야 한다. 어떻게 보이는가(봐야 하는가)?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우리 문제를 끝내신 걸 십자가로 보여주시고 내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부활로 보이시고 미래를 예수 이름으로 보이셨다. 그게 바로 예수 안에 있는 나이다. 그러나 나는 또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문제가 닥치면 창 3, 6, 11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결과만 보고 시험든다.

왜 복음으로 나를 찾게 하셨나? 원네스되게 하시려고이다. 내 이웃은 상대방이 아니다. 내 형제요 자매라고 했다. 그러면 상대방을 통해서 나를 보는 거다. 몸은 하나인데 하는 일은 다양하다. 머리,. , 입이 하는 일이 다르다. 내 교회가 아니고 우리 교회이다. 이것을 무너뜨린 것이 창 3장이다. 또한 여자없이 남자가 존재하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곧 그리스도안에서 배우자와 만남을 통해 내 자신을 보는 것이다. 이게 내 축복이요 내 연약함이요 내 모자람이다. 3장은 저 사람이 하는 행동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게 나이다. 그런 나를 발견하면 당연히 기도가 나온다. 내 허물을 남에게 드러낼 필요는 없다. 상대방을 위해 기도해주고 나도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문제()가 해결될(답을 얻을)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교회와서 자기 잘못을 따지는 것은 그리스도밖의 행동이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보면 기도가 나온다. 곧 상대방과의 갈등이 내 문제이다. 목사님 문제, 교역자 등 일꾼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이다. (우리의) 문제로 보여야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것(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의본질)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되게 하시는 것이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연약함이 보이면 나의 기도가 필요한 거다 . 그리고 곧 내 자신또한 기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연약함이 내 연약함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보지 않고 남의 잘못을 따지면 서로 시험든다. 그래서 시험은 곧 우리를 갈라놓는 것이다. 저 무지렁이 같은 인간도 그리스도 깨닫는 것이 복이다. 그게 인간의 본질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나의 본질을 찾게 하신 것이다.

내가 현장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집사의 부모인데 조상을 숭배하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그 가문에 그리스도 깨달은 사람이 나왔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이다. 흑암은 우리 눈으로 볼수 없다. 3장에 우리가 빠져있다는 증거는 내 문제로 보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문제로 본다는 거다.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머리없이는 다른 신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곧 내 손이요, 발이다. 기도하길 바란다.

이걸 깨닫게 되면 요셉과 같은 고백이 나온다. 요셉은 결과에 잡히지 않았다. 노예로 갔는데 본질을 찾았다. 그리고 훗날에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에는 문제가 문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의 본질을 찾았던 것이다. 그냥 문제되지 않았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을 누림 속에서 문제되지 않은 것이다. 요셉은 이미 응답을 누리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 것이다. 요셉 자신이 응답을 찾아간 것이 아니다. 요셉의 문제는 흑암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형들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내 문제로 본 거다. 형들이 그렇게 나를 대해도 괜찮다고 여겼던 거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새로운 시작이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가 있다. 왕상 19장 로뎀나무 아래에 있던 엘리야가 20절부터 죽기를 구했는데 그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렸다. 제자를 세우라. 이게 곧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교회도 필리핀에서 시스템이 온다. 네네, 엘레인도 와 있다. 1차 합숙받으려고 울산에 가 있다. 울산의 목사님이 케어해서 합숙받고 인천으로 올라오게 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헌신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이 먹는 것을 사는 것만 아니다. 우리는 진실로 성령의 역사 속에 있어야 한다. 그들은 훈련비 50만원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알바해서 한다고 한다. 그건 자신들이 응답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육신적인 사랑이 아니다. 육신적인(돈을 보는) 사랑은 묶인다. 그리스도안의 영적인 것을 보게 되면 아가페란 사랑 속에 있게 된다. 우리가 복음 속에 있다면 우리의 돈은 세계를 움직이는 성령의 역사속에 쓰임을 받아야 한다. 어차피 먹고 사는 것이라면 우리의 먹고 사는 이유가 성령의 역사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나의 삶은 거기서 끝이 아니다. 곧 천명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건 하나님이 불러 시키는 일이다. 여러분이 진실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본질속에서 나를 발견하기 바란다. 그 본질을 찾아누려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천명이다.

이것을 깨닫고 나니까 1번의 결론에 끝이 나야 하는 나의 삶이다. 즉 그리스도로 끝내라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끝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끝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가운데 나에게 오는 것이 있다. 그리스도 이름의 언약의 확신이 내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 기도를 하면서 전도 대상이 생긴다. 이 사람의 이 부분을 알았으면 하는 게 생기고 전도대상의 기도제목이 생긴다. 하나였다. 1:1 - B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복음은 나의 문제를 진짜 끝냈다는 거다. 이렇게 된 나를 사탄은 못 건드린다. 여러분은 사탄이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문제와 갈등의 끝을 내야 한다. 이것(B)이 믿어진다. 왜인가? 옛날의 나는 결과만 보고 살았다. 그러니 삶이 맨날 시험들게 되고 삶이 문제, 갈등속에 있었다. 근데 그러던 어느 날 복음을 깨달은 나는 그 속에서 본질을 찾아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본질이다. 십자가로 내 문제가 창 3장 끝낸 것이다. 부활로 우리에게 어마한 것을 주셨다. 그게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다. 그걸 부활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탄이 나를 따라올 근거가 없다. 진실로 끝내시기를 바란다. 힘들면 본질을 찾아가라.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기도로 준 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 것이 온다. 1:3이다. 나에게 모든 흑암이 못 따라온다. 내 하는 일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이걸 하나님은 내가 누릴 수 있도록 예수 이름으로 주셨다. , 예수 이름이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이 약속되어 있다. 이 믿음은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고 사탄이 무너진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모르면 안된다. 1:1은 잡는데 인간관계에서 행 1:3절을 못 잡으니까 다시 보이는 것으로 돌아간다. 나를 감추려고 하는데 감추지 못한다. 감춘다고 해서 감춰지는 것이 아니다. 보이는 결과로 사는 삶은 우리로 하여금 올무로 만들게 하고 묶이게 한다. 참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는 않고는 못 베긴다. 하나이다. 어떤 면에서는 인정하는거다. 이게 습관이 되어져야한다.. 그러면 행 1:3절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내가 아니다. 누려져야 이기는 것이다. 이게 안 누려지면, 안 믿어지기에 믿음이 안 생긴다. 믿어지면 말 안해도 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영적사실이다.

1:8 하나님으로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으로 사는 것은 복음으로 본질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증인이 된다.

곧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이 된다. 나로 사는 사람은 쓰임받지 못한다. 열심히 해서 영접은 되는데 다음이 안 된다.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불러시키는 일을 하라고 했다. 천명이 깨달아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이다. 똑같은 나인데 이전의 나는 결과에 시험드는 나이다.

본질을 보면 아가페가 나온다. 그리스도안에서 내 본질을 봐야 아가페가 나온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 속에 복음이 있기에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본질을 못 보면 겉모습을 보고 시험든다. 아가페란 사랑 속에 있는 나는 똑같은 나인데 본질속에서 나를 찾은 것이다.

육체 가운데 살기에 똑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야 한다. 바로 모든 문제를 발판으로 삼아야 된다. 이게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야 두 번째가 된다.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천명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따라온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가신다. 만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되게 하시는 것이다. 나는 같은데 하나님이 주신 것 속에 넣으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이다. 옛날에는 그리스도밖에서 보니까 그리스도와 내가 분리가 되어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보면 내 인생이 끝난 것이다.

이것이 되어져야 한다. 내 기준이 살아있는 사람은 만족과 쾌락은 있는데 지속이 안된다. 왜냐하면 보이는 각인, 내 기준으로 살기 때문이다. 이속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로 뿌리내리는 게 다르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뿌리이다.

이렇게 사니까 비로소 진실한 행복을 알게 된다. 이건 들뜨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육신적 사랑은 변한다. 그러나 영적인 사랑은 변치 않는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곧 행복이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행복이 없다면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비로소 체질이 하나님체질이된다.

결론이다. 오늘부터 이 두가지가 되면 그리스도로 끝내게 되고 자꾸 내 안에서 확신이 되면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가신다. 곧 각인, 뿌리, 체질이 하나님의 것으로 바뀐다. 비로소 삶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가문의 흐름도, 가정, 현장의 흐름도 바꾸게 된다.

흐름을 바꾸는 키가 있다.

내가 하나님의 흐름속으로 들어가려면 그리스도의 높이를 알아야 한다. 깊이를 알고 넓이를 알아야 한다. 이 안에서 내가 있어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항상 위(윗사람)를 보고 아래(아래사람), 옆을 보아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지 그렇다. 어린아이의 특징이 내 중심으로만 안다. 위는 생각하지 않고 아래, 옆도 모른다. 성령인도는 이것을 아는 것이다. 그 사람의 위가 있다. 그 말을 했을 때 윗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아랫사람은 무어라 하는가를 참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표가 있다. 이건 사건, 만남에 있다. 문제가 일어나도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과 현재를 쳐다보아야 한다. 나는 성령인도를 이렇게 말하는 것을 처음봤다.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은 위, 아래, 옆을 생각지 않고 말한다. 그건 아니다. 아 말을 이렇게, 저렇게 해야되겠구나 하고 알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도 그래야 한다. 세상 전부 창3장의 나 중심이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하는데도 나중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높이, 깊이, 넓이를 알고 항상 사람과 만날 때 위, 아래, 옆을 볼 때 사건을 만나면 과거, 미래, 현재속에 내가 있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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