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과 전도자의 삶 6 - 일심, 전심, 지속(빌3:12-14)

* 서론

사람은 육, 마음, 생각(= 혼)과 영이 있다. 그래서 인간을 성경에 보면 전인적 존재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건 따로 분리할 수가 없는 거다. 혼과 영은 동시에 존재하는 거다. 그래서 죽으면 영혼이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같이 유기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육신이 피곤하면 반드시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도 자꾸 편치않고 불안해진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자꾸 복음 아닌 것에 잡히면 이상하게 초초해주고 근심이 떠나지 않고 몸도 피곤해진다. 몸이 피곤하면지고 영에도 영향을 미친다. 생각이 복음 아닌 게 들어갈수록 육신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불신자는 이 두가지(혼과 육) 밖에 모른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거다. 또 운동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린다. 그 방법이 명상이다. 그런데 한가지를 모른다. 그게 뭐냐? 천주교를 만나고 하니까 마음 다스리는 척하면서 사단에게 잡히는 거다. 왜 인간은 영이 있다. 그 영의 주인이 누구냐는 거다. 이 사단의 특징은 뭐냐면 마음 생각을 움직여서 육체에다 우리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게 한다. 사단이 하는 일은 너무 뻔하다. 왜 마음 생각을 다스리냐? 모든 질병의 원인이 마음이 잘못되어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천주교는 병고쳐 주는 종교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 만나보니까 그 사람은 신모시는 보살이다. 그러니까 귀신들린 사람이다 마귀의 특징은 마음과 생각을 움직여서 육이 병들게 하거나 육을 치유해주거나 하는 거다. 근데 이게 묘한 게 뭐냐면 사단에게 더 잡힌다는 거다. 그래서 인간을 완전 멸망시키는 것이다. 여러분 사단에게 잡힌 것이 곧 멸망이다. 그런데 구원받았다 이 말은 내 영의 주인이 바뀐 거다. 내안에 성령이 들어온 거다. 여러분이 성령이 계시더라도 우리가 피곤할 수도 있고 마음생각이 불안할 수도 있다. 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는 거다. 그게 여러분 기도이다. 기도는 영혼과 육을 살리는 것이다. 진실로 이걸 누리시길 축원한다. 거의 다 사람들이 기도가 안 된다. 힘들다 그러면서 기도가 안 된다. 피곤하다고 하면서 기도가 안 된다. 안 되는 게 아니라 기도를 못하는 거다. 저는 기도를 류목사님이 가르쳐줘서 호흡을 하면서 한다. 근데 호흡 기도가 되면 기도를 길게 하는 것이 된다. 한 호흡에 모든 기도를 다 담아 놓는 거다. 그러니까 1분에 별로 많이 기도를 안하게 된다. 근데 이게 안 되면 호흡이 안 되는 건 한마디로 얘기하면 내 마음이 초초하다는 거다. 내 영혼이 병들었다는 거다. 근데 그걸 삼오늘 가지고 조금 호흡하면서 기도가 회복되니까 모든 부분이 회복이 된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10분만 호흡기도를 하면 된다. 어느 정도까지냐? 피곤한 게 없어질 때까지 해보라 내 몸이 아프면 호흡기도를 조금만 해보라. 아픈 건 운동해도 안된다. 여러분이 음식에는 해독하는 게 있다. 근데 15-20%밖에 독소가 안 빠져나가고 80%가 남아 있다고 한다. 이 80%가 빠져나가는 비밀이 호흡이라고 한다. 몸에 독소가 빠져나가야 건강해진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유해산소가 생긴다. 몸에 가스가 생기는 게 다 유해 산소이다. 그 유해 산소가 내 몸에 영향을 주게 되면 피곤해 진다. 운동해도 20%밖에 안 빠져나간다. 근데 세상 사람들은 단전호흡을 통해 치료를 한다. 하나님이 창2:7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공기 중에도 좋은 게 많은 거다. 그 호흡을 깊이 길게 깊이 안하니까 문제가 오는 거다. 근데 조금만 시간을 내서 10분정도만 해도 많은 게 풀린다. 내가 약간 불안한 게 있었다. 근데 호흡기도 하면서 끝나게 되었다. 그래서 불신자 들이 명상하는 이유는 모든 엘리트들이 명상을 한다. 그런데 그 책에 마음이 편안하다고 한다. 근데 아니다. 여러분이 A「삼오늘 속에서 호흡기도」를 하면 영이 살아난다. 이게 살아나면 당연히 마음과 생각이 평안해 진다. 당연히 육신도 회복이 된다. 오늘부터 호흡기도를 실천해 보라. 내 몸에 피곤하다는 게 없어질 정도로 해보라. 그러면 이상하게 힘이난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만 살리는 게 아니라 동시에 마음과 생각과 육을 살리는 거다. 이게 지속이 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치유가 일어난다. 여러분 홀로 다락방도 호흡기도를 하면서 해야 된다. 사람들 만나게 되면 메시지만 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이걸(A) 하게 만드는 거다. 내가 그동안 사단에게 다 빼앗기고 살았던 거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 축복을 회복하니까 나도 모르게 힘이 난다. 정신적으로 혼란이 오던게 치유가 되어졌다. 이건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더 좋다. 왜냐하면 뇌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불신자들은 뇌호흡을 한다. 옛날예 우리교회에 나왔다가 이단이라고 해서 나오지 않던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맛사지 하는 사람인데 이 공부를 한다. 그래서 가끔 메시지 때 이 얘길 하니까 목사님 뭐 아시는 것 같은데요 말했다. 근데 뇌호흡을 하면서 하는 명상이 더 사단에게 잡힌다. 그러니까 나중에 미치게 된다. 뭐 잘해 놓고 미치는 거다. 공부 잘해 놓고 우울증이 걸리는 거다. 근데 그 명상하는 사람이 미친짓을 하더라. 우리 옛날에 기도하다가 방언하게 되는 것처럼 귀신을 받는 거다. 영혼 육을 살리는 비밀이 호흡기도이다. 호흡기도 하면서 체험해 보라. 제가 여러분에게 삼오늘을 하라는 것은 호흡기도 하면서 삼오늘을 하라는 거다. 교회문제 때문에 얼마나 산만하냐? 근데 이것에 잡히지 않는 게 호흡기도를 하는 거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이게(A) 안되면 일심이 안된다.

1. 일심 - 복음각인이 안되면 일심이 안 된다.

1) 의미 - 일심이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본 사람의 삶을 말한다.(빌3:1-21) 복음을 각인할 때 제일 중요한 게 그냥 복음을 각인하는 게 아니다. 왜 복음을 각인해야 되냐?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거다 그리스도가 뭐냐? 선지가, 제사장, 왕의 일이다 즉 영적 사실을 얘기하는 거다. 이게 동시에 일어나는 거다. 그러니까 복음 각인한다고 하면 이(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일어나는 영적사실) 생각을 항상 하셔야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본 사람이다. 그리스도를 봤다는 게 뭐냐? 그리스도를 어떻게 보냐? 이걸 가지고 믿음이라고 한다. 영적 사실을 깨달은 것이 곧 그리스도를 봤다고 말하는 거다. 영적사실이 뭐냐?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구나’ 그걸 깨닫는거다. 성령의 역사는 천사를 움직이는 거다. 그 천사가 사탄을 무너뜨리는 거다. 이걸 깨닫는 거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본사람이 되면

2) 일심의 내용과 방법이 깨달아진다. 이걸 어떻게 누리냐는 거다. - 요19:30 말씀을 근거로 딱 잡는 거다. 내 느낌을 근거로 잡는 게 아니다. 다 이루었다고 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생각나는 거와 내가 다 이루었다 이러는 거와 또 다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뭐냐면 다 이루었다고 하신 분이 행1:1 그리스도로 발견이 됐다는 거는 다 이루었는데 뭘 이루었냐는 거다. 그게 원죄와, 자범죄, 조상죄를 끝낸거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저주 받을 게 없다는 거다. 그리고 이걸 이제 누림으로 발견되는 거다. 다 끝냈기 때문에 우리는 누리기만 하면 된다. 행1:14 그리고 이 누림에는 반드시 뭐가 오냐? 약속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을 누리는 거다. 다 끝난 것만 붙잡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 그 약속을 확신하고 기다리는 거다. 그게 행1:14절이다 그러니까 반드시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다시 얘기하면 말씀이 성취된 날이다. 그 말씀이 성취된 게 세절기가 완성된 거다. 세절기가 말씀이다 세절기가 뭘로 완성이 됐나? 성령으로 완성이 되었다. 이게 깨달아지는 거다. 말씀은 성령이 내게 임해야 완성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반드시 행2:42절이 온다. 무슨 얘기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 왜 그러냐? 변질시키기 때문이다. 즉 사탄이 자꾸 복음을 변질시킨다. 그래서 먼저 기도에서 변질이 된다. 오늘부터 호흡기도 하면서 삼오늘을 회복하시길 바란다. 영혼과 육을 동시에 치유하는 게 삼오늘을 가지고 호흡기도를 하는 거다. 우리는 명상하는 사람이 아니다. 명상할수록 사단에게 잡힌다. 사단을 꺾고 나를 살려야 된다. 나를 살리는 게 기도이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게 뭐냐? 포럼을 했다는 거다. 떡을 뗐다는 게 교제를 했다는 거다. 떡이 뭐냐? 그리스도를 나누는 거다.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이게 기도에서 변질이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

3) 2)번이 되면 일심(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 그 일심이 왜 되는가? 출애굽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증인이 된거다. 출애굽은 노예에서 해방된거다. (출3:18) 출 바벨론(마16:16) 사건 때문에 즉 포로에서 해방되는 거다. 눈에 보이는 거에 묶이고 노예되어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해방되는 비밀을 알았다. 그리스도로 알았다 그랬더니 증인이 됐다는 거다. 해방이 되야 증인이 되는 거다. 해방이 안되면 여러분들은 싸움이 일어난다. 그리고 증인이 절대 안된다. 포로된 사람은 포로 된 것을 불러 일으킨다. 포로된 자의 말은 내 안에 포로된 것을 불러 일으키고 속국된 사람은 속국된 말을 불러 일으킨다. 속국이 뭐냐? 그냥 빠져사는 거다. 그래서 출로마의 증인들이라고 했다. 속국에서 해방된 거다. 어떻게 해방되냐? 본질이 빨리 깨달아져야 해방이 된다. 그러니까

4) 일심의 응답이 온다. - 그게 뭐냐? 현장 치유이다. 삼오늘로 호흡기도를 조금만 하고 지속이되면 현장치유는 응답으로 따라온다. 기도가 안되는데 무슨 응답을 받냐? 기도가 안 되면 전도를 암만해도 안된다. 전도하기전에 응답받으셔야 된다. 생으로 전도하면 병난다. 저는 요즘 병든 사람만나면 호흡기도 강조한다. 호흡기도를 성경구절 쓰면서 한다. 근데 이 피곤한 것을 잠 만이 잔다고 풀리지 않는다. 삼오늘로 호흡기도를 하는거다. 그러면 영혼과 육이 회복된다. 그러니까 기도한 만큼 응답이 오는거다. 기도도 하지 않는데 응답을 받을려고 하면 중간에 건너 뛰니까 안되는 거다. 그리고 교회치유가 된다. 교회치유가 뭐냐? 기도가 회복되면 교회가 치유되는 거다. 왜냐하면 그 다음에 응답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꼭 성도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줘라. 기도회복 시키라. 그리고 개인치유가 된다. 치유가 안 된 사람이 앞에서 은혜 받는 척하면서 뒤에서 자기말 하면서 싸운다.

2. 전심이 된다. - 말씀 뿌리 여러분은 성령이 내주가 되었다. 그래서 여러분은 문제에 잡힐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왜 문제에 잡히냐? 말씀이 없으면 문제에 잡힌다. 말씀이 있어야 우리가 말씀으로 인도를 받고 응답을 받는 거다. 여러분에게 성령이 계시니까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근데 저는 어느날 말씀으로 딴 걸 보는 게 아니라 복음과 전도로 말씀을 봐야 한다. 그게 보여지니까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왜냐? 문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지금도 여러분이 방법이 보여져야 된다. 하나님은 이걸 말씀하시려고 문제를 허용하셨구나 보여져야 된다. 아 내가 기도하다가 그게 찾아졌다. 복음+전도이다. 엄밀히 말하면 증인이 되는 거다. 내가 1.번이 되면 당연히 증인이 되는 거다. 전도라고 말하면 내가 뭘 해야 되는 것을 생각이 되어 부담이 된다. 근데 증인은 내가 증거가 있어야 증인이 되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봐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 전심에 아주 중요한 게 말씀이라고 하면 말씀은 복음과 전도로 봐야 한다. 그렇다면 말씀의 의미가 있다. 2) 의미 - 생명 걸 가치를 발견하고, 생명걸 가치가 뭐냐면 반대의 것이 깨달아지면 된다. 바울은 배설물이라고 했다. 나를 위한 걸 다 배설물로 여겼다. 왜냐? 가치가 보인거다. 사망이 보인거다. 그런 것들은 살릴 수가 없다. 이 세상 어떤 것들도 인생을 살릴 수가 없다. 살리는 건 오직 생명(복음)이다. 그 생명걸 가치를 발견하니까 생명을 건 것이다. 즉 목적이 바뀐 거다. 일하는 목적, 이 사람을 섬겨야 하는 이유가 바뀌는 거다. 이게 발견이 안 되면 삼중의(분리 된) 삶을 사는 거다. 은혜받고 뒤에 가서는 교회의 부정적인 얘기만 한다 이건 후대를 죽이는 거다. 곧 후대에게 모든 영향이 미친다.

2) 전심의 내용과 방법 - 행2:1-13 ; 성령이 역사하면 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면 당연히 전도문이 열린다. 그게 내용이다. 그래서 2:41-42, 그게 성령의 흐름이다. 교회오면 딴 게 필요가 없다. 생명의 말씀이 자꾸 포럼이 되면 된다. 그걸로 후대에게 답을 줘야 한다. 사람들이 자꾸 육신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뭐냐? 저 사람이 육신 적인 얘기를 함으로써 따라서 같이 얘기하는 게 아니다. 목적은 그리스도로 답을 주기 위해서 그걸 살짝 듣는 척을 하는 것 뿐이다. 그 사람이 불평불만을 얘기한다. 그런데 나도 불평불만을 얘기한다. 그러나 그게 그리스도로 답이 나지 않으면 틀린거다. 왜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줘야 하냐? 그 사람에게 답이 될 수 있는 증거를 내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을 들어주는 거다. 그 사람 달래고 위로 받게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그건 그때만 마음이 편안하게 될 뿐 근본적인 것은 답이 나게 만들어주는 거다. 모든 문제에 답이 안 나오면 교회를 떠나게 되고 싸움이 되는 거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불려주시냐? 그리스도로 모든 사람들에게 답을 주라는 거다. 내가 답을 주려면 내가 먼저 이걸 누리고 있어야 된다. 여러분 세상에 내 말을 들을 사람이 없다. 목사도 말을 대언하는 것뿐이지 더 지저분하다. 나이가 들면 더 삐진다. 나는 나이가 들면 여자들 생각이 줄어들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심해지더라. 별짓을 다해도 답이 있으면 괜찮다. 답을 누리고 주시길 바란다. 습관을 고치는 게 답이 아니다. 답을 주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행2:43-45 기사와 표적이 일어난다. 집에서 성전에 늘 말씀운동이 지속되었다.

3)전심의 증인

(1) 생명걸 이유를 발견한 사람 - 12가지문제에 걸려 있다는 게 보였다. 근데 알고보면 한가지 문제이다 창3:4-6

(2) 그래서 살리는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복음(행1:1,3,8)

창3장은 보이지 않는 문제 행1:1,3,8도 보이지 않는 해답이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아는 사람 - 복음을 내가 회복하는 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복음을 내가 누리는 게 하나님의 방법+응답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4) 전심의 응답 - 현장, 교회, 시대는 변화 되게 되어 있다. 시대변화의 비밀이 뭐냐? 우상문화를 복음문화로 바꾸는 거다.

3. 지속 - 뭘 지속하냐? 지속의 비밀은 복음이 지속되는 전도를 하는 거다. 우리는 다른 전도를 할 필요가 없다. 사람을 교회에 데려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보내시게 되어 있으니까 복음을 지속시키게 도와주면 된다.

1) 의미 - 흑암세력을 꺾고 미래 살릴 남을 자의 축복을 찾아 준비하는 사람의 삶 복음을 지속시키는 아주 중요한 게 21가지 삶을 누리고 누리게 도와 줘야 한다.

2) 지속의 내용과 방법 - 지속의 내용은 행2:46-47 날마다 복음이 지속되면 된다. 다락방 행3:1 기도 제9시 기도시간에 행4:12 그 기도의 비밀이 예수이름이다. 행5:42 그리고 이 기도의 비밀을 날마다 성전, 집에 있던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며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고 말한다. 행11:19-30 선교의 비밀

롬 16장의 중직자

3) 지속의 응답 - 반드시 사탄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재앙도 무너지고, 전쟁문화도 막게 되어 있다. (노예, 포로, 속국 시대 해결)

*결론 - 빌3:1-21, 히11:38

- 그리스도는 내 인생 최고의 지식으로 발견되어지고(빌3:8), 최고의 응답으로 누려져야 한다.(빌3:9), 최고의 계획으로 보여져야 된다.(빌3:12), 최고의 상급이 그리스도(빌3:14), 최고의 배경도 그리스도안에 영적 배경이다.(빌3:20)

여러분 오늘도 이걸 회복하시길 바란다. 삼오늘로 호흡기도를 회복하라 영혼 육을 다 회복하는 비밀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