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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2. 1부 : 첫번째 만남 - 성경

생명 | 2017.10.25 07:09 | 조회 1613

첫 번째 만남 - “성경” (벧후1:21)

 

1) 성경이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냐? 그것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사람들이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영감이라는 것은 성령의 감동을 말한다. 성령은 구원받고 사탄에게서 빠져나온 사람에게 부어주시는 것이다. 이 성령은 반드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오시기로 약속되어 있다. 그러기에 믿음이 중요하다. 그 구원받은 사람의 성령은 생각, 마음, 의지를 주관하신다. 성경의 기록은 사람이 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 기록 했다. 성령이 구원받은 자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사용하신다. 그래서 100% 사람이 쓴 건데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하였으므로 100% 하나님이 쓰신 것이다. 성령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무시하지 않고 움직이신다. 그러면서 성령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이루실 것이 예언 되어 있는 약속의 책이다.(1:3) 즉 성령은 사람의 생각 마음을 총동원해서 나에게 이루실 약속의 책이 성경이다. 우리가 말씀잡았다는 얘기는 약속을 잡았다는 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 그게 구약이고 하나님이 이루신 약속이 신약이다. 근데 그 구약과 신약의 아주 중요한 이유는 말세때 이루실 약속 때문이다. 말세때 이루실 약속이 뭐냐? 이 약속이 인간의 회복이다. 인간을 회복하기 위해서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래서 인간을 성령으로 살게 하시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에게 속아서 사람이 무너지는 것이다. 말세때 하나님이 구약에서 예언하시고 신약에서 이루실 것을 가지고 말세때 인간을 회복시키는 거다. 그러면 성경은 뭐냐? 1:27-28절의 회복이다. 내가 회복이 안되고 있다는 건 성경을 바르게 보고 있지 않다는 거다. 이단들은 이걸(우리의 정체성) 놓치게 한다. 이단들은 구약, 신약, 말세도 얘기한다. 그런데 나와 사탄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곧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해서 교주만을 향하게 한다. 그래가지고 교주 자신만 하나님의 말씀(계시)을 받는다고 알게 만든다. 그런 게 아니다. 성경은 나에게 주신 말씀(약속)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곧 내게 말씀이 성취되면 내가 영적으로 회복된다. 그걸 보고 성경의 말씀이 내게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기존, 교회 이단도 따라다녀보고 그랬는데 신기하게도 기존교회 이단에게 공통점이 있다 그 교회에서 단체에서 (결국 사단의)인간을 종노릇하게 만든다는 거다 성도들을 다 교주, 목사를 위해서 있는 것처럼 만든다. 근데 유일하게 다락방을 들어와서 나를 위해서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곧 나를 위해서 기록된 게 성경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약속의 책이다라고 한다. 거의다 이단들은 교주가(교주 이름으로만 또는 교주를 통해) 약속을 들어주는 줄 안다. 그게 아니다 쉽게 얘기하면 나에게 생명과 전도에 응답을 주시는 게 약속이다. 나에게 생명주시고 나를 통해 생명운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게 창1:27-28절이다. 그래서 계1:3절에 아주 중요하게 아는 데 성도들이 놓치고 있는 말씀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성취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래서 계시록은 아주 중요하게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성령을 받은 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성령은 내게 임한 거다 그러니까 내가 누군지를 알게 만드는 게 성경이다. 그런데 또 기가막힌 얘기를 한다. 그때마다 항상 나오는 게 이긴 자 이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자라는 것이다. 그게 말씀이 성취된 걸 아는 사람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이다(40:8) 제가 이 복음을 깨닫고 너무 새롭게 내 인생을 바꾸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그러니까 영원한 것이다 이 말이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사실이다라는 것이다. 이땅의 우리가 보는 모든 육신의 것은 한계가 다 있게 마련이다.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내 인생을 살려고 하니까 힘든 거다.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하다 왜 영원하냐? 그 말씀만 영적사실이기 때문이다.(지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아니한다. 그래서 이걸 집중할 수 있도록 주신 게 영적 사실이다. 이 영적 사실이 하나님 이름이다. 그걸 구약에서는 여호와 신약에서는 예수이름을 주셨다. 즉 예수이름이 영적 사실이기에 영원한 것이다. 이 영적 사실을 육신에 맞추려고 하니까 힘든 것이다. 이단들은 모두 여기에 맞추게 만든다. 이게 여러분에게 누려져야 육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거다. 육신의 한계의 묶여 있는 거다. 즉 한계에 잡혀 있는 게 한계이다. 그러니까 된다, 안된다. 틀렸다 맞다고 만 하는 것이다. 말씀가지고 육신에 적용하는 게 아니다. 예수 이름에 믿음으로 육신의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예전에 난 육신에 맞추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얼마 후에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영으로 난 것은 영이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그런데 어떻게 육에 안 묶이냐? 영적 사실을 깨닫는 것으로 묶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아니한다(벧후1:21). 그러므로 말씀은 영적 사실이다. (지식)이 아니다.

3) 반드시 이 땅에 다 이루어진다(5:17-18).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오신 것이다. 이말은 율법이 지향하는 것이 있는데 복음이다. 율법은 복음을 향하게 되어 있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왜 이루시냐? 왜냐하면 율법도 영적사실을 얘기하기 때문이다. 왜 영적 사실이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복음도 영적 사실을 얘기한다. 영적사실을 율법에 축약한 것이 십계명이다.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지니라. 사탄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복음은 육에 맞추는 게 아니다 율법이 영적세계를 얘기하는 것이다. 즉 영적 문제를 얘기하는 거다. 사단의 통로를 말하는 것이다. 그게 우상숭배(또는 살인하는 것)이다. 이게 사람에게 온 것이다. 근데 이걸 인간이 아무리 애써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십계명은 안 지켜지는(도저히 지킬수 없는) 걸 얘기한 것이다 왜냐하면 죄의 실체가 있기 때문이다 그걸 십계명에서 말한 것이다. 내가 잘하고 잘못한 게 죄가 아니다. 죄는 사단에게 잡혀 있는 영적 상태이다. 그러니까 율법을 진실로 깨달으면 복음이 보인다. 복음은 영적 문제만 해결한 게 아니다 영적 축복을 누리는 통로도 동시에 주신 것이다. 맨날 우리의 특징이 뭐냐? 복음을 주신 목적이 권세이다. 그 권세가 정복, 다스리는 것, 생육, 번성이다. 복음을 주신 목적은 창3장이 나를 통해서 무너지는 것이다. 즉 나를 통해서 사람(현장)을 살리겠다는 거다. 즉 내가 내가 가만히만 있으면(복음과 기능으로 준비되고 있으면) 저절로 쓰임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복음 붙잡고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근데 이 복음은 어느 정도로 완전하냐? 나를 일깨우러 성령이 오신 것이다. 나를 이 목적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다. 나는 다락방을 와서 하나가 바뀌었다. 목회를 위한 목회가 아니고 전도를 위한 목회라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깨닫지 못하면 세상 주변 것에 모두 시험들게 된다.

4) 완전한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가감할 수 없다. 즉 성경은 우리에게 성취될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이단들은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4:2 - 나에게 주신 명령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나와 상관이 항상 있는 것이다. 22:18-19절엔 가감할 수 없다 - 더하거나 빼면 성경에 기;록된 저주를 받는다. 오직 복음외엔 다른 걸 붙잡지 말라. 내가 복음에 희미한 만큼 저주와 재앙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빨리 여러분은 복음 주신 목적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 목적이 나를 통해서 창3장 무너뜨리는 것이다. 나를 통해서 우리 집안(직장, 현장) 살리길 원하신다.

5) 말씀은 우리의 길은 인도하시고 든든히 세운다.(119:105-왜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빛이라 하냐? 원죄가 있다. 세상주관자가 있다. 그렇기에 내 길에 빛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단이 오늘이란 시간표에 나를 놓치게 한다. 그래서 나를 찾아야 된다. 성령은 여러분이 누려야 된다. 나에게 오늘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오늘도 예배를 드린다. 왜냐? 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빛이 되셔야 한다. 이건 빛이 되신 주님을 구원받은 자가 매일 누려야 되는 것이다 내가 은혜되는 말씀 한구절 가슴에 부딪힌 말씀 한구절 그거 붙잡고 살려고 애썼는데 제일 나를 도전하게 만드는 말씀은 시119편이었다. 말씀잡아야 겠구나 근데 어느날 복음알고선 말씀은 영적 사실(예수이름)인걸 깨달았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을 행20:32 말씀께 부탁했다. 지금 내가 여러분은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노니 그 은혜의 말씀이 복음이다. 그 복음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게 은혜이다 그 은혜의 말씀에 너희를 부탁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여러분 은혜의 말씀 잡으시길 바란다. 그 은혜의 말씀이 나를 세계복음화라는 시간표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거다 그게 은혜이다 매일 내 자신에 묶여서 하니 못하니 그랬던 A내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 때문에 세계복음화의 일꾼으로 부르신 걸 깨닫게 되는 거다.결국 하나님의 계획은 이것(A)이다.

6)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마귀를 이기는 무기요, 능력이다. 4:7-9 마귀야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왜 마귀를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을까?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하시는 일이 마귀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 믿음속에 항상 있어야 된다.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뭐가 중요한지 깨달아야 된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적세계를 바꾸는 말씀이다.

7) 그리고 성경을 상징하는 말들이 있다.

, (119:5, 6:23) 거울(1:23-24) (119:9) (23:29) (벧전2:2, 15:16) 방망이(23:29) (4:12) - 좌우에 날선 검 : 이게 뭘까? 여러분이 복음을 이렇게 누려야 된다. 이 좌우에 날선 검은 멧쇠라고 한다. 좌우에 날선 검은 생명과 전도를 얘기하는 것이다. 여기에 사단이 박살나는(쫓겨나가는)(점점 사단이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8) 그리고 오늘 중요하게 봐야 될 게 성경을 주신 목적 3가지

20:31 -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믿게 하는 게 목적이다. - 이게 복음이다. 그러면 성경의 기준은 복음이라고 한다. 그러면 복음의 기준은 뭘까?(복음을 주신 이유) 1:27-28 회복이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여러분에게 이미 임했다. 그 능력은 복음에 기준 즉 신분과 권세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라고 했다. 영생은 나에게 임했으니까 나에게 임한 진짜 영생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예수이름으로 전달하게 되어 있다.

⓶ ⓵을 깨달아야 롬15:4 - 인내가 된다. 근데  내가 능력이 임한 걸 모르는게 어떻게 인내를 하냐? 그리고 당연히 사단이 있는데 내가 복음을 제대로 누리고 전하면 B사단이 붙잡고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게(B) 보여져야 인내가 되는 것이다. 그게(B) 나쁘다고만 생각되면 인내가 안되는 것이다. 못 견디는 것이다.

 고전10:11 - 말세를 당한 우리에게 경계를 주기 위해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지 말아라 그 사람들처럼 음란하지 말라 그게 완전 사단에게 지는 것이다. 그걸 보다가 고전3:16절이 다시 깨달아졌다. 완전 간음에 빠져 있는게 고린도 교회였다. 이사람들을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대열에 어떻게 끌고 들어갈까? 하는 바울의 방법이었다. 네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거하시는 걸 알지 못하느뇨 그 얘긴 그 확신이 없으니까 쓸모없는 일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지금 고린도교회가 잡혀서 그러는 거니까 복음의 기준을 넣어주는 것이다. 여러분 속지 마라 지금 내가 못고치는 병이 있다. 예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잡으라 그래서 우리는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간에 내 맘에 들지 않아도 이걸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건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하신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이름으로 나에게 주신 말씀인 걸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기준에 잡히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 내 주위의 보이는 환경에 잡혀 좌절하고 낙심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일은 이거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그럴지라도 붙잡아야 한다. 그게 말씀이다.


9) 그래서 말씀을 잘 깨닫는 방법은 시119:19 - 말씀을 마음에 담아야 한다 즉, 믿어야 한다. 믿음은 예수 이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 예수이름에 있기 때문이다. 그 이루실 약속이 뭐냐? 1:27-28절의 회복이다. 그래서 예수이름 놓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여기에 나와 있는 성경구절을 찾아가며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잡은 말씀은 창1:27-28절 말씀이었습니다.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어야 내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환경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 그게 복음으로 나를 끌고가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걸림돌이 아니라 복음의 길로 가게 되는 발판이 된다는 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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