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6. 17. 1부 : 당연, 필연, 절대

생명 | 2018.06.20 06:49 | 조회 1362

당연, 필연, 절대(벧전1:9)

 

당연, 필연, 절대는 사람이 삶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여러분이 인생살면서 어려움이 올 때 가장 필요한 것 인간관계속에서 자꾸 어려워 질 때 가장필요한 것 그리고 모든 문제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 그걸보고 당연이라고 한다. 왜 자꾸 어려움이 오냐? 왜 자꾸 저사람이 문제가 되냐? 이게 당연한 것을 놓쳐서이다. 왜 자꾸 문제가 자꾸 오냐? 즉 그리스도를 놓치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온다. 저 사람이 왜 나를 자꾸 힘들게 하냐? 저 사람이 당연한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을 보는 눈이 열린다. 그럴 수밖에 없구나 이게 보여야 한다. 그래야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가 안된다. 왜 저런 식으로 행동을 할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놓친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필연이 보인다. 그 필연이 뭐냐? 내가 할 것이 깨달아지는거다. 그걸 깨닫고 나니까 저 사람이 그럴 수 밖에 없다면 내게 가장 저 사람을 도와주고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해야될 것을 깨닫는 거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영적 사실이다. 여기에 흑암이 무너진다. 더 중요한 건 그걸 내가 누려야 된다. 나도 똑같이 반응하고 적대감을 품는 것이라면 그게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거다 그리고 있는 내가 발견되면 그속에서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하나님의 싸인이 깨달아진다. 그리스도를 왜 붙잡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되기 때문이다. 저는 사람의 문제를 많이 겪다보니까 이게 발견되었다. 사실은 저 사람의 문제가 아니구나 저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이걸 보여주신다. 왜 이걸 보여 주실까? 그걸 보고 절대 라고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진다.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복음과 상관 있는 삶이다. 복음과 상관있게 하는 거다. 그게 깨달아졌다. 고민거리가 있는데 그 고민거리를 통해서 당연 필연 절대가 보인다. 진실로 응답받으시길 축원한다 자꾸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이게 깨달아지지 않으면 자꾸 원망과 불평이 온다. 그 사람에게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된다. 그러면 자꾸 내 자신이 초라해 진다. 오히려 내 자신을 비하하게 되고 낮아진다(위축이 된다) 그 낮아진게 무슨 겸손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주눅이 들어서 그런거다. 그게 왜 그러냐? 당연, 필연, 절대를 못 봐서 그런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대해 원망과 불평이 오는 거다. 그리스도 놓친 만큼 그럴 수밖에 없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그리스도안에서 발견하게 되면 오히려 그걸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나라로 역사하신다는 걸 깨닫는다. 왜 하나님나라로 역사하실까? 내 인생을 복음과 상관있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삶에 대한 답이 복음안에 모두 있다. 이게 이제 내 삶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게 이제 곧 증인으로 나타난다. 내 삶이 복음과 상관 있어지면 점점 하나님의 응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계속 풀려져 나가니까 증인이 되는 거다.

서론

1. 사탄의 목표는 인간멸망 요10:10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2. 하나님의 목표는 인간구원 벧전1:9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구원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구원이다. 믿음의 결국은... 그건 약속의 믿음을 의미한다. 약속의 믿음이 뭐냐? 예수이름이 약속이다. 즉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약속이다. 이게 예수(이름)이다. 예수이름에 어떤 약속이 되어 있냐? 그리스도의 일이 약속이 되어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선자지, 제사장, 왕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동시성의 복음이다. 왜 동시성의 복음을 말하냐? 인간의 문제가 동시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도 동시성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아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게 무슨 의미냐? 예수 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예수 믿으니까 하나님이 함께 한다. 그걸 보고 종교라고 한다. 왜 예수 믿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냐? 예수이름으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뭐가 약속되어 있냐?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걸 믿는 거다. 여러분이 이게 안 되면 절대 지속이 되지 않는다. 말만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 뿐이다. 그러니까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럴려면 진실한 포럼이 되어야 한다.진실한 포럼이 되기 위해선 약속의 믿음이 깨달아져야 한다. 말한 다고 포럼이 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내가 틀렸다고 얘기하는 걸 들으면 따지게 되어 싸움이 일어난다. 신자들은 보통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말을 하는데 왜 구원 받는지를 모른다.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거다. 그러니까 은혜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거다. 그걸 신자들이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 거다. 포럼을 하게 되면 자기가 틀린 게 드러나는 게 정상이다. 그게 기분나쁜 게 아니다. 그 틀린 게 드러나야 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음과 상관이께 하시기 위해서이다. 우리인생은 복음과 상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똑바로 살아도 흑암을 이길 수가 없다.

1. 당연이 뭐냐?

1) 당연성에서 제일 중요한게 인간의 존재이다. - 그게 뭐냐? 인간을 영적존재로 창조하신 거다. 그러면 영적존재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그리스도뿐이다. 그게 창조의 원리이다. (1:27-28)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으면(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27절까지는 될지 몰라도 28절로 가지를 못한다. 삶이 문제가 된다. 여러분의 삶이 보장되는 건 28절이다

2) 당연한 문제와 당연한 응답

(1) 당연한 문제가 뭐냐? 12가지 문제이다 12가지 문제가 사탄이 아니다. 사탄이 심어놓은 거다. 사탄이 우리가 구원받기 전부터 심어놓은 거다. 그 심어놓은 것의 근본이 나 중심이다. 이게 문제이다. 복음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게 내 중심이다. 근데 이걸 사탄이 심어놓은 거다. 하나님 중심이 안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당연히 물질 중심이 되는 거다. 당연히 자꾸 나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나를 인정해줘야 한다. 인정해 주질 않으니까 문제를 삼는거다. 이게 제대로 된 사람은 함부로 인정을 해주지를 않는다. 함부로 인정해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자기스스로 만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사람들에게 존경받게 만들어가면 된다. 존경받는 걸 어떻게 만들어가냐?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을 살릴 힘을 얻는 거다. 여러분을 누가 인정해 주는 걸 좋아하면 인정을 받지않을 때 삐지고 불평이 쌓인다. 이걸 알고 나서 사람 함부로 칭찬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 왜냐하면 창3, 6, 11장만 자꾸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구나그러면 또 착각하게 되는 거다. 근본문제

오래된 문제 - 문화이다. 즉 삶이다. 삶이 모든 뿌리가 우상이다. 우상이 뭐냐? 복음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거다. 여러분이 삶에서 결정할 때 선택하는 게 항상 복음이 아닌 걸로 선택을 한다 그러면. 맨날 싸울 때도 복음 아닌 걸로 싸우고 상처받을 때도 복음 아닌 걸로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나쁘다고 한다 빨리 깨달으라 그럴 수밖에 없다 나는 또 거기에 함께 반응하고 있나? 나도 그럴 수밖에 없구나 그걸 깨달으셔야 된다. 저는 이걸 깨닫고 나니까 나쁘다 좋다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 복음을 깨닫게 하는 건 내가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만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는 거다. 저는 최대한 사람들을 도와 줄거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표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다. 이게 안 되면 반드시 개인 멸망상태로 간다. 개인 멸망을 막으려면 여려분의 체질로는 되지를 않는다. 제가 지금까지 복음생활하고 신앙생활하면서 깨닫는 게 나에게 희망이 점점 없어지는 거였다. ‘나는 안되는 체질이구나하는 게 보였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시고 임마누엘 하시는 거다.

(2) 당연한 응답 - (1)이 발견되어야 오직 그리스도가 된다.(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는 게 보인다.)

3) 당연성을 발견한 사람들(시대적인 문제에 답을 깨달은 사람들, 삶속에서 당연, 필연, 절대성을 깨달은 사람들) : 렘넌트 7(요셉, 다윗, 사무엘, 모세, 엘리사, 학개, 바울) 우리는 저사람 비판하고 판단하는게 사람을 살릴려고 하는 거다. 근데 그게 살리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 스트레스 해소하는 걸로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에게 걸린 부분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사실은 내가 저 사람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내가 걸려 있는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근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고치냐? 그래서 각인이 중요하다. 내가 각인되어 있구나 그래서 그걸 풀어나갈 수 없구나 그걸 보는 거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서 다 놓친다. 렘넌트 7명이 이걸 깨닫고 나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쓰신거다. 보이지 않는 비밀을 깨달은 거다. 이게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 각인을 하게 되면 제일먼저 내 자신을 이기게 된다. 이상하게도 원망과, 불평이 사라진다. 왜냐하면 내가 이부분이 안되는 걸 아시니까 이 사람을 내게 붙이신 것이다. 배우자도 하나님이 예비해서 만나게 하신 거다. 그렇게 깨달으면 남의 문제가 아니다. 내 문제, 우리의 문제로 보여지는 거다. 그러면 내 문제를 함부로 끄집어낼 필요가 없는 거다. 오히려 내가 기도속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다. 삶이 복음과 상관이 없어진다는 게 근본문제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내 중심이 된다. 그게 창3장에 걸린거다.

2. 필연 당연한 것이 되어지면 필연적인 게 깨달아진다. 즉 내게 뭐가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1) 그때 필연적 문제와 필연적 응답이 깨달아진다.

(1) 필연적 문제 - 애굽(피라미드), 블레섯(다곤 신전), 아람(림몬 신전), 앗수르(바알, 아세라), 바벨론(느보신상), 로마(제우스 신상) - 복음보다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모두 우상이 되는 거다. 여기서의 결과는 멸망이다.

(2) 필연적 응답이 깨달아진다. - 애굽(요셉과, 모세), 블레셋(사무엘과 다윗), 아람(엘리야와 엘리사), 앗수르(히스기야), 바벨론(이사야와, 다니엘), 로마(바울과 디모데) 그리스도로 답(결론)이 난 사람들이다. 이 사람의 모든 선택이 그리스도로 결론이 났다 그 그리스도로 결론이 난게 뭐냐면 행1:1,3,8이 된 사람이다. 이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게 모두 하나님의 것으로 하는 것이다.

2) 위의 것이 되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게 복음, 교회, 전도자이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게 복음으로 복음전하는 교회가되고 전도자가 되는 거다. 진실로 세계살리는 복음으로 매일 예배가 지속되고 있냐?, 매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냐?는 거다.

그리고 전도자 이다. 복음이 깨달아지지 못하면 같이 갈 수가 없는 거다. 즉 세계복음화로 결론이 안나면 같이 갈수가 없는거다. 그건 우리가 같이 갈 수가 없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거니까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다. 저 사람이 술을 먹어서 함께 갈 수가 없다고 하는 건 내 기준이다. 그건 복음으로 본게 아니다. 저 사람앞에서 하는 행동이 흉, 허물을 감출 필요가 없다. 나는 진실로 술먹은 사람이 싫었다. 내가 술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복음을 알고 나니까 같이 먹어준다. 한잔까지만 먹어준다.(남의 흑암을 인정해주는 거다) 왜냐하면 살려야 되니까 내가 술에 잡혀 있다는 건 내 힘을 못 끊는거다. 근데 저 사람이 복음과 전도에 결론이 났다면 같이 가야 된다. 저 사람의 술을 끊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그래서 복음 아닌 걸로 상처받고 시험드는 건 망하는 거다. 사탄이 심어 놓은 것으로 가면 기다리지 못하고 굉장히 조급해진다. 그래서 복음, 교회, 전도자가 중요하다.

(1) 복음 - 3:15, 12:1-3, 3:18, 7:14, 16:16

(2) 교회 - 마가다락방(2:1-47), 안디옥(1:19-30), 로마(16:1-27)

(3) 전도자 - 16:13-20, 28:16-20, 21:15-18, 1:1-14, 16:1-27

3. 그러면 절대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1) 절대적 문제와 절대적 응답

(1) 절대적 문제 - 사탄, 저주와 재앙, 지옥배경 즉 세가지 문제 근본문제가 영적원인이되는 우리의 절대문제이다.

(2) 절대적 응답 - 문제가 절대적 문제이기 때문에 응답도 절대 응답을 주신거다. 1:1, 3,8

여러분 자꾸 포럼 하시면서 저 사람이 내 시간표에 안 맞는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저 사람이 내 시간표에 안 맞는 말을 자꾸 하게 하실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많은 게 깨달아진다.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내 자신을 보는 거다. 즉 내 자신의 걸려 있는 부분을 보게 되는 거다. 여러분이 성령의 역사 속에서 얘기를 하지 않으면 계속 걸려들게 된다. 계속 상처받게 된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 속에서 말하게 되는 게 뭐냐면 상대방의 앞, , , 우를 다 봐주는 거다. 현장에 가면 못 알아듣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못 알아듣더라도 자꾸 얘기를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주변 사람들이 듣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깨닫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 절대적 사역 3가지 - 말씀성취(그리스도), 기도응답(하나님의 나라), 구원역사(오직성령) 그러니까 행1:1,3,8 이걸로 전부 얘기하는 거다. 이러면 계속 삶이 복음과 전도에 상관이 있어지는 거다.

3)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헌신이 뭐냐? - 복음을 회복하는데 쓰임받는 거다.(1:1) 그러면 사람의 잘났고, 못난 거를 끄집어 낼 필요가 없다. 복음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다. + 누림(1:3) 약속으로 누리는 거다. 약속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누리지 못하는 거다. + 전달(1:8) 복음을 전달하게 되는 게 성령의 역사이다.

 

* 결론 - 증인(렘넌트 7명의 스토리) : 이게 뭐냐면 7명의 특징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된 사람들이다. 각인을 고친게 아니고 새로운 각인을 붙잡은 것이다. 하나님의 각인(그리스도)를 붙잡은 거다. 그리고 뿌리가 내려졌다. 하나님의 나라에 뿌리가 내려진 거다. 그리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다. 왜냐하면 체질이 전도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각인이다. 각인이 되기만 하면 여러분 뿌리는 하나님나라가 뿌리가 되는 거다. 그러니까 거기서 조금만 깨달으시면(복음이 안되어 있는 체질을 발견하게 되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복음으로 판단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복음각인이 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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