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다락방언약 (행2:16-21)

마가다락방언약을 여러분이 그냥 누리면 안되고 문제속에서 누리는 거다. 뭐가 우리는 문제입니까 우리는 상처 받은 게, 싸우는 게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끼리끼리 모이는 데 내 기준과 안 맞으면 싫어 하고 내 기준과 맞으면 좋아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진실된 본질을 보지 못한다. 뭐가 문제이냐? 진실된 본질을 못 보면 사는 것은 복음이 아닌 것으로 사는 거다. 그래서 상처가 되고 곧 싸우게 된다. 또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유유상종)

그런데 이게 전부 복음이 아닌 것 자기기준(표준, 수준)이다. 자기 기준이 뭐냐? 내가 하나님 떠나 있는 것으로 사는 거다. 분명히 하나님은 함께 하는데 사는 것은 하나님 떠나 있는 상태로 사는 거다. 하나님 떠나있다는 게 뭐냐? 사탄에게 속고 있는 거다. 그 상태로 사는 거다. 하나님 떠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다 육신 중심으로 판단을 한다. 그걸로 사람을 자꾸 보는 거다. 그리고 저 사람이 잘한거, 못한거, 실패, 성공, 나쁜 것, 착한 것 등을 자기 표준에 맞춰서 본다. 이게 전부 뭐냐? 복음이 아닌 걸로 보는 거다. 틀린 것은 아닌데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사망이 따라온다. 우리는 복음이 아닌데도 괜찮은 듯 자기기준대로 산다. 그래서 복음이 아닌 것으로 살면 반드시 재앙과 저주가 온다. 어느 날 보면 한꺼번에 내 노력으로 안 되는 게, 한계에 닥치는 것이 온다. 이걸 보고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상태가 복음이 아닌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가다락방은 이걸 발견한 사람들이 내 영적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 상태를 회복하려면 나의 현주소를 알아야 한다. 내가 어디에 있냐? 이게 빨리 발견되어야 한다. 근데 이게 내 삶으로 돌아가면 내 수준(표준)으로 사니까 발견이 안된다. 내 현주소가 어디냐? 그걸 보고 서론에서는 전도자의 기준이라고 한다. 전도자의 기준이 뭐냐? A「행1:3,8」 여기서 나를 봐야 한다. 즉 여러분과 제가 가장 나부터 살리려면 잘했어도 못했어도 이(A)속에서 나를 봐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그리스도로 끝냈다. B「그러면 끝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가 일어난다. 그러니까 판단하지 말고 맡기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되기 때문이다.(성령이 내게 일하시면 끝나기 때문이다.)」 근데 왜 맡기지 못하냐? 여기서(A)에서 내 본질을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끝내신게 나하고 상관이 없어지는 거다. 그리스도가 끝낸 걸로 살아가면 맡겨지고 사단이 따라오지 못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오직 성령으로 사는 것이 된다. 그때부터 여러분이 하나님 표준이 보여진다. 그게 전도자의 표준이다. 전도자의 표준은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게 뭐냐? 영적인 힘이다. 왜 기도하냐? 영적인 힘을 얻기 위해서이다. 영적인 힘으로 살아가는 게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거다. 성령충만은 여러분이 이안(A, 그리스도가 끝내신 것)에서 나를 보는 확신(B)이 생긴다. 성령은 예수이름으로 오신 거다. 예수이름에 대한 확신이 와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나는 다 끝나고 완전한 것을 받았다. 그게 하나님의 성령이다. 예수이름으로 미래를 보장되어 있다. 이렇게 된 신자가 뭐하러 육신의 것으로 판단하고 살아가냐? 판단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걸 나타내지 않는 거다. 판단하는 걸 발견하는 게 싸인이다. 내가 하나님나라 누리라는 싸인이다. C「판단하는 것 가지고 끄집내고 토론」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냐? 그래서 지금 교회에 구원받은 사람이 많아도 사단의 세력을 못 이기는 거다. 그러니까 갈수록 영적인 힘이 빠지는 거다. 전도자의 표준, 영적인 힘, 성령충만부터 회복하라. 이런(C) 것 하면 육신적으론 힘이 난다 근데 내 영적상태는 죽어간다. 곧 내 힘으로 안되는 문제가 닥치면 여지없이 무너진다. 그러니까 전도자의 수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걸 안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맡기는 거다. 그리고 이(문제, 갈등) 속에서 그리스도로 깨닫고 확신속(나의 현주소)에서 살아가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안에 넣어놨구나,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내셨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살지 말라고 부활하셔서 지금 내안에 계시는 구나 이제 어떻게 살지 그래! 내가 내 하는 모든 일 속에서 기도가 되어야 하는 구나.

내가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걸 확신 하는 거다. 그러면 내가 전도자의 수준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1. 전도자의 수준이 뭐냐? 세가지를 누리는 거다. 보좌의 배경을 누리는 거다.

⓵ 행1:3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누리는 거다. 마 12:28-29 예수이름으로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거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거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거다. 믿음으로 마귀가 무너지는 거다. 말로 예수이름으로 사단 결박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 믿음 놓치면 또 쫓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이 믿어져야 한다. 왜 예수이름을 믿어지면 되냐? 예수이름엔 세가지 일(선지자, 제사장, 왕)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본질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⓶ 빌3:20 반드시 하늘에 천군천사가 동원된다. 그게 보좌의 힘이다. 이런 게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근데 그리스도로 누려야 된다.

⓷ 이런 게 왜 있냐? 나는 나인데 하나님 떠났던 나이다. 나는 나인데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이다. 같은 나인데 본질이 바뀐거다. 근데 왜 옛날의 나로 살아가냐? 이게 되야 여러분이 삶의 목적, 이유가 깨달아진다.

마가다락방 사람들은 삶의 목적, 이유가 깨달아진 사람들이다. 그게 뭐냐? 세가지를 본 것이다.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모인 거다. 즉 목숨을 넘어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발견된 사람들이다.

2. 목숨을 넘어서는 게 뭐냐?

⓵ 행1:1 하나님을 본 사람이다. 나를 끝내는 거든 하나님만이 나를 끝내시는 거다. 내가 모르는 죄(원죄)는 내가 모르니까 하나님이 알게 하시고 끝내셨던 거다. 이게 맞다. 이걸 보니까 하나님을 나는 본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 의 언약)를 깨닫는 게 하나님을 본 것이다.

⓶ 행1:3 하나님이 지금 하신 일을 본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 모든 만물을 하나님 나라의 일 때문에 움직이신다. 홍해를 갈라지게 하시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것 등이 하나님 나라의 일 때문에 하신 것이다. 지금 하시는 일을 깨닫지 못하니까 내 힘으로 살아간다. 맨날 내 억울함 풀려고 사는 거다. 아니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믿음으로 깨달으면 하나님께 진실로 맡겨진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⓷ 행1:8 오직 성령 성령이 하나님이다.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깨닫는 거다.

위의 세가지가 뭐냐? 언약이다. 하나님이 약속한대로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증거를 잡는거다. 그 속에 우리를 넣으신 거다 여러분 오늘말씀잡으시길 축원한다.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을 잡으면 내 기준(승질)에 잡히지 않는 비밀을 갖게 된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세가지일을 할 사람 즉 자기 삶속에서 누릴 사람 그러니까 이게 되니까 세가지를 각오하고 전달할 사람 이 사람들에겐 이게 생명이다.

재산도 생명 때문에 존재한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재산의 이유(목적이)가 발견된 자들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은 내용이 있는 사람들이다. 무슨 내용이냐?

3. 말씀이 아니라, 말씀의 흐름속에 있는 자들이다. 그것이 세절기를 이미 체험한 것이다.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구원이다. 유월절이 성령으로 성취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유월절을 기념하지 않아도 된다.

오순절이 성령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완전한 것을 주셨다. 그것이 성령인도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은 완전하다.

수장절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중요한 것이 보좌의 축복(배경)이다.

오늘부터 자꾸 서론의 것을 잡지 말라. 들어가고 싶어도 넘어서라.

지난 주 현장에서 심심하기에 안절부절 못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심심하다고 했다. 아이들도 심심해한다. 심심할 때 뭘 잡았다고 한다. 나는 심심할 때 잡는 것이 그때가 내가 육신적인 일이 필요 없을 때이다. 그런데 심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게 나의 비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주체못할 정도로 힘이 난다. 심심할 때가 세가지(2. 번의 ⓵⓶⓷)를 누리라는 싸인이다. 곧 세가지를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두 번재 행 1:8절 응답을 체험하는 것이다. 반드시 응답은 온다

곧 심심할 때 누려보라. 심심할 때 거의 다 보면 쓸데없는 것을 한다. 그러면 반드시 5가지 체험을 하게 된다. (행 2장). 5가지 시간표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온다. 5가지 전도문이 열린다. 그러면 전도가 되어진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3가지 원리를 깨닫게 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이다. 이게 하나님만 하시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내가 진짜 오직속에 있나? 유일성 속에 있나? 재창조 속에서 응답을 받는가?　나는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느날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하나(동일한 것으)로 보였다.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자꾸 누려진다. 이렇게 여러분은 응답이 누려져야 한다.

그러면 방법이라고 했다.

4. 방법을 알아야 방법을 누린다.

1) 오직의 기다림이다. 행 1:4, 8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방법은 약속이다. 내 약속이 아니다. 그 약속이 증거가 있다. 약속대로 일하신다는 증거가 있다. 그래서 내게서 들은 바라고 했다. 약속을 성취한 분에게서 들은 바이다 즉, 그 약속이 창 3:15 성취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을 누린 것이다.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을 븥잡 것이다. 성취하신 분이기에 반드시 성취하신다. 재림, 다시 오심을 믿는가? 나는 안 믿는다. 증거가 없어서 안 믿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믿는다. 약속을 이루신 분이 다시 오시겠다고 믿는다. 그래서 믿는다. 그 분이 약속을 성취하셨고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기에 믿는다. 이렇게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건 성령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근거, 흑암이 무너지는 근거이다. 근데 세상보고서는 안 믿어진다.

2) 그 사람에게 약속대로 응답이 왔다. 그래서 기다리면 된다.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응답이 그대로 왔다. 오직의 응답, 그리고

3) 오직에 도전을 뭘로 했는가?

9-11 – 이 사람들은 전도의 눈(문)이 열린 것이다. 우리가 도전하는 것은 흑암에 도전하는 것이다. 흑암에 도전하는 것이 곧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문이 열린다. 정말 기도 회복하기 바란다.

2:41 – 반드시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제자를 감춰놨다는 것을 안다.

2:46-47 이 기도속에 있어야 한다. 하는 기도가 전부 이것 때문이다.

–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사람을 찾아내는 일에 (기도로) 도전하는 것이다. 기도로이다. 기도의 방향이 바르게 잡히기 바란다.

모든 메시지가 여러분이 1부 메시지로 결론나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